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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버 트레플 9권을 읽고 작성한 개인적인 리뷰입니다. 전에 만화카페에서 읽고 나서 뒷부분이 궁금해서ㅠㅠ 검색해보고 이북으로 읽을 수 있어 구매해서 읽게 되었어요. 9권은 스즈키 히나코가 결국 포기하려다가도 사랑을 쟁취하는 모습이 담겨있어서 끝까지 응원하게 되는 내용이네요. 재미있게 잘 읽었어요. 10권이 완결인데 너무너무 궁금해요. 빨리 읽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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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서, 멈춰있는 건 하나도 없어...'
시노자키 부장의 청혼을 별 고민없이 받아들이는 히나코의 행동이 당황스러웠던 9권. 그리고, 갑작스럽게 호소야의 여동생은 왜 죽어버린 건지... 황당황과 당황스러움의 연속...
이런 싱숭생숭한 전개를 펼쳐놓고 9권 출간 후 1년이 넘도록 후속권이 진행되지 않고 있다. 일본에서는 작년 12월에 10권이 출간된 것 같은데, 학산문화사가 한국판 출간을 좀 더 서둘러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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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지까지 쫓아가서 좋아한다고 고백해놓고, 다시 얼굴을 보고는 20살이나 많은 남자랑 결혼하길 했다고 악수를 두는 주인공. 결혼하고 싶은데, 결혼을 생각하지 않는 상대에 대한 실망으로 그런거라 이해해보려해도, 너무 악수를 두는 거 아닌가? 결혼은 행복하려고 하는거라매? 안정을 준다고 행복해지지 않을텐데? 사랑에 면역이 없다보니, 잘못된 선택을 하게되는데... 앞으로 정말 결혼하는지 걱정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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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작품이 더 나음. 어디까지나 보던 작품이고, 작가에 대한 의리로 구매해서 본 작품. 그림은 예쁘지 않지만, 워낙 스토리가 자연 스럽고 심리 묘사를 잘 하는 작가라, 과거 작들에는 후한 점수를 주고 싶다. 연예 초보? 여주의 사내, 사외 스토리. 그림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패스하라고, 말해주고 싶고, 이 작가의 과거작품을 읽어본 독자라면 처음 몇 권만 본 후 후반을 구매하라고 권하고 싶다. |
| 좋아하는 작가 작품이라 계속 기다려보구 있어요. 8권에서 극적으로 끝나서 더 언제 나오나 기다리구 있었거든요. 아 근데 이번 권... 왜 이런가요. 뭔가 맥이 끊기는 느낌입니다. 거기다 완전 연상의 이혼남 아저씨, 그게 최선인가요? 아무리 파파컴플렉스가 있다구 해도~ 10권은 덜 기다릴 거 같네요. 이북으로 봐서 편하긴 하네요. 소장가치는 그다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