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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글을 쓰고 책을 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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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관심이 없던 분야에 재미를 붙이기 시작하면 새로운 사실들을 많이 알게 된다. 내게는 그 중 하나가 글쓰기다. 블로그를 만들고부터 깨작깨작 글을 적기 시작했던 글들이 분량도 늘어나면서 글쓰며 생각하는 시간도 제법 늘었다. 책리뷰 한 편 쓰는데 2~3시간 이상을 컴퓨터 앞에 앉아 집중하며 보낸다. 그렇게 올린 글들이 몇몇 인터넷 서점 우수서평으로 선정되고 출판사 리뷰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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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관심이 없던 분야에 재미를 붙이기 시작하면 새로운 사실들을 많이 알게 된다. 내게는 그 중 하나가 글쓰기다. 블로그를 만들고부터 깨작깨작 글을 적기 시작했던 글들이 분량도 늘어나면서 글쓰며 생각하는 시간도 제법 늘었다. 책리뷰 한 편 쓰는데 2~3시간 이상을 컴퓨터 앞에 앉아 집중하며 보낸다. 그렇게 올린 글들이 몇몇 인터넷 서점 우수서평으로 선정되고 출판사 리뷰대회에서도 수상하며 글이 조금씩 관심을 받게되자 더욱 글쓰기에 흥미를 느끼게 된 것 같다. 글을 잘 쓰고 싶다는 생각의 계기가 내적인 동기보다는 그런 외적인 원인 때문이긴 했지만 몇 년 간 꾸준히 블로그에 글을 올리면서 글쓰기의 유익함을 직접 체험하게 되니 글을 잘 쓰고 싶다는 욕심이 슬슬 자라기 시작했다.

 

 블로그가 활성화되고 페이스북이나 트위터 등 자신의 글을 쉽게 공유할 수 있게됨에 따라 글쓰기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는 듯하다. 글쓰기에 대한 책들이 꾸준히 출간되는 것만 봐도 미루어 짐작할 수 있는 부분이다. 최근엔 글쓰기 강좌들도 부쩍 눈에 띈다. 글을 잘 쓰고 싶다는 욕심이 생기면 자연 글쓰기에 관련 책을 구입해 읽거나 글쓰기 강좌를 찾게 된다. 나 역시 몇 권의 책을 구입해 읽고도 새로운 책이 나오면 또 구입해서 읽고 있다. 글쓰기에 관한 책을 많이 읽는 것도 도움이 되겠지만 꾸준히 직접 써 보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란 걸 직접 글을 써 보며 깨닫고도 말이다.  

 

 이 책《일생에 한 권 책을 써라》는 출간 당시 구입하려다 글쓰기에 관한 책은 이제 그만봐야겠단 생각에 관심을 끊었던 책인데 페이스북 지인께서 책사진을 올리신 바람에 혹해 구입해 읽었다. 책을 통해 배운 이론적인 것들도 꾸준히 글을 쓰며 익혀가야 내 것이 되는데 그렇지 못하면 책에서 배운 것들도 금새 잊게 된다. 이 책은 글쓰기에 게으름을 피우지 말아야겠단 생각이 들 정도로 글쓰기에 대한 중요성을 설득력있게 담고 있는데다가 그에 더해 책제목에서 보여준 것처럼 책을 써야만 하는 이유까지 담고 있다. 자기계발이나 자기 PR을 위해 책쓰기가 더 없이 좋은 수단이 된다는 사실은 누구나 공감하고 있겠지만 경험이 없는 이들에게 책쓰기는 엄두를 내기 힘든 일이다.

 

 하지만 저자는 책을 내겠다는 생각이 없어 못할 뿐이지 누구나 마음만 먹으면 책을 낼 수 있다는 것을 주위 지인들의 사례를 통해 알려준다. 특히 CEO나 전문가들은 자기만의 인생경험이나 오랜동안 축적해 온 전문지식이나 노하우가 있기 때문에 책쓰기가 훨씬 용이하다는 것이다. 자신만이 풀어낼 수 있는 콘텐츠만 있다면 누구나 책을 쓸 수 있다. 이것을 의미있는 것으로 만들 줄 몰라서 그렇지 글쓰기로 잘 풀어내는 방법과 이것을 책으로 만들어내는 과정만 안다면 누구나 시도해 볼 만하다는 것이다. 물론 책쓰기가 한 두 달 만에 뚝딱되는 쉬운 일이 아니고 힘들고 어려운 과정들을 거쳐야 하지만 불가능한 일은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책을 내겠다는 의지만 있다면 말이다.

