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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인생은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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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인생이 뭐라고 생각하니?가끔 길을 가다가 문득, 내 인생은 지금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거지?내 인생은 뭐지라는 생각이 든 적이 있다.이 책을 읽으면서 인생의 한 부분부분을 이렇게 비유해서 생각할 수 있구나 싶었다!텍스트 추가넌 인생이 뭐라고 생각하니? 자판기왜? 가끔 돈만 먹으니까. 분명히 돈을 넣었는데 음료수가 나오지 않을 때도 있으니까그래서? 살다보면 노력해도 안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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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인생이 뭐라고 생각하니?

가끔 길을 가다가 문득, 내 인생은 지금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거지?

내 인생은 뭐지라는 생각이 든 적이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인생의 한 부분부분을 이렇게 비유해서 생각할 수 있구나 싶었다!

넌 인생이 뭐라고 생각하니?

자판기

왜?

가끔 돈만 먹으니까.

분명히 돈을 넣었는데 음료수가 나오지 않을 때도 있으니까

그래서?

살다보면 노력해도 안되는 일이 있어

중략

가끔은 길을 걷다가 동전을 줍잖아 쌤쌤이지.

넌 인생이 뭐라고 생각하냐?

옛날, 문제적 남자 프로그램에서 ‘그것들의 생각’을 한 적이 있는데 그 때의 신선함이 이 책에서도 동일하게 느껴졌다.

난 내 자신을 ‘쿠크다스 멘탈을 가진 자’에서 ‘마카롱 멘탈을 가진 자’로 정의했는데 내 인생은 마카롱이 아닌가 싶다.

마카롱 껍데기? 부분은 딱딱한 듯 하지만, 또 말랑말랑하고 부스러지기도 쉽다. 단 부스러기가 쿠크다스보다 적게 떨어질 뿐

만드는 사람에 따라 그 정도가 다르지만, 좀 더 튼튼한? 단단한 마카롱 상,하단을 만들 듯이 내 인생도 충격에 약하지만 덜 부스러지면 좋을 것 같다.

한 편 한 편 읽을 때마다 공감과 긍정, 수용이 이뤄졌다.

이렇게 한 편의 짧은 글을 묵독하는 시간을 가지는 것도 오랜만이었다.

내 인생에 대해 또다른 사물들에 비유해보아야겠다

p********s 2019.04.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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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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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와 소설이 가진 매력은 이야기를 전개해나가면서 크고 작은 화두를 안겨준다는 것이다.문제는 그걸 다 읽는게 너무 힘들다는 것. 읽다가 말고 다시 읽으려면 어디서부터 읽어야하는지 헷갈리기도 하는데다 앞의 내용이 다 기억나지 않기 일쑤다. 그에 비해 단순한 질문과 대답으로 구성되어 있는 이 책은같은 질문과 다른 대답이 계속해서 나아간다. 인생이 뭐라고 생각하냐는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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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와 소설이 가진 매력은 이야기를 전개해나가면서 크고 작은 화두를 안겨준다는 것이다.
문제는 그걸 다 읽는게 너무 힘들다는 것. 읽다가 말고 다시 읽으려면 어디서부터 읽어야하는지 헷갈리기도 하는데다 앞의 내용이 다 기억나지 않기 일쑤다.

 

그에 비해 단순한 질문과 대답으로 구성되어 있는 이 책은
같은 질문과 다른 대답이 계속해서 나아간다.

 

인생이 뭐라고 생각하냐는 질문에
사람들은 저마다 다른 해답을 가지고 있겠지만
그 해답은 그때 그때 상황마다 바뀐다.


'넌 인생이 뭐라고 생각하니'는 바로 그 지점을 콕 집어서 반복적으로 보여준다.

이 책의 가장 좋은 점은 읽는 이로 하여금 책 읽는 피로를 느끼지 않게 해 준다는데 있다.


인생이 뭐라고 생각하냐는 질문은 얼핏 무거운데
그 질문을 가볍게 만들면서도 인생에 대해 생각하게 하는 점이 백미라 할 수 있겠다.

 

내게 인생은 대체로 우울하거나 힘든 편인데
이 책을 읽다보면 인생이 아주 약간, 가벼워진다.

단순한 책이 주는 단순한 위로가 있다는게 좋았다.


인생이 뭐라고 생각하느냔 질문을 여러 사람과 나눌 수 있다면 아마 더 좋을 것이다.

 

친구가 아닌, 몇번 마주치지도 않은 이웃과도 이런 질문을 나누는게 어색하지 않은 사회라면,


그건 분명 지금보다 더 좋은 사회가 아닐까!

d******k 2019.04.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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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인생이 뭐라고 생각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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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 대해서 생각해본다. 뭐 그렇게까지 고민하면서 생각해 보지는 않는 거 같아요가끔 불쑥불쑥 나의 생각 패턴이나 가치관하고 다른 사람, 다른 의견, 다른 모습들을 보면서그 상황을 들여다보고나에 대해서 들여다보고는 합니다. 책을 많이 읽게 되면서나의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들이많이 유연해지고 경직되지 않고, 편안해진 것 같아요 예전에 도서관에 가면 너무 많이 듣게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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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 대해서 생각해본다.

