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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 더 일찍 나를 알아더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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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 더 일찍 나를 알아더라면 우리는 우리 주변에 많은 것들을 알아가면서 살아간다. 온갖 사물들과 사람들, 동물들과 언어, 수학 등 우리는 세상을 알아가면서 환경에 잘 적응하면서 살아가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낯선 모습으로 자신에게 다가오는 대상이 있다면 자기 자신임을 깨달게 될 것이다. 내가 나를 알아가는 것이 왜 이렇게 힘든 것인지? 온갖 왜곡과 세상에 평파에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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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 더 일찍 나를 알아더라면

우리는 우리 주변에 많은 것들을 알아가면서 살아간다. 온갖 사물들과 사람들, 동물들과 언어, 수학 등 우리는 세상을 알아가면서 환경에 잘 적응하면서 살아가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낯선 모습으로 자신에게 다가오는 대상이 있다면 자기 자신임을 깨달게 될 것이다. 내가 나를 알아가는 것이 왜 이렇게 힘든 것인지? 온갖 왜곡과 세상에 평파에 가리워져 참다운 자기 자신을 발견하는 것은 가장 중요한 일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숙제로 남아있다. 이 책은 자아를 찾아 떠나는 여행의 안내자와 같은 책이다. 저자는 영혼의 탐구자로 불리며 1968년부터 글을 쓰기 시작했다. <조금만 더 일찍 나를 알았더라면>은 틈틈이 써두었던 일기를 발췌해 한 권으로 묶은 책이다. 저자는 이 책을 쓰는 이유를 "당신이 나처럼 아주 단순한 삶과 오랫동안 지속될 수 있는 인간관계를 열망한다고 느꼈기 때문"이라고 밝히고 있다. 저자인 휴 프레이드 3세는 1938년 미국 텍사스에서 태어난 목사이자 강연자이다. 그는 위기에 처한 부부와 가족, 폭행에 시달리는 여성들과 가해자들, 그리고 자녀를 잃고 슬픔에 빠진 부모들을 대상으로 30년 이상 상담을 진행해왔다.

그는 이 책을 쓴 목적이 자신과 자신의 주변을 돌아보며 바쁜 일상에서 잊고 있었던 자신의 모습을 찾게 하고, '영원히 아름다운 곳으로 가는 지름길 하나를 터득'하게 만들어주기 위해서라는 것이다. 바로 저자는 우리가 잊고 살았던 아름다운 것들을 다시 한번 기억하게 만들고 싶었기에 이 책을 쓰는 것이라고 한다.

나를 안다는 것은 우리 모두에게 너무나 중요한 일이다. 나를 알아가는 방법을 이 책을 통해 터득해 나갈 수 있다는 것 또한 이 책이 주는 기쁨 중에 하나다. 나를 알아 가는 과정이 자기 자신의 질문에 답할 필요도 없이 그냥 자신과의 대화를 시작하려는 의지만 있으면 된다는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자기 자신과의 대화를 편지의 형식으로 이끌어 가고 있다. 때로는 명언과 성경구절을 적절히 인용하면서 오늘 나에게 쓰는 마음의 편지의 형식으로 책이 진행된다. 책을 읽어가면서 점점 자신과의 편지를 통해 열린 자기 자신과의 교감이 싹트게 될 것이다. 정말 자신이 열망하는 삶을 살기는 바라는 우리는 정작 자신이 정말 열망하는 삶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살아가고 있다. 이런 우리의 망각을 일켜워줘 자기 자신이 정말 원하는 삶을 지금 부터라도 살아가는 전환점이 마련될 거란 희망한다.

v******2 2012.07.2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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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 더 일찍 나를 알았더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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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얼마나 "나"란 존재에 대해서 잘 알고 있을까? 잘 살아가고 있지만 그게 정말 나에게 만족하고 스스로 채워가면서 사는 삶일까? 내가 알고 있는 나와 남이 알고 있는 나와의 차이에는 얼마나 큰 갭이 존재하는 것일까? 누군가를 만나고 대화를 한다고 해서 전부 친해진 것도 아니고 내 전부를 들어내고 활짝 연 오픈마인드라고 실상 여기지만 그게 진짜 일리 없다는 생각이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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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얼마나 "나"란 존재에 대해서 잘 알고 있을까?

