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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부여한 성공의 기준이 아니라 내게 맞는 행복의 기준을 고민하기 시작했다. 나는 고민과 새행착오 끝에 감당하기 어려운 인생일수록 '하루'에 집중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무거운 돌을 단번에 들어 올리려하다가는 크게 다칠 수 있다. 인생 또한 마찬가지다. 모든 걸 한꺼번에 해치우고 바꾸겠다는 한탕주의식 사고는 도리어 좌절감만 줄 뿐이다. 그래서 하루아침에 인생을 바꾸겠다는 욕심을 내려놓고, 내가 제어할 수 있는 시간의 단위인 '하루'에 집중하기로 마음을 먹었다.
하루 책 5쪽씩 읽던 것이 어느 틈엔가 3일에 한 권, 하루에 한 권으로 늘었다. 하루 한 글자씩 외우던 한자 역시 실력이 늘어 한글로 된 신문의 사설을 한자로 옮겨 쓸 수 있을 만큼 능숙해졌다. 매일 조금씩 횟수를 더하던 팔굽혀펴기는 100회까지 늘어났고, 지출 내역을 기록하던 습관은 재테크에 눈을 뜨게 해줬다. 작은 것부터 소소하게 시작해 점차 발전해가는 즐거움을 배웠다. 이것이 내가 이야기하고자 하는 1일 1행의 핵심이다.
공자의 제자 둥 스승의 높은 경지에 도달한 사람은 용감한 자로도, 재주 많은 염구도 아니었다. 오리혀 늙고 둔한 증자였다. 증자는 머리가 뛰어나지 못한 대신 스승의 말씀을 행동으로 옮기려고 매일매일 노력했고 덕분에 남다른 경지에 이르게 됐다. 똑똑하거나 재능이 뛰어난 사람이 성공하는 게 아니다. 작은 물방울이 바위를 뚫듯, 기회는 꾸준히 실행하는 사람에게 온다.
진짜 자신이 원하던 변화를 경험하려면, 동사형 인간이 되어야 한다. 동사형 인간은 목표한 일을 반드시 행동으로 옮기는 사람이다. 동사형 인간이 되려면, 자신이 할 수 있는 목표들을 점진적으로 실행함으로써 목표를 성취했을 때 찾아오는 만족감을 배워야 한다. 계획에 따른 실행 방안을 구체적으로 세우고, 당장 지금 할 수 있는 것들을 미루지 않고 한다.
노벨문학상을 받은 위대한 작가들에겐 대체 어떤 재능과 비범함이 있는 것일까? 위대한 작가들의 공통점 두 가지를 찾아냈다.
첫째는 열등감이 있다는 점이고, 둘째는 열등감을 이겨내려는 의지가 강했다는 점이다. 작가들은 자신이 지닌 열등감을 극복하기 위해 끊임없이 의지를 불태우며 분발하고자 했다. 어느 정도 성과를 거둔 뒤에도 거기에 만족하지 않고 더 높은 경지에 오르기 위해 도다시 자신을 단련시켰다.
그들이 노벨문학상이라는 거창한 목표를 달성하고자 그랬던 건 아니다. 작가로서 본인이 지향하는 가치와 성취를 위해 부족한 부분을 더욱 갈고 닦았을 뿐이다.
독서와 실행의 선순화 패턴은 다음과 같다.
1. 책을 읽으면서 밑줄을 치거나 표시한다.
2. 밑줄 친 내용만 다시 빠르게 읽어본다
3. 정말 마음에 와닿은 다섯 문장만 추려 적는다.
4. 이 중 가장 먼저 실행할 한 가지를 적는다.
5. 실행하고, 또 실행한다. 될 때까지 실행한다.
감당할 만한 수준으로 잘게 쪼개어 조금씩 올라가기. 이 스몰 스텝에 대해서 너무도 잘 알고 있었다. 내가 실행해온 모든 일들이 다 스몰 스텝이었기 때문이다.
