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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를 통해서 알게된 책입니다. 페이지수는 많지 않지만 각각의 캐릭터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해 고민하다 구매했습니다. 배송이 3주 정도 걸릴거라고 했었는데 일주일도 채 걸리지 않고 받아봤습니다. 받아본 책의 첫인상은 ‘크다’였습니다. 하드커버에 실제 책 크기도 큰데, 아이들을 위해 만들어진 책이라 그런지 글씨도 큼직큼직하더라고요. 사용한 단어들도 어렵지 않아 초등학생 수준의 영어 실력을 가진 저도 읽을 수 있었어요! 확실히 페이지수는 적은 대신 매 페이지마다 편지, 낙엽, 국기처럼 겨울왕국을 대표할 수 있는 요소들을 직접 열어볼 수 있도록 하는 부분이 있어 하나하나 확인하는 재미가 있었어요. 각각 캐릭터들의 글씨로 써진 메모들도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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