잘 살아가고 있지만 그게 정말 나에게 만족하고 스스로 채워가면서 사는 삶일까?

내가 알고 있는 나와 남이 알고 있는 나와의 차이에는 얼마나 큰 갭이 존재하는 것일까?

누군가를 만나고 대화를 한다고 해서 전부 친해진 것도 아니고 내 전부를 들어내고 활짝 연 오픈마인드라고 실상 여기지만 그게 진짜 일리 없다는 생각이 요즘 든다.

나는 잘 살고 있는 것일까?

누구나가 한번쯤은 생각을 해 보는 문제이고 매일매일 돌아보는 일 중에 하나가 아닐까 싶다.

잘 살고 싶다고, 잘 하고 있다고 위로받고 싶은 요즘 현대인들, 작은 것에도 쉽게 상처를 받고 사람을 만날때 자연스럽기 보다는 오히려 나를 그 어떤것으로 중무장한 채 상대방을 만나고 있는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친구이지만 진짜 친구가 아닌 사람들, 가족이지만 호적상의 가족일뿐인 사람들.. 그런 사람들이 넘쳐나는 요즘 우리는 제대로 잘 걸어가고 있는 것일까?

"나에게 쓰는 마음의 편지"라는 부제를 달고 있는 이 책이 나는 요즘 우리들이 꼭 필요한 여유와 돌아보기가 포함된 책이 아닐까 생각한다.

제목과 함께 유명한 사람들, 유명한 책의 구절이 인용되고 그리고 작가가 우리에게 전하는 말이 적혀있는 이 책은

책을 싫어하는 사실 바빠서 읽을 시간도 없어!라고 말하는 소위 바쁜척하고 피곤한 척 하는 사람들과 정말 그런 사람들을 위해서

한페이지 한페이지 아주 짧은 구절로 이루어져 있다.

잠언이나, 격언 같은 느낌의 책이라고 하면 쉽게 와 닿을까?

그리고 페이지 마지막에는 "오늘 나에게 쓰는 마음의 편지"라는 작은 글귀와 몇줄의 빈 공간이 있다.

매일 매일 한페이지씩 시간이 없을때 읽고 그때 그때 느낌을 적을 수도 있고, 나에게 하고 싶은 말을 적을 수도 있도록 되어 있는책,

읽는 동안 오랜시간을 집중해야하는 스토리가 있는 책이 아니기에 가볍게 짬짬이 커피를 마시는 시간에 나를 위로 받을 수 있는 책이 아닐까 싶다.

지금 너무 바빠서, 지금은 시간이 없어, 피곤해서, 여유가 없어서 하는 그들도 하루에 몇번의 담배를 피고, 커피를 마실때 손에 가볍게 들고 읽을 수 있도록 되어 있는 책이다.

매일 매일을 나의 영혼을 위해 읽어준다고 생각해도 될 만큼 짧은 글귀지만 쉽게 마음에 와 닿는것은 그만큼 우리가 지금 현실에서 너무나 힘들게 스스로의 삶의 무게에 짖눌려 살아가고 있는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작은 그리고 짧은 여유만 있다면 나를 위해 양보하고 하루를 나는 행복하고 나는 잘해갈수 있다는 여유를 찾을 수 있도록 해주는 책이다.

지금 너무나 바빠, 시간이 없어, 여유가 없어, 피곤해 라고 말하는 사람들에게 꼭 전해주고 싶다.

자신의 삶의 무게가 정말 자신이 생각하는 것만큼 무거운 것인지, 아니면 스스로 그렇게 무겁게 만든 것인지.. 그리고 나는 잘 살고 있는 것인지..

이 책을 읽으면서 그 안에서 잠깐의 여유와 함께 찾아볼 수 있도록 권하고 싶다.

YES마니아 : 로얄 y******7 2012.07.1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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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 더 일찍 나를 알았더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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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 더 일찍 나를 알았더라면   뉴욕타임즈가 미국의 칼린 지브란이라고 격찬한 목사이자 강연가인 휴프레이더의 잔잔하지만 마음깊은 곳에서 나를 이끌어내는 조용한 울림을 느낄수 있는 책이다.   남을 아는 자는 지혜롭고 자신을 아는 자는 현명하다고 했다. 나는 어떤 쪽일까 둘중에 하나라도 갖춘것일까 궁금해졋다. 물론 개인적으로 두가지를 아는 지혜롭고 현명하길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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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 더 일찍 나를 알았더라면

 

뉴욕타임즈가 미국의 칼린 지브란이라고 격찬한 목사이자 강연가인 휴프레이더의 잔잔하지만 마음깊은 곳에서 나를 이끌어내는 조용한 울림을 느낄수 있는 책이다.

