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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의 말을 끊지 않고 듣는 태도를 알려 주는 예절 그림책! 생각과 말을 다스리는 방법을 일깨우는 인성 그림책! 스콜라 그림책 마을 29 내 입은 펑 터지는 화산인가 봐! 글. 줄리아 쿡 그림. 캐리 하트만 오늘 만난 그림책 주인공은 우리 딸이랑 너무 많이 닮았어요. 우리 딸을 위한 그림책! 주인공 루이스는 하고 싶은 말이 너무 많은 아이랍니다. 루이스는 자신의 입이 화산같다고 말하며 그림책은 시작됩니다. 자신이 하는 말은 모두 하고 싶은 말뿐만 아니라 꼭해야하는 중요한 말이라며 루이스는 생각하네요. 다른 사람들의 말을 듣고 있으면 자신이 하고 싶은 말들이 머리에서 퐁퐁퐁 샘솟아 그 말들이 혀로 그리고 배로 내려가 꾸르륵꾸르륵! 뽀글뽀글! 말들이 꿈틀꿈틀 몸부림을 치네요! 너무 말이 하고 싶은 루이스. 드디어 입이 펑 터집니다. 마치 화산에서 뜨거운 용암이 뿜어져 나오듯 펑펑 터집니다. 수업 시간에도 말이 하고 싶은 루이스! 수업 내용과 전혀 관계없는 말들만 하네요. 이러면 수업 시간을 방해하는건데. 아주 중요한 말이라도 선생님 말씀이 끝날때 까지는 기다려주는 인내심이 필요한 루이스이네요. 다른 사람들의 말을 끊지 않고 듣는 태도, 생각과 말을 다스리는 태도, 우리 아이들이 꼭 갖추어야 할 예절이죠. 루이스는 어떻게 나쁜 습관을 버리고 달라졌을까요? 우리딸에게도 물어 봅니다. 그림책에 나오는 장면이 말이 너무 많은 우리 딸의 모습이 아닌지 걱정이 됩니다. 다른 사람의 말을 끊고 자신의 말만 하면 다른 사람은 어떤 생각이 들까요? 자신이 말을 하고 있을때 다른 사람이 끼어 들면 어떤 기분이 들까요? 이렇게 묻고 답하면서 자신의 기분을 말하고 남의 입장에서도 생각해 봅니다. 좋은 습관을 그림책으로 길러 주세요! *출판사에서 제공하는 책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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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입은 펑 터지는 화산인가봐! 글 줄리아 쿡 그림 캐리 하트만 옮김 노은정 스콜라
미국 아마존 스테디 셀러 다른사람의 말을 듣지않고 듣는 태도를 알려주는 예절 그림책 생각과 말을 다스리는 방법을 일깨우는 인성 그림책 하고싶은 말이 너무 많은 주인공 루이스 남이 이야기할때 더욱 말이 하고싶어지는 루이스 화산이 펑 터져 뜨거운 용암을 내뿜는 거같이요~ ^^ 혀에 모인 말들이 꼼지락꼼지락하다가 꿈틀꿈틀 몸부림을 치다가 쏟아져 나온다. 과연 루이는는 버릇을 고칠수 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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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콜라 그림책 마을에서 새로운 그림책이 나왔어요.
내 입은 펑 터지는 화산인가 봐! 미국 아마존 스테디셀러이고 미국 맘스 초이스 어워즈 우수상 수상 도서래요. 맘스초이스 어워즈는 직접 아이를 키우는 전문가들이 아이와 가족을 위해 훌륭한 제품을 선정하는 상이래요.
책이 맘스초이스 어워즈 우수상 수상 도서라니 읽기도 전에 아이들에게 도움이 되는 그림책이라는 게 느껴집니다.
루이스는 하고 싶은 말이 많고 꼭 중요한 말이어서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다 보면 말이 하고 싶어져서 남이 이야기하고 있을 때 하고 싶은 말을 마구 쏟아내요.
