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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nk 1. 달빛요정역전만루홈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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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에는 '열두 번째 선수'가 있다. 필드에서 뛰는 열한 명의 선수 외에 열렬히 응원하는 모든 이들을 지칭하는 말이다. 그렇다면 야구에서 '10번 타자'는? 맞다. 마운드와 그라운드에서 뛰는 아홉 명의 타자를 열광적으로 응원하는 팬들을 지칭하는 말이다.   이 책에는 10개의 꼭지가 나온다. 하나의 꼭지마다 '블루 드래곤즈'의 공격기회인 '후공' 때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하나 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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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구에는 '열두 번째 선수'가 있다. 필드에서 뛰는 열한 명의 선수 외에 열렬히 응원하는 모든 이들을 지칭하는 말이다. 그렇다면 야구에서 '10번 타자'는? 맞다. 마운드와 그라운드에서 뛰는 아홉 명의 타자를 열광적으로 응원하는 팬들을 지칭하는 말이다.

 

  이 책에는 10개의 꼭지가 나온다. 하나의 꼭지마다 '블루 드래곤즈'의 공격기회인 '후공' 때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하나 씩 실어놓았다. 모두들 '10번 타자들'의 에피소드다. 야구는 한 경기에 9회까지 벌어지므로 콜드 게임이 아니라면 '9개의 꼭지'가 되어야 하겠지만, 마지막 10번째 꼭지는 승리를 거둔 팀의 팬 서비스이자 10번 타자들이 야구경기가 끝나고 돌아가는 일상을 그려 놓았다. 물론 내가 응원한 팀이 '승리한 기쁨'을 만끽하면서 말이다.

 

  나는 야구에 열광하는 팬은 아니기 때문에 잘 몰랐지만, 이 책의 아홉 번째 꼭지에 '달빛요정역전만루홈런'이 등장했다.

 

9회말 주자만루

투아웃 투쓰리 풀카운트

나에게 주어진 마지막 기회가 온거야

오늘을 기다렸어

지금이 바로 그때

모두 일어나 외쳐라

달빛요정역전만루홈런

 

  가사가 참 와닿아서 따로 검색을 해보니 야구팬들이 열광을 할 수밖에 없는 '가사'들이 눈에 들어왔다. 그리고 '달빛요정역전만루홈런'이라는 닉네임을 쓰던 록가수 이진원이 2010년 뇌출혈로 불현듯 사망했다는 기사도 함께 말이다. 향년 38세였다. 활동시기가 '한국야구 부흥기'였던 2003년에서 2010년 사이였다고 하니 야구팬들이 이 가사 하나하나에 얼마나 열광을 하고 목놓아 노래 불렀을 거라는 상상이 가니 참 가슴 찡한 장면이었을 것이다. '10번 타자'인 독자가 읽었다면 더욱 그랬을 것이다.

 

 

 

<달빛요정역전만루홈런 표지사진>(출처:티스토리)

 

  책 속의 줄거리도 '노래가사'처럼 9회말에 '만년 후보(2군)'였던 선수를 대타로 기용해서 극적인 역전을 이뤄내는 장면으로 대미를 장식했다. 그 순간 '오늘의 10번 타자들'이 그라운드가 떠나가라 목놓아 불렀던 노래가 바로 이 가사였던 것이다. 아쉽게도 난 '10번 타자'가 아니기에 그리 큰 감동을 얻지는 못했지만, 책을 다 읽고 한동안 '이원진'의 포크 록의 세계에 젖어보기는 했다. 온경기장이 들썩이게 관중들은 박수를 치며 이 노래를 합창하며 승리의 기쁨을 자축했을 것이다. 비록 패배한 팀이라도 이 노래가 나온다면 비통한 눈물을 삼키며 멋진 승부를 보여준 '나의 선수들'을 향해 이 노래를 따라 부르지 않았을까?