 

 나 역시 나만의 콘텐츠가 쌓이고 쌓이면 책을 한 번 써보고 싶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 책에 담을 재료가 잘 준비되면 책을 내겠단 욕심을 부려보고 싶다. 그 전에 꾸준한 글쓰기로 글을 잘 써내야 할 것이다. 나처럼 글쓰기에 관심있는 독자나 책을 내보려는 생각을 가진 이들에겐 무척 유익한 정보를 담은 책으로 추천할 만하다.



YES마니아 : 골드 l*****j 2012.04.08. 신고 공감 9 댓글 8
리뷰 총점 종이책
시작은 미흡하지만... 언젠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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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를 결심할 때. 나는 많이 신중한 편이다. 가슴에서 요동치는 것을 일단은 잠 재워 보고, 다른 생각을 해보고, 일시적인 감정인지를 추스러 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생각하고 그 일이 머릿속에서 지워지지 않고, 끊임없이 가슴을 요동치게 한다면 결심한다. 그 일을 시작해 봐야겠다고... 이렇게 결심을 하고 나면, 나는 좀 급하게 서두르는 면이 있다. 내가 알고자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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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를 결심할 때. 나는 많이 신중한 편이다. 가슴에서 요동치는 것을 일단은 잠 재워 보고, 다른 생각을 해보고, 일시적인 감정인지를 추스러 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생각하고 그 일이 머릿속에서 지워지지 않고, 끊임없이 가슴을 요동치게 한다면 결심한다. 그 일을 시작해 봐야겠다고... 이렇게 결심을 하고 나면, 나는 좀 급하게 서두르는 면이 있다. 내가 알고자 하거나, 내가 선택해야 하는 부분에 대해 일단 책을 찾고 알아보기 시작한다. 어제는 비도 오고 날씨도 우중충해서 도서관에 가지 않으려고 했는데 전날 밤에 노트북을 보면서 다짐한 게 있어 글쓰기 관련된 책을 몇 권 빌려왔다. 처음엔 개인적인 일이기 때문에 리뷰조차 남기지 않으려 했지만 이것도 내 흔적이라는 판단이 서서 그냥 리뷰 작성을 하기로 마음먹었다.

 

다 그렇고 그런 책 쓰기 책일지 모르겠다. 하지만 몇 권의 책을 읽으면서 반복되고 중복되는 부분이 있지만, 그 책이 가지고 있는 장점 한 두 개는 꼭 발견하게 된다는 사실이다. 어제 읽은 책에선 목차의 얼개를 만드는 부분이 기억에 남았다면, 이번 책에서는 참고 문헌 리스트를 만들어 보라고 충고한 부분이 기억에 남는다. 참고 문헌 책을 선정하고 찾아보는 과정 그리고, 참고 문헌 책을 읽다보면 내가 인용해야 하는 부분과 세부 목차를 만드는데 큰 어려움이 없다고 말한다. 관련서적을 정독으로 읽다보면 밑그림이 그려지고, 관련 서적을 여러 권 읽게 되면 자연스럽게 속도는 빨라진다. 반복되고 비슷한 내용이 있기 때문에 가속도가 붙는다. 그런 작업들을 컴퓨터에 자료모음집 파일로 만들어 저장해 놓으면 유익하다고 말한다. 막연하게 글을 쓰고 싶다는 생각만 했지, 구체적으로 어떤 작업들이 모여서 어떻게 쓰는 과정이 되는지 몰랐는데 책들 덕분에 많이 알게 되었다.

