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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건강자연치유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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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건강자연치유법에 관하여...심장병은 자연치유될수 있음을 이야기하는 책이라고해서 호기심에 선택하게 되었다.콜레스테롤이란 내겐 무익한 수치, 심장마비나 뇌졸중을 일으키는 원인이라고 생각했고, 내가 만나는 대부분의 중년 환자들의 50%이상이 갖고있는 질환 (고지혈증) 그리고 그로인해 처방되는 고지혈증약을 떠올렸다. 그러나 첫장부터 나의 생각을 산산히 부셔주었다. 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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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건강자연치유법에 관하여...

심장병은 자연치유될수 있음을 이야기하는 책이라고해서 호기심에 선택하게 되었다.

콜레스테롤이란 내겐 무익한 수치, 심장마비나 뇌졸중을 일으키는 원인이라고 생각했고, 내가 만나는 대부분의 중년 환자들의 50%이상이 갖고있는 질환 (고지혈증) 그리고 그로인해 처방되는 고지혈증약을 떠올렸다.
그러나 첫장부터 나의 생각을 산산히 부셔주었다.
테스토스테론을 만들기위해서는 콜레스테롤이 필수로 필요하고, 혈당을 증가시키거나 스트레스시 유발되는 코르티솔도 콜레스테롤에서 나오는 에너지 호르몬이며, 몸에 콜레스테롤이 없다면 비타민 D역시 생성할 수 없다니... 이외에도 HDL과 LDL의 상식선도 많이 깨부시는 이야기들과 콜레스테롤약, 아스피린, 혈압약, 클로피도그렐이나 플라빅스같은 혈전용해제들의 또다른 측면에서의 이야기도 많이 충격적이었고 놀라웠다.
우리주변의 독성물질들과 우리몸의 기초적인 저항성, 운동과 식이요법, 카이로프랙틱의 효과 등 정말 어디서 들어보지 못했던 새로운 이야기로 책 읽는 동안 눈이 번쩍했던것 같다.
책의 앞장에서 저자의 경고문을 읽어서 처음에는 조금 반신반의하긴하지만 아예 틀린말도 아니라고 생각이 들었다.
작가 말대로 건강을 약으로만 의존하지 않고 몸의 기초적인 저항성과 자연적인 치유법에 대해 많이 공부해보고싶다는 생각을 갖게해준 책이었다.
심장건강에 필수 보충제와 운동과 잠 그리고 몸의 저항성에 관한 이야기는 많이 기억에 남을것 같고 실천해보고 저항성을 늘려 심장을 튼튼하게 지켜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YES마니아 : 로얄 m*****a 2019.04.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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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팔레오 심장 전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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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몸은 약이 부족하지 않다.나는 약물을 남용한다는 말에 전적으로 동감하는 사람 중 하나다.얼마 전 사람들을 큰 충격에 빠트렸던 안아키같은 자연치유법에 동의하는 것은 아니다.치료가 필요할 만큼 심각한 몸 상태라면 약을 쓰고 수술을 하는 것이 당연하다.하지만 운동이나 식이요법으로 내 몸을 개선시킬 수 있다는 것엔 전적으로 공감하고 있다.   환경이 급격하게 나빠지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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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몸은 약이 부족하지 않다.

나는 약물을 남용한다는 말에 전적으로 동감하는 사람 중 하나다.

얼마 전 사람들을 큰 충격에 빠트렸던 안아키같은 자연치유법에 동의하는 것은 아니다.

치료가 필요할 만큼 심각한 몸 상태라면 약을 쓰고 수술을 하는 것이 당연하다.

하지만 운동이나 식이요법으로 내 몸을 개선시킬 수 있다는 것엔 전적으로 공감하고 있다.

 

환경이 급격하게 나빠지면서 우리의 건강을 해치는 요소가 많아지고 있다.

그리고 바쁘게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건강하게 사는 것은 힘든 일이 되어버렸다.

적당한 운동과 수분섭취, 제대로 키워낸 먹거리, 그리고 휴식.

아주 당연한 것들이지만 어느 하나 제대로 만족시키며 살아가기 힘들기에 우리 몸은 병들어 가고 있다.

이 상황에서 제일 쉽게 찾게 되는 것이 약이다.

쉽게 접할 수 있는 만큼 무분별하게 섭취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콧물 조금, 기침 조금에도 약을 먹는 우리들.

과연 이것이 옳은 것일까?

 

잭 울프슨.

혈압 약을 처방하지 않는 미국 심장 전문의.

심장 건강 자연 치유법.

 

책을 읽기도 전에 맞는 말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아는 약은 부작용이 너무 많았다.

나는 콧물이 조금 날 뿐인데, 약국에서 구매할 수 있는 것은 감기약.

종합감기약의 경우 설명서에 적힌 부작용만 해도 수십 가지이다.

내가 원하는 것은 콧물의 양을 조금만 줄여주었으면 하는 것인데, 그 하나를 위해 너무 많은 위험에 내몰리게 된다.

 

이 책에서는 이미 알고 있는 내용도 있었지만 새로운 지식도 많이 알게 되었다.

특히나 먹거리에 관한 부분과 현대 사회의 스트레스에 관한 부분이 가장 관심이 갔다.

다양한 주제들 전부 당연하다 생각할 수 있는 부분이지만 실천이 쉽지 않기에 책을 읽으며 생각을 정리하기 좋았다.

그 중, 병원에 관한 스트레스 부분이 가장 인상 깊었다.

살짝 아픈 부분을 확인하기 위해 거쳐야하는 수많은 검사들.

100명중 1명.

그 1명에게 주어지는 병명을 찾고자 너무 많은 검사를 하고 있다는 것.

그 과정에서 환자가 받게 되는 스트레스.

만병의 근원인 스트레스이기에 이 과정조차 불필요하다는 것.

 

어떤 것을 먹고, 어떤 생각을 하며, 어떤 삶을 살아가는지에 따라 결정되는 우리의 몸.

