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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애착 프로그램 『1박2일 촬영지 절대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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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예능 프로그램 [1박2일]의 재미에 푹 빠져 지내던 순간이 있었다. 강호동, 이수근, MC몽, 이승기, 은지원 이들이 내가 기억하는 멤버 구성이다. 천진한 웃음 뒤로 남다른 우정을 과시했고, 헝그리 정신과 미션 덕분에 배꼽잡고 웃던 기억, 가는 곳마다 따스한 정을 준 어르신들의 인정과 훈훈한 감동까지 있어 눈가를 촉촉히 적시던 기억까지 있다. 그들이 다녀간 곳마다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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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예능 프로그램 [1박2일]의 재미에 푹 빠져 지내던 순간이 있었다. 강호동, 이수근, MC몽, 이승기, 은지원 이들이 내가 기억하는 멤버 구성이다. 천진한 웃음 뒤로 남다른 우정을 과시했고, 헝그리 정신과 미션 덕분에 배꼽잡고 웃던 기억, 가는 곳마다 따스한 정을 준 어르신들의 인정과 훈훈한 감동까지 있어 눈가를 촉촉히 적시던 기억까지 있다. 그들이 다녀간 곳마다 사람들로 북새통을 이루는 유명 관광지가 된 것은 기분좋은 소식이나, 관광객이 다녀간 마을이 쓰레기 천지가 되고, 농작물을 뜯어 가는 몰지각한 사람들까지 있었다 하니, 현지인들의 피해를 생각하면 안타까움과 씁쓸함이 전해진다. 성숙된 시민 의식까지 갈 것도 없다. 기본 매너를 먼저 갖추고 여행을 떠나보길 권한다.

 

 

『1박2일 촬영지 절대가이드』는, 지역별로 9개의 Part를 나눴고, 여행의 주제별로 이야기를 진행하고 있다. 각 챕터 마지막 장마다 소개된 [INFORMATION]은, 승용차와 대중교통을 구분해서 <가는 길>, 현지 식당과 전화번호를 안내한 <먹을 곳>, 현지 숙박시설 역시 전화번호와 함께 실은 <잠잘 곳>이 기술되어 있다. 본문 하단에 종종 실린 [이런 것, 이런 곳도!]에서는, 이색체험을 할 수 있는 Break Time과 같은 소개도 있다. 책갈피처럼 해당 여행지를 안내해주는 [SIGHTSEEING]은 이 책의 백미다. 여행지를 표시하는 굵은 글씨 밑에는 이용시간과 입장료 그리고 연락처 등이 작은 글씨로 소개되어 있다.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면, 멤버들이 1박 2일 동안 체험한 에피소드와 함께 여행지의 역사와 유래, 독특한 멋을 들려준다. 

 

 

내가 제일 가고 싶은 여행지는, 소설 [태백산맥]의 주무대인 전라남도에 위치한 '벌교'와 경상도 울릉도의 부속 섬인 '죽도'다. 이미 조정래 작가의 태백산맥 덕분에 유명해진 벌교 꼬막이 1박2일 촬영 이후 꼬막 캐기 체험까지 할 수 있는 상설 체험장을 열었다고 한다. 갯벌체험 뿐만 아니라 염전 체험, 갯벌 보드 타기, 그물 쳐서 고기 잡기, 배 타고 벌교천 따라 갯벌 탐방 등은 수확 그 이상의 기쁨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울릉도의 부속 섬 중에서 가장 큰 섬이라는 죽도는, 365개의 달팽이계단을 지나 빽빽한 대숲 오솔길이 있다고 한다. 평소 걷는 것에 이골이 난 나같은 사람은, 초반부터 줄곧 죽도록 올라가는 죽도의 가파른 절벽과 금방 친해질 수 있다. 걸음을 옮길 때마다 달라지는 풍경, 바다전망대와 플루트 부는 조각상, 바람의 정원과 야외 무대로 돌아나오는 죽도 산책로, 소나무 숲으로 둘러싸인 바다전망대 등은 다녀온 지인들마다 감탄을 연발한다. 1박2일 팀이 가는 곳마다 물빛, 산빛, 하늘빛 온통 푸르른 천혜의 자연경관과 깎아지른 듯한 해안절벽 등이 내 눈 앞에 펼쳐진 듯 선하다.



