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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숲에는 누가 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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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숲에는 누가 살까요?이야기 숲에는 참새와 비둘기, 원숭이와 여우, 북극곰과 늑대가 삽니다.듈립나무도 메꽃과 나팔꽃도 삽니다.이들은 우리에게 이야기 합니다.우리들도 할말이 있으니 내 이야기를 들어보라고. [참새네 학교]참새네 학교에서 수업을 합니다."모두 나를 따라 해 보아라.""짹" - "짹""잘했다. 이번엔 짹짹" - "잘했다. 이번엔 짹짹""아주 잘했다. 이번엔 짹짹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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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숲에는 누가 살까요?

이야기 숲에는 참새와 비둘기, 원숭이와 여우, 북극곰과 늑대가 삽니다.

듈립나무도 메꽃과 나팔꽃도 삽니다.

이들은 우리에게 이야기 합니다.

우리들도 할말이 있으니 내 이야기를 들어보라고.

 

[참새네 학교]

참새네 학교에서 수업을 합니다.

"모두 나를 따라 해 보아라."

"짹" - "짹"

"잘했다. 이번엔 짹짹" - "잘했다. 이번엔 짹짹"

"아주 잘했다. 이번엔 짹짹짹" - "아주 잘했다. 이번엔 짹짹짹"

"모두 훌륭하구나. 이번엔 짹재글 짹짹" - "모두 훌륭하구나. 이번엔 짹재글 짹짹"

"오늘 수업 끝났다. 이제 밖에 나가서 마음껏 놀아라."

"우리 참새들은 이것만 알아도 한세상 살아가는 데 아무런 불편함이 없단다. 그런데 무엇을 더 배우려고 아등바등한단 말이냐?"

 

우리 인간들이 하루종일 공부하는 모습을 재밌게 비판했네요.

남보다 으스대고 거들먹거리면서 살고 싶은 인간의 욕심을 풍자하고 있습니다.

 

[원숭이와 세 친구]

원숭이 아버지의 연극으로 원숭이의 세 친구가 참 친구임을 알게 되는 이야기 입니다. 자신의 어려움을 도와주고 때로는 냉철하게 판단도 해주는게 진짜 친구임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여우 씨와 튤립나무]

젊었을 때는 몰랐던 것들을 나이가 들면서 점점 알게 되는 여우씨.

늘 그 자리에서 벌과 나비의 쉼터가 되어주는 듈립나무가 이제는 부럽고 멋져 보이는가 봅니다. 이에 여우와 튤립나무는 마음을 열고 서로 친구가 되어 의지하게 됩니다.

나이가 든 다는 것은 슬픈일만은 아닌 것 같습니다. 비로소 보이지 않던 것도 보이고 느낄 수 없던 것들도 알게 되니까요. 그때의 추억을 새롭게 저장하고 그 또한 기쁨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북극곰과 늑대]

북극에 사는 북극곰과 늑대는 서로 의 생존을 위해 싸움을 합니다.

세마리의 새끼를 위해 끝까지 싸우는 북극곰과 늑대 무리.

결국 늑대는 포기하며 돌아갑니다.

새끼를 지키려는 어미의 정이란 동물이나 사람이나 마찬가지인가 봅니다.

 

[마지막 소원]

여우 할머니는 아들의 형편이 어려워 손녀를 대신 맡아 키우게 됩니다.

유모차에 아기를 태우고 봄꽃을 보여줬던 할머니와 손녀.

세월이 흘러 할머니는 연로하셨고 아기는 소녀로 자라납니다.

할머니의 마지막 소원에 소녀는 기쁘게 화답하고 할머니는 깊은 잠에 빠지게 됩니다.

할머니와 손녀의 정이 마지막까지 빛나네요.

그 둘의 사랑이 유모차를 매개로 전해지는 것 같습니다.

 

[메꽃과 나팔꽃]

메꽃이 빨리 피고 나팔꽃이 나중에 피는 것을 생존과 배려 때문이라고 이야기 합니다.

메꽃이 빨리 피는 것은 세상의 눈총을 받고 싶어서 그런 것이고 그런 마음을 헤아리는 나팔꽃은 뒤늦게 피어나는데... 나팔꽃의 배려가 참 따듯합니다.

 

[매미와 하느님]에서는 일주일간만 세상에서 사는 매미에게 그들이 여름의 지배자이고 그들의 땅속에서의 침묵의 삶이 위대함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으뜸 거북이와 멍청한 토끼]에서는 거북이와 토끼의 세번의 경주 이야기가 나옵니다. 결과는 모두 거북이의 승! 과연 어떻게 이겼을까요? 거북이의 지혜가 돋보입니다.

