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무 진지하지도 않고 너무 가볍지도 않은 적당한 과학 이야기가 40개 소개된다. 각 이야기는 3장 정도의 짧은 글이지만 짧은 글 속에서도 주제가 잘 전달되는 것 같다. 존 그리빈의 대중과학서가 마라톤 같은 긴 호흡이라면, 정말 산책을 나온 듯 가벼운 마음으로 읽을 수 있었다. 정말 제목도 잘 지은 것 같다. 구글 번역기로 보니까 원제는 물리와 가지: 우주의 보이지 않은 아름다움이던데, 다 읽고 보니 고개가 갸우뚱해지고 우리 제목이 참 맞더라. 산책하는 마음으로 보면 되는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