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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의 깃털펜~~ 책표지를 보자마자, '아하~ 내 펜이잖아' 라며 반가웠어요. 왠지 좋은 기분 덕분에 책도 술술 읽게 된 것 같아요. <쓴다 쓴다 쓰는 대로 된다>는 '쓰기 습관'이 얼마나 놀라운 효과가 있는지를 알려주는 책이에요. 저자 후루카와 다케시는 일본의 '습관화 컨설팅 주식회사' 대표이사이자, 미국 NLP협회가 인정한 NLP(신경언어학적 프로그래밍) 마스터 치료사라고 해요. 5만 명의 비즈니스 인재 육성을 통해 '습관'의 중요성을 깨닫고, 독자적인 습관 이론과 기술을 바탕으로 개인 대상 강좌와 기업 연수를 진행하고 있다고 해요. 이 책은 좋은 생활 습관 중에서 '쓰기 습관'을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알려줘요. 그건 바로 인생을 변화시키는 열여덟 가지 워크시트예요. 열여덟 가지 워크시트는 마음 상태에 따라 골라서 활용할 수 있어요. 마치 워크시트가 마음 처방전 같아요. 이 책에서는 우리가 일상에서 자주 겪는 문제 상황을 크게 여섯 가지로 나눴어요. ① 마음이 불안하고 초조할 때 ② 나 자신이 싫어지고 자책감에 빠질 때 ③ 화를 가라앉히고 싶을 때 ④ 미루는 버릇을 고치고 싶을 때 ⑤ 게으른 생활에서 벗어나고 싶을 때 ⑥ 일상에 활력을 불어 넣을 때 감정을 정리하는 데 있어서 핵심은 사건이나 상황을 최대한 객관적으로 보는 것인데, 이때 사실과 정황, 감정을 글로 적다보면 문제를 한발 떨어져서 볼 수 있어요. 결과적으로 '쓰기'를 통해 머리를 정리하면, 객관적인 시각에서 자신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어요. 따라서 이 책에 나오는 열여덟 가지 워크시트의 활용법을 배우면 쓰기를 통한 셀프 코칭이 가능해요. 책의 맨뒤 부록으로 워크시트가 있기 때문에, 지금 당장 자신에게 필요한 워크시트를 쓸 수 있어요. 그동안 알면서도 행동으로 옮기지 못했다면, 일단 펜을 들고 쓰는 것부터 시작하면 돼요. 너무 쉽고 간단하죠? 다음은 책에 실려있는 《마음 상태에 따른 워크시트 고르기》 (43p)를 옮겨 적어봤어요. 깔끔하게 정리된 내용만 봐도 마음이 든든해져요. 놀라운 쓰기의 마법 속으로~~ □ 불안감과 초조함에 시달릴 때 → 워크시트① 네거티브 리스트 □ 해야 할 일이 정리가 안 될 때 → 워크시트② 미완료 리스트 □ 하루의 감정을 차분하게 정리하고 싶을 때 → 워크시트③ 감정 일기 □ 부정적인 생각만 자꾸 떠오를 때 → 워크시트④ 네거티브 포지티브 게임 □ 잘한 일은 기억나지 않고 자책만 할 때 → 워크시트⑤ 되돌아보기 GPS □ 큰 실수를 해서 의기소침해 있을 때 → 워크시트⑥ ABCDE 워크 □ 짜증이 가라앉지 않을 때 → 워크시트⑦ 바이런 케이티 워크 □ 하고 싶은 말을 제대로 하지 못할 때 → 워크시트⑧ 어서티브 DESC법 □ 결심한 일을 실행하지 못할 때 → 워크시트⑨ 초행동화 □ 부담스러운 일을 자꾸 미루게 될 때 → 워크시트⑩ 청크 다운 시트 □ 고민만 하고 행동하지 못할 때 → 워크시트⑪ 행동 포커스 시트 □ 생활이 흐트러져 있을 때 → 워크시트⑫ 꿈의 일과표 □ 나쁜 습관을 고치고 좋은 습관을 들이고 싶을 때 → 워크시트⑬ 습관 지속 카드 □ 내일이 걱정될 때 → 워크시트⑭ 미래 일기 □ 우선순위를 정하지 못할 때 → 워크시트⑮ 우선순위 일정표 □ 매일매일이 똑같아 지루할 때 → 워크시트(16) 두근두근 리스트 □ 항상 불안하고 불만스러울 때 → 워크시트(17) 감사 일기 □ 꿈이나 이상이 없을 때 → 워크시트(18) 드림 리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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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자칭 메모광이다. 머릿속에 있는 고민이나 해야 할 일을 메모하고 정리하는 데 익숙하다는 말이다. 머리가 복잡하고 해야 할 일이 많을 때 우선순위를 정하고 기록함으로써 마음이 가벼워지는 것을 많이 느꼈다. 여기 쓰는 것의 힘을 말하는 책이 있다. 명상열풍이 불면서 명상으로 정신건강을 찾을 수 있다고 믿는데 그보다 더 ‘쓰기’가 효과적이라고 역설하고 있다.
