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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동영상 캐릭터 책들을 좋아해서 페파 까이유 찰리와롤라 등의 원서전집을 구입해서 보는 중인데 집에 단권으로 몇권 있는 맥스루비책을 생각보다 너무 좋아해서 더 사다 달라고 하여 이번 기회에 사게 되었어요 사실 맥스와루비 동영상은 그리 좋아하지 않있는데 글밥도 적당하고 그림체가 마음에 들었는지 책을 보고 나서 맥스와 루비에 흥미가 생겼나봐요 아직은 엄마가 읽어주는 것을 더 좋아하지만 그래도 여러번 반복해 읽어주는게 힘들고 잠자리에서 계속 읽어달라고 조를땐 세이펜 틀어서 전체 흘러듣기하기에 좋아서 세이펜 버전으로 구매했어요 다만 까이유나 찰리와 롤라 전집은 같은 출판사인데도 한권당 한가지씩 이야기가 들어있어서 한번만 세이펜을 찍으면 한권 전체 내용을 흘려듣기가 되는데 맥스와 루비 책은 한권당 세가지 이야기가 들어있어거 세이펜으로 각 스토리마다 찍어서 들려줘야 하는 점이 좀 불편해요 또 출판사의 제본방식의 문제인것 같은데... 같은 출판사의 까이유 세이펜 버젼책처럼 이 책도 본드로 책장을 고정시킨 페이퍼백스타일이라 그런지 여러번 읽히거나 책장을 확 펼쳐서 보면 낱장이 떨어질것처럼 쩍 갈라지네요 (낱권으로 구매한 퍼핀출판사의 맥스 &루비 원서는 페이퍼백이라도 이렇지 않거든요;; ) 페파피그 페이퍼 백 전집의 경우 표지의 본드처리 전에 낱장은 실묶음처리가 되있어서 아이가 수없이 읽은 것도 표지가 떨어질지언정 책장이 떨어지지는 않거든요 ;; 그래서 같은 출판사의 찰리와롤라나 루비 책도 쫙 펴지 말고 조심해서 읽혀야 하는 점이 좀 불편해요 반면 맥스루비는 까이유나 찰리 롤라와 달리 책 뒤에 책에서 나온 단어도 정리되어 있고 워크북도 네권 들어 있네요 너무 워크북이 많으면 안하게 될거 같은데 양도 적당하고 워크북에도 세이펜으로 지문을 들을수 있게 되어 좋은것 같아요 한페이지에 두줄 ~너댓줄 정도의 글밥이라 같은 내용의 동영상의 내용이 모두 담기지는 않지만 오히려 간략하게 압축되어서 아이들이 짧은 시간 집중해 보기 좋아요 또 읽고 난 다음에 같은 제목의 동영상을 병행해서 활용하면 아이들이 이해하기 더 쉽고 좋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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