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키류 선생님은 연애 감정을 모른다 5권이다. 제목을 잘 지었다는 생각이 든다. 여러가지로 해석할 수 있지 않은가. 연애를 모르니 이제 새롭게 한다. 연애 감정을 아예 모른다. 뭐 이런 느낌으로. 모두가 로맨스를 꿈꾼다고 생각하는 세상에서 로맨스의 감정에 의문을 품는 사람은 많을까? 그런 의문이 든다. 로맨틱을 느끼지 않는 사람은 아직 연애를 안했거나 그런 상대를 못만났다고 생각하는 사회니까 |
|
키류 선생님은 연애 감정을 모른다 5권 리뷰입니다. 스포가 있을 수 있어요! 아... 결말까지 너무 좋았습니다. 약간 걱정이 들기도 했거든요? 키류 선생님도 휩쓸려 버리면 어쩌나 그런 생각 말입니다. 나에게는 실패하고 좌절하더라도 혼자 그럴 수 있는 자유 (아마 전혀 정확하지 않은 대사일테지만)가 필요하다가 말하는 부분이 정말 좋았습니다. 내가 내 정체성때문에 괴롭더라도 그것은 나답게 살기위한 것이니까요. 1권부터 5권까지 무척이나 짧게 느껴졌네요. 끝까지 결말을 잘 균형있게 그려주어서 무척이나 고마웠습니다. 좋았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