루이스는 남이 하는 이야기를 듣고 있다 보면 하고 싶은 말들이 퐁퐁퐁 샘솟고 그 말들이 쭈르륵 내려와 혀에 고이다가 뱃속에서 꾸르륵꾸르륵! 뽀글뽀글! 난리가 나요! 그러다가 결국 입에서 펑!! 터지고 말지요. 루이스가 말을 끼어들고 싶은 마음을 너무 유쾌하게 표현했어요. 말을 얼마나 하고 싶으면 저럴까 공감이 되기도 하네요.
다른 사람이 이야기할 때 항상 펑! 터지는 입 때문에 꾸중을 듣는 루이스 그렇지만 버릇을 고치기는 쉽지가 않죠. 과연 루이스는 다른 사람이 이야기할 때 끼어들지 않는 예의를 배울 수 있을까요? 루이스가 수업시간에 '우리 반 슈퍼스타'가 되어 발표를 하는 날이 되었어요. 자랑할 것이 많은 루이스가 발표하는 중요한 시간에 친구들이 말을 끼어들어 자꾸 방해를 해버리니 루이스가 정말 화가 났지요. 집에 와서 엄마와 대화를 하던 루이스는 친구들이 발표 시간에 끼어든 이야기를 하다가 그동안 자기가 한 일에 대하여 잘못된 일이라는 걸 알게 되었어요. 바로 역지사지!!
루이스는 하고 싶은 말이 생길 때마다 다시 참고 기다리는 법을 엄마와 함께 연습해봐요. 그리고 정말 정말 중요한 일이 있을 때 말고는 말을 꾹 참는 루이스가 되었답니다.
항상 할 말이 많은 우리 8살 아이, 아직도 본인 중심의 성향이 강해서 꼭 루이스 같았어요. 루이스 책을 읽더니 조금은 다른 사람의 입장에서 이야기를 해야 할 때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이해하는 것 같더라고요.
아직 커가는 단계라 하루아침에 변할 순 없겠지만 시간이 지나면 많이 좋아질 거라 기대해요.
수다쟁이 아이 말할 때 기다리라고 잔소리하기 지친 엄마들에게 이 책은 꼭 추천하고 싶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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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너무 재미있더라고요.. 내 입은 펑 터지는 화산인가봐.. 주인공은 루이스.. 하고싶은 말이 많아서 말하는것인데.. 사람들은 입이 화산같다고 한다네요.. 수업시간에 선생님께서 수업하고있는데.. 하고싶은 말이 생기면.. 배가 꾸르륵꾸르륵.. 뽀글뽀글.. 꼼지락꼼지락..꿈틀꿈틀.. 결국 혀끝으로 밀어내서 말을 하게되었죠.. 선생님은 급한일이 아니면 기다리라고 했지요.. 방과후시간에 책을 읽어주시는데.. 또 쭈르륵.. 꾸르륵 꾸르륵.. 뽀글뽀글..꼼지락꼼지락.. 꿈틀꿈틀..화산처럼 펑~!! 결국 생각의자에 앉아있어야 했지요.. 엄마에게 말하자.. 엄마는 아주 급한일이 아니면.. 다른사람의 말이 끝나고 차례가 올때까지 기다리라고 알려주었죠.. 루이스가 발표를 하는데 리처드가 자기이야기를 말하기 시작했어요.. 루이스가 해야할 말이 있는데 말이죠.. 선생님은 리처드에게 루이스가 말하고있을땐 끼어들어 방해하면 안도니다고 알려주지요.. 친구의 이야기를 다 듣고 기다리라고 말해주셨어요.. 루이스는 리처드가 버릇없다고 생각했지요.. 엄마에게 오늘 있었던 일을 말하자.. 엄마가 이야기할때 네가 끼어들면 우리기분이 어땠는지 알았겠네? 라고 물으셨죠.. 그럼 말하고 싶은 말들이 입안에 고이면 어떻게하냐고 묻자.. 엄마는코로 입안에 있는 말들을 내쉬고.. 말할차례가 되면 후울 들이마시면 된다고 설명해주었답니다.. 엄마의 말대로 하자.. 화산이 폭발하듯 말을 뿜어대지 않게되었답니다..^^ 아이들은 하고 싶은 말이 참 많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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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초등학교 1학년이 된 큰 아들은 아직은 생각을 깊게 하고 얘기하지는 못한다. 그래서 본인이 얘기하고 싶은 것들이 있음 엄마, 아빠가 대화를 하고 있어도 중간에 불쑥 끼어들어 본인의 얘기를 하는데 그럴 때마다 그렇게 하는건 예의가 아니라고 늘 얘기를 했다. 하지만 늘 그 때뿐 매번 그래서 참 걱정이 많았는데 어쩜 이렇게 우리 아이와 딱 맞는 이야기의 그림책이 등장한건지.. 신기할 따름이다. 그리고 미국 맘스 초이스 어워즈 우수상 수상 도서라 더욱 눈길이 갔다.