하루에 두 시간 영어 듣기, 하루에 세 시간 부동산 임장을 다니며 공인중개사와 대화하기, 기록할 때 한자 쓰기, 새벽 4시 30분에 일어나기, 감사 일기 쓰기, 매일 블로그에 글 하나씩 올리기, 하루 일과 쓰기 등. 하나하나 따져보면 작은 일이었지만 매일 이것들을 실행에 옮기기란 쉽지 않았다. 그러나 훗날 이 방법들이 큰 성공으로 가는 '작은 성취'임을 알게 되었다.
그렇다면 아웃풋이 나타나는 시기는 언제쯤일까? '고양이 빌딩'이라는 개인 도서관으로 유명한 일본의 작가 다치바나 다카시는 한 권의 책을 쓰기 위해 최소 500권을 읽는다고 한다. 그에게 500권이란 숫자는 아웃풋을 위한 마디 짓기의 단위가 된다. 그는 자연 과학, 우주, 기술, 국제정치, 예술, 철학, 종교, 뇌 과학, 문명, 신화 역사 등 다방면의 책을 저술한 것으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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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85 10:40~10:55 메모의 마력 각종 영수증 책의 좋은 글귀 감사일기 일정 한자공부 의도적으로 메모해보자 메모로 표현하면 ....내가 무엇을 해야할지 어떤 목표를 갖고 무엇을 행해야 할지 손에 잡힌다 메모는 실행을 유도하는 훌륭한 도구가 될것이다 이번트 덕분에 매일매일 책을 읽고 기록하는 날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그런데 갑자기 리뷰로 바뀌다니.... 나만의 독서기록이 남들이 보는 리뷰라니 좀 억지스럽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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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를 구매할때는 사고 싶은 책을 결정해 놓고 그래도 혹시나 또 재밌는 책이 있지 않을까 여러 카테고리에 들러 구경을 하곤 합니다. 이 책도 그렇게 덜컥 장바구니에 넣어 사게 됐어요. 제목에서도 느껴지는 희망적인 뭔가가 있을거라 기대하면서요. 책이 도착하자 마자 읽어 보았습니다. 당시에 저는 저에 대한 확신이나 어떤 미래적인 부분이 참 불투명하고 자신없는 상황이었어요. 책을 읽으면서 점점 용기를 얻었구요. 위로를 받았습니다. 자기계발서는 언제나 읽고 나면 허무한 느낌이 있었는데 이 책은 그렇지 않더군요. 책에서 단 하나라도 얻는게 있다면 그 책은 훌륭한 도서라 생각됩니다. 그런걸로 보면 이 책은 저 말고 다른사람에게도 위로와 행동을 할 수 있게 도와줄 책이라 믿어 의심치 않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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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을 현실로 만들어내는 신비로움을 가지신분~! 정말축하드려요!^^ 실행해냄의 가치를 몸소실천하는 작가님의 내공과 내용하나하나 따라해보도록 노력해보고싶어요^^ 1일1행 1주1행 이라도 따라할수있을까요! 기적을 현실로 만들어내는 신비로움을 가지신분~! 정말축하드려요!^^ 실행해냄의 가치를 몸소실천하는 작가님의 내공과 내용하나하나 따라해보도록 노력해보고싶어요^^ 1일1행 1주1행 이라도 따라할수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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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말한다. 