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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자이 오사무 라는 작가를 알게되고, 그의 작품을 인간실격으로 처음 접하고 그에게 반했습니다. 그렇게 읽기시작한 다자이 오사무의 전집중 제2권. 다자이 오사무의 작품은 전집 다 읽자! 라는 마음으로 2권까지 읽게되었네요. 많은 단편 소설들이 실려잇지만 역시 가장 기억에남는건 작품집의 제목과 같은 [사랑과 미에 대하여] 가 아닐까 싶습니다. 평온하게 이야기 식으로 풀려나가다 마지막 결말에서 쿵... 순간 감정이 벅차올라서 눈물 흘릴뻔 했습니다... 이야기를 이렇게... 이렇게 풀리눈구나 하면서 두세번은 마지막 단락을 다시 읽었네요 ㅎㅎㅎㅎ 이제 3권을 읽어보려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