잠시의 즐거움을 위한 음식을 먹는 것이 아니라 내 몸을 위한 음식을 먹는 것.

그리고 몸이 스트레스 받지 않도록 쉬어주고 움직여 주는 것.

아주 간단한 것만 지켜나가면 된다는 사실.

 

내가 먹고 있는 약이 내 몸을 살리는 약인지 죽이는 약인지 다시 생각해보게 만드는 책.

병을 이겨나갈 수 있는 몸을 만드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

약에게 의존하는 현대인들이 꼭 읽어보았으면 하는 책이다.

 

p*****y 2019.04.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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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레오 심장 전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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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중에 혈악얍을 먹는 이가 2명이나 있기 때문에..혈압약을 처방하지 않는, 미국 심장 내과 전문의가 쓴 자연 치유법에 관한 책이라고 해서 읽게 되었다~결과적으로 내용에 만족하며, 유익했던 책이다 ^^어제 라디오스타를 봤는데 여에스더라는 예방 의학 박사인 가정의학과 의사가 나왔다.(홈쇼핑에서 유산균, 영양제 등을 팔고, 예능에도 나오는 방송인이기도 하다)그녀는 과거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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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중에 혈악얍을 먹는 이가 2명이나 있기 때문에..

혈압약을 처방하지 않는, 미국 심장 내과 전문의가 쓴

자연 치유법에 관한 책이라고 해서 읽게 되었다~

결과적으로 내용에 만족하며, 유익했던 책이다 ^^


어제 라디오스타를 봤는데 여에스더라는 예방 의학 박사인 가정의학과 의사가 나왔다.

(홈쇼핑에서 유산균, 영양제 등을 팔고, 예능에도 나오는 방송인이기도 하다)

그녀는 과거 한 환자당 1시간 가까이 진료를 봐서, 병원의 문을 닫게 되었다고 한다.

우스운 이야기 같지만.. 뼈 있는 메시지 아닌가?

보통 의사들은 고작 3-5분의 진료로, 고통스러워하는 환자에게 해주는 것은 대체로

증상에 맞는 약 처방 또는 각종 검사 및 타병원 검사 제의, 수술 권유 세 가지 뿐이다.


많은 질병들, 대부분의 혈관 질환은 생활 습관으로 비롯되는 병이 많다.

따라서 환자에 대한 깊은 관심과 그들의 개별적이며 다양한 증세, 질병의 원인에 관심이 필요하다.

그저 '혈압이 높으면 혈압약을 처방받아 복용해라' 같은 의사의 답변은

결코 근본적이며 옳은 치료, 현명하고 유일한 정답이 될 수는 없다.

그럼에도 현대의 의사들은 침묵하거나 외면, 방조한다.

(환자가 늘어야 돈을 벌기 때문인가? 아니면 본인이 힘들게 배운 지식 체계를

무너뜨리고 변화하며 계속해서 공부, 연구하고 환자 입장에서 행동하기 어렵기 때문인가?)


이 책의 저자처럼 심혈관질환의 위험을 감소시킬 수 있는 자연 치유법을 제시하고,

종합적인 건강 증진법을 알려주는 의사가 더 양심적이고 바른 의사라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실제로 대부분 의사들은 의과 대학에서 영양학이나 보충제에 대해

의미있는 교육을 받지 못했으며,

보충제의 최신 연구 경향이나 심혈관질환을 예방하는 방법을 접할 기회가 없기 때문이다.

재밌는 것은 티비 예능 라디오스타에 나온 여에스더라는 의사도 비슷한 말을 했다.

자기도 몸이 아파서 35세 때부터 손가락을 들기도 힘들었다..그래서 스스로 영양학을 다시 공부하고

의학과 영양학을 조합 연구하면서 영양 보충제에 눈을 떴다고,,

(안타까운 것은 여000씨는 현재 유산균, 영양제 등을 비싼 가격에 팔면서 (아이허브 몇배의 가격) 

몇백억의 연매출을 올린다는 것이.. 깨달음의 결과가 부와 명예를 추구하는 것 뿐인가..

홍보는 그만두고, 국민들의 건강을 위해 하다못해 영양제 가격이라도 좀 내리기를 바란다.-_-;)

결국 영양과 생활 습관을 바로하는 것이 건강을 유지하는 정답이자,

질병의 예방, 근본적이고 강력한 치료법이라 할 수 있는 것이다.


'이 책의 관점은 제약회사나 주식회사 미국과 금전적으로 얽혀있는 협회, 단체들의 시각과

일치하지 않는다'고 밝히고 있는데..

저자가 지적하는 기업이나 정치인, 제약회사, 많은 의사들이 환자의 건강보다는

본인들의 이익과 권력에 신경쓴다는 것은 한국도 해당되는 사실이 아닐까?


서론이 길었다. 아무튼 이 책은 (저자 표현에 따르면)

'최상의 건강을 위한 종합 안내서'라 할 수 있다.

심장 건강뿐만 아니라 몸 전체 건강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다.

영양소와 건강한 생활습관, 그리고 비타민 보충제를 이용해

질병을 예방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팔레오 식단을 강조한다.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의사의 처방전과 약이 전부가 아니다.

환자 스스로 노력하는 것이 필요하다.

시간을 내서, 질 좋은 음식을 구매하고, 준비하고, 먹을 시간을 내야 하며..

운동할 시간을 확보하고, 잘 자는 것이 중요하다.


저자는 의학이 치료하고 살리지 못한..의사였던 아버지의 죽음을 경험하고,

카이로프랙틱 의사인 아내를 만나게 되면서 기존의 생각이 달라졌다고 한다.

방사선과 관련된 치료를 포기하고 동종요법사, 카이로프랙틱 척추신경 의사,

자연요법사등과 같은 자연 치료 의사를 만나면서..

심장 질병과 환자를 대하고 치료하는 방법이 변화된 것이다. 