YES마니아 : 로얄 z******8 2020.01.15. 신고 공감 2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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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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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주인공 [ 오늘의 10번 타자 ]스포츠동화라는 생소한 장르지만, 너무 재미나게 읽은 오늘의 10번 타자야구를 소재로 동화가 만들어졌는데요.야구에는 9번 타자까지 경기에 뛰지만 가장 중요한 10번 타자가 있지요.바로 야구경기를 응원하는 사람들입니다.9회까지 있는 야구경기와는 달리 우리는 10회까지 만날수 있어요.각 다른 가족들의 야구에 얽힌 이야기들을 담고 있지만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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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주인공 [ 오늘의 10번 타자 ]



스포츠동화라는 생소한 장르지만, 너무 재미나게 읽은 오늘의 10번 타자

야구를 소재로 동화가 만들어졌는데요.

야구에는 9번 타자까지 경기에 뛰지만 가장 중요한 10번 타자가 있지요.

바로 야구경기를 응원하는 사람들입니다.



9회까지 있는 야구경기와는 달리 우리는 10회까지 만날수 있어요.

각 다른 가족들의 야구에 얽힌 이야기들을 담고 있지만

마지막에 스치듯하나로 완성되는 그림 ^^


 

 

 





야구에 관한 이야기를 담고 있기에 경기를 직접 뛰는 선수들의 이야기겠거니 생각했지만

 이 책은 관중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야구경기에 있어 누구보다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이 관중들이지요.


각각의 사연이 담겨있는 이야기를 읽을때마다 직접 야구장에 가고픈 마음이 듭니다.

이야기 중간중간 그림이 만화형식처럼 들어가 있는것도 재미있네요.



야구경기의 생동감을 넣어주는 그림들~

화면이나 운동장에 가 직접 관람하는 기분이 듭니다.



 

 






야구장의 좋은 추억들 간직하고 있는 친구들이 많은데요.

경기의 승패여부와 달리 그 날의 추억들을 기억할거예요.

그라운드 안과 밖을 연결하며 재미있게 써내려간 오늘의 10번 타자!!

모두가 책속에서는 주인공입니다~~

a******3 2019.04.18. 신고 공감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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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 오늘의 10번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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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 해드릴 책은 웅진주니어의 오늘의 10번타자 입니다이 책은 스포츠동화이긴한데 야구선수들의 이야기가 주가 아닌 여러 관중들 각각의 사연들을 재미와 감동적이게 풀어 놓은 이야기라 더 공감이 가고 관중석을 찾은 관중들은 과연 어떤 사연을 가지고 있을지 궁금해지는 책이예요야구경기는 한팀이 9명인데 오늘의 10번타자~드래건스와 썬더스의 경기를 보러 온  관중들의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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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 해드릴 책은

웅진주니어의 오늘의 10번타자 입니다

이 책은 스포츠동화이긴한데 야구선수들의 이야기가 주가 아닌

여러 관중들 각각의 사연들을 재미와 감동적이게 풀어 놓은 이야기라

 더 공감이 가고 관중석을 찾은 관중들은

과연 어떤 사연을 가지고 있을지 궁금해지는 책이예요

야구경기는 한팀이 9명인데 오늘의 10번타자~

드래건스와 썬더스의 경기를 보러 온  관중들의 이야기속으로 들어 가볼까요




 



 
 
 

 

 

 

 

오늘의 10번타자는 총 10가지의 이야기로 구성 되어 있어요

야구장에 원치 않게 남영이와 오게된 민구

 

이혼후 멀리 떠났던 엄마와 캐치볼을 하기로 한 하경이

 

야구장에서 1인 1닭하는 형구네

 