....

이 책을 읽으며 예전에 읽었던 우화집이 떠올랐습니다.

송언 작가님은 우리에게 새로운 이야기들을 들려주고 있습니다.

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는 재밌고 쉽게 새로운 교훈과 깨달음을 얻게 됩니다.

어쩌면 이들이 우리 보다 더 지혜로운 세상에 살고 있지는 않은가 싶습니다.

아이들에게 한편씩 읽어주고 같이 생각해보고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가져보면 감동과 깨달음이 두배가 될 것 같습니다.

 

y****7 2019.04.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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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숲에는 누가 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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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언 작가님의 여섯 빛깔 초대장!우화집이라는 타이틀을 달았는데 우화집을 요즘의 아이들에게 어떻게 이야기하고 풀어줄지 기대도 되고 궁금한 마음도 들었다. 놀기를 좋아하는 우리 아이에게 뭐부터 읽어줄까 하고 물으니 단연 첫번째 초대장인 [놀이를 좋아하는 아이에게]를 골랐다. 각 초대장마다 두 개의 이야기가 들어있는데 참새와 비둘기, 참새네 학교, 둘 다 재미있다고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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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언 작가님의 여섯 빛깔 초대장!

우화집이라는 타이틀을 달았는데 우화집을 요즘의 아이들에게 어떻게 이야기하고 풀어줄지 기대도 되고 궁금한 마음도 들었다.

 놀기를 좋아하는 우리 아이에게 뭐부터 읽어줄까 하고 물으니 단연 첫번째 초대장인 [놀이를 좋아하는 아이에게]를 골랐다. 각 초대장마다 두 개의 이야기가 들어있는데 참새와 비둘기, 참새네 학교, 둘 다 재미있다고 계속 계속 읽어달라고 조른다. "어서 밖에 나가 마음껏 놀기나 해라. 한 세상 즐겁게 놀다가 가면 그것으로 충분한 것을~~~" 읽어주는 내내 웃음이 끊이질 않는다. 아마도 다 읽고 나면 곧 놀이터로 뛰어가리라.

 또한 아이들에게 읽어주기에 글체, 말체가 참 재미나고 정겹다. "코닥지만한 참새라니 말이 좀 지난친 것 같소. 아무튼 먹는 시간을 많이 줄이고 짹짹거리며 팔짝거리며 한세상 즐겁게 놀다 가는 게 훨씬 행복한 일이라고 생각하오만~~." " 그리하여 비둘기, 아니 닭둘기들은~~~ 참새들은 즐겁게 노느라 해 저무는 줄 몰랐다고 하더구나. " 읽어주는 나도, 듣고 있던 아이도 신나게 읽고 들었던 시간이다."

 다양한 아이들의 삶과 은근슬쩍 던지는 이건 어때? 하고 툭 던지는 송언 작가님의 방식이 우리 아이들에게 먹히는 듯 하다. 동물을 빗대어 인간의 삶을, 아이들의 삶을 해석해주거나 넌즈시 알려주는 이런 우화집을 통해 아이들도 삶의 귀한 보석들을 발견해 나갈 수 있을 듯 하다.

 부모된 우리들도 자녀를 옆에 끼고 재미난 이야기 하나 들려주는 귀한 시간이 되시길~요.

 

 

l***f 2019.04.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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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마음으로 한편씩 읽어나가기 좋은 책
"가벼운 마음으로 한편씩 읽어나가기 좋은 책" 내용보기
송언 우화집<이야기 숲에는 누가 살까> "우화" 란?인격화한 동식물이나 기타 사물을 주인공으로 하여그들의 행동 속에 풍자와 교훈의 뜻을 나타내는 이야기 이런 우화의 뜻에 걸맞게각각의 이야기마다 동물들이 주인공이 되어 다양한 주제의 이야기들을 들려주어요.     숲지기 송언이 띄운 여섯 빛깔 초대장! 놀이를 좋아하는 아이에게친구가 필요한 아이에게가족을 아끼는 아이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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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언 우화집

<이야기 숲에는 누가 살까>

 

"우화" 란?

인격화한 동식물이나 기타 사물을 주인공으로 하여

그들의 행동 속에 풍자와 교훈의 뜻을 나타내는 이야기

 

이런 우화의 뜻에 걸맞게

각각의 이야기마다 동물들이 주인공이 되어 다양한 주제의 이야기들을 들려주어요.