저자도 새로운 환자가 방문하면 1-2시간을 진료하며,

재진을 하는데만도 45분 이상을 보낸다고 한다.


이 책에는 우리가 아는 일반적인 건강 상식을 깨뜨리는 내용들이 실려 있다.

예를 들며 콜레스테롤이 건강에서 매우 중요하다는 것~

남성, 여성 호르몬은 콜레스테롤에 의해 만들어지며,

호르몬, 비타민 D, 소화액 모두 콜레스테롤에서 나온다.

치매, 우울증 및 기타 신경계 질환의 위험을 낮추고 장수하게 만든다고 밝히고 있다.

얼마 전에 읽은 책의 일본 의사도 똑같은 이야기를 했는데..

과거엔 콜레스테롤의 수치를 줄이기 위해 지방을 피하라고 말하던 의사들이 많았는데..

이젠 그런 처방은 줄어들고 있다. 건강을 위하여 고기와 지방을 권하고 있는 것이다.


이 책은 무엇보다 팔레오 식단과 식품을 중점적으로 소개하고 있다.

팔레오 영양은 채소, 고기, 해산물, 곡물, 유제품, 설탕이 아닌

견과류, 씨앗 달걀과 소량의 과일을 기반으로 한다.

과거 수렵 채집을 하던 원시인들의 식단이라고 할 수 있다 ㅎㅎ


하지만 견과류와 씨앗, 달걀, 과일만 먹으라는 것은 절대 아니다.

또한 채식주의도 아니다, 질 좋은 고기 섭취를 권하고 있다.

고기를 섭취하는 사람은 골다공증으로 인한 골절 위험이 낮고,

영양상 필요하기 때문이다. 방목해서 풀을 먹고 고통, 학대없이 자란

가축의 고기를 그 지역 정육점이나 농축산물 시장에서 구매하라고 말하고 있다.

(나도 이런 고기를 먹고 싶다..누구나 그렇지 않을까? 다만 가격이 문제겠지..)


또한 천연 견과류와 씨앗은 심장 질환, 암, 게실염의 위험을 낮춰준다고 한다.

(땅콩은 좋지 않다고...이 부분도 충격 ㄷㄷ)

일주일에 3-4개의 아보카도를 섭취하면 손상된 LDL 입자가 감소한다고 해서,

앞으로는 아보카도를 챙겨 먹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곡물, 유제품, 설탕 등 농업에 기반을 둔 영양 섭취가

오늘날 대부분 질병의 주범이라고 지적하는데..

우리에게 최악의 음식은 설탕이라고 한다 ㅠㅠ


현대인들은 매일 다량으로 설탕을 섭취하고 있다.

설탕과 곡류는 비만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또한 곡물, 감자, 콩은 포도당으로 변하는 전분이라 주의해야 한다.


피해야 하는 음식들을 알려준다.

우유와 유제품에 대한 경고가 나오는데..

우유와 뼈 건강 사이의 관계를 뒷받침하는 과학은 없다고 하니..

이젠 굳이 우유를 먹지 말아야 하나...싶기도 하다;

시리얼도 심장 건강에 좋지 않으니..

CF와 달리, 아침에 우유에 시리얼을 타 먹는 식단은 건강에 좋지 않은 것이다.ㅜㅜ


저자는 새로운 의학 가이드라인을 적용하면,

수백만 명의 사람들이 더 이상 고혈압 약을 먹지 않아도 될 것이라고 말한다.

(혈압약은 부작용을 낳고, 건강을 해칠 뿐이다.)


또 하나 기억나는 것이 모닝 커피와 오후 설탕이 함유된 스낵 안 좋다는 것 ㅠㅠ

이건 알고 있었지만...실천하려니 슬프다..; 커피와 간식의 즐거움을 버려야 한다.


그리고 건강을 위해서는 오염 물질 없는 환경을 만들고, 집에서 실천해야 한다!

화학물질의 위험성, 독성의 문제를 강력하게 경고하고 있다.


잠은 매일 8시간은 자야 혈압과 염증을 정상화 할 수 있다고 하니...

난 게으른 것이 아니라 건강을 위해 투자하는 것이다 ㅎㅎ


건강에 문제가 있다면 커피와 카페인이 원인일 수 있다.

탄산 음료에는 과당과 인산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 우리의 장, 위, 뼈를 손상시킨다.

이런 이야기는 예전부터 아는 얘기 였지만, 역시 실천하기가 어려운 것이다.


그리고 카이로프랙틱 치료의 효과를 말하며, 권하고 있다.

그 밖에도 치아 관리법, 심장 건강을 위한 보충제,

건강에 유용한 혈액 검사 등을 알려준다.


친구가 뒤늦게 의학전문대학원에서 가서 외과의사가 되었는데..

나는 요즘 영양학을 공부하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영양학을 통해 건강을 살리는 식단과 식사법을 연구하는 일이

의학만큼 효과적이고 가치있게 생각되기 때문이다. 


혁신적이며 유익한 건강 도서로 읽었고,

많은 분들에게 꼭 읽어보기를 권하고 싶은 책이다~! ^ㅡ^

c*******6 2019.04.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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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팔레오 심장 전문의 - 잭 울프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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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 한해 나이가 들수록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것 같다.특히나 약물에 의존하기 보다는 자연치유에 관심이 더 많아서 읽게 된 책이다.저자는 미국 심장내과 전문의의지만 다른 의사들과는 시각과 치료법이 전혀 다르다.사후 약처방 보다는 예방에 집중하여 원인을 찾고 자연요법으로 치료를 하도록 해준다.평소 천기누설과 같은 프로그램을 보면 의학적 지식과는 전혀 상관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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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 한해 나이가 들수록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것 같다.

특히나 약물에 의존하기 보다는 자연치유에 관심이 더 많아서 읽게 된 책이다.

저자는 미국 심장내과 전문의의지만 다른 의사들과는 시각과 치료법이 전혀 다르다.