야구보다 치어리더가 되고 싶은 ~~몸이 리듬을 따라 저절로 움직이는 정민이

그중 에피소드1 이야기가 깊어서 소개 해드려요

아빠와 잠실 야구장에 오기로 했던 민구는

외과의사인 아빠가 응급수술 때문에 남영이와 오게되요

민구는 여러모로 가벼운 남영이가 마음에 들지 않지만

둘이 주전투수 자리를 놓고 경쟁하면서

슬렁슬렁 야구를 하는것 같던 남영이가 얼마나 열심히 연습했는지를

알게되고 서로 스타일이 다를뿐이지 야구에 대한 열정은 같다는걸 깨닭게 되요

그리곤 둘은 앞으로 좋은 라이벌이나 친구가 될 여지를 주고 열린 결말로 끝맺고 있어요

에피소드 1을 읽으면서 괜히 친한 아이들을 엄마들이 부추켜서

경쟁심을 갖고 멀어지게 만들고 그런데도 기특하게도 아이들이

친구와 다를수도 있다는걸 깨닭고는 엄마들을 그라운드에서  퇴장시켜요

잘못된 생각이란걸 알고 자존심 부리지 않고 그걸 바로잡고

다시 좋은 친구로 돌아가는 민구과 남영이를 통해 아이 키우는 엄마로서

제 아이와 아이친구의 일에 저도 깊이 관여하는 엄마는 아닌지

한번쯤 돌아 보게 되더라구요 

오늘의 10번타자들의 다양한 에피소스를 읽으며 나와 내아이와

내 가족에 대해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음 좋겠어요


 

g*****9 2019.04.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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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 / 오늘의 10번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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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10번 타자 책 표지를 보고 야구에 10번 타자가 있어?라고 아이들이 묻네요. 듣고 있던 남편이 관객이 10번 타자가 아닐까? 하더라구요. 야구 시즌이 시작되고 아이들은 즐겁지만 엄마는 한숨을 쉬게 됩니다. 야구가 시작되길 기다린 아이들이지만 경기가 끝나는 시간이 너무 늦다 보니 시청을 하고 자려고 하는 아이들 때문에 늘 마찰이 생기네요. <오늘은 10번 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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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10번 타자


책 표지를 보고 야구에 10번 타자가 있어?라고 아이들이 묻네요.

듣고 있던 남편이 관객이 10번 타자가 아닐까? 하더라구요.


야구 시즌이 시작되고 아이들은 즐겁지만 엄마는 한숨을 쉬게 됩니다.

야구가 시작되길 기다린 아이들이지만 경기가 끝나는 시간이 너무 늦다 보니 시청을 하고 자려고 하는 아이들 때문에 늘 마찰이 생기네요.

<오늘은 10번 타자>는 야구에 얽힌 10가지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야구 관련된 책은 너무나 좋아하기 때문에 역시나 <오늘은 10번 타자>도 즐겁게 읽은 아이들이랍니다.




 


이야기 하나하나 기억에 남습니다.

우리 집에서도 분명 일어나고 있는 일이었으니까요.

야구 선수가 아니는 야구를 통해 이어지는 우리들의 이야기.

<오늘은 10번 타자>가 더 와닿는 것은 그 이유 때문이랍니다.


서로 티격태격 다투지만 야구에 있어서 어느 것 하나 지고 싶지 않은 민구와 남영이.

경쟁자이자 친구로 함께 잠실야구장에서 야구를 관람합니다.

가보지는 못했지만 야구를 시청하면서 너무나 친숙한 야구장이네요.

주말이면 어김없이 공원에 나가 야구를 즐기는 우리 집 형제들도 함께 야구를 하는 여러 친구들과 티격태격하겠지요.

민구와 남영이처럼요.


 


 


특히 '물려받은 이름' 이야기는 우리 집 형제들 이야기와 착각할 수 있겠더라구요.

늘 형아의 옷을 물려받는데 몸집이 커서 이제는 함께 옷을 입어야 하지만 그래도 아까운 마음에 형아 옷을 한 번이라도 더 입히고 있거든요.

선수의 이름까지 물려받아야 하는 아픔이 있지만 그래도 노장의 늠름한 모습은 보여주는 이야기에 아이들은 홀딱 반하고 맙니다.

?그리고 지금은 문화가 되어버린 치킨과 함께 하는 관람.

1인 1닭을 외치는 가족들의 이야기도 아주 재미있었어요.




 

하지만 누가 뭐래도 야구를 함께 하는 10번 타자.

바로 우리의 모습이 더욱 빛나는 이야기가 되는 것 같습니다.