d******7 2012.06.27. 신고 공감 5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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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촬영지 절대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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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시원한 강호동의 목소리 , 겉보기와 다른 이승기를 좋아해 1박2일 시즌1때는 죽어라 보다가... TV가 사라진 이후로 시청을 못하게 되었다. 그래도 아직까지 가끔 스마트폰을 이용하여 보게 되는 유일한 프로그램이다.  단순하게 보이던 복불복은 어느새 전 국민의 관심사가 되어 오늘은 복불복으로 잠자리와 저녁을 해결할까? 하는 궁금증을 유발하게 되었다. 예전같은 감칠 맛은 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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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시원한 강호동의 목소리 , 겉보기와 다른 이승기를 좋아해 1박2일 시즌1때는 죽어라 보다가... TV가 사라진 이후로 시청을 못하게 되었다. 그래도 아직까지 가끔 스마트폰을 이용하여 보게 되는 유일한 프로그램이다.  단순하게 보이던 복불복은 어느새 전 국민의 관심사가 되어 오늘은 복불복으로 잠자리와 저녁을 해결할까? 하는 궁금증을 유발하게 되었다.

예전같은 감칠 맛은 덜하지만, 그래도 시즌2에서 멤버들이 시청율 유지를 위해... 몸을 아끼지 않는 개그(?)를 선뵈여주고 있더군. (개인적으론 조금 안쓰럽기까지 보이긴 하지만, 아직도 시청율을 보면 여전히 사랑을 받는 1박2일)

전성기를 약간 벗어난 듯 한 1박2일을 보며 그래도 이 프로그램이 남기고 가는 가장 큰 발자취는 바로 그들의 촬영지가 아닐까 한다. 우리나라 곳곳을 돌아다니며 알려지지 않은 장소를 소개하며 주민들과 어우러진 모습은 관광산업에 많은 영향을 주었다.

 

다만 아쉬운 것은 촬영지로 알려진 이후 그동안 가지고 있던 고즈넉한 풍경과 주민의 인심이 점차 사라지고 상업적인 관광지로 변모해가면서 바가지 요금의 상흔등이 나타나고 있다는 것이다.  관광객들은 기존의 유명관광지에 대한 피로감으로 이를 대신할 곳을 찾는데, 단지 1박2일의 표지판을 하나 세우는 것 으로 요금과 불친절을 모두 올린다면 머지않아 똑같은 피로감을 느끼게 될 것이다.

 

이 책은 1박2일 멤버들이 실제 촬영당시 에피소드와 일정을 위주로 여행지를 중간 중간에 실제 탈것, 볼것, 먹을것 등에 대한 간단한 내용도 포함하여 소개하고 있어 1박2일을 보며 체험하는 것 같은 기분이 들 수 있는 여행정보지가 아닐까 생각한다.

또한 해당 여행지의 마지막에는 교통편과 숙식을 해겷 할 수 있는 도움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개인적으로 여행지 선정에는 십점만점에 10점, 여행지에 대한 상세정보와 도움 정보는 7점정도, 하지만 기존에 알고있던 여행지에 1박2일 멤버들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재미등을 고려하면 전체적으로 9점을 주고 싶다.

 

1박2일 여행지 중에서도 베스트50곳만을 따로 선정하여 다가오는 휴가시즌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미리미리 준비하여 재미나는 여름휴가를 ~~

n******1 2012.06.27.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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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 촬영지 절대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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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땅 구석구석 숨은 아름다움을 찾아 떠나는 인기절정의 KBS프로그램 <1박2일>... 이 책은 <1박2일>촬영지 중 가장 가보고 싶은 베스트 50곳의 여행 정보를 수록 하고 있으며 방송에서 소개되지 않았던 촬영 뒷이야기까지 담겨 있다. 1박2일 멤버들이 다녀간 곳은 이제 어느곳이든 사람들로 북적거리는 유명 관광지로 거듭났고 그들이 먹었던 음식은 멤버들이 다녀간곳임을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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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땅 구석구석 숨은 아름다움을 찾아 떠나는 인기절정의 KBS프로그램 <1박2일>...

이 책은 <1박2일>촬영지 중 가장 가보고 싶은 베스트 50곳의 여행 정보를 수록 하고 있으며 방송에서 소개되지 않았던 촬영 뒷이야기까지 담겨 있다.