현대인은 무수한 잡념과 스트레스에 의해 의식을 빼앗기는 ‘마음 놓침’을 겪게 된다. 이런 상태가 지속하면 쓸데없이 에너지를 허비해 진짜 필요한 일에 집중하지 못하는 우를 범할 수 있다. 집중력을 높이고 여유롭게 생활하기 위해서는 현재의 일에만 집중하는 ‘마음 챙김’상태를 만들어야 한다. ‘쓰기’는 누구나 실천하기 쉽고 머리를 정리해서 마음 챙김 상태에 도달할 수 있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이다.
쓰기 습관의 장점을 알아보자. 과도한 스트레스에 의한 부정적인 감정에서 벗어날 수 있는데 가장 빠르고 강력하다. 또한, 상황을 정리하고 문제에 침착하게 대처할 수 있다. 업무와 휴식 간의 경계가 명확해져 심신이 안정된다. 그중에서 현실에 충실한 삶을 살게 하여 삶의 질을 높인다는 점이 가장 마음에 들었다.
여기에서 소개하고 있는 18가지 워크시트는 다양한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다. 일상에서 활력을 불어넣고 싶을 때, 미루는 습관을 고치고 싶을 때, 게으른 생활에서 벗어나고 싶을 때, 마음이 불안하고 초조할 때, 나 자신이 싫어지고 자책감에 빠질 때, 화를 가라앉히고 싶을 때 사용할 수 있다. 감정을 정리하는 데 핵심은 사건이나 상황을 ‘최대한 객관적으로 보는 것’이라고 한다. 주관적으로 판단하고 대응하게 되면 부정적인 상황에 빠지게 되고 더불어 문제해결은 요원해지기 때문이다. 사실과 정황, 감정을 글로 적는 것부터 시작하면 문제를 객관적으로 바라보게 되어 문제해결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데일 카네기는 저서인 《자기관리론》에서 고민이나 스트레스를 대처하는 방법에 대해 이렇게 말한다. “과거와 미래를 철문으로 막고, 오늘이라는 테두리 안에서 살아라.” 즉, 현재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것이다. 예전에 코카콜라 회장이 했던 말이 떠올랐다. 어제는 history, 미래는 mistery, 현재는 present라는 말이었다. 역사가 되고 알수 없는 것에 목을 맬 것이 아니라 지금이라는 선물을 감사하게 받아들여야 한다는 것이었다. 어제의 후회와 내일의 불안 속에서 어떻게 해방되고 오늘이라는 시간을 지킬 것인가? 끊임없이 변화하는 상황에서 어떻게 앞서 나갈 수 있을 것인가? 여기에 대한 해답은 ‘쓰기’라는 것이다.