 

 

 

 

 

숲지기 송언이 띄운 여섯 빛깔 초대장!

 

놀이를 좋아하는 아이에게

친구가 필요한 아이에게

가족을 아끼는 아이에게

호기심이 가득한 아이에게

상상력이 뛰어난 아이에게

새 세상으로 향하는 아이에게

 

6가지의 주제에 맞는 이야기가 각각 2편씩,

총 12편의 이야기가 있어요.

 

 

 

 

 

첫번째 초대장

참새들이 주인공이 되어 놀이의 즐거움을 가르쳐주는 이야기들

 

하지만 참새들이 놀이를 중요하게 여기는 만큼

비둘기가 먹이를 먹는 것도 삶의 즐거움이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 이야기였어요.

자기가 즐거운 일을 한다면 그걸 남이 뭐라고 할 수 있는 건 아니니까요. ^^

 

 

 

 

 

두번째 초대장

친구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하는 이야기들

 

특히 여우와 튤립나무가 서로 좋은 소리를 해주며 친구가 되는 이야기는

친구 사귀는 것을 어려워하는 아이에게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더라구요.

 

 

 

 

 

 

세번째 초대장

 

엄마 북극곰과 할머니 여우 이야기 둘다

아주 감동적이진 않지만 잔잔하게 가족의 사랑을 깨우칠 수 있게 해줘요.

 

특히 책을 읽다보면 왈강달강, 하롱하롱, 되똥되똥 등

다양한 의성어와 의태어가 눈에 띄어서 이야기들이 더욱 아기자기하게 느껴졌어요.

 

 

 

 

 

네번째 초대장에서는

메꽃과 나팔꽃 이야기가 참 좋았어요.

 

평소에도 주변에서 메꽃과 나팔꽃을 자주 보는데

두 꽃을 잘 구별하지 못했거든요.

메꽃을 먼저 보고서는 '나팔꽃이다!' 했는데

얼마 후에 또 나팔꽃을 보고 '아직도 피어있네?' 했던 기억이 나면서

두 꽃이 비슷하지만 다른 꽃이라는 걸 새롭게 알았어요. ㅎㅎ

 

나팔꽃이 메꽃을 배려해서 뒤늦게 피어난다는 해석으로 풀어나간 따뜻한 이야기 였어요.

 

 

 

 

 

 

다섯번째 초대장

 

달리기 시합을 한 토끼와 거북이 이야기는 누구나 알고 있고,

두번째 시합을 해서 똑같은 거북이를 결승점에 배치해 또 이겼다는 이야기도

어디선가 들어봤던 기억이 났는데

<이야기 숲에는 누가 살까> 에서는 토끼와 거북이의 세번째 시합까지 나와요.

 

세번째 시합에서 거북이는 또 어떻게 토끼를 이겼을까요?

 

 

 

 

 

여섯번째 초대장

 

마무리를 하는 이야기들인 만큼

잔잔한 여운을 남기면서 끝나요.

새로운 도전을 겁내는 아이,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기 어려워하는 아이가 읽으면 좋을 것 같은

짧은 이야기 두편이 모두 다 좋았어요. ^^

 

 

 

 

 

숲지기 송언이 띄운 여섯 빛깔 초대장

<이야기 숲에는 누가 살까>

 

조곤조곤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 같은 문체라서

밤에 자기 전에 아이를 눕혀 놓고 눈을 감게 하고

한편, 두편씩 이야기를 들려주면 참 좋을 것 같은 책이에요.

 

실제로 요 며칠동안 자기 전에 누워있는 아이에게 한두편씩 읽어주었는데 참 좋아하더라구요.

너무 긴 이야기들을 읽느라 조금은 지쳤을때

가벼운 마음으로 한편 한편씩 읽어나가기 좋은,

아이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들이 가득한 책이었어요.

