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리버리한 여고생과 경찰의 이야기라 첨엔 의심반으로 봤는데 이 독특한 전개와 내용이 재밌어서 후룩 읽고 있는데 이제는 후반부에 점차 접어드네요 카코도 점점 성정하고 고민하고 어른이 되어가네요 그리고 보면 볼수록 청춘의 아픔이 가득한것 같아요ㅠ 다 나름의 아픔을 가지기도하고 실연하고 극복하고 다쳐도 일어나서 해결하고 그런게 점점 더 잘 보이네요 기특하게도 다들 어른이 되어가네요 |
| 이제까지 부족했던 달달함을 채우는 듯한 한 권이었습니다ㅠ 주인공 커플의 일은 물론이고 지로의 연애사나.. 미카도에게 부는 새로운 바람이 정말 흥미롭네요! 이렇다 저렇다 할만큼 나온 건 없지만 미카도도 스스로가 지로를 빼앗을 마음이 없고 행복을 빌고 있다면 본인의 행복도 찾아가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헤이는 이치카에게 힘을 받는 것 같으니까 말이죠(사랑과는 별개!) 여러모로 충실한 발렌타인 에피소드였다 싶어요. 아, 그러고보면 마지막에 새로 등장한 캐릭터도 신경이 쓰이네요. 어떤 파장을 불러오게 될지 다음 권도 기대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