<내 입은 펑 터지는 화산인가봐!> 표지도 화산이 폭발하듯이 정열적인 붉은 색감이다.
책의 주인공 루이스는 자기가 하고 싶은 말들을 꼭 해야한다. 다른 사람들의 말을 듣고 있으면 머릿 속에서 하고 싶은 말들이 퐁퐁퐁 샘솟는다. 그리고 머리에 모인 말들은 쭈르륵 내려와서 금세 혀에 고인다. 그 쯤 되면 루이스 배에서는 난리가 난다. 꾸르륵꾸르륵!뽀글뽀글! 루이스의 혀는 중요한 말들을 밀어내어 결국!!
루이스 입은 펑 터지고 만다! 화산에서 뜨거운 용암이 뿜어져 나오듯.. 정말 그림이 재미있고 화산이 터지는 느낌을 확 받는다. 그렇게 루이스는 학교 수업 시간에도, 돌봄 교실에서도 참지 못하고 입에서 화산이 터지듯 자기가 하고싶은 말들을 뿜어냈고 선생님들게 꾸지람을 듣게 되었다.
루이스 가족들이 저녁을 먹는데 엄마와 아빠가 대화를 나누고 있었는데 또 루이스는 친구 빌이 생각나 마구마구 얘기가 하고 싶어졌다. 그래서 결국 참지 못하고 엄마, 아빠 대화 도중 루이스가 하고 싶은 말들을 터뜨렸고 엄마는 잔소리를 시작하셨다. 하.. 이 부분에서는 정말 우리 큰아이가 생각나서.. 큰 아이도 본인이 그렇다는걸 알고 있기에 함께 읽으면서 부끄러워하는 모습에 참 똑같은 아이들이 많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결국 루이스는 엄마에게 혼이 나고 루이스의 방에 가서 반성하라고 한다.
그러던 중 아이들 앞에서 루이스가 슈퍼스타가 되어 발표를 할 차례였다. 그런데 갑자기 리처드가 자신의 얘기를 떠벌리기 시작하는 것이 아닌가!! 그런 리처드를 선생님께서는 꾸중하셨고 루이스는 너무 화가 났다. 그리고 다른 얘기를 할려고 하는 중에 코트니가 자신의 얘기를 하는 것이 아닌가! 역시나 선생님께 코트니도 친구가 얘기하는 도중에 끼어들어 그렇게 얘기하는 것이 아니라고 꾸지람을 듣게 되었다. 열심히 준비한 자신의 시간을 훔친 거나 다름없다고 생각하며 루이스는 속상해했다.
루이스는 학교에서 겪었던 일들을 엄마에게 털어놓았고 엄마는 너도 엄마 아빠가 대화할 때 엄마 아빠의 기분이 어떨지 알겠구나..하며 역지사지의 개념을 설명해주었다. 그렇게 루이스는 엄마 아빠의 기분과 다른 사람들의 기분들을 조금은 알 수 있었다. 그리고 엄마는 루이스가 자신의 입이 펑 터지는 화산이라고 얘기하는 걸 듣고는 앞으로는 '꼭 하고 싶은 말들'이 있으면 어떻게 해야하는지를 가르쳐주셨다. 루이스는 자신이 하고 싶은 말들이 생각이 나서 화산처럼 팡 터질 때에는 엄마가 말씀하신 것 처럼 따라하며 지냈고 화산이 폭발하듯 말을 뿜어 대지 않게 되었다.