직장인이라면 출근해서 많은 업무에 시달리고 그 속에서 예상치 못한 문제에 직면하게 된다. 글로 정리하는 습관을 들이면 정신적으로 안정이 되고 오늘 처리해야 할 일과 앞으로 해야 할 일을 명확하게 구분하여 스트레스를 최소화하고 업무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더불어 마음의 여유를 부릴 수 있을 것이다. 지금부터 시작해도 늦지 않았다. 고된 일에 시달리는 직장인으로서 아니 한 명의 인간으로서 우리는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건강해야만 삶의 질을 높이고 우리의 이상을 실현할 수 있다. 스트레스에서 해방되어 삶을 멋지게 살아보는 건 어떨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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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는대로된다고? 이 얼마나 매력적인 구절인가 무슨 주문처럼 들리기도 한다. 이 책을 펼치기전엔 막연히 글을 잘쓰는 방법에 대한 얘기라고 생각했었다. 일본 최초로 습관을 테마로 한 컨설팅 회사를 설립한 후루카와 다케시가 저자인 이 책은 서두에 마음 놓침과 마음 챙김에 차이에 대해 말해준다. 명상보다 쓰기 습관이 효과적이라고 이야기해주며, 쓰기 습관으로 얻을 수 있는 효과와 제각기 다른 기능의 열여덟 가지 워크시트에 대해 설명해주고 있다. 이 책을 읽어나가면서 어머 나도 이렇게 하고 있는데 하는 부분들이 많아 반가운 마음이 들었다. 쓰면서 풀어낸다는 내용에는 정말 극공감이었다. 개인적으로 마음에 화가 너무 가득차면 아무 말조차 하기 싫고 누구도 상대하기 싫고 하얀종이위에 펜을 들고 낙서를 하든, 내안에 생각하고 있는 말들을 적어보거나 한다. 그러다보면 어느새 마음의 동요가 점차 고요를 찾아가는 경험을 여러번 해왔다. 우선순위 일정표라던가 미완료 리스트, 습관 지속 카드에 대해서도 요즘 뭘하기 전에 노트에 해야 할 일들을 적어보고 우선적으로 할 일에 대해 별표나 줄을 치고, 마친부분에 대해서 옆에 동그라미 표시로 매일매일 실천하고 있는 부분이다. 책 안에 세부적으로 일목요연하게 도식화 시켜줘서 조금 흥미롭게 살펴볼 수 있었다. 마음으로만 생각하는것보다 이렇게 적어보고 실천하고 다시 돌아볼 수 있는게 주어진 시간을 활용하는데 있어 훨씬 효과적임을 이 책을 통해서 알 수 있었다. 목표한바가 있어 적극적 실천이 필요한 사람들이라면 한 번 읽어봐도 좋을것같다. 책을 덮는 순간 노트를 펼쳐 적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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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10년간 스케쥴러와 다이어리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사실 10년이란 말과는 무색하게 월초에 잠깐, 연중에 또 잠시, 연말에 조금 그적이는게 다였는데, 올해 1월부터는 꾸준히 다이어리에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다이어리를 쓰기 전보다는 생활면이나 개인적인 업무면에서 훨씬 나아졌음을 느끼고 있었는데, 이 책을 읽고나서 그 이유를 알게되었습니다. 해야할 일이 있지만, 고민이나, 걱정, 불안, 후회와 같은 감정을 느끼고 있다면, 머리 속이 혼란스럽게 되고 일처리는 밀리고 이로 인해, 마음이 무겁게 됩니다. 마음이 무거워지면 생활면에서 정돈되지 않게되고 더욱 스트레스를 받게 되어 악순환이 됩니다. 불안감을 없애고, 미루는 습관을 버리고, 화를 가라 앉히고 마음이 차분해 진다면, 다시 즐거운 일상을 되찾을 수 있게 되겠지요. 책 '쓴다 쓴다 쓰는 대로 된다'는 책 제목처럼 쓰기를 통해서 마음을 챙길 수 있게 해줍니다. 18가지의 다양한 형식의 쓰기 노트가 소개되어 있는데요, 간단한 메뉴로 구성돼 있어서 부담없었고 제시된 예문을 통해 어떤 상황에서 어떤 형식의 쓰기가 필요한지, 어떻게 활용해야할지 이야기 해줍니다. 18가지 형태 중 본인의 상황에 맞게 쓰면 되는데, 대체로 오늘 있었던 일, 느낀 감정, 긍정적이었던 상황, 부정적인 상황에서의 감정, 개선해야할 점, 반성할 점, 등을 쓰면서 마음을 챙길 수 있도록 해줍니다. 