사후 약처방 보다는 예방에 집중하여 원인을 찾고 자연요법으로 치료를 하도록 해준다.

평소 천기누설과 같은 프로그램을 보면 의학적 지식과는 전혀 상관없지만 본인만의 방식으로 건강을 되찾은 사람들의 경험담을 보곤 한다. 하지만 섣불리 따라하기에는 무언가 불안감이 있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그 불안감들을 마주할 수 있었다. 지금까지 나도 모르게 이미 제약회사와 의사들의 마케팅에 넘어가 있었구나, 제대로 된 시각을 갖지 못하고 있었구나를 알 수 있었다.

 

팔레오란 구석기시대란 뜻으로, 인류가 장수하며 활기찬 삶을 살았던 그때처럼 먹고 활동하여 건강을 지키자는 내용의 책이다. 사실 채식주의에 대한 다양한 의견과 논문들도 많고 이러한 자연치유법에 대한 논란도 많으므로 읽는동안 조금은 혼란스러웠다. 하지만 저자는 실제 자신이 치료한 환자의 사례를 들어서 설명해주고 있어서 신뢰감이 들었다. 또한 현대인들이 확실히 예전보다 더 많은 질병에 노출되고 만성질환에 시달린다는 사실은 너무나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저자의 말에 많이 동감할 수 있었다.

 

조심해야 할 음식, 먹어선 안될 음식, 먹어야 하는 음식등 구체적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방안들을 설명해주고 있어서 매우 유용했다.

그런데 두유도 먹으면 안된다고 해서 충격이었다. (우유는 먹지말라고 많이 들어봤는데, 두유는 개인적으로 좋아해서 굉장히 고민스럽다.)

확실한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선 '원인'을 제대로 알아야 한다는 것이고, 저자의 치료법은 그 원인에 집중한 것이라는 점이다. 정말 많은 정보가 들어있어서 두고두고 곱씹어 읽어야 할 책인 것 같다.

평소 자연식, 건강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꼭 읽어봤으면 좋겠다.

d*******a 2019.04.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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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레오 심장 전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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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혈관질환은 심장과 주요 동맥에 발생하는 질환을 말해요. 구체적으로 심장병은 태어날 때부터 있는 선천성 심장병과 살아가면서 발생하는 후천성 심장병이 있으며, 심장의 구조를 심장 근육, 심장 혈관, 판막, 심장 전기 신호를 담당하는 전도계로 나눌 수 있듯이 심장병도 각 부위에 생기는 질환들로 분류할 수 있다고 해요. 주요 혈관계 질환은 대동맥, 허파동맥, 목동맥, 뇌혈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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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혈관질환은 심장과 주요 동맥에 발생하는 질환을 말해요구체적으로 심장병은 태어날 때부터 있는 선천성 심장병과 살아가면서 발생하는 후천성 심장병이 있으며심장의 구조를 심장 근육심장 혈관판막심장 전기 신호를 담당하는 전도계로 나눌 수 있듯이 심장병도 각 부위에 생기는 질환들로 분류할 수 있다고 해요주요 혈관계 질환은 대동맥허파동맥목동맥뇌혈관신장동맥하지 동맥(온엉덩(장골)동맥넙다리(대퇴)동맥 등등의 주요 동맥이 막히거나 늘어나거나 터지는 출혈이 일어나는 질환이다주된 원인으로 (죽상)동맥경화증고혈압퇴행성 변화유전 등을 들 수 있어요.

 

2018년 통계청이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2017년 한국인 사망원인 중 심혈관질환은 인구 10만 명당 60.2명으로 교통사고 사망(9.8보다 6배 이상 높다고 해요이처럼 심혈관질환은 한국을 비롯한 전 세계에서 가장 사망률이 높은 질병으로 매년 심장마비와 뇌졸중심부전과 같은 질환으로 수많은 사람이 목숨을 잃고 있으며심방세동과 부정맥으로 고통받고 있는 사람도 셀 수 없이 많죠.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심혈관질환으로 인해 고통을 받고 사람들의 건강 회복과 피해를 예방하고 싶다고 밝히고 있는데요이 책에서 소개하는 치료법이 일반 심장내과 전문의들과 다른 점은 예방에 접근하는 방식에 있어요대부분의 심장내과 전문의들은 예방에는 거의 관여하지 않고 사후 약 처방과 위험한 수술이 전부이지만저자는 심혈관 질환의 원인에 집중하여이 책에서 심장 건강을 위한 자연요법을 자세하게 다루고 있어요.

 

미국 심장내과 전문의인 저자는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은 것에도 유익함이 있다고 말하고 있어요실제로 미국 식사지침자문위원회는 5년마다 개정되는 식사 지침 가이드라인에서 2015년 심혈관질환 예방을 위해 포화지방 섭취를 멀리 할 필요가 없다고 발표해서 30년 만에 포화지방은 위험한 식품의 누명을 벗었다고 해요즉 심혈관계 환자들이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다고 하면서 달걀노른자를 멀리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에요.

 

저자는 노력을 한다고 하더라도 올바른 정보를 토대로 올바른 노력을 기울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해요. 이 책이 심혈관질환 예방을 위해 참고할 만한 최고의 지침서라고 추천을 받아서, 몸이 편찮으신 집안 어르신에게 큰 도움이 될 책이라 기대를 가지고 있어요이 책의 내용을 잘 살피고 공부하여,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해서 응용해 보려고 해요.