 

 

 

 

YES마니아 : 플래티넘 a*****5 2019.04.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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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숲에는 누가 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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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숲에는 누가 살까   숲지기 송언 선생님이 책을 내셨다 하여 반가운 마음으로 책을 펼쳤다. 우화라 하면 주로 서양의 이솝이 만든 우화가 먼저 떠오르는데, 송언 선생님은 우리나라 정다운 동물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하여 설레고 기대가 되었다. 이 책에 실린 이야기들은 짤막한 분량이라 조금 몰입할 만하면 끝나서 아쉬움에 입맛을 다시게 된다. 하지만 초등 저학년을 대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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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숲에는 누가 살까

 

숲지기 송언 선생님이 책을 내셨다 하여 반가운 마음으로 책을 펼쳤다. 우화라 하면 주로 서양의 이솝이 만든 우화가 먼저 떠오르는데, 송언 선생님은 우리나라 정다운 동물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하여 설레고 기대가 되었다. 이 책에 실린 이야기들은 짤막한 분량이라 조금 몰입할 만하면 끝나서 아쉬움에 입맛을 다시게 된다. 하지만 초등 저학년을 대상으로 한 책이니만큼 이야기가 너무 길면 학생들이 이해하기가 어려울 테니.

책에 나오는 동물들은 간결하고 강렬하게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복잡하고 어렵게 돌아가는 인간 세상을 비웃으며 그저 마음 편하고 즐겁게 사는 것이 좋다는 것을 해학적으로 들려준다.

만약 그간 독서량이 많지 않은 초등 저학년 학생들이 이 책을 읽는다면, 아주 옛날부터 전해 내려오는 말들이 많아 낱말의 수준이 다소 어려울 수 있다. 그래서 이 책은 학생들 혼자서만 읽기보다는 선생님이나 부모님이 함께 읽어 주며 우화 읽기의 즐거움을 최대치로 느낄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좋을 듯하다.

인간보다 더 지혜로운 동물들이 들려주는 재미있고 신 나는 송언 선생님의 우화, 내일 우리 반 학생들과 함께 읽기 도전!

m******5 2019.04.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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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숲에는 누가 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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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 주니어이야기 숲에는 누가 살까초등학교 아이들이 읽기 좋은 우화 12편을 한 권에 담은 책입니다모든 이야기가 4장 정도로 구성되어 있어서글을 읽는 집중력이 약하거나 긴~스토리가부담인 아이들이 읽기에 아주 좋을 것 같아요!!앞서 말씀드렸듯이 이 책은 우화입니다동식물이나 사물이 이야기 속에 등장하며풍자와 교훈을 담아낸 것이 특징이죠  놀이를 좋아하는 아이에게친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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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 주니어



이야기 숲에는 누가 살까





초등학교 아이들이 읽기 좋은 우화

12편을 한 권에 담은 책입니다


모든 이야기가 4장 정도로 구성되어 있어서

글을 읽는 집중력이 약하거나 긴~스토리가

부담인 아이들이 읽기에 아주 좋을 것 같아요!!


앞서 말씀드렸듯이 이 책은 우화입니다

동식물이나 사물이 이야기 속에 등장하며

풍자와 교훈을 담아낸 것이 특징이죠




 

 




놀이를 좋아하는 아이에게

친구가 필요한 아이에게

가족을 아끼는 아이에게

호기심이 가득한 아이에게

상상력이 뛰어난 아이에게

새 세상으로 향하는 아이에게


6개의 테마로 구성된 책입니다



초딩 3학년 딸램이는 '놀이를 좋아하는

아이에게'와 '상상력이 뛰어난 아이에게'

챕터가 가장 재밌다고 하더라구요




 

 





숲이 배경이라 그런지 삽화들이 모두 싱그럽죠

봄이 온 요맘때 보니까 더욱 아름다워 보이고

보는 내내 마음도 편해지고 그랬습니다


 

딸램이 학교에서는 아침에 등교하면

수업 전 매일 독서를 하는

시간을 주는데요 어제는 딸램이가

 웅진주니어<이야기 숲에는 누가 살까>를

챙겨가서 읽었답니다




아등바등

이윽고

한세상 살다가

신통치가 않고 말이야

하롱하롱 피어날

비일비재 하거든



평소 접하지 않는 어휘들 때문에 중간에 글을

이해하려고 노력을 해야했던 초딩ㅋㅋ

자연스레 국어의 어휘를 익히게 되는 시간!


이런게 바로 독서의 중요성이겠죠?!!











저도 읽어봤습니다


<너구리와 까치>라는 제목의 글이였는데요


봄소식을 알려주는 꽃으로 개나리가 생각나는데

참 아쉬은 것이 개나리는 열흘 정도 노랗게

피었다가  곧바로 시들어 버린다는 것입니다

그 모습을 지켜보던 너구리가 이런 개나리의

모습을 볼품없다고 말하자 옆에 있던 까치가

그렇지 않다고 한 마디 합니다


 

"그건 말입니다. 너구리 양반이 개나리의

봄, 여름, 가을, 겨울을 꼼꼼하게 살펴보지 않았기

때문이라오 개나리는 말입니다. 꽃이 지고 나면

녹색의 새 잎이 돋아납니다

그리고 순식간에 온통 녹색으로 바뀌어

싱그러운 여름을 맞이해요

참새들의 시원한 놀이터가 되어 주는 셈이지요

......