1박2일 멤버들이 다녀간 곳은 이제 어느곳이든 사람들로 북적거리는 유명 관광지로 거듭났고 그들이 먹었던 음식은 멤버들이 다녀간곳임을 알리는 커다란 표지판이나 현수막이 걸려 있었으며 그 지방 맛집 반열에 오를 정도로 사람들이 북새통을 이루고 있는것을 쉽게 목격할 수 있었다. 책은 강원도, 전라도 경상도, 충청도, 부산,인천,울산광역시 그리고 서울과 제주도로 구분해 놓았다.
이 프로그램을 보면서 저기가 어디야하며 궁금하게 생각되었던  여행지의 사진도 함께 수록하고 있어 가고자하는 여행지가 어떤 곳인가를 가늠케 해준다. 전국 초중고가 내년부터 주5일제 수업이 전면 도입된다는 소식과 함께 이제 주말에 가족여행을 떠나는 것이 더 자유로와질 전망이다. 주5일제가 정착되어 부부일 경우 자녀들과 더 많은 여가시간을 함께 공유할 수 있어 가족과 함께 떠나는 여행의 비중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되며 이로 인해 직장인 학부모가 퇴근하는 금요일 저녁부터 일요일까지 가족과 함께 타지로 여행계획을 세우시는 분들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을 것 같다. 요즘엔 특히 자녀들의 현장학습을 겸해 여행을 떠나려는 사람들이 많아졌지만 막상 떠나려면 막막한  경우가 있다. 이 책 <1박 2일 촬영지 절대가이드>는 이런 사람들에게 여행지선정에 따른 고민을 해결하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는 내용으로 채워져 있다. 

이 책의 특징은 여행시 요긴하게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이다. 먼저 해당 지역의 명소를 둘러보기에 알맞는 동선을 고려한점, 그리고 첫째 날과 둘째 날로 나누어 여정을 설명하고 있다. 특히 관광지, 먹을 곳, 숙박이 가능한 곳, 체험활동이 가능한 곳 등을 선별해 수로해 놓아  단순히 눈도장만 찍고 오는 여행에서 벗어나 몸으로 부딪치며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고 뿌듯한 마음으로 돌아올 수 있는  가족여행에서 부터 이색여행까지 자신의 형편에  적합한 여행지를 고르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을것이다.

k****0 2012.07.0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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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1박2일 촬영지 절대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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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1박2일 촬영지 절대가이드 KBS의 1박2일이 TV로 소개한 50곳의 국내 명소를 소개한 책이다. 저자는 여행을 좋아하는 신석교, 최미선 부부로 동아일보 기자 출신으로 남편은 사진을 아내는 글을 썼다.대한민국 방방곳곳을 여행하며 여행관련 서적을 썼고, 해외로는 쿠바, 네팔, 프라하 등을 소개했다.   일단 책 페이지마다 사진이 시원시원하다. 기자출신의 최미선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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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1박2일 촬영지 절대가이드


KBS의 1박2일이 TV로 소개한 50곳의 국내 명소를 소개한 책이다.

저자는 여행을 좋아하는 신석교, 최미선 부부로 동아일보 기자 출신으로 남편은 사진을 아내는 글을 썼다.
대한민국 방방곳곳을 여행하며 여행관련 서적을 썼고, 해외로는 쿠바, 네팔, 프라하 등을 소개했다.

 

일단 책 페이지마다 사진이 시원시원하다.


기자출신의 최미선씨가 1박2일의 에피소드를 소개하며 시작하는 도입에서부터 1박2일의 멤버들을 떠올리며 흥미롭게 이야기에 빠져들게 한다.

경주 남산, 진도 관매도, 외연도 등등 갑작스런 유명세에 사람들이 발길이 끊이질 않아 숙박시설이 새로 지어지는 등 활기가 넘치는 마을도 많이 생겼지만, 저자들은 많은 관광객으로 인한 쓰레기 투기 등의 부작용도 많다고 지적하고 여행의 기본매너를 지켜줄 것을 당부한다.

50곳 모두가 명소가 되어 가보고 싶은 곳이지만, 가장 눈에 띈 곳은 남해의 독일마을이었다. 드라마 “환상의 커플”을 재미있게 봐서 그런지 배경이 되었던 철수네 집은 사진을 통해 봐도 내 집인양 익숙해 보인다.

어떻게 계절에 따라 배경이 달라지겠지만 1년 중 가장 멋져 보이는 시기에 사진을 찍었는지 궁금할 정도로 글 맛보다 사진 맛이 정말 일품인 책이다.

 

각 명소 소개 마지막에는 가는 길, 먹을 곳, 잠잘 곳을 친절하게 소개하여 조금만 신경 써 준비를 한다면 바로 찾아가 사진 속의 그 곳을 배경으로 거닐다 올 수 있을 것 같다.

 

아들과 단 둘만의 여행을 시작해봐야겠다.

 

눈으로 이미 피서를 한 것 같은 시원시원한 책이다.

