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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투자연구소, <버핏클럽>에서 2021년 우량 투자서 35선을 발표를 하면서 많은 투자자들에게 현재의 투자 원칙과 태도를 정립하기 위한 도움을 제공하였다. 이에 부지런히 35권의 책을 하나씩 구매해서 정독을 하고 있는 중인데, 7번째로 <현금의 재발견>을 읽어나간다.. 선정단에서 기업분석 초급편으로 추천한 이 책, 잉여현금흐름(CFC)를 가장 중요하다는 8인의 역발상 CEO전략을 하나하나 읽어가면서 나만의 투자철학에도 약간의 수정이 필요함을 인지할 수 있었다.. 성장보다는 가치를,, 매출보다는 이익을... 누가 모르는 바는 아니나 현실에서는 이론일 뿐, 투자철학으로 가지기에는 분에 차지 않던 내 자신을 반성하게 되었고, 향후 투자철학에도 반영하게 되어서 나에게는 아주 고마운 책이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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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 손다이크 저자의 현금의 재발견은 개인 투자 보다는 기업이 돈을 어떻게 벌고 어떻게 관리하는지가 중요하다는 내용을 독자의 관점에 맞춰서 쉽게 설명해 주는 책입니다. 요즘처럼 저성장 시대에서는 현금을 많이 확보하고 있는 회사가 위기를 그나마 잘 넘길수 있다는 내용을 강조하고 있는데, 완전히 공감하는 바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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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의 재발견은 위대한 기업 CEO 8명의 성공 방법을 얘기하고 있다. 위대한 CEO는 역발상 전략을 가지고 성장이나 매출이 아닌 가치와 수익의 극대화를 추구했다. 본질적으로 자본배분은 투자와 같다. 탁월한 CEO들은 자원배분이라는 비결을 이용하였다.
Chapter 0, 그들은 왜 현금흐름에 집중했을까? 사업에 임할 때 통념을 따르지 않았고 관행에 상당히 역행하는 사람들이었다. 그들의 의사결정은 치밀한 분석을 바탕으로 한 현명한 관행 거부였다. 폭 넓은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그들은 새로운 방식을 고안했으며, 그 결과 예상을 뛰어넘는 성과를 낼 수 있었다.
뛰어난 CEO들의 공통점 0. 합리성, 데이터 분석, 스스로 생각하는 능력에 대한 강한 확신이 있었다. 1. 분권화된 조직을 운영하고 책임과 권한을 부여했다. 2. 현금흐름을 매우 중요시 했다. 3. 자사주 매입을 적극적으로 진행했다. 4. 기업의 자원을 효율적으로 배분하였다. 5. CEO 자신을 경영자보다는 투자자라고 생각했다.
Chapter 1, 톰 머피와 캐피털 시티스 방송사 매력적인 경제성을 지닌 업종에 집중하고, 가끔 부채를 써서 대형 사업체를 인수하고, 경영을 개선한 다음 부채를 갚았다. 그리고 이를 반복했다. 분권화된 경영기법을 도입, 솔선수범해서 조직을 이끔, 관련된 기업만 인수하고 효율성을 극대화, 주가 하락시 자사주를 매입 기업 자원을 돈과 사람으로 보고 효율적으로 배분하였다. 최고의 인재를 뽑고 자율과 권한을 주었다. 일시적으로 부채를 활용했지만 장기간 부채를 활용하지는 않았다. 즉, 장기 부채는 경영에 도움이 안 된다.
Chapter 2, 헨리 싱글턴과 텔레다인 싱글턴은 배당을 피했고, 조직을 대단히 분권화해 운영했으며, 월스트리트 애널리스트와 교류하지도 않았다. 그리고 자사주는 매입했다. 해당 시장을 지배하는 사업자로 수익성이 좋으며 성장하는 기업을 중심으로 인수를 했다. 싱글턴은 순이익이 아닌, 현금흐름 최대화에 중점을 두었다. 주주들에게 자본수익을 돌려주는 수단으로 배당보다는 자사주 매입이 더욱 절세 효과가 크다는게 싱글턴의 판단이었다. 잘 아는 기업에 집중투자했다. 경영자는 유연해야 한다. 만일 모두가 그렇게 생각한다면 뭔가 잘못된 것이다.
Chapter 3, 빌 앤더스와 제너럴 다이내믹스 안락한 방위 산업 공동체를 핵심부터 흔들어놔야겠다는 결론을 내렸다.
1. 시장 1위나 2위 사업만 한다. 2. 수익이 너무 떨어지는 원자재 사업은 손을 뗀다. 3. 잘 아는 사업에 집중한다.