<내 입은 펑 터지는 화산인가봐!> 이 책을 큰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깨달은 것들이 몇 가지 있다. 먼저 우리 큰 아이만 그런 것이 아니라는 것. 아직 아이들은 자기 중심적인 생각으로 자기가 하고 싶은 말이 있으면 바로 해야한다. 그래서 어떤 상황에서 기다리고 다른 사람들의 얘기를 귀담아 듣고 기다려줄 주 알아야한다는 것은 많은 경험과 본인이 직접 겪으면서 깨달아 한다. 따라서 늘 아이에게 얘기해주며 이렇게 그림책을 통해 재미있게 풀어나가는 것도 좋은 방법인 것 같다. 두 번째는 난 큰 아이의 그런 행동들에 무조건적으로 걱정하고 부정적으로만 받아들였는데 이 책을 통해 작가는 아이의 어떠한 모습도 재미있고 재치있게 받아들이며 입에서 화산이 펑 터지듯 말을 뿜어낸다는 발상이 참으로 대단하며 반성을 하였다. 아직 어리기에 부모의 가르침과 책을 통해 아이를 다른 사람말에 귀기울이며 기다려 줄 주 아는 멋진 사람으로 키우는데 참 좋은 동화책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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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비상구입니다. 아이를 키우면서 정말 바르게 키우고 싶다. 부모님들마다 그생각을 많이 하실건데요 아이들을 바른 습관길러주고 예의바르게 키운다는것이 정말 어려운 일입니다. 자유분방하고 본인의 개성이 강한 아이들이 그저 엄마,아빠의 말한마디에 갑자기 얌전해지고 매너있는 행동을 할수는 없죠. 우리의 사랑스러운 아이들이 더욱 근사하고 멋진 배려심 많은 아이들이 되길 바란다면 아이들에게 바른습관을 잡아줄수있는 책을 자주 읽어주는게 큰 도움이 됩니다. 오늘은 스콜라에서 출간된 그림책마을 29. 내 입은 펑 터지는 화산인가 봐! 를 함께 읽어보았어요.
스콜라 그림책마을29 . 내 입은 펑 터지는 화산인가봐!는 본인이 하고 싶어하는이야기들이 마음속에 가득 차면 자신도 모르게 때와 장소를 가리지않고 바로 이야기해버리는 독특한 성격을 가진 루이스 이야기 입니다. 본인의 말하는 방법때문에 상대방과의 대화가 잘 되지않고 수업시간이든 부모님이 대화를 하는시간이든 가리지않고 마구 튀어나와버리는 이야기들 때문에 항상 벌을 받거나 혼이 나는 루이스 하지만 루이스는 본인의 말이 잘못이라고 생각하지않아요 본인은 말을 하고 싶지않은데 그냥 튀어나오는것 뿐이라고 이야기하는 루이스. 과연 루이스가 생각하는게 맞는걸까요?
학교에서 발표를 하면서 본인만의 발표시간을 가지게 된 루이스는 루이스의 발표시간 중간중간 끼어들면서 이야기하는 친구들때문에 발표시간이 엉망이 되어버리고 그러면서 기분도 상하게 되죠 그리고 이윽고 본인도 항상 말을 할때 주변사람들을 무시하고 본인이 하고픈 이야기만 해서 다른사람들에게도 큰 피해를 끼치고 있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마음속에 마구 차오르는 이야기들을 영원히 안하고 담아둘순없겠죠 하지만 상대방과의 이야기를 주고 받는 대화를 해야지 막무가내식의 혼자만의 이야기는 그저 소음이 될뿐이죠. 아이의 매너있는 대화 습관 내 입은 펑 터지는 화산인가봐!를 보며 아이에게 바른습관을 길러주도록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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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다쟁이 아이들을 위한 책 <내 입은 펑 터지는 화산인가 봐!>
우리집 사는 두 아들들은 모두 알아주는 수다쟁이이다. 말이 많아 다 받아주기 힘들다하면 '조금만 지나봐라 입 딱 다물어버린다'는 선배맘님들의 조언 때문에 '그래 말이 없는 것보단 수다쟁이가 낫지' 싶어 웬만하면 들어주고 받아준다. 문제는 둘다 자기 얘기만 먼저 들어달라하고 누구 하나가 먼저 말하고 있어도 끼어드는 것은 일상이라는 점이다. 항상 지적하고 기다리라고 말하지만 밉에서 터져나오는 말들이 주체가 안 되나보다. 특히 둘째가.