누구나 책을 통해 인생이 달라질수 있다고. 자신이 그랬듯이. 단, 책은 눈으로만 읽어서는 안된다. 몸으로 읽어야 한다. 한 권의 책을 읽고, 한 가지씩 행동으로 옮긴다면 우리 삶은 달라진다. 변화는 행동에서 시작된다. 책은 그 길로 안내해 주는 길잡이일 뿐. 그 길에 발을 내딛는 것은 바로 나 자신이다. 읽기만 하는 바보에서, 일고 행동하는 행동가로 바뀌자. 기억에 남는 구절 독서는 절대적인 시간과 노력을 들여야만 가능한 행위라는 것을 꼭 이야기해주고 싶다.(79쪽) 책을 읽었다면 반드시 행동으로 옮기자. 그래야 원하는 인생에 조금씩 다가갈 수 있다.(92쪽) 독서는 결국 쓰기로 이어져야 한다.(155쪽) 슬럼프는 도약을 위한 발판이다. 현실에 안주하고 원대한 목표도 없으며 바라는 것도 없는 사람에게는 슬럼프가 찾아오지 않는다. 그러니 겁먹지 말자. 포기하지 말자. 계속 읽어나가자. 그러면 무조건 목표점에 다다른다.(161쪽) 사람을 불편하게 만들고 늘 틀에 박힌 이야기만 하며 한탄만 일삼는 사람이라면 주위에 비슷한 모일 것이다.(182쪽) 즉시 한다. 무조건 한다. 될 때까지 한다.(190쪽) |
| 이 책은 사소한 행동의 꾸준한 실천이 삶에 큰 변화를 가져온다는 메세지를 전하는 책이다. 실질적이고 실행 가능한 조언과 사례를 통해 독자들에게 동기부여를 주며, 작은 변화가 쌓여 큰 성취로 이어지는 과정을 흥미롭게 그려내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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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근용 작가님께서 쓰신 "[eBook] 일독일행 독서법" 독후감입니다. 해당 독후감에는 개인적인 견해가 들어있을 수도 있으니 읽으실 때 주의하여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독서를 종종 하긴 하지만 아직도 독서법에 대한 고민을 하곤 합니다. "일독일행 독서법"을 읽으며 제가 가졌던 독서에 대한 의문이 조금은 풀린 것 같았습니다. 이 책은 논픽션을 읽을 때 특히 더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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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로 독서에 힘써라 박용범 독서작가(2022)
내가 하고 싶은 것으로 좋은 일을 하는 것이 세상을 위한 일이다. 열정이다. 나의 부족함을 인정하고 8년간 쉬지 않고 책을 읽자. 앞으로의 인생을 어떻게 살아갈 것인지에 대해 치열하게 고민하고, 수많은 사람들에게서 무언가를 배우려 노력하고 내 삶을 보다 나은 삶으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자. 전투 독서를 시작했다. 책을 읽기 전과 읽은 후가 같다면 그건 책을 읽은 것이 아니다. 하루아침에 세세한 규칙이 이뤄지길 바라는 건 욕심이다. 규칙을 반복적으로 실행하여야만 습관적으로 자리 잡는다. 때문에 쉬운 규칙부터 정해야 한다. 그리고 무한 반복하며 그 규칙이 습관으로 몸에 밸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해야 한다. 명심해라. 죽자고 하면 반드시 된다. 어느 정도 책 읽기에 익숙해졌다면, 그리고 수많은 책을 통해 인생을 변화시키고 싶다면 '편집의 눈'으로 책을 읽어나가자. 어떤 책이든 자신에게 꼭 필요한 부분을 찾아 읽고, 그것을 흡수해서 자기화시키는 게 가장 중요하다. 한 권의 책에서 나를 일깨우고 피와 살이 되는 단 하나의 문장을 얻었으면 그것으로 충분하다.