웅진주니어 <오늘의 10번 타자>자처럼요.

야구 시즌이 시작되면서 덩달아 바빠진 우리 아이들.

주말이면 공원에서 야구 선수가 되어서 치고 달리는 아이들.

휴대폰 게임에 빠져 있는 것보다 친구들과 함께 하는 모습이 너무 예뻐서 늘 응원을 해주고 있답니다.

몸도 마음도 야구와 함께 건강해졌으면 좋겠네요.


 

o*****2 2019.04.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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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장 밖의 타자, 우리는 10번 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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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과 표지를 보니 야구를 모르면 내용이 어려울 것 같다이 책을 펼치면 잠실야구장이 나오니 더더욱 그런 생각이 든다허나 그건 괜한 걱정일 뿐이다이 책은 야구장의 야구선수나 스태프가 아닌그걸 바라보는 10번 타자 관객들의 이야기니까.야구룰을 모르고 흥미가 없어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야구는 9회까지지만 오늘의 10번 타자는 10가지 이야기로 나뉘어져 있다각 회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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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과 표지를 보니 야구를 모르면 내용이 어려울 것 같다

이 책을 펼치면 잠실야구장이 나오니 더더욱 그런 생각이 든다

허나 그건 괜한 걱정일 뿐이다

이 책은 야구장의 야구선수나 스태프가 아닌

그걸 바라보는 10번 타자 관객들의 이야기니까.

야구룰을 모르고 흥미가 없어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야구는 9회까지지만 오늘의 10번 타자는 10가지 이야기로 나뉘어져 있다

각 회마다 9명 친구들의 가족과 친구들 이야기가 나온다

글러브와 미트의 차이를 알려주는 유소년 야구단 친구들 이야기로 시작하여

마지막 경기를 마친 후 모두가 지나치듯 만나는 이야기까지

한 번 읽기 시작하면 재미있어서 읽을 수 있지만

이야기가 짧아 아쉬운 마음이 든다






 

8회 재열이와 친구들 이야기 중

예전에 야구든 농구든 3/4이 넘어가면

경기장에 무료입장이 가능했는데 이젠 없어졌나보다

책을 통해 배웠다






9회 영원한 2군은 없다

승리의 형이 프로리그에 데뷔하는 내용을 통해

야구의 1군과 2군에 대해 배우고

그들이 얼마나 치열하게 열심히 하는지도 아이와 이야기해 봤다





 

이기면 이기는대로 지면 지는대로

경기장 안이든 밖이든

내가 좋아하는 야구팀을 응원해주는

우리는 오늘의 10번 타자 이다





*책을 제공받고 직접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p*****m 2019.04.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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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10번타자 보면서 야구장에서의 다양한 생각을 읽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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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학교를 다녀도 각자 가정에 들어가면 서로다른 교재를 보고 다른 TV 프로그램을 봐요.. 사람들은 저마다 생각도 다르고 보는 관점도 다르죠잠실야구장에 야구경기를 보러 온 관중들..드래건스와 썬더스의 경기를 보며 서로 다른 생각들을 하고 이야기를 나누는 관중과 응원단 그들을 바로 10번 타자라 칭합니다. 아무리 야구선수가 뛰어나도 관중들 없이는 야구경기 하기 힘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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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학교를 다녀도 각자 가정에 들어가면 서로다른 교재를 보고

다른 TV 프로그램을 봐요..

 

사람들은 저마다 생각도 다르고 보는 관점도 다르죠

잠실야구장에 야구경기를 보러 온 관중들..

드래건스와 썬더스의 경기를 보며 서로 다른 생각들을 하고 이야기를 나누는 관중과 응원단

 

그들을 바로 10번 타자라 칭합니다.

 

아무리 야구선수가 뛰어나도 관중들 없이는 야구경기 하기 힘들죠!!

 

                                

너 미트와 글러브의 차이를 아냐?

 

민구와 남영이는 친해요!!

하지만 엄마들의 시기로 인해서 둘이 경쟁하듯 야구를 하게 되죠!!