그래서 아이들과 함께 읽으면 좋겠다 싶었던 책이 <내 입은 펑 터지는 화산인가 봐!>이다. 수다쟁이 루이스는 하고 싶은 말이 매우 많은 아이이다. 다른 사람들은 자기가 하고자 하는 말을 중요하지 않다고 하지만 루이스가 생각하기엔 모두 중요한 말들뿐이다. 그렇다보니 이 말들을 밖으로 내뱉지 않고 참기란 여간 힘든 것이 아니다. 하고 싶은 말들은 머릿 속에서 퐁퐁퐁 샘솟아 쭈르륵 혀까지 내려오고, 배가 꾸르륵꾸르륵 한 다음엔 뽀글뽀글해 대고, 입안에서는 말들이 꼼지락꼼지락 하다가 아예 꿈틀꿈틀 몸부림치면 더이상 루이스는 참을 수 없어 화산처럼 '펑'하고 말들이 터져나와 버린다. 그러다보면 수업 시간에 선생님께서 말씀하시는 중에, 어른들이 말씀하시는 중에, 친구가 발표하는 중에도 루이스의 입은 화산처럼 펑 터져버리는데 이는 곧 대화 예절이 없는 버릇없는 아이가 되 버리고 마는 것이다.
사실 아이한테 기다릴 줄 알아야 한다고 백번을 말해도 소용없다. 본인이 스스로 느끼기 전까지는. 루이스 역시 자신이 발표하는데 친구들이 끼어들어 말을 하자 속이 상하고 그 친구가 버릇없다고 느끼면서 스스로의 행동에 대해서도 되돌아보는 계기가 된다.
<내 입은 펑 터지는 화산인가 봐!>는 대화 매너와 함께 역지사지의 사고도 배울 수 있는 책이다. 글밥도 많지 않아서 유아와 초등 저학년이 모두 볼 수 있는 책이다.
우리 둘째 함께 책을 읽으면 루이스가 자기와 닮았다며 ㅎㅎ 일단은 효과가 있는 듯한데 때되면 한 번씩 읽혀야겠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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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엔 고장난 라디오가 있어요 그게 뭐냐구요? 바로 7살 우리 아들 준이 별명이에요ㅋㅋ 꺼도 꺼도 꺼지지 않는 라디오라고 제가 고장난 라디오라고 붙여줬어요ㅎ 눈뜨고 잠들때까지 쉴세없이 말하는 우리 아들을 위한 책이 있어서 함께 읽어보았어요 내 입은 펑 터지는 화산인가봐! 라는 제목이 정말 잘 어울리는 삽화네요^^ 엥? 입에 화산이 있다고? 하며 표지부터 흥미를 보이네요 얼마나 수다쟁이 친구길래 입을 화산에 비유했을까요^^ 오늘의 주인공이름은 루이스에요 루이스의 입이 왜 화산인지 함께 살펴보아요 루이스는 남의 말을 듣고 있으면 머릿속에서 하고픈 말이 퐁퐁퐁 샘솟는대요 그렇게 머리에 모인말이 쭈르륵 혀로 내려오고 배에서 신호가 오기 시작하죠 혀에 모인 말들이 꼼지락꼼지락 하다가 나중엔 꿈틀꿈틀 몸부림을 쳐요 그러다 결국... 루이스의 입은 용암을 마구 뿜어대는 화산처럼 말이 펑펑 터져나오게되요 루이스의 화산같은 입은 때와 장소를 안가려요 수업시간에 펑 터져서 선생님께 혼나고 집에서 식사시간에 펑 터져서 엄마에게 혼나요 그리고 며칠 뒤 루이스에게 아주 중요한 날이에요 루이스는 이날을 손꼽아 기다렸죠 이날은 바로 아이들 앞에서 우리 반 슈퍼스타가 되어 발표하는 날이에요 그런데 루이스의 이야기가 한창 이어지고 있는데 리처드가 갑자기 자기 이야기를 시작했어요 리처드는 선생님께 지적받았죠 루이스도 화가 나서 속이 부글부글 끓었어요 그리고 다음 이야기를 이어가는데 이번엔 코트니가 끼어들었어요 선생님은 코트니에게 주의를 주었죠 로이스는 발표가 엉망이 되었다고 생각했어요 엄마에게 학교에서 있었던 일을 말하는 루이스 그러자 엄마가 되물었어요 "너도 엄마 아빠가 이야기할 때 네가 끼어들면 우리 리분이 어떨지 알겠네?" 