반복해서 외우다 보면 어느 순간 '과연 그렇구나'라는 말이 튀어나오고 책 속의 진리가 현실 세계로 내려와 앉는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그다음부터는 그것을 잘 잊어버리지 않는다. 아마도 스스로 발견한 것에 대한 자긍심이 생겼기 때문일 것이다. 좋은 문장은 외워서 체화시켜야 한다. 읽은 책의 대부분은 연습장처럼 지저분해야 한다. 공감되는 부분이나 인상 깊은 부분에는 밑줄을 치고, 내 생각과 아이디어, 결심 등을 적어놓아야 한다. 책을 읽기만 한다고 인생이 바뀌지는 않는다. 독서로 인생을 바꾸고자 한다면 작가의 생각에 적극적으로 덤벼들어 나만의 시각과 통찰력으로 새로운 책을 만들어야 한다. 책을 읽을 때는 가능하면 펜을 들고 여백에 메모를 하는 게 좋다. 책에 담긴 것은 남의 생각이고, 읽기만 하고 그 생각에 세뇌당하는 꼴이지만, 내가 생각하고 뭔가 주석을 달면, 즉 글을 쓰면 그 지식은 내 것이 된다. 내가 다시 한번 소화하고 처리하는 과정에서 가장 좋은 방법은 글을 쓰는 것이라고 알려져 있다. 읽기만 하고 쓰지 않는다면 연필을 깎아 놓고 필통 속에 고이 모셔두는 것과 매한가지다. 읽는 것과 쓰는 일은 동전의 양면이다. 읽는 만큼 쓸 수 있으며, 쓰는 만큼 변화할 수 있다. 독서에 대한 욕심은 결국은 쓰기에 대한 욕망으로 뻗어 나가야 한다. 독서의 귀결은 읽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쓰기로 마침표를 찍어야 한다. 사고력을 키우기 위해, 남의 지식을 내 것으로 흡수하기 위해, 내 인생을 변화시키기 위해 지금부터라도 읽고 쓰는 것을 습관화하자.
남을 위해 살아가는 일이 곧 당신을 위해 살아가는 일이다. 숙고해 보면 당신이 이 세상에 존재하는 이유가 거기에 있다. 겨우 자신의 밥그릇 하나를 부지하기 위해 온갖 발버둥을 치면서 한평생을 살아야 한다면 인생이란 얼마나 무가치한 것인가. 우리가 말하는 성공은 돈을 얼마만큼 버느냐 하는 게 아니라 얼마나 더 행복하냐는 거다. 진정한 인생의 성공은 자신의 것을 기꺼이 내주는 행복에서부터 시작된다.
99도까지 열심히 온도를 올려놓아도 마지막 1도를 넘기지 못하면 영원히 물은 끓지 않는다고 한다. 물을 끓이는 건 마지막 1도. 포기하고 싶은 바로 그 1분을 참아내는 것이다. 그 순간을 넘어야 다음 문이 열릴 것이다. 그래야 내가 원하는 세상으로 갈 수 있다. 신이 손을 뻗어 도와주고 싶을 정도로 일에 전념하라. 그러면 아무리 고통스러운 일일지라도 반드시 신이 손을 내밀 것이고, 반드시 성공할 수 있을 것이다. 나는 살아갈수록 사람들 사이, 즉 강력한 자와 연약한 자, 위대한 자와 시시한 자간의 엄청난 차이점이 굽힐 줄 모르는 결심, 즉 한 번 목표를 정했으면 꾸준히 밀어붙여 죽음이든 승리든 끝장을 보는 힘에 달려있다는 것을 확신하다. 그런 자질을 가진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이 세상에서 무엇이든 성취해낼 수 있다. 재능, 환경, 기회가 아무리 뒷받침해 준다 해도 이런한 자질이 없다면 설령 직립 보행을 한다 해도 인간이라 할 수 없다. 땅 위에는 길이 없었다. 걸어가는 사람이 많아지면 그것이 곧 길이 되는 것이다.