엄청난 긴축 운영과 비핵심 사업의 매각으로 현금을 창출하는 전략을 썼다. 창출된 현금으로 특별배당을 실시하고 자사주를 매입하였다. 경이로운 수익의 핵심은 인적자원과 자본배분을 매우 효과적으로 구사했다는 점이다. 성과와 연계한 보수 체계를 고수했다.
Chapter 4, 존 말론과 케이블 사업자 TCI 역발상 CEO들 중에서 호화로운 본사 건물을 지은 사람은 하나도 없었다. EBITDA의 탄생 : 말론은 주당순이익 대신에 채권자들과 투자자들에게 돌아가는 현금흐름을 강조했다.
가입자 기반을 늘려 규모의 경제를 달성했다. 부채, 자기자본, 자산매각을 적절히 활용하였다. 칸막이로 부채별 구획을 나누어 하방을 보호했다. 회사의 또 다른 핵심 재원은 납부하지 않은 세금이었다. 별로 머리를 쓰지 않더라도 상당한 수익을 내는 프로젝트에만 집중했다. 주식의 40퍼센트를 자사주로 매입했다.
성과급과 자율이라는 강력한 무기로 애사심을 이끌었다. 직원이 자사주를 매입하면 회사에서 같은 규모로 주식을 사주었다. 규모 추구, 세금 최소화, 적극적인 금융 차입 전략을 썼다.
Chapter 5, 캐서린 그레이엄과 워싱턴 포스트 컴퍼니 버핏은 그레이엄의 사업 멘토가 되어, 그레이엄이 관행에서 벗어난 방식으로 회사를 경영할 때 길잡이로 힘을 보탰다. 배당금과 부채는 동종업계 하위수준으로, 자사주 매입은 동종업계 상위수준으로, 기업인수는 상대적으로 적게, 자본지출은 신중하게 하였다. 기업인수 방식은 인내와 다각화가 특징이었다. 주가가 쌀때만 공격적으로 자사주를 매입하였다.
Chapter 6, 빌 스트리트와 랠스턴 퓨리나 수익성과 수익이 자기 기준에 미치지 못한 사업들을 적극적으로 매각하였다. 이사회 반대를 무릎쓰고 공격적으로 자사주를 매입했다.
1. 차입금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높은 자기자본이익률을 기록 2. 수익성이 떨어지는 사업들은 처분 3. 식품 관련 사업은 인수 4. 자사주는 적극적으로 매입
시장 성장성, 경쟁 상황, 운영 개선 가능성, 현금 창출을 고려해서 기업을 인수했다. 분석능력과 독립적 사고가 CEO의 중요한 덕목이다.
Chapter 7, 딕 스미스와 제너럴 시네마 리스 금융을 도입해 선행 투자 규모를 극적으로 감축했다. 스크린을 더 많이 설치하고 구내매점 영업을 최적화하였다. 대부분의 시간에 전략과 자본배분 사안을 다뤘다. 회사의 성과를 현금수지로 평가하였다. 유능한 경영진에 자율권을 부여하고 자기 회사처럼 느낄 수 있는 여건을 조성했다.
Chapter 8, 워런 버핏과 버크셔 해서웨이 버핏은 통계적으로 저렴한 기업, 즉 순운전자본(유동자산 - 유동부채)에서 상당히 할인된 값에 거래되는 기업을 사라는 그레이엄의 공식을 따랐다. 안전마진을 정의할 때 버핏은 그레이엄이 선호했던 순운전자본 대신 할인된 현금흐름과 비공개시장 가치를 이용했다. 버핏은 장기적으로 성공하는 핵심요인은 기질, 즉 남들이 욕심낼 때는 두려워하고 남들이 두려워할 때는 욕심내는 의지라고 생각했다. 버핏이 주식투자를 관리하는 방식에는 높은 수준의 집중과 지극히 긴 보유기간이라는 두 가지 특징이 있다. 극단적인 분권화가 간접비용을 낮추고 기업가 능력을 발휘시켜 조직의 전체 효율성을 높인다고 여긴다.
Chapter 9, 역발상 CEO들의 사고방식 상식적이고 건전한 일을 스스로 판단하고 해야 한다.
1. 항상 수익이 얼마인지 질문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2. 순이익보다는 현금흐름에 중점을 두었다. 3. 적극적으로 자사주를 매입했다. 단, 주가가 쌀 때만 매입한다. 4. 분권화된 조직을 통해서 결정권을 조직의 말단까지 내려 보냈다. 자율과 권한을 주었다. 5. 항상 검소하고 겸손한 자질을 가지고 있었다. 6. 인내하며 악어처럼 기회가 오기를 노린다. 기회가 오면 대담하게 움직인다. 7. 합리적이고 분석적인 방법을 적용한다. 8. 자원배분을 효율적으로 한다. 9. 배당금 지급을 멀리했다. 단, 투자프로젝트가 없다면 배당금을 지급해라. 10. 차입금은 효율적일 때만 썼다. 11. 세금은 최소화했다.