루이스는 그런 생각은 못했다며 왜 입에서 펑 터지게 되는지 또 이야기했어요 리처드와 코트니의 입도 화산인가보네 라는 엄마의 말에 루이스는 두 친구의 입장도 한번 더 생각하게되었어요 우리 준이도 말을 끼어들때의 기분을 조금은 알았겠죠 그리고 엄마는 입이 펑 터지지 않는 방법을 알려주었죠 루이스는 엄마의 조언대로 했더니 정말 입이 펑 터지지도 않고 하려던 말을 까먹지도 않게 되었다는걸 알게되었어요 루이스 앞으로도 이렇게 다른사람 말을 끝까지 잘 들어주는 아이로 클 수 있겠죠? 우리 준이도 루이스처럼 다른사람 말을 들어주고 기다려주는 아이로 자라길 바라며 내 입은 펑 터지는 화산인가봐! 책을 열심히 읽어줘야겠어요 |
![]() ![]() ![]() 아이들 중에서 말이 지나치게 많거나 하고 싶은 말을 참지 못하는 아이들이 있지요. 이 책은 이런 아이들에게 다른 사람의 말을 잘 듣고, 말하는 태도를 알려주는 책이랍니다.~~ 루이스라는 주인공 아이가 있는데요. 남이 이야기하고 있을 때조차 말을 마구 하고,하고 싶은 말을 참지 못하는 아이에요. 이런 아이가 어떻게 변화게 될까요 루이스는 남의 말을 듣고 있으면 머릿속에서 하고 싶은 말들이 퐁퐁퐁 샘이 솟는데요. 그렇게 머리에 모인 말들은 쭈르륵 내려와서 금세 혀에 고이고, 그쯤 되면 배에서는 난리가 나고요. 그러면 혀는 루이스가 꼭 해야 하는 중요한 말들을 모두 혀끝으로 밀어내고 루스의 입은 펑 터지고 말지요. 루이스는 화산에서 뜨거운 용암이 뿜어져 나오듯 입에서 말이 마구 쏟아져 나온답니다. 루이스는 수업시간에도 마찬가지에요. 수업시간에도 하고 싶은 말이 있으면 참지 못하고, 화산 같이 또 펑 터지고 말아요. 그럼 선생님께서는 루이스한테 아주 정말 진짜 급한 일이 아니면 이름을 부를 때까지 기다리라고 하시지요. 루이스는 집에서도 마찬가지에요. 엄마, 아빠가 이야기 하고 계시는데 말을 가로 채 버리지요. 엄마는 루이스에게 다른 사람 말이 끝나고 네 차례가 올 때까지 기다리라고요. 하지만 루이스는 참지를 못해요. 어느날 루이스가 반 아이들 앞에서 발표를 할 때였어요. 그런데 친구가 루이스처럼 도중에 끼어 든거에요. 루이스는 자기가 발표를 하고 있는데 친구가 끼어드니까 너무 화가 났어요. 그리고 다시 이야기를 시작하고 있는데 이번에는 다른 친구가 끼어 들었어요. 루이스는 열심히 준비한 발표가 엉망이 되었고, 속상했지요. 루이스는 집에 와서 엄마에게 학교에 있었던 이야기를 했고, 엄마는 루이스에게 너도 엄마 아빠가 이야기할 때 네가 끼어들면 우리 기분이 어떨지 알겠네? 하고 물으셨지요. 루이스는 그제서야 상대방이 이야기를 하고 있을 때 다른 사람이 끼어들면 안 된다는 사실을 알게 된 것이지요. 루이스는 그 일이 있고 나서 부터는 달라졌지요. 다른 사람이 이야기하고 있을 때 꼭 이렇게 끼여드는 사람이 있지요. 이 책은 다른 사람의 마음을 헤아리고, 자기 생각과 말을 스스로 조절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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