사람이 배우지 않음은 아무런 재주 없이 하늘에 오르려는 것과 같다. 배워서 지혜가 깊어짐은 상서로운 구름을 헤치고 푸른 하늘을 바라보는 것과 같고 높은 산에 올라가 온 세상을 내려다보는 것과 같다. 공부의 끝이 어디 있겠습니까? 살다 보니 늙는 것이고, 공부하다 보니 또 늙는 것이지요. 공부는 죽기 전까지 하는 것입니다. 정신이 허락하는 한 공부해야 합니다. 세상에는 늘 새로운 지식이 존재하고 인간은 늘 새로운 의문이 생기기 때문에 계속 공부해야 합니다. 결코 공부의 끝이란 없습니다. 공부하다 죽어가는 것이 가장 행복하게 삶을 마무리해 가는 법이라는 것을 알아야 하지요. 공부를 그저 출세의 수단으로 여겨서 출세를 하기 위해 공부를 하면 자신도 잃고 공부도 잃게 됩니다. 공부하는 독종만이 살아남아 내일 웃을 수 있는 힘을 갖게 됩니다.
《일독일행 독서법(유근용 저)》에서 일부분 발췌하여 필사하면서 초서 독서법으로 공부한 내용에 개인적 의견을 덧붙인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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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인생에 변명하지 말라. 《인생에 변명하지 마라》에서 이영석 사장은 '나는 똥개다!'라는 사실을 인정하면서 변화가 시작되었다고 말한다. 그렇다. 나도 마찬가지다. 있는 척도 해보고 유식한 척도 해봤지만 아무 소용 없었다. 금방 밑바닥만 드러날 뿐이었다. 대신 불평불만만 하고 있지 않았다. 나의 부족함을 인정하고 쉬지 않고 책을 읽었다. 앞으로의 인생을 어떻게 살아갈 것인지에 대해 치열하게 고민했고, 수많은 사람들에게서 무언가를 배우려고 노력했으며, 내 삶을 보다 나은 삶으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현실에 안주하며 불평불만만 일삼을 것인가, 지금이라도 책을 통해 보다 나은 삶으로 나아갈 것인가는 자신의 선택에 달려 있다.
"명심해라. 죽자고 하면 반드시 된다."
"남들과 똑같이 생활하고 즐길 거 다 누리면서 성공하고 싶다? 나는 그런 사람은 성공을 논할 자격이 없다고 생각한다."
"초심을 강조하면서 나는 항상 '짐승 같은 성실함만 있으면 성공한다'라는 말을 덧붙인다."
"유치하다고 피하고, 창피하다고 피하고, 분명 실패할 거라고 피하고, 튀기 싫어 피하다 보면 남들과 똑같아질 수밖에 없다. 차별화를 주기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아야 한다."
나는 하루에 책 한 권 읽기 습관을 만들기까지 마치 내일이면 세상이 끝날 사람처럼 시간을 관리했고, 세세한 규칙을 세워 부단히 노력했다. 그러니 하루아침에 그 일이 이뤄지길 바라는 건 욕심이다. 규칙을 반복적으로 실행해야만 습관으로 자리 잡는다. 때문에 쉬운 규칙부터 정해야 한다. 그리고 무한 반복하며 그 규칙이 습관으로 몸에 밸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해야 한다. "습관은 그 어떤 일도 할 수 있게 만들어준다."라는 도스토옙스키의 말처럼 좋은 습관을 갖는다는 것은 다른 어떤 성공의 법칙보다도 중요하다.
반복해서 읽어라. 어려운 책을 한 번에 이해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하루에 읽을 분량을 정해 꾸준히 반복해서 읽어보라. 어려운 책일수록 다 읽고 처음부터 다시 읽는 게 부담스럽다. 때문에 한 챕터나 읽고자 하는 분량을 두세 번씩 반복해서 읽어나가는 게 좋다.
'현재 나의 문제는 무엇인가? 그에 맞는 책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던지며 자신에게 도움이 될 만한 책을 선정한다.
책을 읽은 후 본인에게 필요한 문장을 뽑는다. 그리고 가장 잘 보이는 곳에 적어 둔다. 사람은 망각의 동물이기 때문에 아무리 가슴에 와닿았던 문장이라도 금세 잊어버린다. 매일 보고 또 봐야 한다.