 

g***o 2012.06.2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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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 촬영지 절대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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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1박 2일'의 열혈 애청자다. 평소에 TV이를 시청하지 않는 편이지만 1박 2일 만큼은 본방사수를 고집해서 밖에서 일을 보고 있다가도 방송 시간에 맞쳐 집에 가려고 서두르고 케이블 TV에서 하는 재방송까지 시청할 정도로 애정을 많이 갖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1박 2일'에 나오는 연예인들이 프로그램을 재밌게 이끌고 있는 것 때문에 좋아하기 시작했지만 어느새 나도 모르게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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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1박 2일'의 열혈 애청자다. 평소에 TV이를 시청하지 않는 편이지만 1박 2일 만큼은 본방사수를 고집해서 밖에서 일을 보고 있다가도 방송 시간에 맞쳐 집에 가려고 서두르고 케이블 TV에서 하는 재방송까지 시청할 정도로 애정을 많이 갖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1박 2일'에 나오는 연예인들이 프로그램을 재밌게 이끌고 있는 것 때문에 좋아하기 시작했지만 어느새 나도 모르게 그들이 전해주는 우리나라의 장소들이 아름답게 느껴지고 그 곳에서 생활하는 사람들의 순박하고 인심 좋은 모습에 빠져들어 방송 시간내내 웃으며 시청하는 나를 보게 된다.

 

얼마전에 아버지의 생신을 전후해서 가족 모두 다같이 여행을 한번 다녀오자는 말이 있었다. 나만큼이나 '1박 2일'을 열심히 시청하는 부모님은 자식인 우리들이 될 수 있으면 아버지가 원하는 장소로 여행지를 선택했으면 하는 마음에 물었더니 '1박 2일'에서 촬영했던 곳들 중에서 통영을 기점으로 경상도 쪽을 한바퀴 돌면서 서울로 왔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하셨다. 아무래도 여러가지 소소한 문제로 인해서 다같이 여행하는 것에 부담이 있어 부모님과 시간 여유가 있는 막내 여동생이 차를 가지고 다녀오기로 했다.

 

5대섬 특집에서 강호동이 찾은 한국의 나폴리라고 불리우는 소매물도의 모습은 다시 보아도 너무나 멋지고 아름답게 보여 아버지가 틀림없이 만족하실 장소란 생각이 들었으며 미션이 아니라 선물이란 표현을 했을 만큼 아름다운 남해의 해안 드라이브 코스, 칠갑산에 가기 전에 천장호의 출렁다리를 직접 걸어보신다면 잊지 못할 추억이 될거라 생각한다.

 

'1박 2일 촬영지 절대가이드'에 나온 가보고 싶은 장소 50곳은 TV이를 볼 때 느꼈던 재미와 장면들이 저절로 떠오르게 한다. 지금도 재방송을 한번씩 보고 있다. 우리나라의 숨어 있는 아름다움 장소를 찾아내는 1박 2일 제작진의 능력도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며 이런 아름다운 곳들이 방송을 보고 몰려드는 사람들로인해 더 이상 파괴되거나 오염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이다. 여행지의 빼놓을 수 없는 가는길, 자는 곳, 먹을것에 대한 정보와 함께 같이 들리면 좋을 곳도 알려주고 있다.

 

기자출신의 여행작가와 사진작가인 부부가 합심해서 만든 책이라니 부럽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미 이 부부의 다른 책을 읽은 기억이 있으며 여행을 통해서 일도 하며 금슬도 더 좋아질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계속되는 더위로 조금은 짜증스런 일상에서 벗어나고자 조만간 옆지기한테 아이와 함께 1박 2일에 나온 장소중 가까운 인천으로나마 여행을 가자는 이야기를 꺼내보아야겠다. 여행지에서 신랑과 아들과 함께 저녁 복볼복게임을 한번 해보며 추억을 만들어 볼 생각이다.  

 



q******5 2012.06.0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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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촬영지 절대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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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여러곳을 소개해줌으로써 시청자들은 우리나라에도 가볼곳이 많다는 정보를 알게 해준  <1박 2일> 프로그램을 보면서 어 저기가 어디지? 하는 궁금증이 나 인터넷을 검색해 본 적이 몇 번 있었다. 이런 곳을 안내해주는 책이 나왔으면 하는 바램이 있었는데 이렇게 출간이 되어 반가운 마음이다. 방송후 인터넷을 통해 정보를 수집하다 보면 부족한 부분이 많은 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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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여러곳을 소개해줌으로써 시청자들은 우리나라에도 가볼곳이 많다는 정보를 알게 해준

 <1박 2일> 프로그램을 보면서 어 저기가 어디지? 하는 궁금증이 나 인터넷을 검색해 본 적이 몇 번 있었다.

이런 곳을 안내해주는 책이 나왔으면 하는 바램이 있었는데 이렇게 출간이 되어 반가운 마음이다.

방송후 인터넷을 통해 정보를 수집하다 보면 부족한 부분이 많은 편이었는데 이 책은 그동안 1박 2일에서

 여행한 곳들 중에서도BEST 50곳을 자세히 담아서 소개하고 있다.

