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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또? 한 명이 다른 한 명의 비밀친구 되어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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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에 빠져있는 친구들을 돕는 비밀 서클 ‘자방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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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연 작가님의 자살방지위원회 잘봤습니다. 자살방지위원회라고 불리는 비밀서클인 자방위는 슬픔에 깊이 빠져있는 사람들을 돕기 위한 비밀 서클입니다. 자방위의 활약상을 볼 수 있는 책입니다. 우리나라의 자살율이 높고 연속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자살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자살방지위원회의 4인방의 이야기인데 다양한 인물들이 나와서 볼만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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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방지위원회라는 다소 무겁기도 하고 신선하기도 한 제목의 소설은 세계에서 자살율이 높은 나라에 속하는 우리나라의 현실을 간접적으로 반영한 작품입니다. 제목 그대로 자살을 방지하기 위해서 네명이 모여서 자살방지위원회를 만들어 스토리를 전개시켜 나가는 소설인데 예전에 나왔던 선암여고 탐정단과 비슷한 느낌의 재미있는 소설입니다. 너무 깊고 심오하게 생각하지말고 자살을 방지한다는 긍정적인 마인드로 글을 읽는다면 나름 생각할 거리도 많고 괜찮은 이야기라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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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설은 대영고 2학년 여학생 4명이 결성한 비밀 동아리인 자살방지위원회를 소재로 다루고 있습니다. 최윤정은 요리를 아주 잘하는 뚱뚱한 사람입니다. 신미진은 인터넷과 모바일의 달인으로 셀카를 자주 찍습니다. 박성아는 스타일리쉬한 직진녀로 성격이 당찹니다. 마지막으로 윤소정은 조용한 성격이지만 상대방의 말을 무척이나 잘 들어줍니다. 이들이 지목한 대상자로는 같은 학교 학생인 왕따 황호준과 오타쿠 박은주가 있습니다. 위로와 격려가 필요한 사람들에게 적극 추천드리는 작품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