 

남을 아는 자는 지혜롭고 자신을 아는 자는 현명하다고 했다. 나는 어떤 쪽일까 둘중에 하나라도 갖춘것일까 궁금해졋다. 물론 개인적으로 두가지를 아는 지혜롭고 현명하길 원하지만 어쩌면 둘중의 하나도 갖추기 힘들지 모르겠다.

끊임없이 자신의 감정에 솔직하고 누군가를 이롭게 하기란 그리 쉽지 않은 길이다.

짤막하지만 강렬한 느낌을 주는 내용들이 가슴깊이 파고든다.

특히 용서에 대해 이야기 하는 많은 부분들이 우리에게 필요한 부분이있것 같다. 용서를 선택하고 결정하기로 한순간 나를 위한 일이 된다. 누군가를 용서한다는 행위는 곧 나자신을 위한 것이다. 사실 누군가를 미워하고 용서해주지 못하는 마음을 갖는 것 자체가 자신에게 해를 끼친다. 마음에 무거운 짐처럼 풀리지 않는 숙제를 안고 살아가는 느낌을 가졌을 때가 많다. 나를 사랑 한다면 지금 용서하라.

 

내안에 흘러나오는 목소리를 주의깊게 들을수 있는 여유와 상대방으로부터 나오는 여러 가지 감정들을 읽고 해석하고 공감해주는 능력이 많이 부족한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스피드가 중요시 되고 성과와 성공 겉으로 보여지는 것에 가치를 매기며 그것에 올인하는 우리의 삶에 조금이나마 자신내면 깊이 존재하는 소리에 귀를 기울이는게 필요하지 않을까한다.

나 자신에게 오늘은 편지 한통 써보는게 어떨까?

 

 

어떤 사람은 자기는 늘 불행하다고 자탄한다.

그러나 이것은 자신이 행복함을 깨닫지 못하기 때문이다.

행복이란 누가 주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찾는 것이다

-도스토옙스키-

m******2 2012.07.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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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 더 일찍 나를 알았더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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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팩트하게 작은 사이즈, 책표지가 너무 예쁜 책.... 이 책을 처음 접했을 때의 느낌은 아담함과 이쁨이었다.   그리고 책의 본문 디자인도 무겁지 않게 느껴졌다. 4부분으로 분리된 구성도 좋았지만, 각 구성간의 배치가 널찍널찍한 것이 시원해 보여 좋았다.   238꼭지로 구성된 나에게 쓰는 편지는 처음부터 순서대로 읽어가는 것도 좋지만(처음 한번은 그렇게 정독하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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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팩트하게 작은 사이즈,

책표지가 너무 예쁜 책....

이 책을 처음 접했을 때의 느낌은 아담함과 이쁨이었다.

 

그리고 책의 본문 디자인도 무겁지 않게 느껴졌다.

4부분으로 분리된 구성도 좋았지만, 각 구성간의 배치가 널찍널찍한 것이 시원해 보여 좋았다.

 

238꼭지로 구성된 나에게 쓰는 편지는 처음부터 순서대로 읽어가는 것도 좋지만(처음 한번은 그렇게 정독하는 것이 필요하지만), 목차를 읽다가 그날 그날 나의 상황에 따라서 해당하는 페이지를 읽는 것이 의미있었다.

책에서 제시해 놓은 명언들, 이미 많이 알고 있던 구절들임에도 불구하고 한번씩 되새기며 깊이있는 생각을 할 수 있었고, 저자 휴 프레이더가 말해주는 조언들도 마음을 따뜻하게 해 주었다. 무거운 마음이 가벼워지기도 하고, 가볍게 생각했던 부분들에 의미를 부여할 수 있기도 했다.

그리고 마지막 Carpe Diem 오늘 나에게 쓰는 마음의 편지는 이후에 다시 그 페이지를 읽을 때, 어쩌면 명언과 저자의 충고보다 더 적절한 위로를 줄 수 있을 거 같다.