책의 저자는 기자 출신의 여행 작가 최미선, 신석교님은 부부로 책에는 생생한 사진 정보와 1박 2일의 코스, 여행지의 상세 정보 등을 꼼꼼히 수록되어 있어 좋았다. 넉넉잡고 2일이면 다녀올 수 있는 곳들을

 대부분 소개해주기에 주말 가족여행으로 적합한 편이었다. 특히, 해당 촬영지뿐만 아니라 주변 여행지까지 알찬 정보를 담고 있으며 방송 뒷이야기, 출연진 이야기 등도 흥미로웠다.


공중파의 인기 예능프로그램인 <1박2일>이라는 프로그램의 영향력은 대단한 것 같다.

소개된 곳은 어김없이 많은 관광객들이 찾았으며 곧 유명 관광지로 부상되었다.

그들이 밥을 먹었던 식당들은 맛집으로 포장되어 유명해지고 이곳을 찾는 손님들로 인해 인산인해를 이룬다 한다. 하지만 수많은 관광객이 다녀간 마을이 조용한 시골마을에서 상업화된 관광지로 변모했다더라 하는 이야기가 전해지며 씁쓸하게 생각되는 점이다.

 

책을 통해  TV에서 봤던 그대로의 모습을 다시 만나게 되니 반가웠고 새롭게 떠오르는 즐거웠던

기억들이 꼬리에 꼬리를 문다. 올여름 한 곳을 정해 피서여행 갈 준비를 하고 있다. 상세한 여행일정을

잡지는 못해도 대략적이라도 그들이 갔던 코스에 가감을 해본다면 어림잦아 휴가여행계획이 완성될 수

있을 정도로 상세한 정보가 담겨 있었다. 올여름 여행계획에 많은 힘을 보태준 이 책의 저자들에게

감사함을 표현하고 싶다.

 

k*******n 2012.12.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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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이승기,이수근,김C... 그들이 찾아간 [1박 2일 촬영지 절대가이드]후기... ^^*★
"★강호동,이승기,이수근,김C... 그들이 찾아간 [1박 2일 촬영지 절대가이드]후기... ^^*★" 내용보기
간간하고 쫄깃쫄깃하고 알큰하기도 하고, 배릿하기도 한 그맛은 술안주로도 제격이제...   이는  해방이후 한국최고의 소설가 조정래작가계서 지으신 장편대서사시 <태백산맥>이 전하는 벌교꼬막의 맛이다^^* 질박한 남도사투리와 푸근한 인심이 살아있는 벌교는 조정래의 장편소설 <태백산맥>의 무대이기도 하다. 이념으로 얼룩졌던 우리의 가슴아픈 현대사를 고스란히 10
"★강호동,이승기,이수근,김C... 그들이 찾아간 [1박 2일 촬영지 절대가이드]후기... ^^*★" 내용보기

간간하고 쫄깃쫄깃하고 알큰하기도 하고, 배릿하기도 한 그맛은

술안주로도 제격이제...

 

이는  해방이후 한국최고의 소설가 조정래작가계서 지으신 장편대서사시

<태백산맥>이 전하는 벌교꼬막의 맛이다^^*

질박한 남도사투리와 푸근한 인심이 살아있는 벌교는 조정래의 장편소설

<태백산맥>의 무대이기도 하다.

이념으로 얼룩졌던 우리의 가슴아픈 현대사를 고스란히 10권의 대서사시에

담은 소설 <태백산맥>...

그소설속에 등장한 장소들은 여전히 <벌교기행1번지>로 떠오르고 있다^^*

 

강호동, 이승기, 이수근, 김C 등이 출연했던 KBS2TV의 인기프로

<1박 2일>...

이프로는 토요일엔 유재석, 박명수, 노홍철, 정준하 등이 출연했던

<무한도전>에 이어 일요일시청자들을 사로잡은 장수프로이다^^*

그리하여 몇년간 방송됐던 이프로에서 가장 가보고싶은 베스트촬영지

50곳을 간추려 한권의 책으로 펴냈다고한다.

그책이 바로 <1박 2일 촬영지 절대가이드>...

정말 재밌게 잘읽었다^^*

 

50곳의 촬영지중 <태백산맥문학관>이 있는 꼬막의 고장 <벌교>편을

나는 더욱 인상적으로 읽었다^^*

벌교는 참꼬막 등 꼬막맛이 넘 일품이어서 벌교의 특산물로 예전부터

각광받고있다.

나에게도 살집이 두툼해서 찰진 꼬막들을 맛있게 먹은 추억들이 많다^^*

그런데, 현지분들은 벌교는 꼬막만 기억되는건 서운한 일이라고한다...