그리고 겨울이 오면 봄을 맞을 준비를 묵묵히

하는 개나리의 모습...내 말인즉슨 봄에

꽃을 피울 때만 개나리가 아니라

여름, 가을, 겨울의 개나리도 똑같은 개나리란

사실을 말하는 것입니다"



전 이 글을 읽고 나니 개나리가 달리 보이더라구요

저도 너구리와 같은 생각을 했었거든요


아이들이 눈높이에 맞춘 풍자와 해학이지만

어른이 읽기에도 많은 깨달음을 주었던 책!!

<이야기 숲에는 누가 살까>

엄마랑 아이가 함께 읽기 좋은 우화책^^


 

YES마니아 : 플래티넘 s****8 2019.04.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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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웅진주니어 ▶ 이야기 숲에는 누가 살까
"[서평] 웅진주니어 ▶ 이야기 숲에는 누가 살까" 내용보기
아이들에게 이솝우화는 재밌는 이야깃거리로 따뜻한 감동과 교훈을 줘서 아이들에게 정서적으로도 참 괜찮은것같아요 동물친구들의 생활에서 상상력을 길러주기도 하고, 아이들의 고민거리나 가족이야기, 성장과정 등을 친숙하고 재미난 소재로 꾸려지는 내용이라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마음이 따뜻해지는 것같아요 "이야기숲에는 누가 살까?" 책은150살 빗자루 선생님으로 아
"[서평] 웅진주니어 ▶ 이야기 숲에는 누가 살까" 내용보기





아이들에게 이솝우화는 재밌는 이야깃거리로 따뜻한 감동과 교훈을 줘서 아이들에게 정서적으로도 참 괜찮은것같아요 

동물친구들의 생활에서 상상력을 길러주기도 하고, 아이들의 고민거리나 가족이야기, 성장과정 등을 친숙하고 재미난 소재로 꾸려지는 내용이라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마음이 따뜻해지는 것같아요 


"이야기숲에는 누가 살까?" 책은

150살 빗자루 선생님으로 아이들에게 널리 알려진 동화작가 송언의 첫 우화집이랍니다. 

송언 우화집을 열면 6개의 초대장이 있답니다. 

놀이를 좋아하는 아이, 친구가 필요한 아이, 가족을 아끼는 아이, 호기심이 가득한 아이, 상상력이 뛰어난 아이, 

새 세상으로 향하는 아이들에게 우화세계로 초대하는 초대장이 인상깊은 책이랍니다. 










송언 우화집 : 이야기 숲에는 누가 살까 




/송언 글, 허지영 그림





/웅진주니어


송언 우화집 : 이야기 숲에는 누가 살까 


놀이를 좋아하는 아이에게 어서 밖에 나가 마음껏 놀기나 하라는 송언선생님!

글 한구절만 읽었을 뿐인데 마음이 따뜻해지는 것같네요 

6가지의 주제로 아이들과 함께 떠날 동심의 세계가 기대되는 책이랍니다. 

 




첫번째 이야기를 읽자마자 빵 터졌답니다. 

분명 이야기를 풀어쓴 우화집인데 의성어와 그 리듬감이 동시같은 느낌이 들어 즐겁게 노래를 부르듯이 읽게 되는 책이네요 

어린 참새들이 아침에 일어나 두눈을 비빈다음, 할짝 할짝 세수를 하고 마냥마냥 양치질하고, 콕콕 먹이를 쪼아

랄랄라 학교로 간단다.

이 구절이 너무 재밌어서 깔깔대며 읽었답니다. 리듬감은 물론 들어보기 힘든 의성어로 이런 단어로 이렇게 표현하는 방법도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송언 우화집 : 이야기 숲에는 누가 살까 


이야기숲에는 누가 살까 의 내용들은 모두 옆에서 할아버지가 엄마가 아빠가 술술 이야기해주는듯한 문장들이라 

친근하고 재밌게 읽을수 있었답니다. 

이야기에는 교훈과 풍자, 해학 등 다양한 생각을 함께 해볼수 있는 주제들이 많아 

하루 하나씩 읽고 생각해보면 참 좋은것같아요. 



