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삶과 일은 헨리 포드가 자신의 성장 과정과 포드 자동차를 만들어 가며 확립한 노동·경영 철학을 직접적으로 풀어낸 책이다. 그는 돈보다 생산과 효율, 노동의 존엄을 중시하며, 기업은 사회에 기여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대량생산과 표준화라는 혁신이 단순한 이윤 추구가 아니라 더 많은 사람이 더 나은 삶을 살게 하기 위한 수단이었다는 점이 인상적이다. 시대적 한계는 느껴지지만, 일과 산업을 바라보는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는 고전이다. |
‘모든 것이 가능하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이니.’ 자동차 왕으로 불리는 미국의 기업가 헨리 포드가 저널리스트 새뮤얼 크라우더의 도움을 받아 쓴 자서전이다.포드 모터 컴퍼니는 세계 최초의 대중보급형 자동차인 모델T를 생산했고 1913년에는 컨베이어 벨트 기반의 조립라인을 도입했다.이 책은 포드의 자동차 대중화 과정과 더불어 기업가로서 성공 과정을 그리고 있다. 개인이 꿈을 실현하는 과정에서 경험한 일들과 그에 대한 포드의 생각 그리고 의미를 담은 책이다. 자신만의 꿈에 도전하는 이들에게 용기를 북돋을 수 있는 책이라 두려움 혹은 허무감에 어려운 시간을 지내는 멋진 이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
|
<포드 VS 페라리>라는 영화를 보면서 포드 자동차는 레거시가 있는 브랜드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침 포드자동차의 창업자 헨리 포드의 자서전도 EBOOK으로 판매해 즐겁게 읽었습니다. 시대를 선도하는 기업의 기업가정신을 가진 창업자에 대한 이야기는 언제 읽어도 흥미롭습니다. 이 책과 마찬가지로 즐겁게 읽었던 월마트의 샘 월튼의 자서전은 절판되어 이제 구입할 수 없는데 반해 헨리포드의 책은 이렇게 구매해 읽을 수 있어서 출판사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헨리 포드는 가난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났고 그저 기계에 남들보다 조금 더 관심있었던 청년이었습니다. 이런 헨리 포드가 자본주의의 원리를 이해하며 더 많은 사람들에게 더 많은 가치를 제공하며 미국을 거대 자동차 왕국으로 탈바꿈하는 과정이 드라마틱합니다. 그리고 성장과정에서 헨리 포드의 의식수준도 점차 폭넓고 깊어집니다. 포드 자동차를 경영하며 경영과 경제, 사람에 대한 깊은 통찰을 엿볼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일본식 조직문화의 영향을 많이 받았지만 2000년대부터 점차 미국식 성과주의 조직문화가 유입되면서 양국의 특징이 혼재되어 있습니다. 아마 점차 시간이 지나면 미국식 성과주의 조직문화가 한국에 자리를 잡을텐데, 성과주의 조직문화와 수요공급으로 형성되는 미국의 초기 자본주의는 어떤 모습이었는지도 책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