 

당분간 몇 권의 글쓰기 책을 더 읽게 될 것 같다. 나는 아직 시작에 불과하고, 나아가고 구상해야 하는 일이 많겠지만 막연한 두려움과는 조금 멀어질 것 같아 좋다. 어떤 방법들이 나에게 맞을 지는 아직 모르겠지만 맨 땅에 헤딩하고 있는 것과 막연하게나마 밑그림이 그려지고 있다는데 용기를 내고 싶다. 또한 책에서는 그런 이야기를 한다. 내가 가장 잘 할 수 있는 부분을 생각해 보라고.. 막연하게 소설을 쓰고 싶다, 혹은 시를 쓰고 싶다 아니면 무엇이 되었든 능력되는 대로 쓰고 싶다, 이렇게 생각할 것이 아니라 많은 글쓰기 부분 중 나의 강점을 찾아보라는 말이 기억에 남는다. 글을 쓰고 싶다 생각했지만 내가 잘 할 수 있는 부분은 어떤 것이 있을까? 조금 더 구체적으로 고민하고 생각해 봐야겠다.

 

마지막으로 이 책에서 언급한 글쓰기가 고통인 이유 10가지가 재미있어서 인용해 본다. 나는 몇 가지나 해당되는지.. 꼽아봐야겠다.

1. 글쓰기에 대한 자신감이 없다.

2. 잘 쓰겠다는 의욕이 앞선다.

3. 글쓰기 연습을 한 적이 없다.

4. 좋은 글은 일필휘지(一筆揮之)에서 나온다고 생각한다.

5. 책 읽기는 글쓰기와 상관이 없다고 생각한다.

6. 자신의 경험을 과소평가한다.

7. 글쓰기를 가르쳐줄 멘토가 없다.

8. 글을 잘 쓰겠다는 목표가 없다.

9. 글쓰기 재주는 타고난다고 단정한다.

10. 실제 생활에서 글쓰기의 중요성을 모른다.

 

한 다섯 가지? 나에게 해당되는 부분이 있다. 사실 지금은 글쓰기가 고통이라기보다는 두려움이라 말할 수 있다. 워낙 글 잘 쓰는 분들이 많아 나 같은 사람이 자신 있게 뭔가를 내 놓을 수 없는 두려움.. 그나마 블로그를 통해 조금은 나아졌지만 그런 두려움이 내가 극복해야 하는 일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무언가를 꿈꾸고 실행하는 것. 나는 그게 참 좋다. 1년이 되었든 5년이 되었든 시간이 더 흘러 10년이 되었든... 포기란 없다.



YES마니아 : 로얄 k*****3 2012.08.22. 신고 공감 5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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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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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야흐로 글쓰는 시대다말 잘하는 사람도 넘쳐나지만 전문가가 아닌 아마추어의 글들이 인터넷과 오프라인에 넘쳐나고 있다온라인 강의와 문화센터, 학원에서는 논술이나 취업을 위한 글쓰기가 아닌일반인들의 자서전이나 제2의 삶, 취미를 위한 글쓰기 강좌가 한창이다누구나 학창시절 꿈꾸다 접은 것을 다시 끄집어 내고 싶을 때그렇지만 수십, 수백만원을 넘는 강의를  듣고 주말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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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야흐로 글쓰는 시대다

말 잘하는 사람도 넘쳐나지만 전문가가 아닌 아마추어의 글들이 인터넷과 오프라인에 넘쳐나고 있다

온라인 강의와 문화센터, 학원에서는 논술이나 취업을 위한 글쓰기가 아닌

일반인들의 자서전이나 제2의 삶, 취미를 위한 글쓰기 강좌가 한창이다

누구나 학창시절 꿈꾸다 접은 것을 다시 끄집어 내고 싶을 때

그렇지만 수십, 수백만원을 넘는 강의를  듣고 주말마다 시간내기 어려울 때

작가는 아니지만 작가처럼 원고지를 메꾸는 환상을 갖고 싶을 때

이 책은 가장 실제적인 도움을 준다

'창의적인 제목을 써라' '주위의 모든 것이 글감이다'  '민감하게 반응하고 기억하고 용기를 내라'라는 추상적이고 허망한 지도보다는

본인이 재능을 가진 문학적 글쓰기를 할 것인지. 연습과 기술을 다듬어 쓰는 실용적 글쓰기를 할 것인지 정하라고 저자는 말한다.