 

이 책은 정말 가방 한켠에 늘 들고 다니거나, 침대 머리맡 혹은 회사 책상에 손 닫는 곳에 놓아 두고 싶다.

그리고 적절하게 페이지들을 채우다 보면, 이후에 자녀에게 주는 좋은 선물이 될 수 있을거 같기도 하다.

 

YES마니아 : 로얄 m*****7 2012.07.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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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쓰는 마음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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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 휴 프레이더는 미국의 '칼릴 지브란'으로 극찬받는 인물이다. 목사이자 강연가인 그는 베스트셀러 <나에게 보내는 편지>의 저자이기도 하다. 현재 그는 애리조나 주의 투손에 거주하면서 풋힐연합장로교회의 세인트 프랜시스에서 교구목사로 재직 중이다.         이 책은 한 인간이 자신의 인생 여행을 시작할 수 있는 방법을 편지글 형식으로 다루고 있다.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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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 휴 프레이더는 미국의 '칼릴 지브란'으로 극찬받는 인물이다. 목사이자 강연가인 그는 베스트셀러 <나에게 보내는 편지>의 저자이기도 하다. 현재 그는 애리조나 주의 투손에 거주하면서 풋힐연합장로교회의 세인트 프랜시스에서 교구목사로 재직 중이다.

 

 

 

 

이 책은 한 인간이 자신의 인생 여행을 시작할 수 있는 방법을 편지글 형식으로 다루고 있다. 편지의 내용은 그가 평소에 말하던 것이며, 자신의 직접적인 체험을 근거로 한 것들이다. 문맥을 가다듬어 예쁘게 꾸몄다. 얇은 책이지만 그 내용만큼은 두텁다.

 

 

세상 경험이 부족한 이들이 가장 쉽게 저지르는 실수 중 하나는

하나를 아는데도 셋을 안다고 착각하는 것이다

 - 라퐁텐

 

색종이 세례를 받으며 행진하고 있다. 그게 일어나고 있는 일의 전부다. 색종이 조각에는 각각 '못 말리는 바보', '만성 종양', '대머리 아님', '복합 경화증', '가운뎃손가락 절단'이라고 적혀 있다. 이웃의 어깨에 떨어진 그 조각으로 그들을 심판하지 마라. 당신 어깨에 떨어진 그 조각으로 저주를 받았다거나 '축복을 받았다'고 생각하지 마라.

 

 

인생은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지만 멀리서 보면 희극이다

 - 찰리 채플린

 

오늘날에는 우리가 부정적인 경험과 관계를 '유인'한다고 생각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누가, 어떤 것이 전적으로 부정적인지에 대해 합의된 목록은 없다. 심지어 가장 참담한 비극이 때때로 새로운 이해와 힘을 가져올 수 있다.

 

 

인생에서 최악의 죄는 무엇이 옳은지 알면서도 행하지 않는 것이다

 - 마틴 루터 킹

 

우리는 아주 작은 사건조차 통제할 수 없다. 그러면서도 우리가 무엇을 경험할지 선택한다. 우리는 사랑의 평온함과 평화에 대해 각성할 것인가 아니면 지속적인 분석과 반복적인 재해석의 혼란을 애매하게 알 것인가를 선택한다. 

 

 

네 믿음은 네 생각이 된다. 네 생각은 네 말이 된다. 네 말은 네 행동이 된다.

네 행동은 네 습관이 된다. 네 습관은 네 가치가 된다. 네 가치는 네 운명이 된다

- 간디

 

신은 어디에 가면 신발을 싸게 살 수 있는지, 어떤 주식을 사면 돈벼락을 맞을 수 있는지 말하지 않는다. 아예 그런 충고조차 구하지 마라. 만일 당신이 어떤 신호를 사려고 든다면 당신은 신의 목소리가 아니라 상위 자아의 말을 듣게 될 것이다. 진정으로 신이 내 질문을 모른다고 생각하는가? 그 대답은 내가 질문하기 전부터 내 마음 속에 있다.

 

 

당신이 외부의 어떤 것 때문에 고통을 받고 있다면

그 고통은 그것에서 비롯되는 것이 아니라 그것에 대한 당신의 생각 때문이다

그러므로 당신은 언제라도 그것을 없앨 수 있다.

