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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행한 어린시절로 인해 사랑에 대한 믿음 대신 신분상승을 위해 살아온 여주와 아픔이 있는 여주를 향한 끝이없는 남주의 사랑에 가슴이 먹먹하지만 기난긴시간을 돌고돌아서 결국 완성된 두사람의 절절한 사랑이 기억에 많이 남을것 같아요. 소재가 다소 무겁고 여운이 많이 남는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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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있기 어려운 남주다. 뜨거운 열정이 갈무리된 그러나 늘 조용하기도 한. 그렇지만 인생을 흔드는 사랑앞에서 올인할 수 있는 해우. 해우의 큰아버지 윤석이 좀더 나와줬음 싶기도 하다. 내내 해우네 삼형제에 목숨을 걸다시피한 할아버지의 냉혹한 판단과 집착이 끔찍했다. 사랑이라니. 그 사랑이 사실 모두를 죽음의 길로 내몰았는데. 기제의 발판을 흔들어버린 작은어머니의 욕심이 진짜 사람의 모습이라는 생각이 든다. 마음을 파고들며 졸이며 읽은 책이다. 역시 진주님이시다. 해우의 마지막 인사에도 자신을 모르는 할아버지의 아집이 그것도 사람의 모습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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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에서 해우와 기제의 첫만남과 기제와 해우의 이룰수 없는 사랑이라도 끝까지 가보자는 용기를 내어 몰래 사랑을 했다면 2권에서는 박회장으로 인해 기제와 해우가 헤어지고 기제는 대영그룹의 약혼자가 되어 서로를 가슴에 않고 다른길로 가야할 수밖에 없는 과정이 그려졌다. 기제의 모든 환경이 적나라하게 드러나면서 기제는 무너지고 그 곁에 해우는 다시 다가가고 결국엔 해우가 로스터가를 버리고 기제를 선택하는 이야기. 샤인은 기제의 이야기라고 볼 수밖에 없는 스토리였고 남주 해우의 매력이 덜해서 조금은 아쉬웠던 작품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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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몇년의 시간이 흐르고 여주는 자신의 비참했던 과거를 덮어줄 남자를 찾아 결혼을 생각하는데 자꾸만 다가오는 남주를 잊을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남주도 밀어내기만 하던 여주를 그냥 자신이 가지기로 합니다. 그렇게 숨겨진 연인이 되어 행복했던 시간도 잠시 할아버지가 모든 것을 알게되어 여주를 부릅니다. 여주에겐 절대 포기할 수없는 것들로 제안을 하고 여주는 남주를 위해서도 옳은 판단이라 생각하고 할아버지와 거래를 합니다. 그리고 남주를 떠나 도망가려는 순간 그 사실을 깨닫고 여주를 잡으려 쫓아오던 남주는 교통사고를 당하게 됩니다. 그후 깨어나 보니 여주는 이미 어딘가로 도망간후였고 남주는 여주가 자신을 버렸다는 사실에 힘들어하면서 자신을 놔버립니다. 그렇게 무감각하게 살아가던 남주가 어느순간 여주의 뒤를 다시 쫓게되고 여주는 망나니같은 남자와 결혼을 앞두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결혼몇일전 과거에 엄마의 포주였던 사람이 나타나 여주의 과거사창가에 팔았던 사진을 공개하면서 여주는 파혼을 당하고 무너지는데 남주가 그제서야 여주가 자신을 사랑했던 사실을 찾아내고 여주를 찾아옵니다. 그렇게 다시 시작되는 아픈 이야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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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인 2 여주의 행복을 기원하며 1권에서 2권까지 달려왔네요 돌고 돌아 결국 사랑을 택하는 여주
다시는 너를 놓지 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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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에서 남주는 여주를 보고 한눈에 반한다 알고보니 여주는 남주의 큰아버지의 의붓딸이네요 그 사실을 알고 마음을 접을려고 노력하지만 쉽지 않고 속으로는계속 여주를 사랑 하는 모습을 보여 줍니다 여주는 어린시절에 겪었던 불행을 다시 되풀이 하지 않고자 성공을 희망하며 이루어질수 없는 남주와의 접는다 그러나 서로 사랑하는 마음릉 숨기지 못하는데.... 글이 좀 몽환적이네요 재미는 있는데 몰입감은 좀 떨어지네요 짐주님 글은 참 좋아하는데 약간 지루한 면이 없지 않아 있네요 그렇지만 재미 없지는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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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적으로 어둡고 밝고 환한 작품은 아니다. 조금은 어둡고 잔잔하다. 한 여자만 죽도록 사랑하는 해우가 너무 아팠다. 해우를 사랑하면서도 그를 놓아버려야 하는 기제도 아팠다. 아픈 글은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몰입하게 되었다. 한 여자를 이렇게까지 사랑할 수 있구나 집착하는 모습마저도 아름답다고 생각하면서 읽어버렸다. 로터스그룹 하노이 지사 창립파티에 참석한 남주 해우는 그 자리에 묘한 분위기를 피우는 여주 기제에게 첫눈에 반한다. 그리고 얼마후에 우연한 기회에 다시 마주치게 되면서 짧은 데이트를 하게 되는데 사랑에 빠지기에 그 짧은 시간은 충분했다. 이미 너무 많이 사랑하고 있지만 곧 사촌지간이 된다는 소식을 듣게 되고 어쩔 수 없이 기제를 포기하게 된다. 사랑하는 마음을 억지로 잊으려 노력하지만 사랑하는 마음은 접어지지 않고 대영의 후계자 천하의 바람둥이인 장성진이 여주에게 관심을 보이며 접근을 하자 질투심에 휩싸여 결국은 다시 기제를 붙잡게 되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게 되지만 박회장의 협박으로 인해 오해만 남긴채로 둘은 아픈 이별을 하게 된다. 너무 아픈 해우와 기제의 멍청하리만큼 사랑하고 지독하게도 아픈 그 둘의 가슴아픈 러브스토리여서 안타까웠다. 슬픈글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강추하고 얽히고 꼬이고 쉽게 이루어 지지 않은 러브스토리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도 강추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