글쓰기가 어느날 베스트작가가 되고. 통장에 부풀려가는 인세를 꿈꾸고

'작가'라는 부러움을 받는 욕심의 자리가 아닌 죽을만큼의 연습이 필요하다는 것을 저자는 강조한다.

퇴고는 어떻게 할 것인지, 필사는 반드시 필요하는 것과, 메모광이 되는 방법, 본인 스스로 시행한 글쓰기 공부 방법을 일러준다

실질적으로 매일 칼럼을 읽고 분석했다는 분석표는  여타 일반인들에게 아주 솔깃하다.

막연한 독서만 하는 것은 책장을 덮틑 순간, 하루 이상의 감동을 전해주지 않고 기억에 남지 않는다

칼럼을 매일 분석하고 원고지를 매일 채우고, 좋은 문장을 필사하는 기본적인 방법만으로도 이 책은 글쟁이를 꿈꾸는 사람들에게 해야 할 역할을 다한 듯 하다.

2번째 섹터에 나온 출판과 관련된 부분은 책 한권에서 도저히 다루기 힘든  특제소스를 넣어준 셈이다.

글을 쓴 사람들은 막연히 잘 쓰면 출판사에서 내줄 것이라 하지만, 시장경제상 수백 수천권의 책 사이에서 나의 책이 얹기 위해선 경제논리와 기획이 필요하다.

저자의 제목처럼 일생에 한 권 책을 쓰고 싶은 사람은 이 책을 읽고 실제 감각을 키운 다음. 꿈을 꾸어볼 일이다.

b********4 2017.05.24.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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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글쓰기, 최고의 자기계발 책 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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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생에 한 권 책을 써라 / 양병무 / 21세기북스]   제목 : [일생에 한 권 책을 써라] 행복한 글쓰기, 최고의 자기계발 책 쓰기   자신이 베스트셀러의 저자이면서, 남들에게 책 쓰기를 권유하고 도움을 주는 책 쓰기 전도사 양병무. 그가 글쓰기와 책 쓰기에 관한 특강을 하고, 그동안 터득한 경험과 노하우를 책으로 엮었다. 저자는 이 책에서 글쓰기가 왜 중요한지, 또 책 쓰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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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생에 한 권 책을 써라 / 양병무 / 21세기북스]

 

제목 : [일생에 한 권 책을 써라] 행복한 글쓰기, 최고의 자기계발 책 쓰기

 

자신이 베스트셀러의 저자이면서, 남들에게 책 쓰기를 권유하고 도움을 주는 책 쓰기 전도사 양병무. 그가 글쓰기와 책 쓰기에 관한 특강을 하고, 그동안 터득한 경험과 노하우를 책으로 엮었다. 저자는 이 책에서 글쓰기가 왜 중요한지, 또 책 쓰기는 왜 중요한지 이야기하고 있다. 그리고 부담 없이 글 쓰고 책 쓰는 방법에 대해서도 설명하고 있다.

 

현대 사회에서 글쓰기의 중요성은 점점 커지고 있다. 직장에서 직급이 올라갈수록 글을 써야할 기회가 많아진다. 자료의 정리와 소통에 글쓰기는 필수다. 또 글을 쓰면서 생각을 체계적으로 정리할 수 있어서 성숙한 인생을 만드는데 도움을 준다. 책 쓰기는 글쓰기의 백미이며 종착지다. 어느 분야에서 전문가 소리를 듣는 사람들은 그 분야에 대해서 하고 싶은 말, 해야 할 말이 많다. 그들이 알고 있는 지식과 노하우를 다음 사람에게 전해주기 위해서는 책을 써야 한다. 다른 말로 하면 책을 쓴다는 것은 그 분야의 전문가가 되었다는 것과 같다. 저자는 10년 이상 직장 생활을 한 사람이라면 그 분야의 전문가이고, 충분히 책을 쓸 수 있는 여건이 된다고 얘기한다. 다양한 분야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다양한 책을 펴내면 그것이 곧 사회의 역량이 되기도 한다. 그러니 일생에 자신의 책 한 권을 쓰라고 조언한다.