 -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얼마나 하찮든 간에 일상의 문제는 우리에게서 고적함을 훔쳐가기에 충분하다. 기다리지 말고 분주함의 중심 속에서 고적함을 기억하라. 그런 후에 고적함으로 문제를 헤쳐나가라. 그리고 결과를 위해 오로지 고적함만을 열망하라.

 

고적함은 내품에 안긴 갓난아기다. 세상의 그 무엇도 나에게 그것을 버리라고 유혹할 수 없다. 고적함은 신의 손길이지, 육체적인 흥분의 부재가 아니다. 고적함은 신의 목소리에 담긴 평화이지, 정신 사나운 소음의 부재가 아니다.

 

 

삶은 한낱 허망한 꿈에 불과하다. 만일 우리가 하나의 꿈을 지긋지긋하게 여기고, 그것과 싸우거나 경배한다면 자신의 마음은 꿈에 갇힌다. 하지만 부드럽게 꿈꿀 때, 꿈속에서 두둥실 흘러갈 때, 꿈을 꿈으로 받아드릴 때 우리는 꿈에 수많은 즐거움을 주입한다.

 

단, 꿈속에 있는 건 자신이 젓는 배일 뿐 자신이 아니다. 

 

 



5****0 2012.07.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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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에 사는 것만이 우리가 배워야 할 전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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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수많은 선택을 하면서 살아간다. 우리가 경험하는 것을 어떻게 어떻게 받아들이지 조차도. 저자가 생각한 제목은 오히려 역설이라고 생각된다. 나에 대해 조금만 더 일찍 알았더라면, 과거는 어떻게 변했을까? 라고 생각했지만, 책을 다 읽고 나서는, 오히려 그런 생각보다 지금 이순간에 집중하며 살아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된다.[책 속 인상깊은 구절 No,5]p.10 분명히 자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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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수많은 선택을 하면서 살아간다. 우리가 경험하는 것을 어떻게 어떻게 받아들이지 조차도. 저자가 생각한 제목은 오히려 역설이라고 생각된다. 나에 대해 조금만 더 일찍 알았더라면, 과거는 어떻게 변했을까? 라고 생각했지만, 책을 다 읽고 나서는, 오히려 그런 생각보다 지금 이순간에 집중하며 살아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된다.


[책 속 인상깊은 구절 No,5]


p.10 분명히 자아는 우리의 전부가 아니다. 또한 자아의 보잘것없는 경험 범위가 우리가 믿는 전부도 아니다. 모든 개체는 자신의 존재보다 훨씬 위대한 뭔가와 연결된 기분을 마침내 느낀다. 뛰어난 음악이나 자연의 웅장함 속에서 극도의 고적함을 느낄지도 모른다.


p.61 직관은 이렇게 말한다. "이 차는 저 차보다 유지가 쉬워." 반면 심판은 이렇게 말한다. "이 차는 고장이 날 거야. 난 이 차를 잘 알아." 만일 내가 자동차를 보는 능력을 제한할 수 있다면 틀림없이 가족 혹은 다른 사람을 보는 능력도 제한할 수 있다. 내 선택은 그들을 '알 것'이냐, 있는 그대로 볼 것이냐에 있다.


p.216 매 순간이 하나로 이어진 선. 한끝은 최근과 흘러간 과거로, 다른 한끝은 잠시 후와 아주 먼 미래로 이어지는 선. 그 위에 선 지금 순간만이 빛난다. 이 순간 영원불멸하다. 빛나는 완벽 속에서 진정 모든 것을 안는다. 신의 이름은 지금의 나다. 예전도, 훗날도 아니다. 하늘의 문은 활짝 열려 있다. 바로 성스러운 이 순간.


p.223 바로 이 순간이 지금이다. 내일 자정에 그때가 지금이다. 그리고 수천 년이 흐른 뒤의 정오가 여전히 지금일 것이다. 지금에 반응하는 것을 배우는 것, 그것이 배워야 할 전부다.


p.301 비록 과거가 흘러가고 미래가 아직 일어나지 않았다고 해도 나는 현재 속에서 그 두 가지를 오용한다. 내가 과거를 처리하는 으뜸가는 방법은 방어적으로 생각하거나 죄책감을 느끼는 것이다. 내가 미래를 다루는 방법은 공포를 느끼거나 미래를 열망하는 것이다. 그런 식으로 나는 존재하지 않는 것을 현재 속으로 불러들인다.