 

c****9 2019.04.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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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레오 심장 전문의] 미국 심장 전문의 잭 울프슨의 심장 건강 자연 치유법
"[팔레오 심장 전문의] 미국 심장 전문의 잭 울프슨의 심장 건강 자연 치유법" 내용보기
병은 예방이 최선이라는 것을 뼈저리게 느끼고 있다. 본인이 아프거나 가족 혹은 가족 같은 누군가가 아프고 보면, 정말 아무 것도 아닌 듯했던 평범한 일상이 얼마나 소중했는지 절실히 깨닫는다. 그러면 질병에 걸리지 않고 건강한 삶을 살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할까? 그 고민을 책과 함께 풀어보기로 했다. 이 책에서는 '우리 몸은 약이 부족하지 않다!'고 말한다. 어떤 이야기를 담
"[팔레오 심장 전문의] 미국 심장 전문의 잭 울프슨의 심장 건강 자연 치유법" 내용보기

병은 예방이 최선이라는 것을 뼈저리게 느끼고 있다. 본인이 아프거나 가족 혹은 가족 같은 누군가가 아프고 보면, 정말 아무 것도 아닌 듯했던 평범한 일상이 얼마나 소중했는지 절실히 깨닫는다. 그러면 질병에 걸리지 않고 건강한 삶을 살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할까? 그 고민을 책과 함께 풀어보기로 했다. 이 책에서는 '우리 몸은 약이 부족하지 않다!'고 말한다. 어떤 이야기를 담고 있을지 궁금했다. 건강한 삶에 한 걸음 다가가고 싶어서 이 책『팔레오 심장 전문의』를 읽어보기로 했다.



이 책의 저자는 잭 울프슨. 일리노이대학에서 생물학을 전공하였고, 이후 미드웨스턴대학 의과대학에 입학하였다. 그는 3년간 내과 레지던트로 근무했고, 3년간의 심장학 fellowship 과정을 수료했다. 2012년 환자에게 그들의 건강 상태와 위험, 그리고 치료의 이점에 대한 심층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개인 병원을 열었다. 이 병원의 초점은 심혈관질환을 예방하고 치료하기 위한 영양, 증거에 기초한 보충제, 화학물질 회피, 운동 및 이완 등을 치료에 사용하는 것이었다.


이 책은 총 17부로 구성된다. 1부 '콜레스테롤이 왕이다', 2부 '저밀도 지단백(LDL)은 괴물이 아니다', 3부 '팔레오 식품을 먹자', 4부 '영양: 우리는 어디에서 잘못되었나?', 5부 '우울증과 스트레스로 고통받는 사람들', 6부 '대형 제약회사의 실패한 약속', 7부 '위험하고 불필요한 의료 검사', 8부 '독성이 넘치는 우리의 세계', 9부 '우리 주변의 유독한 중금속', 10부 '우리 몸은 저항한다', 11부 '잠을 충분히 자라', 12부 '당장 운동을 시작하라', 13부 '건강에 좋은 음료', 14부 '경이로운 카이로프래틱 치료' 15부 '치아는 아름다운 미소 그 이상의 가치가 있다', 16부 '심장 건강을 위한 필수 보충제 Top 20', 17부 '건강에 유용한 혈액검사 Top 20'으로 나뉜다.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은 다양하다. 그래서 이 책을 읽을 때에는 다른 면에서 바라보는 것이라 생각하고 읽어나가야할 것이다. 그런 점에서 이 책에 담겨있는 '경고의 말'을 새겨들을 필요가 있다. 무조건적인 맹신이 아니라 타당한 근거가 있다면 귀 기울일 충분한 이유가 있는 것이다.

경고의 말

여러분은 매우 논란의 여지가 있는 책을 읽으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 책의 정보는 의학 문헌이나 나의 오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한 것입니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권고사항은 오직 정보 전달만을 목적으로 하며 의학적 조언을 대신할 수 없습니다. 의학적 치료나 처방 약의 변경에 관해서는 주치의와 상의하기 바랍니다. 이 책의 관점은 미국심장학회, 미국심장협회를 비롯한 제약회사나 '주식회사 미국'과 금전적으로 얽혀 있는 협회, 단체들의 시각과 일치하지 않습니다. 이 점을 주의하기 바랍니다.

_미국심장학회 회원 잭 풀프슨 박사(자연치료 심장 전문의) (24쪽) 


건강에 대한 책을 읽다보면 이 책과 저 책에서 상충되는 의견이 있어서 고민이 된다. 이 책에서는 '팔레오 식단'에 대해 말한다. 팔레오 영양은 채소, 고기, 해산물, 곡물, 유제품, 설탕이 아닌 견과류, 씨앗, 달걀과 소량의 과일을 기반으로 한다. 저자는 팔레오에 관해 말하자면 많은 사람이 이름 때문에 그리고 최근 언론의 과대광고 때문에 관심을 끊는다며 저자의 충고를 얼마나 따를지는 자신에게 달려있다고 말한다. 나도 솔직히는 어떤 음식을 어떻게 변화시킬지는 미지수다. 그저 '음식을 먹거나 마실 때에는 음식이 자신의 몸을 정화하고, 영양을 공급하고 치유한다고 상상한다.'는 75쪽의 말을 기억하며 음식에 대해 생각하려고 한다.

 



질병의 원인은 많다. 약은 많은 부작용이 따른다. 약 한 알을 먹기 시작하면 그 부작용을 치료하기 위해 다른 약을 먹고, 그 약 때문에 또 부작용이 생겨 또 다른 약을 먹게 된다.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약은 혈당 수치를 높여 당뇨병의 원인을 제공하며, 소화를 막아 속쓰림을 유발한다. 또한 면역체계를 손상시켜 항생제를 먹어야 한다. 약을 먹는데도 통증은 계속 생긴다. 이로 인해 가장 많이 남용되는 약이 마약 성분의 약들이다. 통증을 덮어버리기 위해 마약을 먹는 것이다. 인류가 만든 끔찍한 재앙이다. (책 뒷표지 中)


하지만 이 책의 148쪽에 보면 60세 이상 성인의 90%는 적어도 한 가지 처방을 받으며, 20%는 5가지 이상의 약을 복용한다고 언급한다. 이것은 현실이다. 특히 약을 먹는 사람을 보면 한두 가지 질병이 아니라 온몸 안 아픈 곳이 없다고 한다. 하지만 그들은 약을 끊는 것에 대해 굉장히 두려워한다. 약을 먹기 때문에 그만큼이라도 유지할 수 있다는 것이다. 과연 급성으로 나타나는 질병 상태에서 어떤 판단을 할지는 알 수 없다. 아파서 의사표시를 할 수 없다면 가족들의 선택에 맡겨야한다는 점도 혼자만의 생각대로 할 수 없는 이유이기도 하다. 