 

즉, 소설 <태백산맥>의 배경으로서  한국현대사의 가슴아픈 비극의 역사를

갖고있는 의미심장한 장소가 바로 벌교인 것이다^^*

그리하여 예전에 벌교여행을 하면서 초등학교 교과서에도 나왔던 <홍교다리>를 걸어봤던 감회에 젖기도 하였다^^* 

 

이렇게 나에게는 애틋한 추억과 감회가 서린 <벌교여행>이 이책에서 가장 감명깊게 인상깊게 읽었던 여행지였다^^*

 

글고 또 인상적으로 읽은 여행지는 <공주>편이었다^^*

코리안특급 박찬호선수와 함께 박선수의 고향 <공주>를 찾아간 여행은

고3 봄소풍을 <공주,부여>로 떠났던 나에게도 야릇한 향수를 불러일으키게 했다^^*

백제 무녕왕릉의 웅장함은 지금도 생생히 기억난다^^*

또한, <공산성>은 중학교시절 박찬호선수가 담력을 키우기위해 밤마다 혼자 오르던 곳이라 하니 색다른 느낌으로 다가왔다^^* 

 

글고 삼척의 <덕풍계곡>편도 넘 인상깊게 다가왔다^^*

<한국전쟁>이 발발한지도 몰랐다는 오지중의 오지 <덕풍계곡>마을...

태고적 신비를 머금고있는듯한 <우리나라 최후의 오지>라고 일컫는 <덕풍계곡>마을...

몇년전에 강원도여행중에 들려 용소골로 들어가 소의 깊이만도 40m나 되는 1용소의 검푸른 물빛의 육중함과 속깊은 자연의 깊이에 경이감까지 느끼게한 <덕풍계곡>마을...

이책을 통해 그때의 경외감과 자연의 위대함을 다시금 깨닫게 하였다^^*

 

 

또 인상적으로 읽은 곳은 홍천의 <삼봉자연휴양림>이다^^*

숲과 계곡이 어우러진 고즈넉한 분위기의 <삼봉자연휴양림>...

뭔가 조용히 사색하고 오기에 딱알맞은 <삼봉자연휴양림>...

정적인 분위기를 만끽한후 뭔가 아쉽다면 15km떨어진 인제에서 <내린천래프팅>을 신나게 즐기고온다면 금상첨화의 여행이 될 것이다^^*

 

정적인 사색과 동적인 물의 세계만끽...

홍천의 <삼봉자연휴양림>은

바로 그두가지를 얻고오는 여행이 될 것이라고 본다^^*

 

게다가 한국영화사상 최초로 100만관객을 돌파한 영화 <서편제>의

촬영지였던 전남 완도군의 <청산도>는 아시아최초의 슬로시티로 지정된 곳으로서 느리게 걸으며 자신의 지난 인생을 돌이켜보고 앞으로의 인생을 잘살아보겠다는 각오를 다지게하는 아주 훌륭한 여행지라고 본다^^* 이곳을 <1박 2일>팀도 다녀갔다니 나도 꼭한번 여행하고픈 0순위의 여행지가 되었다^^*

  

그외 방랑시인 김삿갓유적지가 있어 내가 몇번씩 찾아뵜기도한 강원도

영월...

언젠가는 꼭가고픈 지리산둘레길과 한국의 나폴리 통영의 <소매물도>...

 

담양의 <메타세쿼이아길>...

도갑사에서 올라갔다 억새밭에서 천황봉쪽을 바라보다 그 경이적인 바위봉우리들의 아름다움에 놀라 입이 딱벌어졌던 호남의 소금강인 영암의 <월출산>...

내가 특히 사랑하는 도시 부산의 해운대, 자갈치시장, 태종대, 국제시장, 보수동책방골목...

그리하여 최소 2년에 한번씩은 찾기도 했던 푸근한 도시 부산...

 

위여행지들도 넘넘 인상깊게 읽었다^^*

 

아 가본 곳이건 안가본 곳이건

시간되면 언젠가 또 찾아가보리... ^^*

 

멋진 자연들이여!

태고적 신비와 자연그대로의 그대들의 모습들

언제까지나 간직하길 빈다... 

 

아무튼 국민애착프로 <1박 2일>에서의 베스트촬영지 50곳은 여름휴가를 계획하고 계시는 분들이나 혼자서 조용히 생각하고 오시고싶은 분들에겐 꼭한번 보시길 권유드리고싶은 좋은 여행길잡이서적이라고 생각된다^^*

 

해외여행도 좋지만 이렇게 우리나라에는 아직 안가본 멋진 풍광의 명승지들도 넘넘 많기에...

