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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세계를 구할 영웅을 위한 희생이라 생각하고 온갖 더럽고 궃은 일들을 도맡아 하던 사냥개가 있었다. 다만 그것을 죽는 순간에 깨달았다는 것이 문제라면 문제였지만 말이다.
5권이다 |
| 김우진이 아이작 이바노프라는 가면을 쓰고 다른 인물인 척 활약하는게 재밌습니다. 박용완에게 아이작을 후원하라고 알려주는 걸 보면 박용완을 아예 뿌리채 뽑아먹으려 작정한 거로 보입니다. 던전 내에서도 타 길드에서 김우진을 무시하고 쉽게 덤비려다 오히려 역으로 당하는 모습이 시원합니다. 김우진이 돈에 집착하는건 장비를 구비하는데 쓰는데 오세찬은 어디에 사용하는지 궁금합니다. |
| 노련한 줄타기를 보여주는 주인공의 모습이 흥미로운 [킬 더 히어로 5권]입니다. 흥정과 도박이라는 수단으로 인간의 심리와 욕망을 자극하는 주인공의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자신이 원하는 아이템들을 하나씩 손에 넣어가는 주인공의 능력이 멋집니다. 게다가 그 옆에서 모든 보조를 맞추어 나가는 오세찬의 모습 역시 대단합니다. 공짜를 향한 오세찬의 엄청난(?) 집착 역시도 확인할 수 있었던 5권이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