n******s 2017.08.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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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 더 일찍 나를 알았더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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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부터 요즘의 나 자신에게 스스로 던지고 싶은 말로, 표지디자인까지 마음에 와닿아 읽게 된 책이다. 저자는 다양한 명언들을 제시하며 이에 대한 부연설명을 하듯이 짤막한 문단을 구성하여 약간의 종교적인 성향을 입혀 내용을 전달하였다. 또한, '오늘 나에게 쓰는 마음의 편지...' 라는 칸을 마련하여 저자와 독자가 함께 책을 완성할 수 있도록 구성하여 스스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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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부터 요즘의 나 자신에게 스스로 던지고 싶은 말로, 표지디자인까지 마음에 와닿아 읽게 된 책이다.

저자는 다양한 명언들을 제시하며 이에 대한 부연설명을 하듯이 짤막한 문단을 구성하여 약간의 종교적인 성향을 입혀 내용을 전달하였다.

또한, '오늘 나에게 쓰는 마음의 편지...' 라는 칸을 마련하여 저자와 독자가 함께 책을 완성할 수 있도록 구성하여 스스로 나에게 질문을 던져볼 수 있는 계기와 더불어 나만의 책을 가질 수 있게 된 거 같아 도서를 읽는 내내 기쁜 마음이 들었다.

이는 쳇바퀴 같은 바쁜 일상 속에서. 책을 읽어가는 시간 동안만이라도 ''라는 존재를 되돌아보며

''만의 책을 스스로 완성하기 위한 기회를 주고자 했던 건 아닌가 싶다.

여느 책처럼 글의 흐름이 길지 않아 집중도는 사뭇 떨어지는 느낌이 없지 않아 있었지만

읽을수록 세상의 수많은 명언을 알게 되었고, 그에 비례하여 ''를 되돌아보는 심도 또한 깊어 지게 되었다.

그래서인지 글의 분량에 비해 페이지는 쉽게 넘어가지는 못했던 거 같다.

다른 독자들도 나처럼 지치고 피로한 일상 속에서

잠시라도 ''의 삶에 주인공인 ''를 각색하고자 하는 모든 이에게 이 책을 권하고 싶다.

분명 책 한 권으로 인해 한 사람의 인생을 되돌아보고 이를 더 발전시킬 수 있다면, 그것은 말로 할 수 없을 만큼 가치있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많은 분들에게 이 도서가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c******n 2012.07.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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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 더 일찍 나를 알았더라면] 나에게 쓰는 마음의 편지
"[조금만 더 일찍 나를 알았더라면] 나에게 쓰는 마음의 편지" 내용보기
미국의 ‘칼릴 지브란’이라 불린다는 저자의 글은 솔직히 이 책이 처음이다. 조금 독특하다. 그 이유는 나에게 쓰는 편지라는 부제에 어울리는 구성으로 되어 있기 때문이다. 아주 많은 테마를 필두로 해서 이야기가 진행된다.   우리가 생각하고 바라던 다양한 주제들이 거의 모두 나온다고 생각해도 좋을 것이다. 그러한 주제들에 대해 짧지만 명쾌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그
"[조금만 더 일찍 나를 알았더라면] 나에게 쓰는 마음의 편지" 내용보기

 

미국의 ‘칼릴 지브란’이라 불린다는 저자의 글은 솔직히 이 책이 처음이다. 조금 독특하다. 그 이유는 나에게 쓰는 편지라는 부제에 어울리는 구성으로 되어 있기 때문이다. 아주 많은 테마를 필두로 해서 이야기가 진행된다.

 

우리가 생각하고 바라던 다양한 주제들이 거의 모두 나온다고 생각해도 좋을 것이다. 그러한 주제들에 대해 짧지만 명쾌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그리고 그 뒤에는 온전히 독자 스스로가 그것을 해결하도록 시간을 준다.

 

 

각각의 테마에는 유명인의 명언이 함께 적혀 있다. 그것들을 하나 하나 읽어가는 것 또한 이 책의 재미를 부가시키는 것이 아닌가 싶다. 우리는 매일 수많은 질문을 갖는다. 하지만 그것들을 차마 물어볼 수가 없다. 적당한 사람이 있지 않는 것도 사실이지만 그것을 물어봐도 되는 것인가에 대한 의구심과 함께 망설임이 먼저 들기 때문일 것이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그런 의문들에 대해서 간단명료한 답을 전해준다. 그리고 그 답 이후에 독자 스스로의 생각과 느낌내지는 다짐들을 적어 볼 수 있도록 '오늘 나에게 쓰는 마음의 편지…'라는 형식으로 페이지를 마무리하고 있다.

