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다의 고백 외에도 주옥같은 작품들이 아주 많이 수록되어 있는, 표지그림이 아주 매력적인 다자이 오사무의 작품집이다. ^^ 이 책표지를 볼 때마다 기분좋은 웃음이 나오는 것이, 평소에 다자이 오사무하면 떠오르던 어둡고 절망적인 이미지와는 상당히 딴판이다. ㅋ 지금까지 알고 있던 다자이 오사무에게 이런 면이 있었다는게 상당히 반가웠지만 역시 다자이 오사무의 필력은 정말 대단하다는 것을 다시금 느꼈다. 역시 나는 유다의 고백이 가장 마음에 들었고 정말정말 멋진 작품이라고 생각한다. 자꾸만 다자이 오사무에게 빠져들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