 

나는 오늘도 또다른 <1박 2일>의 여행을 꿈꾸며 이책을 펴든다^^*

 

대한민국 화이팅! ^^*

k****3 2012.07.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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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사에서 1박2일 촬영지 절대가이드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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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불복게임과 기상미션으로 높을 시청률을 기록한 '1박2일' 그중에 50곳을 선정하여 촬영지의 여행정보와 이웃주민들의 이야기까지 정리해 놓았다. 항상 즐겨보는 1박2일의 여행지중에 베스트 오브 베스트만을 선정해 놓은 말그대로 절대가이드!! 사진만 보아도 그곳에 가고 싶다는 생각이 절로 든다.. 책속에는 각 장소로 가는길, 먹을곳, 잠잘곳을 친절히 안내해 주었다. 거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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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불복게임과 기상미션으로 높을 시청률을 기록한 '1박2일'

그중에 50곳을 선정하여 촬영지의 여행정보와 이웃주민들의 이야기까지 정리해 놓았다.

항상 즐겨보는 1박2일의 여행지중에 베스트 오브 베스트만을 선정해 놓은 말그대로 절대가이드!!

사진만 보아도 그곳에 가고 싶다는 생각이 절로 든다..

책속에는 각 장소로 가는길, 먹을곳, 잠잘곳을 친절히 안내해 주었다.

거기에 방송에서 보지 못한 뒷이야기 까지...

책속에 있는 장소만 여행을 해도 1박2일의 모든것을 체험할수 있을것만 같다..

야생!! 지금 바로 책속의 그곳으로 떠나고 싶다~

o********e 2012.07.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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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촬영지를 따라 여행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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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프로그램 1박2일이 사랑받는 이유는 그저 재미있기 때문이 아니라, 우리나라 구석구석에 어쩜 이렇게 이쁜 곳이 알려주기 때문입니다. 웃기도 하지만 아름다운 풍경에 나중에 저곳은 꼭 가봐야지 하곤 합니다. 1박2일을 보던 사람들 중에 휴가지를 선택하는 경우도 있고, 가족여행, 친구와의 여행 장소를 정하기도 할 것입니다. 그만큼 이 프로그램은 우리나라의 아름다움을 소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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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프로그램 1박2일이 사랑받는 이유는 그저 재미있기 때문이 아니라, 우리나라 구석구석에 어쩜 이렇게 이쁜 곳이 알려주기 때문입니다.

웃기도 하지만 아름다운 풍경에 나중에 저곳은 꼭 가봐야지 하곤 합니다.

1박2일을 보던 사람들 중에 휴가지를 선택하는 경우도 있고, 가족여행, 친구와의 여행 장소를 정하기도 할 것입니다.

그만큼 이 프로그램은 우리나라의 아름다움을 소개해주고 그곳에서 예쁜 추억을 많이 만들기를 바라는 마음이 들어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TV를 본 후 며칠이 지나고 새로운 여행지를 보게 되면 이전의 예뻤던 곳이 어디였는지 떠오르지 않는 단기기억의 소유자랍니다.

<1박2일 촬영지 가이드>라는 책이 나왔더라구요.

1박2일 촬영지와 함께 TV에서 미처 소개하지 못한 근처의 여행장소까지 안내해 주고 있다비다.

촬영지는 빨간 별표로 표시해 주고, 촬영 뒷이야기도 들려줍니다.

여행가이드책인만큼

가는 길, 먹을 곳, 잠잘 곳까지 꼼꼼하게 설명해주고 있지요.

첫째날, 둘째날 코스로 여행하는 사람에게 쉽게 여행을 할 수 있도록 코스를 알려주고 계획을 짜기 수월하게 해주고 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다가오는 여름 휴가 여행을 짜봅니다.

푸른 대나무가 쭉쭉 뻗어있는 담양에 가볼까 합니다.

예쁜 메타쉐커이아 길이 기억에 남는데 꼭 그길을 걸어보고 싶습니다.

왠지 이 길을 걷다보면 더위를 잊게 될 것 같아요.

 

<1박2일 촬영지 가이드>를 보면서 소중한 사람들과 여행을 하면서 행복한 추억을 많이 만들었으면 좋겠어요. 구석구석 예쁜 우리나라의 아름다움을 아이들에게도 전해줄 수 있으면 더 좋겠지요. ^^


 

YES마니아 : 로얄 n********r 2012.07.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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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촬영지 절대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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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내가 찾던 여행서를 발견했다. 제목하야 <1박2일 촬영지 절대가이드>! 제목에서 보여주듯 그간 KBS 1박2일팀이 다녀갔던 국내 관광지들을 소개해주는 여행서다. 어느 지역을 불문하고 1박2일팀이 한번 다녀가면 그 다음주부터 그곳은 국민관광지가 되버린다고 한다. 관광객들이 발디딜 틈 없이 들어차서 지역민들은 되레 불평을 호소하기도 한단다. 경주 남산은 방송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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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내가 찾던 여행서를 발견했다. 제목하야 <1박2일 촬영지 절대가이드>!