이 책의 맺음말은 이렇게 시작된다. '아마도 이 책을 읽고, 많은 의학 정보로 인해 머리가 복잡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당황하지 말고, 천천히 그리고 꾸준히 노력하는 자가 이긴다는 사실을 기억합시다.'(389쪽)라고 말이다. 머릿속이 복잡해진 채로 맺음말을 읽게 되니 그 말에 더없이 공감하게 된다. 질병 상태에서는 어떤 선택을 할지 모르겠지만, 건강하거나 아직 특별한 질병이 없는 상태라면 고려해볼 만한 정보를 많이 담은 책이라 생각된다. 건강에 대한 다양한 시각의 책을 접해보고 싶다면 이 책도 호기심을 해결하게 해줄 것이다.


s*****a 2019.04.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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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레오 심장 전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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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이 책을 읽은 것은 ‘혈압약을 처방하지 않는 미국 심장 전문의’라는 문구를 보고 궁금해서였습니다.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 등으로 대표 되는 성인병 세트에 대해 의사들의 처방하는 것은 ‘약’아니었던가요? 그렇다면 저자 울프슨 박사는 어떤 처방을 환자에게 내리는 걸까요  저자가 심장 전문의이지만, 이 책의 치료 내용은 팔레오를 중심으로 한 통합의학에 대한 책에 가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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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이 책을 읽은 것은 혈압약을 처방하지 않는 미국 심장 전문의라는 문구를 보고 궁금해서였습니다.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 등으로 대표 되는 성인병 세트에 대해 의사들의 처방하는 것은 아니었던가요? 그렇다면 저자 울프슨 박사는 어떤 처방을 환자에게 내리는 걸까요 

저자가 심장 전문의이지만, 이 책의 치료 내용은 팔레오를 중심으로 한 통합의학에 대한 책에 가깝습니다. 책을 읽다가 팔레오가 무슨 뜻인가 해서 인터넷에 찾아보았습니다. 제가 읽고 그냥 지나친 건가 팔레오가 무슨 뜻인지에 대한 설명이 없었어요. 좁게는 구석기 시대를 기준으로 먹는 것, 넓게는 생활 전반적인 것까지 포괄하는 개념입니다. 플라스틱을 멀리하고 유리컵을 사용합니다. 전자파를 멀리하고 온 몸의 피부에 태양광을 선사합니다. 농약과 살충제 없이 키운 유기농 작물을 먹습니다. 인스턴트는 거의 언급도 안 되었던 것 같습니다. 인공육은 일주일 1~2번 정도 안전한 것으로 먹고, 충분한 채소와 고기, 안전한 종류로 판명된 어류를 섭취합니다(물이 오염되었으므로 비교적 안전한 종류 섭취). 충분한 수면에 대한 권고 사항도 있습니다. 오염되고 왜곡된 삶의 바로 잡아 병을 치료하는 것이 요지입니다.

개인적으로 저자가 보여주는 의학은 고등학교 때 경제 시간에 배웠던 3의 물결과도 같다고 생각합니다. 스테로이드, x 선등의 발달에 힘입어 현대의학은 과거 의학과 새로운 패러다임을 세웠습니다. 하지만 현대 의학은 각종 부작용 및 병의 원인을 파악해내지 못하고 대증 요법에 국한되는 치료법의 한계를 여기저기서 드러내고 있습니다. 울프슨 박사는 초진은 1~2시간, 재진도 최소 45분을 본다고 합니다. 병의 증상만 보는 것이 아니라 원인을 찾고, 오염 물질이나 생활 습관을 교정하는 치료법은 현대 의학이 가지고 있는 한계를 해결하기 위한 미래 의학의 시작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각 단락의 말미에는 울프슨 박사의 실제 치험례가 하나씩 실려 있습니다. 환자들의 혈액을 정밀 분석하고, 특정한 식품을 권하고, 특정한 생활 습관을 티칭하여 치료하여 병이 낫는 것는 흥미로운 과정을 보여줍니다. 프랑스 정신과 의사가 쓴 정신과의사의 꽁트라는 책처럼 의미있고 좋은 치험례를 엮어서 책으로 내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자 잭 울프슨은 실제로도 팔레오 삶을 살고 있습니다. 모유 수유를 무려 3년을 하고, 집 뒷마당에서 가족들이 알몸으로 햇빛을 받는 등 구석기 스타일 삶의 방식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어느 부분에서는 지우친 느낌이 들지 않는 것은 아니지만, 저자의 삶의 방식이나 새로운 의학은 발달하는 기술이 낳는 폐해를 바로 잡을 수 있는 좋은 대안 중 하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r******s 2019.04.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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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레오 다이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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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내과 전문의 잭 울프슨과 헤더 울프슨 부부는 2012년에 자연주의에 입각한 울프슨 통합 심장병원을 열었다. 이 개인병원은 약과 수술보다는 심혈관질환을 예방하고 치료하기 위한 영양, 증거에 기초한 보충제, 화학물질 회피, 운동 및 이완 등을 환자 치료에 사용한다. 현재 두 명의 아들과 애리조나에서 살고 있는데, 두 아들 모두 집에서 태어났고 3년 이상 모유 수유를 했다. 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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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내과 전문의 잭 울프슨과 헤더 울프슨 부부는 2012년에 자연주의에 입각한 울프슨 통합 심장병원을 열었다. 이 개인병원은 약과 수술보다는 심혈관질환을 예방하고 치료하기 위한 영양, 증거에 기초한 보충제, 화학물질 회피, 운동 및 이완 등을 환자 치료에 사용한다. 현재 두 명의 아들과 애리조나에서 살고 있는데, 두 아들 모두 집에서 태어났고 3년 이상 모유 수유를 했다. 환자들에게도 구석기(팔레오) 다이어트 같은 자연주의적 삶이 건강과 웰빙의 양대 기둥임을 강조하고 있다. 