핵심은 주어진 상황에서 최적화하는 것이다. 중요한 것은 통찰력있는 결정이다. 검소함, 인내심, 독립적인 사고, 때때로 과감함, 합리성, 논리가 중요하다. 우리가 역발상 CEO가 되지 못하는 이유는 경쟁자 무리에서 떨어져 나오거나 제도가 가하는 압박을 무시하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자신을 경영자이자 투자자로 인식했던 이 역발상 CEO들은 현금흐름 최대화와 더불어, 경영 측면에서 빈틈없는 군살 제거로 낭비 요소를 원천 차단하고 최대한 절세하는 노력을 기울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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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서적의 문제, 번역의 문제, 이해력의 문제가 중첩되어 있다면 진단과 해결책은 어디서 찾아내 수정할 수 있을까? 딴지를 걸자면 굳이 원문 "outsiders"를 "현금의 재발견"으로 옮기는게 적절한 것인가? P19 CEO로 성공하려면 두 가지를 잘해야 한다. 효율적인 운용, 그 결과 들어오는 현금을 적재적소에 배치하는 것이다. -> 선택과 집중이라는 말과 뭐가 다른 거지 실전 경영, 작은 가게를 하더라도 한가지 품목을 집중해서 파는 전략도 있을 것이고 고객이 찾는 바를 다양하게 구비하는 것도 전략이 있을 것이다. 물론 중간에 다양한 전략이 있을 것이다. 중요한 것은 시간대별로 경향을 보면서, 잘 팔리는 것에 집중하고 판매가 저조한 것에는 철수하는 전략이다. 하지만 이런 저런 이유로 미룬다는 것이 문제다. 정리하자면, 이 책은 투자자로 읽어도 되겠지만, 기업가, 기업 소유자로 접근하는게 더 어울릴 듯하다. 기업이 성장하다는 것, 좋은 기업이란 무엇일까?라는 질문을 갖는다. 투자자와 기업 소유자의 간격이 줄이는게 더 바람직한 투자자의 모습일 것이다. |
| 감사합니다ㅋㅋㅋㅋㅋ하버드에서 강의하는 햔금의 재발갼이라는 책이였습니다 현금을 우리는 중요시하지 않지만 위기의 순간에 우리를 구해주고 위기를 활용하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책을 통해 현금의 중여성 현금창출의 중요성을 일깨워줍니다 |
| 역발상 CEO 8인이 어떻게 리더가 되었는지 그들의 연대기와 함께 경영목표, 전략 등을 읽다보면 공통적으로 그들이 지향했던 가치를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각 장5의 내용들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마지막 장에는 이 책을 읽는 당신이 최고의 리더가 될 자질이 있는지 확인할 수 있는 버핏 테스트도 수록돼 있어 유용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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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 손다이크 저자의 현금의 재발견 리뷰입니다. 자기 스스로 기업을 거대하게 성장시켜 일구어낸 ceo들의 경영철학이나 비법, 마인드 등을 정리한 책이에요. 조금 어렵긴 한데요... ceo들이 갖고있는 마음가짐을 좇다보면 비슷해지지 않을까 싶어 좋습니다 ㅎㅎ |
| 워렌 버핏이 추천한 필독서 1위라는 말에 궁금증이 일어 읽어보았던 책입니다. 성공하는 기업들의 습관을 카테고리화하여 잘 설명해주는데 핵심적인 내용이 머리에 와 박혀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현금의 흐름이 무엇인지 알게된 것만 같아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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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리엄 손다이크 작가님의 현금의 재발견 리뷰입니다 음 제목을 생각하곤 말 그래도 현금에 대한 가치나 투자 이런거 생각했는데 의외로 기업 씨이오들에 대한 이야기였음 여러 성공한 기업 인사들의 이야기를 보여줘서 나름 이야기적으로도 흥미로왔음 돈의 이야기를 떠나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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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으로 보이는 카리스마나 스포트라이트보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계산하고 판단하며 조직을 움직여온 8명의 CEO들을 통해 리더십의 진짜 기준이 무엇인지 묻는다. 이 책이 주는 울림은 단순한 성공 사례 나열이 아니야. 오히려 “대부분이 당연하게 믿고 있는 방식이 과연 정답인가?”라는 질문을 계속 던지게 해. 특히 하버드 경영대학원이 8년 동안 추적하며 발견한 공통 원칙은 경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화려함이 아니라 ‘자본을 어디에, 어떻게 쓰느냐’는 아주 기본적이지만 잊혀진 원칙이라는 점을 보여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