과거에 대한 후회와 미래에 대한 불안을 안고, 지금/ 오늘을 살지 못하고 있는 분들께 참 도움이 될만한 책이라고 느꼈습니다. 저도 이 책에 나와 있는 형식을 참조하여 다이어리에 적용해 쓰고 있는데, 개인적으로 매우 만족하고 있습니다. 복잡한 머리 속이 한결 정돈된 느낌입니다. 그리고 이 책은 ‘쓰기’에 대해서 강조되고 있는데, 쓰기와 더불어 불안한 심리를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도 저자가 알려주어 심리적 측면에서도 많이 도움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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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쓰기 습관’을 통해 머리와 마음을 정돈하는 접근법을 제안한다. [저자] 후루카와 다케시 습관화 컨설팅 주식회사 대표이사 미국 NLP 협회가 인정한 NLP 마스터 치료사 [감상평] 직장을 다닐 때는 업무 일과표를 작성하여 하루 일과를 진행하였다. 육아를 하면서 ‘쓰기’와 멀어졌는데 이 책을 읽고 지금 나에게 꼭 필요한 습관이란 생각이 들었다. 그렇다면 ‘쓰기’의 목적은 무엇일까? 저자는 ‘마음챙김’을 위해 쓰기를 권유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마음놓침’의 상태로 살고 있기 때문이다. 심리학에서 ‘마음놓침’ 상태란 무수한 잡념에 의식을 빼앗긴 상태라고 한다. 쉽게 말해 마음이 딴 데 가 있는 상태이다. 하루를 돌아보면 열심히 산 것 같은데 오늘 꼭 해야 할 일을 놓치는 경우가 많다. 또 해야 할 일을 적어놨지만 하지 않은 경우, 막상 써보려 하니 무엇을 써야 할지 막막할 때도 있다. 사실 복잡하고 분주한 마음은 단순히 쓰기만 해도 마음이 한결 가벼워짐을 느낄 수 있다. 그래서 일기를 작성해 보려 하지만 일기도 하나의 글쓰기로 적잖은 부담이 된다. 이 책은 그런 사람들의 심리에 맞게 글쓰기를 세분화하였다. 18가지 워크시트를 통해 나에게 꼭 필요한 쓰기를 적용 할 수 있다. 쓰기에 제한은 없다. 불안함을 다스리는 워크시트,자존감 회복, 분노 다스리기, 게으름 극복하기, 좋은 습관 만들기, 항상 설레는 마음으로 살 수 있는 워크시트까지 총 18가지를 소개한다. 일상에서 쉽게 적용 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적용사례가 함께 제시되어 있다. 이 책을 읽고 나는 [나만의 두근두근 리스트]를 작성 해 보았다. 두근두근 리스트란 틀에 박힌 일상이 아닌 뭔가 새롭고 신선한 자극을 받기 위해 매달 재미있거나 흥미로운 것, 하고 싶은 것 10가지를 작성하는 것이다. 10가지가 많으면 5가지로 줄이면 된다. 매일 육아와 살림으로 반복되는 일상에서도 두근두근 리스트를 보며 즐거움을 누릴수있다. 또한 주부의 일상을 당연히 여기지 않고 스스로에게 보상을 주고 싶은 마음으로 작성하였다. 쓰다보니 한달 안에 적용하기 힘든 것은 버킷리스트로 옮겨 적었다. 스스로에게 동기부여가 되고 평범한 일상이 두근두근 설레이는 일상이 되었다. 불안하고 걱정이 되는 일도 다이어리에 적어 보았다. 역시 쓰기만 해도 마음이 한결 가벼워짐을 느낀다. 쉽고 가벼운 것부터 쓰기 시작하여 내면의 분노해방을 도와주는 어려운 워크시트도 시도해 봐야겠다. 내 상황과 감정에 따라 뽑아 쓸 수 있는 워크시트가 부록으로 첨부되어 있어서 어렵지 않게 고를 수 있다. 쓰기 습관은 오늘 나의 하루를 온전히 집중하게 만든다. 부정적인 감정을 해소하고 더 생산적인 일을 가능하게 한다. 결국 ‘쓰기’라는 좋은 습관이 미래의 되고 싶은 나를 만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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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한 일이 생기면 흰 종이를 펼쳐 놓고 생각난 일을 하나씩 적곤 했다. 그러면 답답한 마음이 풀리는 듯해서 막연하지만 종이에 적곤 했다. 도움을 받는다는 생각을 했지만 깊이 생각하지 않았는데, 저자는 업무며 인간관계, 감정을 쓰기 마법을 통해 해결했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불편함을 갖고 있는 것이 아니라 쓰기를 통해서 바람직한 방향으로 일을 해결할 수 있었다고 하는데, 총 18가지 시트를 소개하고 있다.