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들에게 부활이라는 주제를 이야기할때면 있을수 없는 일이라거나 설화에 나오는 황당한 이야기로 넘길때가 있습니다. 부활에 대해 관심이 없고 잘 알지 못하는 교회 아이들에 대한 문제인식으로 부활에 관해 발표하는 형식으로 이야기가 진행됩니다. 부활의 뜻에 관해 정의할때 유사 부활과 비교하여 명료하게 설명해줍니다. 부활의 증거인 빈 무덤에 대해서는 재판 형식으로 빈무덤이 무죄임을 밝혀가는 과정이 매우 흥미롭습니다. 부활의 증인으로 성경에 나오는 인물들을 인터뷰하는 형식으로 막달라마리아, 글로바와 베드로, 사도바울까지 차례로 인터뷰합니다. 아이들도 어른들도 읽기 쉽고 이해하기 쉽도록 출간된 어린이 알고싶다 시리즈 응원합니다! |
| 기독교 신앙의 꽃은 단연코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이다 그럼에도 부활을 이성적으로 논리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 그리스도 신앙의 신비이기에 설명한다는데 있어서 참 곤란할 때가 한두번이 아니었다 성인 그리스도인들이야 믿어지지 않아도 침묵을 하든가 따로 조용히 찾아와 묻지만, 어린이나 중고등부들이야 그렇치 않음을 알 것이다 그래서 어떻게 눈높이를 맞춰줘야 고심하던 차에 어린이 알고 싶다 시리즈로 나와줘 유익했다 |
|
기독교는 부활의 종교라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그리스도의 부활 사건은 기독교 신앙의 근간을 이룬다(행 2:23-24; 10:39-41; 롬 1:4). 그분의 부활은 역사적으로 또 육체적으로 실제한 객관적이고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한편, 그리스도의 부활은 그분이 참 인간으로 이 땅에 오셨음을(그분의 인성을) 확인시켜 주는 동시에 사망에 매여 있을 수 없는 참 하나님이심을(그분의 신성을) 보여 주는 사건이기도 하다(롬 1:3-4; 계 1:18). 이 같은 그리스도의 부활은 시편에 예언되었고(시 16:10-11; 행 13:34-35), 사도들에 의해 전파된 것이자(행 2:32; 3:15), 서신들의 핵심을 이루는 내용이다(롬 10:9; 고전 15:4; 벧전 1:3). 그리고 부활은 그리스도 자신의 약속이자(요 6:39-40), 당신이 친히 그리고 미리 알리신 메시지다(마 16:21; 17:23; 20:19; 27:63; 막 9:9-10; 요 2:19-22). 그리스도는 스스로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요 11:25-26)라 하셨다. 실로, 예수님은 우리의 의롭다 하심을 위해 부활하셨다(롬 4:25). 그분의 부활은 우리 신자들의 부활의 보증이요(롬 6:5; 8:11), 성도들이 마지막 날 부활할 것에 대한 일종의 전조다(마 27:52-53). 이 같은 그리스도의 부활이 없었다면 우리는 여전히 죄 가운데 있었을 것이며(고전 15:17), 참으로 불쌍한 존재가 될 것이다(고전 15:19). |
| 그리스도 신앙이 성립케 된 핵심이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 위에서 죽으시고 3일만에 부활하심에 있다. 이 부활은 자연 질서 체계에서는 도저히 설명과 이해가 되지 않는 영역이다. 그러기에 무조건 믿으라는 식으로 들어왔던게 실상이다. 그럼에도 부활이 실제 무엇이며, 어떠한 의미와 가치를 지니는가를 그리스도인 자신은 물론 후세대에게도 전수해야 할 책무가 있다. 이 책은 그 후세대인 어린이들과 학생부를 돕는데 조금이나마 감을 잡고 활용하기에 유용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