제목에서 보여주듯 그간 KBS 1박2일팀이 다녀갔던 국내 관광지들을 소개해주는 여행서다. 어느 지역을 불문하고 1박2일팀이 한번 다녀가면 그 다음주부터 그곳은 국민관광지가 되버린다고 한다. 관광객들이 발디딜 틈 없이 들어차서 지역민들은 되레 불평을 호소하기도 한단다. 경주 남산은 방송 이후 주차장에 차를 댈 자리가 없다고 하고, 호젓한 외연도는 몰려드는 관광객을 상대하기 위해 숙박업소 짓느라고 섬이 한바탕 홍역을 치루고 있다고 한다. 느리고, 다소 불편하고, 호젓하고, 여유가 있었기에 마음을 정화시켜 주던 그런곳들이 방송 이후 장사를 위해 몰려드는 사람들과, 관광객들의 쓰레기들로 멋을 잃어가는 곳이 많다고 하니 참 서글프다. 그럼에도 또 가보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이렇듯 넘쳐나니~ 관광객이 늘더라도 처음 그 정취를 잃지않는 그런 현명한 방법은 없는걸까?

프로그램을 보다보면 우리나라에 이렇게 멋진 곳이 많았던가 싶을 정도로 황홀함에 빠지곤 한다. 그러고선 나도 가족들과 함께 꼭 가봐야지 하고 결심하는데 나처럼 생각하는 사람이 한둘이 아니겠지? 그래서 이런 책도 나온걸테고. 항상 주말마다 이번엔 어디가나, 가까운 곳에 좋은곳 없을까? 하고 고민하는 분들을 위해 이 책 한권 구입해서 따라다니는 것도 좋은 방법이겠다. 강원도에서부터 서울, 제주까지 전국의 관광명소들이 한 권에 다들어있다. 워낙에 유명해서 한두번씩은 다녀왔을 법한 곳도 있고, 어? 여기가 어디야? 할 정도로 생소한 곳도 있다.

아래 사진은 전남 담양의 메타세콰이어길이다. 형광등 아래서 책을 찍은 사진이라 색이 번지고 반사되서 그저그런 사진이지만 한번 가본 분들은 꼭 다음에 다시 찾게 되는 멋진 길이다. 나 역시 이곳을 여러번 방문했었지만 다음에 또 오고싶은 길이다. 그래서 외지분들에게 전라도에 오면 꼭 들러라고 추천하는 곳이다. 담양은 메타세콰이어길 말고도 보고, 듣고, 먹고, 쉬어갈수 있기에 아주 좋은 지역이다. 푸른 산과 계곡을 가지고있고, 바람에 서걱거리는 대나무 잎 부딪치는 소리를 눈감고 들으면 머릿속, 마음속이 시원해진다. 떡갈비와 대통밥, 돼지갈비가 먹거리로 유명하다.

여기는 어딜까? 이 곳 역시 봄이면 전국에서 수많은 인파들이 몰려드는 곳, 바로 전남 광양의 매화마을이다.

참 좋은 곳인데 다만 봄에 이곳을 제대로 즐기려면 주말을 피해서, 그리고 축제때를 피해서 방문하는 것이 좋다. 벚꽃이 한창일때 섬진강변이나 쌍계사를 간다거나, 매화가 한창일때 이곳 광양 매화마을을 간다는건 인내심을 테스트할 좋은 기회가 될것이다. ㅡㅡ;

책을 보면서 내가 가본곳은 아~ 여기에 이런것들도 있었나? 싶은것이 많았다. 아는것만큼 보이고, 아는것만큼 즐길수 있다. 모르고 가면 다녀왔어도 놓치고 온것들로 후회가 되니 말이다~ 사전에 책을 보고, 인터넷에서 검색해보고 충분히 공부한 다음에 다녀오면 그만큼 보람있는 여행이 될테니까.

앞으로 여기에 나온 멋진 관광지를 한곳씩, 한곳씩 방문해 볼 생각이다. 일단 내가 사는곳이 전라도라서 아직 못가본 청산도와 관매도, 월출산 구림마을, 해남 유선관을 가봐야겠다. 갔다와서 남길 여행기도 기대해 주시길...

 

f******e 2012.07.0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