 


숲속친구들의 이야기가 주렁주렁 열린 이야기숲으로 초대장을 들고 떠나면 좋을것같아요 








 

e*******0 2019.04.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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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숲에는 누가 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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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어릴적에는 이솝 우화를 참 많이 봤는데~~우리 아이들은 알까? 라는 생각이 문뜩 들었다.웅진 주니어에서 나온송언 우화집 " 이야기 숲에는 누가 살까" 책이 우화집이라는 사실에가장 먼저 눈길이 갔다.동물들을 의인화 해서, 재미있는 이야기로 술술 익히지만,교훈도 들어있는 우화집지식에 관한 책을 읽는 것도 물론 좋지만,나 역시 어릴적에 지식책보다는 소설 등 재미, 감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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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어릴적에는 이솝 우화를 참 많이 봤는데~~

우리 아이들은 알까? 라는 생각이 문뜩 들었다.


웅진 주니어에서 나온

송언 우화집 " 이야기 숲에는 누가 살까" 책이 우화집이라는 사실에

가장 먼저 눈길이 갔다.


동물들을 의인화 해서, 재미있는 이야기로 술술 익히지만,

교훈도 들어있는 우화집


지식에 관한 책을 읽는 것도 물론 좋지만,

나 역시 어릴적에 지식책보다는 소설 등 재미, 감성을 위하는 책을 많이 읽었고

또 그로인해 책 읽는것이 너무나도 좋은 사람으로 컸다,


나 역시 지식, 위인전 등 무언가를 직접적으로 알려주는 책을 안 읽고 싶어한 1인으로

우리 아이들에게 읽으라는 말을 하지는 못한다,ㅎㅎㅎ


그냥 도서관에서 빌려와서 책상에 올려놓을뿐!

읽든, 안읽든 그건 아이의 자유 ㅎㅎㅎㅎ


이야기 숲에는 누가 살까 책은, 몇가지 내용으로 책을 분류해 놓았다.

놀이를 좋아하는 아이, 친구가 필요한 아이, 가족을 아끼는 아니, 호기심이 가득한 아이, 상상력이 띠어난 아이, 새 세상으로 향하는 아이

각각의 내용에 맞는 재미있는 우화들이 있다.


이 책의 참 좋은점은,

그 분류로 들어갈때는

초대장이라는 표현을 쓰고

아이에게, 이렇게 말을 걸어준다는 점!!!


이걸 읽으면, 맞아, 아이들은 충분히 즐겁게 놀아야 해

라는 생각이 들며,,,엄마는 또 자기반성 중 ㅋㅋㅋㅋ


내용은 물론 재미있다

내용에 알맞는 그림들도~

책은 쉽게 읽어진다.

그리고, 마지막은 생각에 잠기게 한다

어른인 나에게도,,,맞아, 그렇지,,그렇구나,,,,이렇게 맞장구치게 되고 생각에 빠지게 한다.

또 짧막한 이야기들이 많이 들어있어서,

아이가 짧은 시간에 이 책을 읽기에 참 좋아보인다.

내일 아이 학교 쉬는 시간에 읽으라고

가방 안에 넣어두고 싶다^^








n******d 2019.04.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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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숲에는 누가 살까? 이야기 고픈 아이들이 살지!
"이야기 숲에는 누가 살까? 이야기 고픈 아이들이 살지!" 내용보기
“00야~ 토끼와 거북이 이야기 알지?” “응” “무슨 이야기인데?” “토끼랑 거북이랑 달리기하는데 게으름뱅이 토끼가 잠자다가 거북이가 이겨.” “그래? 그 뒷얘기 들려줄까?” “응!” “달리기 경주에서 이긴 거북이는 으뜸 거북이가 됐대. 빠른 토끼를 이겼으니까~ 그리고 온 동네에 소문이 나서 결혼까지 하게 됐어. 그런데 토끼는 멍청한 토끼가 되었단 말이지. 억울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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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야~ 토끼와 거북이 이야기 알지?”

“응”

“무슨 이야기인데?”

“토끼랑 거북이랑 달리기하는데 게으름뱅이 토끼가 잠자다가 거북이가 이겨.”

“그래? 그 뒷얘기 들려줄까?”

“응!”