뽑은 문장을 바탕으로 자신의 실천 지침을 만든다. 그리고 매일 지침을 잘 수행하고 있는지 체크한다. 3주 정도만 꾸준히 실천한다면 따로 체크하지 않아도 될 만큼 습관화될 것이다.
어느 정도 책 읽기에 익숙해졌다면, 그리고 수많은 책을 통해 인생을 변화시키고 싶다면 '편집의 눈'으로 책을 읽어나가자. 어떤 책이든 자신에게 꼭 필요한 부분을 찾아 읽고, 그것을 흡수해서 자기화시키는 게 가장 중요하다. 한 권의 책에서 나를 일깨우고 피와 살이 되는 단 하나의 문장을 얻었다면 그것으로 충분하다.
책을 읽는 것과 책을 내 것으로 만드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다. 자칫 잘못하면 책만 읽는 바보가 될 수 있다. 나 역시 한동안 책 권수에만 집착하느라 알맹이 없는 독서에 빠졌던 적이 있다. 핵심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니 '읽어도 남는 게 없다.'라는 생각만 들었다. 책을 읽기 전과 후가 달라야 한다고 굳게 믿었는데, 책이 현실적인 도움이 되거나 잘 활용되고 있다는 생각이 들지 않아 괴로웠다. 다시금 좋은 독서에 대한 고민이 시작됐다. 나는 다른 저자가 쓴 독서법 책을 모조리 찾아 읽었고 책벌레들에게 도움을 청했다. 그러면서 알게 된 게 바로 암기의 중요성이다.
반복해서 외우다 보면 어느 순간 '과연 그렇구나'라는 말이 튀어나오고 책 속의 진리가 현실 세계로 내려와 앉는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그다음부터는 그것을 잘 잊어버리지 않는다. 아마도 스스로 발견한 것에 대한 자긍심이 생겼기 때문일 것이다.
책에는 저자가 전달하고자 하는 핵심 메시지가 반드시 들어 있다. 내공이 깊은 저자일수록 그 핵심 내용을 더욱 알기 쉽게 전달한다. 책을 읽고 삶에 적용하기 위해서는 책이 말하고자 하는 내용을 외우고 곱씹어서 내 것으로 만드는 과정이 필요하다.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좋은 문장은 외워서 체화시켜야 한다.
폭주족이었던 내가 이렇게 변할 수 있었던 첫 번째 힘은 두말할 나위 없이 독서다. 그리고 두 번째가 바로 끊임없이 배우려는 자세다. 책을 읽고 직접 저자를 만날 수 있다면 좋겠지만 상황이 여의치 않을 때는 긍정 에너지를 얻을 수 있는 강연과 교육 과정, 영상 들을 찾아보는 게 답니다.
조금만 관심을 가지고 찾아보면 무료 강연들도 많고, 인터넷에 올라온 수준 높은 영상들도 많다. 또한 원하는 지식을 탐험할 수 있는 좋은 교육 과정들도 쉽게 찾을 수 있다. 나는 지금도 수익의 일정 부분을 내 능력을 높이는 데 투자한다. 스스로에게 주는 최고의 선물이 바로 배움이라는 걸 알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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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근용 작가는 독서를 많이 하는 걸로 유명 하기보단 실행력으로 인생을 밑바닥에서부터 조금씩 변화시켜 온 걸로 유명합니다. 그런 노하우를 책 한 권에 담은 것 같습니다. 책에서는 실행력 하나면 1년 안에 인생을 바꾼다라는 모토를 실었는데 핵심 비법은 매일매일 하나라도 실행에 옮기는 것을 최고로 꼽고 있습니다. 중학교때부터 문제아로 찍혀 살았던 본인의 이야기를 하는 것만 보아도 그는 이러한 따듯한 충고를 할 자격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그보다 더 못한 사람이 아니라면 누구나 의지와 실행력으로 그처럼 자수성가 할 수 있음 믿고 실천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