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고 싶을 때, 미루는 버릇을 고치고 싶을 때, 게으른 생활에서 벗어나고 싶을 때, 마음이 불안하고 초조할 때, 나 자신이 싫어지고 자책감에 빠질 때, 화를 가라앉히고 싶을 때 등 총 6가지 상황에 따른 워크시트를 소개하고 있다.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고 싶을 때와 미루는 버릇을 고치고 싶을 때, 게으른 생활에서 벗어나고 싶을 때에 포함된 두근두근 리스트나 드림 리스트, 초행동화, 청크 다운시트, 꿈의 일과표, 습관 지속카드, 미래일기, 우선 순위일정표는 책을 읽고 나니 직접 실천해보고 싶은 마음이 생겼다. 책의 말미에 이 시트들이 소개되어 있으니 그 페이지를 참고해서 써보면 될것이고. 책의 중간중간에 저자의 워크시트를 직접 체험해본 사람들의 사례가 소개되어 있어서 더 믿음이 간다. 특히 감정이 격해있을때는 말을 험하게 하게 되는에, 워크시트를 통해서 내 마음을 알고 정리하게 되면 전혀 다른 반응이 나올 수 있어서 인간관계를 유지하는 데 있어서도 쓰기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단순히 쓰는 것으로 변화될까 궁금하지만, 직접 써보고 실천해보면 그것을 느낄 수 있지 않을까. 생활이 무료한 신랑을 위해 두근두근 리스트를 적어보고 실천할 수 있도록 돕고 싶고, 나는 초행동화를 통해 그동안 미뤄뒀던 것을 하나씩 해내도록 해야겠다. 그냥 마구 쓰는 것이 아니라 체계적으로 적어가다보니 더 위로가 되고 힘이 되는 워크시트. 직접 해봄으로써 그 효과를 톡톡히 느낄 수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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쓴다 쓴다 쓰는대로 된다 - 후루카와 다케시 시크릿 같은 책일것이라 생각했다 (결론적으로는 아니라는 소리 ㅋ) 누구나 빠지기 쉬운 부정적인 감정의 늪에서 금방 빠져나오느냐 아니면 계속 그 상태로 지내느냐 하는것에 의해 인생의 차이가 크게 달라진다
이 책 '쓴다 쓴다 쓰는대로 된다'는 막연하게 내 꿈을 쓴다거나 무언가 끄적이는 것만으로 큰 기적이 일어난다... 는 식의 메시지를 전하는 책은 아니다 복잡한 감정에 의해 머릿속이 정리가 안되고 마음챙김이 아닌 마음놓침 상태일때 18가지의 워크시트에 단지 쓰는 과정을 통해 불안과 초조를 없애고 분노를 가라앉히고 자책하는 부정적인 감정에서 해방되도록 한다는 것이 이 책의 메인 메시지이다 책의 초반에 소개된 직장맘의 일과와 마음상태에 상당히 큰 공감을 했는데 너무나도 완벽하게 내 마음과 똑 같았다 많은 문제가 어지럽게 뒤엉킨 채 제자리를 맴도는 상태였고 끊임없이 걱정만 하다보니 정신적 피로가 쌓였고 마음이 무겁다는 이유로 미루는 사이 업무를 처리해야 하는 기간이 임박해서 더욱 초조해졌고 여러가지 일에 의식이 분산되어 집중력이 떨어지며 이것이 결국 만성피로와 수면부족으로 이어지며 결국엔 이것저것 동시에 신경쓰다보니 어느 하나도 제대로 성과를 올리지 못한 채 어중간한 상태에 놓여 주변에 화를 내는 초조하고 불안한 상태가 지속되는 것이다 그런 복잡한 마음을 각 상황에 맞게 이책에서 소개된 18가지의 워크시트에 적용하여 써보는 것으로 정리하는 것인데 그 방법은 참 간단해 보인다 우선 머릿속에 있는 불안과 걱정을 모두 적어보며 각각의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 적어본다 그리고 상황에 맞는 워크시트(네거티브 리스트, 미완료 리스트, 감정 일기, 네거티브 포지티브게임, 되돌아보기 GPS, ABCDE워크, 바이런 케이티워크, 어서티브DESC법, 초행동화, 정크다운시트, 행동 포커스 시트, 습관 지속 카드, 꿈의 일과표, 미래 일기, 우선순위 일정표, 두근두근 리스트, 감사일기, 드림리스트)를 활용하여 문제를 해결하면 되는 것이다 참 간단하네... 써보니 간단한데 문제는 실행하지 않는것. 