 

뭐 그렇게까지 고민하면서 생각해 보지는 않는 거 같아요

가끔 불쑥불쑥 나의 생각 패턴이나 가치관하고 다른 사람, 다른 의견, 다른 모습들을 보면서

그 상황을 들여다보고

나에 대해서 들여다보고는 합니다.

 

책을 많이 읽게 되면서

나의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들이

많이 유연해지고 경직되지 않고, 편안해진 것 같아요

 

예전에 도서관에 가면

너무 많이 듣게 되는 건강, 자기개발서들은 아예 보지도 않으려고 했거든요

그 말이 그 말 같고, 그 글이 그 글 같고

 

그리고 미래의 다가올 일들, 과학, 경제 쪽 책들도 쳐다보지 않았죠

나의 가치관하고 다른 방향에 서 있다고 나름대로 결론을 내리고 살아왔던 분야라서

봐도 재미없고, 읽어서 나에게 무슨 도움이 될까?라고 생각했죠

 

참 사람인란게 그때도 저고, 지금도 저고, 앞으로도 저의 모습과 생각과 감정 모두 내 것인데

생각이 멈추는 시간이 있고,

깨닫기를 원하지 않고 닫혀 있으면 그대로니

그런 생각들이 옳다고 확신하면 다른 사람들과 대화를 하고 있으니

얼마나 어리석은 모습이었을까요?^^

 

그래도 그런 모습의 나도

좋아합니다.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더우기 이 글을 읽으면서 또 한번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참 색다른 구성을 갖고 있는 책이네요

 

1페이지부터 책 끝까지 똑같아요.

머리말을 보면 저자의 생각이 보입니다.

인생을 사유하는 방법은 간단하다. 먼저 물어본다.

" 넌 인생이 뭐라고 생각하냐? - 눈에 띄는 것은 무엇이든, 일단 말한다.

"왜" - 내가 말한 사물의 특징을 알고 있는대로 서명하면 된다.

"그래서" - 사물의 특징을 인생의 특징으로 상정하고 갖다 붙여서 고개를 끄덕이게 만들면 성공이다.

 

저자는 이 책을 어떻게 쓰게 되었을까요?

나의 아빠는 내가 다섯 살 때부터 "넌 인생이 뭐라고 생각하냐?"고 물었다.

이 책은 내가 어릴 적 아빠와 함께 놀이, 공부, 질문, 대화에서 시작된 것이다.

 

대단하죠^^

다섯살때부터 이런 대화를 한 저자의 아빠도 대단하지만

저자는 꼬마 철하자였던 것 같네요

"넌 인생이 뭐라고 생각하냐?"는 다시 예전처럼 인생에 대해 명료하게 말해보고 싶어서 쓴 책이다.

다섯 살은 눈앞에 보이는 것에서 간단히 답을 찾았지만,

어른이 되고 나이가 들수록 나는 답을 찾는 것이 너무나 어려웠다.

......

대단한 철학자만 인생을 사유하라는 법 있나.

내 인생은 내가 살아내는 것인데,

내 인생을 정의하는 사람도 마땅히 '나'여야 한다.

....

이 책은 시선에 관한 글이다.

p.8-13 머리말

 

99개의 인생생각이 나옵니다.

모두 다 읽으면서 '음~~~~~~~~~~~~~~~~, 그렇지, 그렇네'

하며 추임새가 나오는 생각들이더 라구요

 

그 중에서도 맘에 드는 인생생각은? 꽤 많은데

골라봤습니다

티백

여러 번 기회가 있을 것만 같지만, 혹은 그렇게 생각하고 싶지만, 정말 맛있게 우려지는 것은 딱 한 번 뿐이니까

한 번의 실패로 인생이 망하지는 않지만 결국 내 인생은 한 번 뿐이라는 걸 잊거나 외면하는 순간, 쓴 맛밖에 남지 않은 차를 마시게 돼.

 

 타이어

이 없을수록 위험하니까. 타이어는 맨들맨들할수록 사고 위험이 커져. 고무가 마모돼서 무늬가 희미해지면 바로 교체해야 해

실패와 고난이 인생의 틈이야. 그들을 반가워해야 해. 그 틈은 약점이 아니라 나만의 요새니까. 인생은 타이어 같아서, 틈이 없으면 제동거리가 길어져서 더 크게 다쳐. 위기를 겪어본 적 없는 사람은 브레이크를 밟을 줄 모르기도 하고.

 

노래방 마이크

키지도 않은 코러스는 제발 좀 그만

락한 적 없는데 내 인생에 코러스 넣는 사람들이 많아. "내가 너 잘되라고 하는 소리야" "돈 주고도 못 듣는 얘기야 . 너니까 말해주는 거야"

하~, 누가 쟤 마이크 좀 뺏어라.

p.50. 74. 152

마지막에는 독자들이 인생생각에 대해서 적어볼 수 있도록 빈 페이지도 있네요

 

인생생각을 해보는 생각패턴

우리도 한 번 누군가랑 인터뷰식으로 해보면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p*****m 2019.04.2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