 

이 책은 글쓰기와 책 쓰기로 구성되어 있다. 먼저 글을 써야 책으로 낼 수 있다. 글쓰기가 우선이다. 그런데 사람들은 글쓰기에 익숙하지 않고 두려움마저 갖고 있다. 자신이 소설가가 되지 않는 이상, 글쓰기는 재능보다는 기술이 필요한 분야다. 조금만 글쓰기 훈련을 한다면 충분히 글을 쓸 수 있다.

 

글쓰기의 원칙으로 흔히 구양수의 '다독(多讀), 다작(多作), 다상량(多商量)' 든다. 이것 외에는 다른 방법이 없다. 저자도 세 가지의 중요성을 이야기하며 글쓰기의 방법을 설명한다.

 

다독 : 글쓰기의 재료를 얻을 수 있다는 점에서 독서가 글쓰기에 미치는 영향은 크다. 또 좋은 책을 읽는 것은 과거의 가장 뛰어난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는 것과 같고(데카르트), 그래서 책을 많이 읽어야 한다는 것은 다상량과 이어진다. 책을 읽지 않고 글을 잘 쓰려는 생각은 정말 바보같은 생각이다. 스티븐 킹도 이 부분에 대해서 다음과 같은 말을 했다.

 

     책을 별로 안 읽는 사람들이 글을 쓰겠다면서 남들이 자기 글을 좋아할 거라고 생각하는 것은 정말 터무니없는 일이다. 그러나 나는 그런 사람들을 많이 보았다. 이 문제에 대해 더 솔직히 말해도 될까? 책을 읽을 시간이 없는 사람은 글을 쓸 시간도 없는 사람이다. - 스티븐 킹.

 

다작 : 글쓰기는 글쓰기를 통해서만 배울 수 있다(나탈리 골드버그). 그 외에 어떤 배움의 길도 없다. 많은 글을 쓰다보면 글쓰기의 양식과 노하우가 늘게 마련이다. 저자는 신문의 기사와 칼럼을 활용한 방법을 보여준다. 많은 시간을 할애해서 많은 글을 쓰는 것도 중요하다. 이왕이면 정기적으로 글을 쓰는 것이 좋다. 일기는 매일매일 써야한다. 일기 쓰기가 글쓰기에 도움이 되는 이유다.

 

     글을 잘 쓰는 방법은 정기적으로 글을 쓰는 데 있다. 매일 쓸 수 있다면 가장 좋은 방법이다. 매일이 어렵다면 일주일에 한번은 무조건 글을 쓰는 것을 습관으로 가져야 한다. 정기적으로 글 쓰는 습관을 가지면 글쓰기 능력은 천천히, 그러나 놀라울 정도로 향상 될 것이다. - 144p.

 

다상량 : 글을 쓰기 위해서는 올바른 생각을 할 수 있어야 한다. 삶을 바라보는 원칙과 사물을 바라보는 참신함이 있어야 한다. 생각이 올바르지 않고 삶의 원칙이 흔들리면 좋은 글을 쓸 수 없다. 많은 생각을 하고 글을 쓰듯, 글을 쓰면서 많은 생각을 할 수 있다. 글쓰기는 자신의 가치관을 올곧게 세울 수 있게 도와준다. 또 글은 한번 세상에 나오면 주워 담기가 어렵다. 세상에 나오기 전에 사람들의 비판을 겸허히 받을 들이는 게 현명하다. 글이 세상에 나오기 전까지 생각하고 또 생각하는 것이 필요하다.

 

     글은 인격의 표현이다. 삶을 관통하는 일관된 자세가 필요하다. 글을 쓰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원칙이 있어야 한다. 원칙이 있는 사람은 글을 쓸 수 있는 소재가 많다. 세상은 원칙과 변칙과의 싸움으로, 때로는 변칙이 일시적으로 이기는 것처럼 보일지 몰라도 결국에는 원칙이 이길 수밖에 없다. 원칙은 공개가 가능하기 때문에 글을 쓰는데 유리하다. 반면 변칙을 쓰는 사람은 글을 쓸 수가 없다. 변칙을 공개할 수는 없는 까닭이다. - 71p.