무슨 문제가 생기든 일단 써보자 (우주의 신에게 도와달라고 막연히 기를 모아 에너지를 보내는거 말고) 일단 쓰는 것이 문제해결에 도움이 된다고 저자는 주장하고 있다 실행만 하면 되는데 늘 게으름을 피우고 싶을때도 초행동화 시트를 이용하여 생각을 정리하면 움직일수 있을듯 하다 실행이 어렵고, 머릿속이 잘 정리가 되지 않는다면 이책을 한번 읽어보자 지긋지긋한 게으름도 써보는 작업으로 이겨낼수 있다 책의 뒤쪽에 부록으로 실제 워크시트 양식이 소개되어있으니 활용해보는 것도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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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쓴다 쓴다 쓰는 대로 된다> 언제 읽어야 할까? 좋은 관계를 유지하다가 어느순간 화가 날때도 있고, 잘 되던 일이 틀어지는 날도 있습니다. 인간관계나 일 뿐만 아니라 나 자신에게도 그렇습니다. 명상을 하고 새벽기상을 하다 흐트러지는 순간들이 있습니다. 평온하던 마음이 다시 소란스러워지길 반복하면 조용한 마음은 일시적이었구나 합니다. '이렇게 살아도 되는걸까? 나는 잘 살고 있는걸까?'라는 의문에 미래에 대한 불안과 과거에 대한 후회, 현재에 대한 초조함이 섞여 해야할 일들에 쫓기어 마음이 메말라가고 있다면 읽기를 추천합니다. <쓴다 쓴다 쓰는 대로 된다>는 쓰기로 머리와 마음을 정돈하는 법을 제안합니다. 18가지 워크시트 중에서 상황에 맞는걸 찾아 쓰기만 해도 실타래처럼 엉킨 부분들이 정리되어 술술 풀리는 느낌입니다.
![]() 쓰면 뭐가 달라져? 달라집니다. 쓰는것만으로 무엇이 달라질까요? ① 문제와 감정을 분리할수 있으니 문제가 정확하게 보임으로 불안과 걱정이 줄어듭니다. ② 과거는 후회를 미래는 불안을 만듭니다. 쓰는동안 마음을 챙김으로 '지금에 집중'하게 됩니다. 불안과 걱정이 줄고 지금에 집중함으로 마음의 여유가 생기겠죠~ ③ 언제 어디서나 펜과 종이만 있으면 되고 셀프코칭이 가능합니다. 쓰면서 객관적으로 보게 되니 감정이 정리됩니다. 63p 사람은 누구나 감정에 일정한 패턴이 있다. 이러한 감정패턴을 파악하면 빠져나올수 있는 방법도 자연스레 보이기 시작한다. 어떤 워크시트를 활용할까? 18가지 중에서 내가 고른 세가지 감정일기(날짜/사건/마음의소리/감정%로) 매일 해야 할일과 생각에 쫓깁니다. 쉬지 않고 열심히 달리다보면 몸이 힘들어 쓰러져 잠이 듭니다. 그러다보면 자신의 마음을 마주할 시간이 없습니다. 감정의 패턴을 읽을수 있는 감정일기란, 하루 일어난 사건 중에서 마음을 강하게 흔든 일을 기록하고 자신의 감정을 알아차리게 합니다. 84p 우리의 감정을 좌우하는 핵심은 사실이나 사건이 아니라 해석과 인식이다. 자책은 반성과 실수에 초점으로 생기는 감정이다. 좌절에서 빠져나오는 ABCDE 워크 사건(accident) 생각(belief) 감정(consequence) 반론(dispute) 효과(effect) 다섯가지 항목으로 작성하면 자기평가와 인식이 바뀌어 부정적 감정을 해결할수 있는 방법 에너지로 전환하고 새로운 사실을 깨닫도록 도와줍니다. * 사건 : 실제 사건이나 사실을 5W 문장으로 적는다 * 생각 : 사건과 관련, 떠오르는 말과 생각을 적는다 * 감정 : 당시의 감정과 정도를 퍼센티지로 적는다 * 반론 : 1분의 기분전환 뒤 발상의 전환(친구의 상황이었다면 나는 뭐라 했을까? 3년이라는 장기적 관점에서 보면? 롤모델이라면 어떻게 생각할까? 으로 적어본다 * 효과 : 반론 후의 행동과 새로 떠오른 생각, 감정의 변화를 적는다. 행동 포커스 시트 (움직이면서 답을 찾는) 행동을 못하는 경우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면서도 행동하지 못하는 경우와 처음부터 무엇을 해야할지 모르는 경우로 나누어집니다. 막연한 고민만으로 '뭐가 문제지? 뭐지뭐지?'한들 자존감만 낮아질뿐 답이 나오지 않습니다. 막막하고 답답한 기분이 들때 작성해봅니다. * 고민이나 문제를 한 문장으로 적습니다 * 일주일내로,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행동 열가지 적습니다. 오래 생각말고 노하우, 사람, 실험행동 관점에서 독서나 모임, 강연, 이미 성공한 사람 등이겠죠 * 목록 중 가장 효과적일것 같은 행동에 ☆ 가장 기대감이 큰 행동에 ♡ 표시합니다 * 바로 행동 실천 138p 사람은 무언가를 안하고 있을때는 안하는 이유를 생각하고, 반대로 어떤 일을 시작하면 그 일을 하는 이유를 생각하는 법이다. 