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미있게 보기는 했는데 내용이 상당히 난해한 느낌이다. 무엇보다 아카네와 토우코에 탑재된 사고방식부터가 나사가 몇 개는 빠진 듯한 위험천만한 방식이다 보니 보는 내내 미묘한 긴장감이 느껴졌다. 한편으로는 이게 볼거리가 된다는 점이 참 알궂구나 싶다. 일단 현재까지의 내용만 보면 절대 4권으로 끝낼 수 있는 이야기는 아니지 싶은데 앞으로 어떻게 풀어가려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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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전, 매일같이 다투던 엄마와 아빠를 보던 신카이 아카네는 엄마가 아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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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원서를 갖고 있는데 원서를 비교해보자면 저런 식의 효과음은 하나도 없습니다. 90년대, 2000년대 식 검열도 아니고 뭔 효과음으로 잔인한 부분 가리는지 모르겠네요. 저거 원서도 19금이 아니고 그냥 크게 잔인하지도 않아요. 대원씨아이 실망입니다. 그리고 책이 하도 많이 품질이 안 좋습니다. 출판사 문제가 심각합니다. 내용 자체는 굉장히 재미있습니다. 나카무라 모토 씨가 신인 작가인데 기대가 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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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신작중에서 그림체는 내 스타일이 아닌데 내용때문에 흥미가 생겨서 구매한것들이 해피엔드랑 이노센트 데빌이였다. 근데 해피엔드나 이노센트 데빌이나 다음 권을 사고싶을 정도로 재밌지가 않다. 이노센트 데빌은 편집이나 구성부분은 내 취향인데 뭔가 확 끌리는게 덜해졌다고해야하나. 그림체도 한몫하는듯.. 표지는 젼내 강렬할데..음.. 네.. 이래서 요즘은 신작을 잘 안사려고 했는데.. 따흐흑 나 요즘 왜 새로운 만화 사는데 다 실패하는 거 같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