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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은 지혜를 사랑한다는 말에서 유래했다고 한다. 그 지혜의 본질은 생각이다. 책에서는 인간의 기원, 인간의 본질, 선과 악의 투쟁, 인간의 진화 4단계로 나누어 서술을 하고 있다. 인간의 기원에 대한 다양한 가설이 소개 되어 있다. 진흙을 빚어서 인간을 만들었다는 신화! 그런데 관중이라는 철학자는 정기와 형체의 화합으로 인간이 태어났다는 설을 제기했다. 성경에 나오는 하느님의 창조설!(그런데 하느님역시 인간을 흙으로 빚었다고 한다. ) 개인적으로는 다윈의 진화론을 신뢰하고 있었던터라 신기하기도 하고 흥미롭기도 했었던것 같다. 그러나 결론은 이 모든것은 가설일뿐이고 인간의 기원에 대한 끊임없는 연구와 더불어 새로운 가설들이 더 많이 나올것이다. 그러는 과정에서 우리 인간들에 대해 더 정확하게 알수 있는 시간을 가지게 될것이라고 저자는 전한다. 인간의 본질과 선과 악의 투쟁 파트에서는 동,서양 철학자들을 통해서 다양한 생각을 할수 있는 시간을 가져 본것같다. 때로는 케케묵었다는 생각도 해보기도 하고 때로는 나의 무지함에 대해서 얼굴을 붉혀보기도 했었던 것 같다. 인간의 진화라는 파트에서 인간이 꿈꾸는 유토피아는 무엇일까하는 생각이 들었다. 처음에는 아주 가벼운 마음으로 책을 펼쳤지만 페이지가 넘어가면서 값진 배움을 가지는 시간을 가지는 듯 했다. 삽화가 있어서 책의 내용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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