하지만 야구로 인해서 서로 다름을 인정하게 되고

다시 예전처럼 이야기를 나눈답니다.

 

 

 

형구도 그저 모자란 치킨을 달라고 상점에 다시 갔다가 결국 말도 못하고 와요

그런데 우연하게 야구공이 형구네로 날아들면서

그저 무 국물을 흘리지 않으려고 벌렸던 봉지안에 야구공이 날아들어요

 

그런데... 그 야구공이 몹시 갖고 싶던 아저씨가 있었는데

형구는 아저씨 공을 줄테니 치킨 주세요 라고 당돌하게 얘기를 해요

그것도 두조각만 주시면 되요라고 얘길해요

 

형구는 무조건 치킨을 먹고 싶어했고 자신의 모자란 치킨 2조작만 채우면 되는 아이였던거에요

 

사람들마다 참 생각이 다르죠?

 

날아온 야구공을 바꾸고 싶지 않은것이 당연할텐데

그것도 치킨2조각에 바꾸다니요

 

 

 

잠실야구장에 모인 10번타자들의 사연도 다 다르고 경험도 다 다를거에요

 

 

아이가 10번타자를 보면서 야구의 꿈을 좀 더 키우고

관중들에 대한 생각도 좀 더 깊어졌으면 해요

 

 

더 나아가 사람들의 생각이 틀린것이 아닌 다르다는것을 알았으면 좋겠어요

 

야구 개막이 된것이 엊그제 같은데 우리가 응원하는 팀이 자꾸져서 속상한아이

그래서 야구장에 가기 싫다고 하네요 ㅎㅎ

 

막상 야구장에 가면 소리지르고 응원하면서 말이죠!!

 

이기면 이기는대로 지면 지는대로 내가 좋아하는 야구팀은 응원해주고

또 모인 그자리에서 즐겁게 응원하면 어떨까요~

왜냐면 우리는 10번타자이니까요!!

 

c******k 2019.04.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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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10번 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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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10번 타자.야구는 9명이 한 팀으로 수비와 공격을 번갈아하며 공을 치고, 달리고 홈을 밟는 게임이다.  그러면 나머지 1명은 누구일까? 당연히 경기장에 함께 웃고 즐겁게 선수들을 바라보는 응원단일 것이다. 운동경기라는 것이 선수뿐만 아니라 이를 관람해주는 사람들이 있을 때 재미가 증폭되고 분위기가 고조되어 모두가 하나가 되는 것이리라.  예전에는 야구에 관한 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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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10번 타자.

야구는 9명이 한 팀으로 수비와 공격을 번갈아하며 공을 치고, 달리고 홈을 밟는 게임이다.  그러면 나머지 1명은 누구일까? 당연히 경기장에 함께 웃고 즐겁게 선수들을 바라보는 응원단일 것이다. 운동경기라는 것이 선수뿐만 아니라 이를 관람해주는 사람들이 있을 때 재미가 증폭되고 분위기가 고조되어 모두가 하나가 되는 것이리라.

 

예전에는 야구에 관한 책은 만화책이 주류를 이루었지만 최근 야구의 인기가 상승하면서 다양한 게임이나 영화 등의 형태로 제시되고 있다. 야구가 가진 게임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도 가족 단위의 팬이 늘면서 식구들이 즐겁게 관람하고 즐거운 한 때를 보내며 같은 팀을 응원하면서 가지는 동질감은 크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 역시나 작가의 전작과는 다르게 매우 흥미롭게 즐거운 내용을 가지고 있어 누구나 즐겁게 볼만한 책이라고 할 수 있다. 어린 친구들이 이 책을 통해서 부모와 함께 야구장을 방문하고 싶은 마음이 생기고 실제로 이 기회를 통해서 즐거운 한 때를 보낼 수 있다면 책의 목표는 달성했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YES마니아 : 로얄 q****7 2019.04.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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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10번 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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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은 야구가 아니라 농구를 더 좋아하지만, 애들 아빠는 아이들과 함께 야구경기장에 한번만 가자고 성화인데, 아이들이랑 한번도 같이 야구경기장에 간 적이 없어요....^^;; 바로 집 앞에 야구경기장이 있고 주민은 무료인데도요..^^ 이 책을 읽고, 아이들과 함께 다 같이 야구경기장에 가는 경험을 하게 해주는 게 좋겠다 싶어서 <오늘의 10번 타자>를 선택했는데, 생각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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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은 야구가 아니라 농구를 더 좋아하지만,