읽은 후 생각만 한다는건, 고민만 한다는건 행동하지 못하일에 대한 자책 같은 부정에너지를 끌어당깁니다. '쓰기'와 같은 지금 할수 있는 작은 행동 실천부터 시작하면 방법이 생기는 것이죠. 작은 행동이 무슨 힘이 있겠냐 하지만 해보면 압니다. 첫째, 작은 성취감으로 진전된 느낌을 받으며 긍정적으로 변화합니다. 둘째, 배움과 경험으로 정보나 아이디어와 같은 깨달음을 얻습니다. 셋째, 두드리라 그러면 열릴것이다~는 말처럼 주변의 응원과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작은행동의 시작인 <쓴다 쓴다 쓰는 대로 된다>의 '쓰기'는 고민만 하고 행동하지 못한일을 줄이고 기분 좋은 시간을 높이며 플러스 감정들을 끌어당기게 됩니다. 어떤 감정을 느끼고 끌어당기느냐는 그 누구도 아닌 자신의 선택입니다. 187p 세상에는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많은 행복이 존재하지만 대부분 그것이 뭔지 발견하지 못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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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겉표지에는 “일과 관계, 인생이 술술 풀리는 쓰기의 마법”이란 문구가 있었다. 쓰는 것만으로 정말 이런 어려운 문제들이 풀릴 수 있을까? 이 책은 쓰기에 대한 어떤 이야기들을 하고 있을지 흥미로웠다. 먼저 이 책에 저자의 약력을 살펴보면 5만 명의 비즈니스 인재육성을 통해 습관의 중요성을 깨닫고 일본 최초로 습관을 테마로 한 컨설팅회사를 설립했다. 저자는 지난날 회사에 다니면서 일에 대한 걱정과 불안에 사로잡혀 마음편이 쉴 수 없었다고 한다. 그런데 자신보다 업무량이 많은데도 차분하고 안정되게 일하는 상사를 보면서 그들은 머릿속을 정리하는 능력이 탁월하다는 것을 발견한다. 저자도 머릿속을 정리하기 위해서 머릿속에 뒤엉켜 있는 업무를 종이에 쓰기 시작했는데 놀랍게도 어수선한 마음이 차분히 가라앉고 부정적인 감정과 스트레스가 크게 줄었다고 밝힌다. 또한 마음 놓침과 마음 챙김의 상태를 설명하면서 명상보다 쓰기가 더 효과적이라고 말한다. 명상만으로는 마음 챙김의 상태를 유지하기에는 한계가 있으므로 쓰기를 통해서 마음을 정돈하라는 것이다. 명상은 좀 어렵게 생각되는데 쓰기는 명상보다는 좀 쉬운 방법 같아서 좋게 생각이 되었다. 책에는 크게 쓰기를 통해서 좋아질 수 있는 “불안감, 자존감, 화, 미루기, 좋은 습관, 일상의 즐거움”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쓰기를 통해서 마음을 정돈하고 인생을 변화시키는 각기 다른 기능의 18가지 워크시트를 보여준다. 18가지 워크시트 몇 가지를 살며보면 불안감과 초조감을 날려버리고 의욕을 북돋워주는 네거티브 리스트, 깊은 좌절에서 빠져나오고 중요한 사실을 깨닫게 해주는 ABCDE 워크, 극심한 분노에서 해방되고 다른 시각으로 사건을 바라보게 하는 바이런 케이티 워크, 미루기를 방지하고 업무 달성도를 체감할 수 있는 청크 다운 시트 등이 있다. 이런 쓰기들은 무엇보다도 방법이 어렵지 않고 쉽게 실천할 수 있고 시간과 장소의 구애를 받지 않아서 더욱 매력적으로 다가왔다. 실제로 하루를 정리하며 쓰는 일기의 효과를 생각해보더라도 쓰기가 우리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을 알 수 있다. 이 책에서 알려주는 다양한 상황에서 쓰기의 워크시트를 실생활에서 실천해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고 좋은 효과가 있으리라 기대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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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살아 가는데 심리적으로 안정적이고 정리하고 미리 준비할 수 있는 자세를 갖추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을 것입니다. 사소한 것을 도전하고 완료하는 방법이나 심리학 서적을 통해 마인드 컨트롤을 하는 등 사람마다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서 이용하고 있을 것입니다.