“달리기 경주에서 이긴 거북이는 으뜸 거북이가 됐대. 빠른 토끼를 이겼으니까~ 그리고 온 동네에 소문이 나서 결혼까지 하게 됐어. 그런데 토끼는 멍청한 토끼가 되었단 말이지. 억울했던 토끼는 으뜸 거북이에게 가서 다시 시합을 하자고 해. 그리고 이번에는 낮잠을 자지 않고 힘껏 달려야지 생각하고 정신 바짝 차리고 연습을 했단다. 그런데 으뜸 거북이는 연습도 하지 않고 빈둥빈둥했지. 으뜸 거북이 색시는 걱정이 되기 시작했어. 그런데 으뜸 거북이가 귓속말로 뭔가 얘기하니 배꼽을 잡고 웃는 거야. 그리고 달리기 시합하는 날이 되었지. 토끼는 달리기 시작했어. 한참을 달려도 거북이 모습이 보이지 않자 이쯤에서 잠이나 자고 갈까 했는데 정신을 차리고 끝까지 열심히 뛰었지. 그런데 저 멀리 결승선 앞에 거북이가 보이는 거야.”

“진짜?”

“토끼도 궁금해서 거북이에게 물어봐. 그러자 거북이는 네가 헐레벌떡 뛰어올 때, 나는 한순간에 하늘을 날아서 왔지~ 하는 거야.”

“거북이가 어떻게 날아?”

“사실은 결승선에 있던 거북이는 으뜸 거북이 색시였대. 토끼는 원래 눈이 나빠서 잘 안 보이거든. 세 번째 경주도 있는데 그건 한~참 뒤에 했대. 토끼가 너무 충격을 받아서 토끼의 손자와 거북이 손자들이 시합을 하게 된단다.”

 

마지막 세 번째 경주는 어떻게 되었을까. 원래 이야기는 적당한 때에 끊어야 다음 이야기를 기다리는 법이라 내일 밤 나머지 이야기를 들려주기로 하고 잠자리에 들었다. 송언 우화집 거북이의 지혜(?)가 탐탁지 않은 분도 있을 것이다. 큰 아이는 대번에 거북이가 정정당당히 시합한 것이 아니라고 얘기했다. 어른의 시선에도 송언 작가가 얘기하고 싶은 이야기는 무엇인지 고개가 갸우뚱할 것이다. 그러나 토끼와 거북이는 전혀 다른 종이다. 그들의 경주는 시작부터 공정한 게임일 수 없다. 그래서 우리는 동화에서나마 느림보 거북이를 응원하게 되는 것이다. 세 번째 경주에서 으뜸 거북이 손자는 재치를 넘어 상상을 현실화하며 멋진 승리로 대미를 장식한다. 타고난 능력만 믿고 있던 토끼의 완패였다.

 

송언 작가는 '2학년 3반 아이들과 털보 선생님' 시리즈 중 <잘한다 오광명>을 읽고 책 속에 등장하는 다양한 인물들의 서사를 살펴보며 관심을 가졌던 작가였다. <이야기 숲에는 누가 살까>는 털보 선생님이 주는 이야기 선물 보따리다. 놀이를 좋아하는 아이, 친구가 필요한 아이, 가족을 아끼는 아이, 호기심이 가득한 아이, 상상력이 뛰어난 아이, 새 세상으로 향하는 아이. 털보 선생님 반에도 똑같이 아이들은 한 명도 없었으니 각각의 아이들에게 꼭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책을 만든 것 같았다.

 

'호기심이 많은 아이' 편에 나오는 메꽃과 나팔꽃 이야기가 좋았다. 메꽃보다 늦게 피는 나팔꽃은 게을러서 그런 것이 아니라, 메꽃이 주목받을 시간을 주며 느긋하게 핀다는 얘기에 마음이 몽글몽글해졌다.

“만약 메꽃보다 나팔꽃이 먼저 핀다고 혀 봐. 훨씬 예쁜 나팔꽃을 본 다음에 어떤 밝은 눈이 있어 덜 예쁜 메꽃을 보고 반기겠는가 말이여.”

집에서도 밖에서도 늘 주목받고 싶어 하는 아이들에게 기다림과 배려의 의미를 먼저 피는 메꽃과 늦게 피는 나팔꽃으로 깨닫게 해 주었다. 식물은 저마다 필 시기를 알고 꽃을 피우는데 사람은 더 크고, 더 빨리 피우려 애쓴다. 사람처럼 고단하게 살아가는 이는 아마 지구상에 없을 것이다.