저자의 조언은 크게 네 가지다. 팔레오 다이어트, 즉 '유기농 식품, 목초 사육 고기, 자연산  해산물 섭취의 이점', 대기오염 물질, 중금속, 독성 세탁물 제품 및 플라스틱 등 '환경 속의 화학물질의 악영향', '운동과 스트레스 감소의 중요성' 그리고 '비타민 보충제의 활용'이다. 


건강한 팔레오 다이어트는 구석기 시대 수렵채집인의 식단에 근거한다.  팔레오 식단의 기초는 채소, 고기, 해산물, 견과류, 씨앗, 달걀 및 제철 과일이다. 구석기 시대의 조상들이 비록 감염에 걸려 사고로 인한 외상을 입었지만 심장질환, 암, 당뇨병, 치매는 존재하지 않았다. 반면에 곡물, 유제품, 설탕 등 농업에 기반을 둔 영양 섭취가 오늘날 대부분 질병의 주요 원인이다. 이를 '농업 혁명의 역설'이라고 부를 수도 있겠다. 저자는 팔레오 식단이 지중해식 식단과 다른 모든 식단을 능가한다고 강조한다. 


팔레오 식단에 추가되는 것은 김치와 낫또 같은 발효식품, 허브와 향신료, 동물성 지방과 코코넛오일,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오일 등이다. 반면에 절대 섭취해선 안 되는 금지음식으로 땅콩, 콩기름, 카놀라유, 옥수수 기름이 있다. 저자가 다양한 채소 가운데 유독 토마토, 고추, 가지, 주키니, 호박 같은 가짓과의 채소군의 섭취는 제한하고 있어 다소 놀랐다. 이들 음식이 습진과 같은 피부질환이나 관절염 같은 증상을 일으킬 수 있다고 한다. 토마토는 채소 가운데 내가 매일 먹는 음식이기에 더더욱 그렇다. 마늘, 브로컬리, 시금치와 더불어 세계 10대 슈퍼푸드에 당당히 오른 토마토가 관절염을 일으킬 수 있다니 충격이었다. 아무튼 토마토는 '몸에 좋다고 알려진 것들도 지나치면 오히려 해롭다'는 진리를 일깨워주는 고마운 슈퍼푸드다.


회를 즐기는 우리나라 사람들이 해산물에 대한 경각심이 부족한 것 같아, 저자의 다음 조언을 길게 인용해본다.


"내가 추천하는 유일한 해산물은 야생 연어, 작은 생선, 멸치, 정어리, 송어 튀김과 같은 청어다. 참치, 상어, 황새치 및 다른 큰 생선은 수은 및 다른 독성을 함유하고 있기 때문에 제외한다. 농어, 퍼치, 송어, 마히 마히와 같은 야생 물고기는 드물게 섭취해야 한다. 이는 조개류에도 마찬가지다. 만약 호수나 강이 깨끗하면 자유롭게 먹어도 좋다. 양식된 해산물은 절대 먹어서는 안 된다." (83쪽)


저자의 팔레오 식단에는 달걀처럼 콜레스테롤을 함유한 음식이 포함되어 있다. 그동안 콜레스테롤은 심혈관 건강을 해쳐 심장질환을 일으키는 주범으로 마녀사냥을 당해왔는데, 저자는 "달걀은 심장마비와 관련이 없다"고 단언한다. 


"콜레스테롤은 세포막, 성호르몬, 코티솔, 비타민D 및 소화담즙산염을 형성하는 데 필요하다. LDL 내 인지질은 세포막 보전 및 기능에 중요하다. 세포는 다양한 방식으로 서로 이야기를 하며, 최적으로 기능하는 세포막에는 이 토신을 가능하게 하는 많은 양질의 인지질이 있다. 중성지방은 LDL 내의 승객이며 신체 에너지의 주요 공급원이다. 중성지방이 분해되면서 심장 및 근육 기능에 중대한 에너지를 만든다."(55쪽)


건강하게 살고 싶다면 콜레스테롤 수치에 너무 신경 쓰지 말기 바란다. 그리고 일반적으로 콜레스테롤을 좋은 콜레스테롤(HDL콜레스테롤)과 나쁜 콜레스테롤(LDL콜레스테롤) 두 유형으로 나누고 있는데, 둘 다 우리 몸에 필요하니 그럴 필요가 없다. LDL은 저밀도 지단백질을 말하고, HDL은 고밀도 지단백질을 말한다. 지단백질은 지질과 단백질을 포함한 합성분자다. 

z***a 2019.04.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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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레오 심장 전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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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레오(석기시대 식습관, 생활)에 대한 책이다.심장전문의인 저자가 자연주의 의사인 현재의 아내를 만나 팔레오 의사로써 우리 몸에게 우리가 지금 무엇을 잘못하고 있는지, 어떤 것들을 짚어봐야 하는지, 우리가 왜 아픈것인지에 대해 이야기한다. 지극히 원론적인 이야기일 수 있다.오염된 환경에서, 스트레스를 받고, 잘 움직이지않으며, 카페인과 설탕, 술 담배등에 중독되어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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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레오(석기시대 식습관, 생활)에 대한 책이다.

심장전문의인 저자가 자연주의 의사인 현재의 아내를 만나 팔레오 의사로써 우리 몸에게 우리가 지금 무엇을 잘못하고 있는지, 어떤 것들을 짚어봐야 하는지, 우리가 왜 아픈것인지에 대해 이야기한다.

 

지극히 원론적인 이야기일 수 있다.

오염된 환경에서, 스트레스를 받고, 잘 움직이지않으며, 카페인과 설탕, 술 담배등에 중독되어 있고, 아픈것을 병원가서 약으로 치료하려 드는 상태.