애들 아빠는 아이들과 함께 야구경기장에 한번만 가자고 성화인데,

아이들이랑 한번도 같이 야구경기장에 간 적이 없어요....^^;;

바로 집 앞에 야구경기장이 있고 주민은 무료인데도요..^^

이 책을 읽고, 아이들과 함께 다 같이 야구경기장에 가는 경험을

하게 해주는 게 좋겠다 싶어서 <오늘의 10번 타자>를 선택했는데,

생각했던 것보다 무척 재미있어서 저도 모르게 열심히 읽었네요...^^

책을 읽기 전에, 왜 10번타자라고 할까? 궁금했는데,

야구 경기장에 가는 관중들을 10번 타자라고 한 거였네요..^^

1회전부터 9회전까지 각 회전과 관련하여, 관중석에 온 각기 다른

아이들이 이야기가 하나씩 나오고 10회에서는 오늘의 10번타자라고 하여

이 아이들이 한데 묶여서 이야기가 끝이 납니다.

개인적으로는 4회에 나온 인선이 이야기가 가장 재미있었어요..

무서운 엄마 몰래 아빠와 야구장에 갔다가, 처음에는 덜덜 떨며

바로 집에 가겠다고 했던 아빠가 야구를 끝까지 보고 가겠다고 통보하는데

절로 웃음이 나더라고요..^^

아이들 하나하나의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너무 좋았는데,

각 에피소드들이 짧아서 아이들의 뒷 이야기를 더 알면 좋겠다하는

아쉬움이 살짝 남네요...

남자아이들이나, 여자아이들이나 다 좋아할 책이에요..^^

t***i 2019.04.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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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오늘의 10번 타자
"[서평] 오늘의 10번 타자" 내용보기
본 책은 야구경기장에서 벌어지는 야구경기이외에 그라운드 밖에서 펼쳐지는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들을 옴니버스 형식으로 펼쳐놓아 각각의 이야기마다 저마다의 사연과 각자의 사정과 추억이 담겨있고 그러한 이야기들 속에서 책을 읽는 독자로 하여금 함께 웃고, 슬퍼하고, 노여워하고, 즐거움을 느끼면서 독자 스스로가 이야기의 주인공이 되고 사연자가 되고, 마치 본인의 이야기처럼
"[서평] 오늘의 10번 타자" 내용보기

본 책은 야구경기장에서 벌어지는 야구경기이외에 그라운드 밖에서 펼쳐지는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들을 옴니버스 형식으로 펼쳐놓아 각각의 이야기마다 저마다의 사연과 각자의 사정과 추억이 담겨있고 그러한 이야기들 속에서 책을 읽는 독자로 하여금 함께 웃고, 슬퍼하고, 노여워하고, 즐거움을 느끼면서 독자 스스로가 이야기의 주인공이 되고 사연자가 되고, 마치 본인의 이야기처럼 공감을 하면서 이야기로서 끝나는 것이 아닌 자신의 삶을 뒤돌아 볼 수 있는 책이랍니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야구경기장에서 펼쳐지는 야구 경기가 전부가 아닌 관중들의 이야기와 사연들이 모여 하나의 경기를 이룬다는 사실과 더불어 관중들의 사연이 없이는 야구경기를 보는 것만으로는 진정한 스포츠 경기가 할 수 없고 저마다의 사연이 모여서 경기와 함께 이루어졌을 때 비로소 스포츠맨 정신으로 똘똘 뭉친 9번타자 이외에 존재하는 10번타자로서의 역할로서 모두가 혼연일체가 되어 스포츠경기를 함께 즐길 수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는데 있답니다 ^^