 

책 쓰기 부분에서는 글을 써서 책으로 펴내기까지의 과정과 노하우가 나와 있다. 자신의 이름으로 책을 낸다는 것은 많은 의미가 있다. 책을 쓰면 우선, 전문가 대열에 들어서고, 사회적 영향력이 커진다. 책은 최고의 자기소개서이며, 자신의 인생이 이 책으로 바뀔 수 있다. 이런 책 쓰기는 특별한 사람들만이 하는 것이 아니고, 기술을 익히고 훈련을 하면 누구든지 글쓰기와 책 쓰기가 가능하다.

글쓰기를 하면 인생이 달라진다. 글을 쓰면 생각이 바뀌고 태도가 바뀌며 습관이 바뀌고 운명이 바뀐다. 그리고 이렇게 쓴 글들이 한데 모아져 책으로 나오면 책은 또 그 역할을 한다.

 

이 책은 굉장히 알차다. 글쓰기와 책 쓰기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늘 옆에 두고 정독을 할만하다.

o*****a 2012.08.10. 신고 공감 1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이제 내 이야기를 써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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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는 다양한 글쓰기에 대한 방식이 소개되어 있다. 가령 실용 글쓰기 방안으로 신문 칼럼을 활용하거나 출장 방문기, 강연 요약을 들고 있고, 교양 글쓰기 방편으로 독서 노트, 이메일 편지, 시와 수필 쓰기, 책쓰기 등이다.저자 양병무는 책을 읽는 것이 글쓰기의 출발이라고 주장한다. 독서는 성공한 사람들의 전유물이며 글쓰기의 기초 과정이라고 할 수 있다는 것이다.또한 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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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는 다양한 글쓰기에 대한 방식이 소개되어 있다. 가령 실용 글쓰기 방안으로 신문 칼럼을 활용하거나 출장 방문기, 강연 요약을 들고 있고, 교양 글쓰기 방편으로 독서 노트, 이메일 편지, 시와 수필 쓰기, 책쓰기 등이다.

저자 양병무는 책을 읽는 것이 글쓰기의 출발이라고 주장한다. 독서는 성공한 사람들의 전유물이며 글쓰기의 기초 과정이라고 할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독서는 글쓰기에 많은 소재를 제공해 준다. 독서일기나 독서노트가 글쓰기의 소중한 기초 자료가 되는 이유다. 글을 쓸 때 책의 내용을 인용하면 신뢰도도 그만큼 높아진다고 한다. 글이란 자기 생각을 독자들에게 전달하는 것이기에 독자들이 공감하고 믿을 만한 책의 내용을 소개해야 하는 것이다. 자신이 쓰고자 하는 주제와 관련된 책을 읽으면 글을 쓰는 데 많은 도움도 받는다고 한다.

저자는 어떤 주제에 대해 책을 쓰려면 아래 5단계를 참고하여 정리하라고 조언한다.

1. 책 제목 정하기
일단 기존에 나와 있는 주제에대한 책을 조사해 본다. 그리고 자신만의 글에서 어떤 차별성을 둘 것인지 중점적으로 고민한다.

2. 세부 제목 50개 잡기
주제를 잘 살릴 수 있는 세부 제목(꼭지) 중심으로 50가지 추려 본다.

3. 구상하기
꼭지 50개를 선정한 다음, 꼭지별로 서론, 본론, 결론의 틀에 맞춰 정리하여 완결 구조를 갖도록 한다.

4. 드라마처럼 쓰기
한 꼭지씩 한 주에 정리해 본다. 초고도 쓰고, 사진도 편집한다. 이렇게 하면 1년에 책의 초고가 완성될 것이다.

5. 퇴고하기
이제 초고를 퇴고해야할 시점이다. 내가 쓴 글을 내가 보면 오류를 잡는 데에도 한계가 있고, 독자의 객관적 시각을 파악하기도 어려울 것이다. 그래서 저자는 <교정위원회>를 구성하기를 권한다. <교정위원회>는 친구나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5인 정도가 적당하다고 한다.

가령 발자크는 자정부터 아침 8시까지 초고를 무작정 써 내려갔다고 한다. 그런 다음, 아침을 먹고 다시 8시간 동안 그 초고를 수정해 갔다는 것이다.
YES마니아 : 로얄 h*******c 2013.02.05. 신고 공감 0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