아마 다수의 현대인이 이같은 삶을 살고 있지 않을까.

괜찮겠지. 하는 마음으로, 아프면 병원가면 되겠지. 그럼 금방 낫겠지.

이런 생각을 하고 살고 있는 현대인, 그 중의 나에게 이 책은 앞으로의 대안을 제시해준다기보다 "내가 지금 내몸에 무엇을 하고 있는거지?"라는 자각을 들게 하였다.

 

뭐 하루 한잔정도는 괜찮겠지하고 마셨던 달달한 차한잔, 캔음료, 커피한잔,

스트레스 받고, 당땡겨 하면서 먹었던  짜고 단 과자들,

지금 안먹는다고 뭐 어때 하면서 먹지않았던 채소들.

나중에 해야 하면서 여직! 하지 않는 운동.

 

돌이켜보니 나의 모든 행동이 나를 병들어 가게 하고있었다. 잦은감기, 잘못된 자세와 운동부족에서 오는 근육통, 각종 염증 등등. 그때마다 병원에가서 약으로, 주사로 낫게했던 내몸은 결국 내가 망치고 내가 돈들여 고치고 있는 상태가 되버린것이다. (지켜주지못한 내몸..ㅠㅠ)

 

팔레오는 석기시대에 먹었던 음식과 생활 습관으로 내 몸이 병들지 않게, 건강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방식을 이야기한다. 물론 이 방식이 꼭! 옳다는 것을 주장하는  책은 아니다. 이런 방법도 있다고 이야기하는 책이지만, 적어도 내 몸에 대해서 우리가 무엇을 잘못하고, 놓치고 있는지는 알수 있다.

나의 생활 습관이나 식습관 전반을 전혀 알지 못하는 의사가 고작 10분 진료만으로 나에게 처방을 내림에 있어 우리는 어떤 질문도 하지 않는다. 왜 그런지, 그것이 무엇이 문제인지, 왜 문제인지, 알려들지 않고, 의사들도 알려주지 않는다. 내가 먹는약에 어떤 부작용이 있는지, 그것이 나에게 어떤 영향을주는지, 무엇을 얻게하고 무엇을 잃게 하는지 등등에 대하여서도. 

그래서 잘못알고, 무조건 나쁜 것이니 약을 먹어야지 하는 나에게 그것이 꼭 나쁜것은 아니고,  그 약이 꼭 그것만을 치료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이야기한다. 개인적으로 콜레스테롤에 대한 정보는 정말 유익했다. LDL 콜레스테롤이 왜 그런 오해를 받았어야 했나 싶다는;;

 

이 책이 알려주는 것은 그런것이다.

약을 먹으려면 알고 먹어야 하는것이고, 약을 먹기이전에 나의 무엇이 내몸을 이렇게 만들었는지, 그 잘못된 점을 고치려 들라는 것이다. 너의 생활과 식습관을 바꾸라는 것이다. 계속 약먹어가면서 기존 습관 유지하면서 결국 건강을 잃지 말라고,,,

 

 

다소 전문적인 내용도 있으나, 읽어볼만한 책이다. "팔레오"라는 운동을 알기위해서도 좋은 책이지만, 나의 환경에 대해 다시 생각해볼 기회도 주는 책이기에 말이다.  (설탕을 어떻게 끊지.. ㅠㅠ)

 

"진료실의 식물이 죽어있는 의사에게는 가지마라 - 에르마 봄벡" p.175

 

YES마니아 : 플래티넘 t****s 2019.04.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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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레오 심장 전문의'를 읽고
"'팔레오 심장 전문의'를 읽고" 내용보기
사람에게 수많은 장기들이 있지만 그 중 가장 중요한 장기를 꼽으라고 하면 본인은 주저없이 심장을 꼽고 싶다. 심장박동은 사람이 곧 살아있음을 상징하니 말이다. 책명은 '팔레오 심장 전문의'인데 혈압약을 처방하지 않는 심장 전문의라고 한다. 게다가 자연적으로 치료가 가능하다고 하니 많은 심장병환자들이나 가족들에게는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저자는 팔레오 식품을 먹을
"'팔레오 심장 전문의'를 읽고" 내용보기





사람에게 수많은 장기들이 있지만 그 중 가장 중요한 장기를 꼽으라고 하면 본인은 주저없이 심장을 꼽고 싶다. 심장박동은 사람이 곧 살아있음을 상징하니 말이다. 책명은 '팔레오 심장 전문의'인데 혈압약을 처방하지 않는 심장 전문의라고 한다. 게다가 자연적으로 치료가 가능하다고 하니 많은 심장병환자들이나 가족들에게는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저자는 팔레오 식품을 먹을 것을 주장한다. 저자는 견과류와 씨앗,아보카도,코코넛 등을 먹을 것을 권한다. 또한 MSG를 섭취하면 혈관손상,산화방지제 생산 감소, 산화 스트레스 증가 등 몸에 해롭다고 맗한다. 본인도 MSG가 안좋다고 들었지만 막상 이렇게 심장 전문의가 말하니 앞으로 주의해서 MSG양을 점차 줄여야겠다는 생각을 해본다.저자는 또한 수면부족으로 인해 고혈압이 생긴다고 주장한다. 본인도 최근에 수면의 양이 줄은 편이라 앞으로 수면양을 늘여야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하지만 긴 시간을 취침해도 수면의 질이 떨어지면 아침에 일어나도 피곤하고 건강에 좋지 않을 것이다. 저자는 숙면을 취하기 위한 20가지 방법을 제시하고 있으니 본인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서 실행해보면 아주 유용하리라 생각된다.저자는 심장질환과 관련된 다양한 원인과 결과를 제시하고 있으니 참고하면 좋을 듯 하다. 또한 수많은 사람들이 약에게 의존하는 경우가 있는데 좀 더 약없이 자연적으로 몸을 회복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으니 유용한 책이다.


"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w*******r 2019.03.3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