 

한 페이지에 한가지 주제에 대해서 마치 삶의 철학을 전하듯 그렇게 이야기하고 있기에 독자들도 많은 생각을 하게 한다. 나를 사랑하고 나 자신을 먼저 알고 그런 나를 치유할때 내 삶이 보다 행복할 수 있다는 사실을 다시금 깨닫게 될 것이다. 그리고 비교적 작은 사이즈로 만들어진 책이기에 휴대하면서 차분하게 읽어 가며 자신의 삶을 생각하고 스스로의 마음을 평안하게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날그날이 일생을 통해서 가장 좋은 날이라는 것을 마음속 깊이 새겨두어라."라고 말한 에머슨의 말처럼 오늘을 사랑하고 오늘을 살아가는 모습을 배우게 될 것이며, 오늘 하루를 내 삶의 가장 좋은 날로 만는 방법을 알아갈 것이다. 조금만 더 일찍 나를 알았더라면 내가 더욱 행복해졌을 일들을 지금이라도 알아간다면 이제는 늦었음을 후회하지 않으리라 생각한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g*****s 2012.07.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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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 더 일찍 나을 알았더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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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보여지는 면에서 표지가 참 예쁘다. 따뜻한 느낌이 전해지면서 흥미를 돋우기에 충분한거 같다. "조금만 더 일찍 나를 알았더라면" 제목으로 느꼈을 땐, 심리치유나 감정설명, 자아발전... 등 이러한 이미지를 떠올렸다. 그런 면에서 접근를 해서 그런가 나는 이 책에 기대에 못 미친거 같아 아쉽다. 큰 전달력이 없었던것 같다라는 느낌이 크다.  해서 평점이 낮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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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보여지는 면에서 표지가 참 예쁘다. 따뜻한 느낌이 전해지면서 흥미를 돋우기에 충분한거 같다.
"조금만 더 일찍 나를 알았더라면" 제목으로 느꼈을 땐, 심리치유나 감정설명, 자아발전... 등 이러한 이미지를 떠올렸다.
그런 면에서 접근를 해서 그런가 나는 이 책에 기대에 못 미친거 같아 아쉽다.
큰 전달력이 없었던것 같다라는 느낌이 크다.  해서 평점이 낮은 것에 안타까움을 표한다 그렇지만 이는 지극히 개인적인 평가이다.
 
부제가 나에게 쓰는 마음의 편지..
이 부분이 좀더 크게 다가오긴 했었는데... 책을 한 장만 넘겨도 알 수 있었다.
섹션이 넘겨질 때마다 "오늘 나에게 쓰는 마음의 편지"라는 란이 있다.
느낌을 옮기고 나를 표현할 수 있는 부분인 거 같아 괜찮다 라는 느낌이 컸다. 하지만,,,
섹션마다 명언이 있고 그에 따른 내용은 큰 전달력이나 연결점 등이 좀 찾기 힘들고, 매끄럽지도 큰 내용도 담고 있지 않은거 같아 읽으면서도 흥미를 찾을 수 없었다.
 
그리고 이 책을 접한 분들의 느낌이 어떨까라는 의문이 들었다.
나만 그런가..
죵교적인 부분도 많이 부여된것 같고, 명언부분에 많이 의지된거 같은..
 
아쉬움이 많이 남는 책인거 같다.
o******e 2012.07.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조금만 더 일찍 나를 알았더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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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프레이더 지음 / 오현수 옮김  / 큰나무                  가끔은 종교라던가 이념같은 것에서 놓여나 자유롭고 싶다는 생각을 해본적이 있는가 종교가 필요하지 않아서가 아니라 지나치게 개인의 삶에 관여할 때 종교를 떠나서보면 좋은 교훈이라 할지라도 그 종교색으로 인해 인망이나 교훈의   가치가 떨어질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그것 역시 편견일지도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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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프레이더 지음 / 오현수 옮김  / 큰나무 

 

 

 


 

 

 

 

 

