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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카밧진의 마음챙김명상이란 구판책이 새롭게 번역되어 나온 책이다. 구판과 비교해 본 결과 둘 다 번역이 엉성한데 신판은 더욱 실망스럽다. 일단 구판은 훨씬 부드러운 어조에 불교명상의 맥락에 맞는 언어 선택이 돋보인다. 그에 비해 신판의 번역은 딱딱하고 차가우며 구판에 비해 생략적이고 언어 선택이 부자연스럽다. 이렇게 보면 구판이 훨씬 낫다고 생각이 들지 모르겠지만 구판도 굉장히 부자연스러운 문장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구판을 읽는 것이 낫다고 생각이 든다. 첫번째로 구판은 번역가가 명상책을 번역한 적이 있거나 종교학 과정을 밟은 사람인 반면 신판은 직업적인 번역가라 단어 선택이나 내용의 이해가 좋지 않다. 예를 들면 dignity는 존엄, 품위 둘 다 허용되지만 구판은 존엄을 신판은 품위로 번역했다. 그런데 책에 나오는 품위있는 자세란 말은 너무 안어울릴 뿐더러 구글번역같이 괴상하다. 문맥상 존엄이란 단어가 훨씬 자연스럽다고 생각된다. 그리고 신판에서 '손에서 놓기'라는 말은 너무 상투적으로 쓰이는 말로 선정될 만하다. 라는 문장으로 시작하는데 상투적으로 쓰이는 말치곤 익숙한 문장도 아니고 뭔가 직역한 번역같다. 구판에서는 집착 버리기라는 익숙하고 문맥적으로도 자연스러운 문장이 사용되었다. 신판 구판 둘 다 만족스러운 번역이 아니지만 이책을 읽고 싶다면 구판을 읽는 것이 낫다. 당연히 신판 번역이 낫겠다고 생각하고 의심의 여지없이 구매했지만 상당히 실망스러운 번역에 환불 하려다가 배송비 때문에 읽고 중고로 팔 생각이다. |
| 요즘은 확실히 마음챙김 명상이 대세인것은 확실한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그 기초를 닦는데 많은 기여를 한 사람이 이 책의 저자인 존카벗진 박사이다. 마음챙김에 관한 내용을 처음 접한 것이 같은 저자의 마음챙김 명상과 자가치유란 책이었는데 90년대에 구입해서 보아었다. 그리고 그 당시 책이름에 마음챙김이란 표현이 없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그래서 책을 읽으면서 마음챙김 명상에 대해서 인지하지 못하고 그냥 명상을 활용한 심리지유 방법이라고 생각했었다. 이 책이 소개되고 나서 우리나라에 위빠사나 수행법이 소개되고 마음챙김 또는 알아차림 명상에 대한 용어적 인식이 일반화 된 것으로 보인다. 이 책은 앞서 언급한 책 이후에 같은 저자가 지은 책으로 전문적 심리치료로서 마음챙김 명상에 대한 접근보다 일상에서 마음챙김 명상을 비교적 수사적 표현을 사용해서 설명하고 있는 책이다. 그래서 앞선 책과 이 책을 모두 읽으면 존카벗진 박사가 말하려는 마음챙김 명상을 어느 정도는 이해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불립문자란 말이 있듯이 책만으로는 한계가 있을 것이라고 본다. 마음챙김 명상에 대해 자기계발서에 나오는 수준이상의 것을 알고자하는 사람에게 도움이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읽기만하기보다 책에 나오는 내용을 꾸준히 실천해 보아야 가치가 있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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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명상은 상당히 고차원적이고 선사들이나 아주 명망이 높은 티베트 고승들의 엄청난 수양을 통한 명상이라고 생각하기 쉬우나 이 책에서 얘기하는 존 카밧진의 명상은 우리의 일상생활가 거의 밀접해있는 관점에서 우리의 평상심에서의 명상을 강조하고 있는 책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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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도 존 카바진이라는 이름은 너무 유명하다. 마음챙김 명상에 대한 많은 책들을 쓴 분이다. 마음챙김에 대해서 내가 아는 것은 지금 이 순간을 알아차리는 것이다. 명상의 많은 장점들에 대해서는 이제 더 말할 필요도 없을 것이다. 본 책의 2부에서 다양한 상황에서 수행을 하는 것의 즐거움에 대해서 알려준 부분들을 보며, 나도 실행으로 옮길 수 있으면 좋겠단 생각이 들었다. |
| 마음공부를위해구매했습니다.마음챙김명상!지금까지세상에서가장많이팔린마음챙김명상교과서,마음챙김명상에서는 호흡이중요하고,모든걸다내려놓는연습을해야하며,무념무상으로함부로판단하지않아야한다고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