 

책을 읽으면서 아이들에게 이야기를 들려주는 털보 선생님이 곁에 있다는 착각이 들었다. 책 내용도 읽고 들려주기에 부담 없는 양이라 한 편을 읽으면 옆에 앉아 있는 아이에게 들려주고 싶어졌다. 옛이야기는 익숙지 않아 잘 기억나지 않는데 한번 읽었어도 들려주기 어렵지 않은 내용이었다.

봄이 오는 것을 시샘하는 겨울바람이 아직고 차갑지만 꽃은 꽃망울을 터트리고 봄을 맞이한다. 아이들도 그렇다. 실컷 놀고먹고 자고 이야기하면서도 쑥쑥 자라고 있다. 이제 매미가 시끄럽게 울어도 괜찮다는 아이의 말이 귓가에 매미소리처럼 앵앵거린다. 나도 그런 마음을 가질 때가 있었는데. 매일 밤 이야기가 고파 잠들지 못하는 아이들에게 가볍게 먹을 수 있는 밤참으로 들려주기 좋은 책이다.

YES마니아 : 골드 d*******0 2019.03.3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이야기 숲에는 누가 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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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새네 학교: 어린 참새들이 아침 일어나서 두 눈을 비빈 다음 할짝할짝 세수를 하고 마냥 마냥 양치질하고 콕콕 먹이를 쪼아대고는 랄랄라 학교로 간단다. 참새의 하루 일과에 올해 입학한 딸아이의 아침 일과와 같아서 처음 학교에 간 아이와 다양한 이야기를 할 수 있어서 참 좋았다. “사람이란 날개 없는 짐승들은 하루 종일 공부한다던데 우리는 벌써 수업이 끝난 거예요? 더 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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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새네 학교: 어린 참새들이 아침 일어나서 두 눈을 비빈 다음 할짝할짝 세수를 하고 마냥 마냥 양치질하고 콕콕 먹이를 쪼아대고는 랄랄라 학교로 간단다. 참새의 하루 일과에 올해 입학한 딸아이의 아침 일과와 같아서 처음 학교에 간 아이와 다양한 이야기를 할 수 있어서 참 좋았다.

사람이란 날개 없는 짐승들은 하루 종일 공부한다던데 우리는 벌써 수업이 끝난 거예요? 더 배울 게 없어요?”참새 영감이 지그시 눈을 감았다가 뜬 뒤 말했단다.

우리 참새들은 이것만 알아도 한세상 살아가는 데 아무런 불편함이 없단다. 그런데 무엇을 더 배우려고 아등바등한단 말이냐?”한 어린 참새가 물었지.

그런데 왜 사람이란 날개 없는 짐승들은 날마다 공부, 공부 하는 걸까요?”

참새도 공부해야 하는데 우리도 당연히 매일 매일 공부해야한다고 생각하는 딸아이의

그 외에도 매미와 하느님, 여우 씨와 모자 등 다양한 이야기가 가득한 이야기 숲으로 모두 함께 떠나보자. 재미있는 내용이 가득, 풍자와 교훈이 가득 담겨 있어....

아이들에게 잔소리로 전할 내용을 동화 속 주인공이 대신 전달해주니....

책도 있고 교훈도 있어 강추합니당...

 

r****m 2019.03.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이야기 숲에는 누가 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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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숲에는 누가 살까 송언 글, 허지영 그림   이 책은 우화집으로 짧은 이야기가 12편이 실려 있다. 초대장이라는 이름으로 놀이를 좋아하는 아이, 친구가 필요한 아이, 가족을 아끼는 아이, 호기심이 가득한 아이, 상상력이 뛰어난 아이, 새 세상으로 향하는 아이를 초대하고 있다. 각 초대장 별로 두 편의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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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숲에는 누가 살까

송언 글, 허지영 그림

 

이 책은 우화집으로 짧은 이야기가 12편이 실려 있다. 초대장이라는 이름으로 놀이를 좋아하는 아이, 친구가 필요한 아이, 가족을 아끼는 아이, 호기심이 가득한 아이, 상상력이 뛰어난 아이, 새 세상으로 향하는 아이를 초대하고 있다. 각 초대장 별로 두 편의 이야기가 실려 있다. 이야기는 쉽게 읽혀진다. 이야기가 그리 길지 않기 때문에 저학년 친구들도 읽을 수 있고, 고학년 친구들도 이야기의 감동을 느끼고, 생각할 거리를 찾는다면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동물들이 주인공으로 등장하므로 새로운 시각으로 이야기를 감상할 수 있다.

 

* 서평을 위해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았습니다. *

k*******5 2019.04.0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