 

자주 가보지는 못하였지만 흔히들 경기장을 갈때면 경기분위기에 취하고 주변사람들의 응원열기에 취하고 먹거리에 취해서 야구경기는 보는둥 마는둥 응원하는 사람들이 움직일때는 따라 응원하는 시늉만 해가면서 경기시간이 끝날때까지 각자의 시간에 취해서 경기가 끝나면 승패에 따라서 기분이 좋은날도 있고, 그렇지 않은 날도 있다고 생각을 하며 그냥 막연하게 생각했던 시간들이 이 책을 읽음으로서 얼굴을 들수 없을 정도로 얼마나 부끄러웠는지 모릅니다.






그 이유는 첫번째 선수들이 관중들의 응원을 힘으로 경기를 치룬다는 사실을 인식하지 못하였고, 두번째, 경기는 단순히 경기가 아닌 함께 만들어가는 하나의 과정임을 관가하였고, 경기장속에는 경기만 치뤄지는 것이 아니라 관중들 각자의 사연들이 모여서 함께 추억을 만들어간다는 사실을 인식하지 못하였기 때문이었답니다.


즉, 이제까지 경기장에서 보였던 저의 행동들은 그냥 단순히 경기만 본거지 그속에서 삶의 지혜를 얻거나, 사람들의 이야기속에서 희망과 즐거움이 생성될 수 있다는 사실에 대하여 알지 못하였다는 것이지요.






하지만 이제는 그러지 않으려고 합니다. 아이와 함께 단순히 경기를 보러가는 것이 아닌 대화른 나누고 마음을 전하며 추억을 쌓을 수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그 순간 자체를 즐기고자 한답니다 ^^~







이렇게 좋은 생각을 품게 해준 "오늘의 10번 타자" 출판사와 저자분에게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

c*****1 2019.04.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오늘의 10번 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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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책마을 95번째 오늘의 10번 타자예요.   야구장을 배경으로 10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되었답니다. 제가 좋아하는 소설집 스타일이라 너무 좋았어요. 짧은 이야기들이지만 등장인물들의 감정이나 관계들이 잘 풀어져 있어요.  ?어릴적부터 친구이지만 라이벌이 된 민구와 남영이 이혼 후 멀리 떠났던 엄마와 캐치볼을 하기로 한 하경이 야구장에서 1인 1치킨을 하는 형구네 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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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책마을 95번째

오늘의 10번 타자예요.

 

 야구장을 배경으로 10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되었답니다.

제가 좋아하는 소설집 스타일이라

너무 좋았어요.

짧은 이야기들이지만

등장인물들의 감정이나 관계들이

잘 풀어져 있어요.

 

?어릴적부터 친구이지만 라이벌이 된 민구와 남영이

이혼 후 멀리 떠났던 엄마와 캐치볼을 하기로 한 하경이

야구장에서 1인 1치킨을 하는 형구네

야구보다는 치어리더에 더 관심이 많은 정민이

2군인 형이 1군 데뷔를 할 수 있다는 말에 온 가족이

야구장에 달려가 그 순간을 손꼽아 기다리는 승리까지

 

 야구장이라는 장소를 두고

이렇게 다양한 인물과 관계들을 담을 수 있다니

야구장이 너무나 따듯하게 느껴져서

오랜만에 야구장에 한 번 가고프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아무래도 저도 엄마인 지라

2번째 에피소드가 마음 아프게 다가오더라구요.

야구장에 정장차림으로 나타난 엄마가

이질감이 들지만

곧 서로가 좋아하는 것을 인정하고

함께하려는 모녀의 마음이 참 짠했어요.

 

?마지막 에피소드에서는

그 전 이야기에서 등장했던 인물들이 모두 등장하고 있어

제대로 잘 비벼진 비빔밥같은 느낌이 들더라구요.

야구를 사랑하는 팬들이

10번째 타자라는 말이 참 좋으네요.


 

7*****u 2019.04.0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