이 책은 글을 쓰는 방법을 통해 인생이 잘 풀릴 수 있다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전문적으로 글을 쓰는 작가가 아니라 일반인들 누구나가 간단히 쓰는 행위만으로도 자신과 관련되어 불안함을 느끼는 일들이 글을 쓰기 전보다 더 잘 풀릴 수 있다는 내용을 만날 수 있습니다.
이 책의 저자 역시 퇴근 후 또는 주말에도 일에 대한 걱정과 불안감으로 집에서도 편히 쉬지 못하였다고 합니다. 매일 아침 15분의 명상으로 마음을 챙겼지만, 일시적인 효과일 뿐이고, 근본적인 해결이 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뚜렸하게 정해진 고민 없이 흐트러진 마음으로 불안을 느끼는 것을 글로 작성하여 눈 앞에 정리를 하는 행위만으로도 그 하나에 집중할 수 있고 마음을 챙길 수 있다고 합니다.
이 책에는 총 7장에 걸쳐 저자가 쓰기의 방법으로 마음을 정돈하는 효과에 대해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나아가 인생을 변화시키는 열여덟 가지의 워크시트도 함께 소개하고 있습니다. 자신에게 맞는 워크시트를 골라서 각 자의 상황에 맞게 활용하면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책에 설명한 여러 내용 중에 개인적으로 가장 도움이 되었던 부분은 불안감을 다룬 부분에 대한 것입니다. 한 번도 해 본 적이 없는 일은 전체가 보이지 않기 때문에 불안과 공포를 느낀다고 합니다. 저자는 모호함에 대해 강조하고 있습니다. 언제 무엇을 어떻게 할 것인지 확실히 정하지 않고, 추측만 하므로 발생하는 감정이라고 합니다. 위험을 감지하여 이를 없애는 수단으로 구체화하기를 제시합니다. 머리 속에 있는 모호한 요소들을 종이에 모두 쏟아내는 쓰기를 통해 구체화 하면 금세 사라진다고 합니다. 이것저것 생각할 것이 더 이상 없을 만큼 100퍼센트 네거티브 걱정거리를 쓰고, 각각에 대해 혼란, 정리, 해결이라는 3단계를 통해 해결책을 찾을 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뇌의 부하를 덜어주기 위해 해야 한다고 생각은 하지만 아직 못하고 있는 일을 적는 미완료 리스트를 활용한다고 합니다. 업무 관련과 사생활 관련을 구분하는 것도 좋으며, 예약이나 구입 같이 사소한 것도 모두 적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이 후 안 할 것과 보류할 것을 정하고, 예정 완료 기한을 적는다고 합니다.
책의 내용이 일반인들이 따라 하기 쉽도록 쉽게 설명하면서 도표를 제공하고 있으며, 제시하는 방법들도 일상에서 바로 적용할 만큼 어려운 것이 전혀 없었습니다. 쓰기라는 간단한 방법으로 이런 큰 효과를 낼 수 있다는 것이 너무 신기했으며, 이 책을 읽게 된 것은 행운이라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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