가끔은 종교라던가 이념같은 것에서 놓여나 자유롭고 싶다는 생각을 해본적이 있는가

종교가 필요하지 않아서가 아니라 지나치게 개인의 삶에 관여할 때

종교를 떠나서보면 좋은 교훈이라 할지라도

그 종교색으로 인해 인망이나 교훈의   가치가 떨어질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그것 역시 편견일지도 모르겠다)

조금만 더 일찍 나를 알았더라면 역시 책을 읽으면서 아쉬움이 남아서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다

지나친 종교적인 비유와 종교자체의 설정 때문에 순수한 깨달음이나 생각들이 사장되는 기분이 들었다

살다보면  깨닫는 여러가지 일 들 중 나이가 들면서 그냥 스스로 깨닫는 것 들이 많다는 것을 알았다

우리들의 삶의 질 이 어떻든 배웠던 ,배우지못했던 적절한 삶을 살다보면 깨우쳐지는 많은 이치들....

그리고 보고 배운사람만이 아는 그런 깨달음 역시 존재할 것이다

또한 스스로 몸으로 꼭 경험해봐야 아는 그런 깨달음 역시 마찬가지로 존재한다고 본다

저자 휴프레이더의 소중한 깨달음들은 혹시나 지나치면서 들은 듯도 하고

혼자서 무심하게 중얼거렸던 말 같기도 한 어찌보면 보편적인 생각의 흐름이나 순간의 깨우침을 잡아

차분하게 자신의 마음의 편지글로 남겨 스스로를 돌아보게 함으로 자아성찰의 기회를 만들어준다

 

 

자신이 열망하는 삶을 살게 해준다.... 라고 책소개에서 보았는데

문득 사람들이 모두 열망하는 삶이란 어떤 삶인가를 먼저 생각해봤다

사람들,모든 사람들에게 물을 수 없으니까 우선 내가 열망하는삶?을 꾸밈없이 나열해봤다

부제가 나에게 쓰는 마음의 편지이니까 가장 중요한 나에게 묻고 답하는 그런 순간들이 많았다

초등학교시절 일기장에 나에게 쓰는 편지 라는 글을 쓴 기억이 아련히 났지만

핏,웃음이 나오는 그런 부제에 다소 웃음끼를 제거하고나면 홀연히 스스로를 바라보는 작은 여유가 생긴다

결코 읽기가 순조로운 그런 책은 아니다

몇 줄을 가지고 한 달을 생각해도 좋을 그런 소재들을 가지고 마음껏 변화할 수 있어서 좋았다

쉬운 문장이 아니고 사색하는 문장,다시 파고드는 귀절귀절이 많으니 손쉽게 책장을 넘기지말고

한 소재앞에서 오래 머물며 사념있기를 바란다

아무리 좋은 명문장이라고해도 내 마음에 닿지않으면 그만이다

당신의 마음을 열고 고개를 긍정적으로 끄덕이면서..... 변화를 바라고 기원하면서 ....책 읽기를 바란다

그리고 마침내 책을 덮으면서 좀더 자유로운 영혼이되고 스스로를 깨닫고 바로 하는 자리가 되기를 빌어본다

종교적인 부분이 가슴에 와 닿으면 그대로 받아들이면 되고

종교색이 싫다고 느끼면 그 부분에 대해 이해하면서 읽으면 (그러기는 좀 힘이 든다) 그대로 좋다고본다

나로서는 신이시여 하는 부분에서는 보편적인 느낌의 신을 생각하였다

요즘 너무 살기 힘들어서 어려워하는 나의 입장을 잘 아시는 분이시기에 ......

그러나 이 모든 타인과의 이해와 편견들을 (부부 역시 마찬가지) 아니 오해와 어려움들을 극복할 수 있는

마음의 치유를 미국의 칼릴 지브란 이라는 휴 프레이더(저자)가 무게감있는 충고로 위로받았음을 말하지않을 수 없다

시시한 승리,아무도 알아주지않는 혼자만의 희열에 빠지들지 말라는

아주 적절한 그의 도움의 말에는 인간에 대한 따뜻한 애정이 가득하였다

누가 당신을 위해 이렇게 잔잔한 목소리로 야단쳐주며 사랑해주고 보듬어주고 충고해주겠는가?

 

 

 

 

 

 

 

 

 



 

 

 

 

 

 

i****a 2012.07.1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