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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 정리 하고 싶어지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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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이 너무 많은?(옷이 정말 많으신분입니다) 많아서 옷을 줄이는 과정? 옷을 안사는 과정이라고 할까요?? 그런게 적혀있어요.. 글 잘 읽히고요 .. 저한텐 그닥 공감이 안가는게 이분은 옷이 너무 많으신듯..ㅠ.ㅜ 그림이 곁들여져 읽기 편한데 ..실제 사진이나 착용샷 같은 게 잇었음 좋겠어요(블로그에는 올려져 있는듯.) 아무튼 가볍게 읽기엔 좋아요. 또한 제 옷장을 돌아보는 계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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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이 너무 많은?(옷이 정말 많으신분입니다) 많아서 옷을 줄이는 과정? 옷을 안사는 과정이라고 할까요?? 그런게 적혀있어요.. 글 잘 읽히고요 .. 저한텐 그닥 공감이 안가는게 이분은 옷이 너무 많으신듯..ㅠ.ㅜ 그림이 곁들여져 읽기 편한데 ..실제 사진이나 착용샷 같은 게 잇었음 좋겠어요(블로그에는 올려져 있는듯.) 아무튼 가볍게 읽기엔 좋아요. 또한 제 옷장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어요. 실제 제 생각보다 옷이 많아서(이분만큼은 아니지만) 놀랬네욤.. 저두 이제 옷장 정리하고 좀 있어 보이는 옷들로 사보려구요.^^

s*****t 2019.04.29. 신고 공감 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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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1년만 옷 안 사고 살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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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1년만 옷 안 사고 살아보기 리뷰입니다. 제목을 보자마자 이건 나를 위한 책이다!라고 생각해서 바로 구매해 보았습니다. 제목 그대로 1년 동안 옷 안 사기, 옷장 정리하기를 목표로 보냈던 작가님의 이야기를 담은 책입니다. 작가님만큼 옷 가짓수가 많은 건 아니지만 옷을 대하는 태도가 저랑 비슷해서  공감이 갔어요. 마음에 들면 일단 구매부터 해버리는데다 맘에 든다 싶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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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1년만 옷 안 사고 살아보기 리뷰입니다. 제목을 보자마자 이건 나를 위한 책이다!라고 생각해서

바로 구매해 보았습니다. 제목 그대로 1년 동안 옷 안 사기, 옷장 정리하기를 목표로 보냈던 작가님의

이야기를 담은 책입니다. 작가님만큼 옷 가짓수가 많은 건 아니지만 옷을 대하는 태도가 저랑 비슷해서

 공감이 갔어요. 마음에 들면 일단 구매부터 해버리는데다 맘에 든다 싶으면 여러 색깔로 사고 심지어 매번

사는 옷들은 다 비슷비슷한데 결국 입는 옷들만 입고 나가는..저도 같이 뜨끔하며 읽었네요.

다 읽고 나니 작가님처럼 저도 옷장 비우기 프로젝트, 안 사기 프로젝트를 해보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네요.

YES마니아 : 로얄 p****3 2023.08.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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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보다 몸과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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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콘에서 이 책이 출간예정이라고 했을 때 제목이 뇌리에 꽂혔다. 어쩌면 내 마음과 같을까? 나도 옷을 안 사고 싶을 때가 있는데... 여전히 사는 악순환을 못벗어나고 있으므로.작가 서문어느 날 문득, 변화를 결심하다. 어느 날 아주 사소한 계기로 '딱 1년만 옷 안 사기'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특별히 충격을 받은 계기가 있었던 것도 아니고, 옷을 사면 안 될 일이 생긴 것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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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콘에서 이 책이 출간예정이라고 했을 때 제목이 뇌리에 꽂혔다.

어쩌면 내 마음과 같을까? 나도 옷을 안 사고 싶을 때가 있는데... 여전히 사는 악순환을 못벗어나고 있으므로.

작가 서문

어느 날 문득, 변화를 결심하다.

어느 날 아주 사소한 계기로 '딱 1년만 옷 안 사기'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특별히 충격을 받은 계기가 있었던 것도 아니고, 옷을 사면 안 될 일이 생긴 것도 아니다. 그냥 어느 날 문득 유리창에 비친 내 모습을 보고 이대로는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을 뿐이다.

?

1. 남들이 본다는 생각에 옷에 대해 좀

더 신중해질 것이다.

2. 기록을 통해 1년 동안 입지 않았던 옷은

정리할 수 있다.

3. 진짜 나에게 필요한 옷이 무엇이 필요한지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이 출간되기 전이었다.

가끔 동생 옷을 얻어 입는 나,

그런 나를 항상 불쌍히 여기시는 친정어머니가 집근처 아울렛에 가서

딸 옷을 사주겠다고 하셨다.

나도 직장 다닐 때 입을 옷이 없어(?) 쇼핑해야겠다 마음 먹고 있었는데

아차차... 맘 한 구석에는 책 제목이 떠올랐다. 옷을 안 살 수 있다는데..

그렇다면! 책을 읽기 전에 내가 제일 먼저 한 일은 ㅋㅋㅋ

어머니와 아울렛 쇼핑하면서 옷을 몇 벌 사온 것

?

얼마나 아이러니한가!

이 책을 읽기 위해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옷을 왕창 사오다니.. ㅡㅡ;

배보다 배꼽이 크다. 옷장보다 옷이 크다.

어머니 눈을 피해 혼자 있을 때 롱 원피스를 사서 집 옷장에 걸어놓았다.

어느 날 이 옷 네가 입으려고 산 거야? 물으셨다.

그럼 제가 입지 누가 입겠어요.

이렇게 긴 걸? 아니, 애가 이런 걸 왜 샀어~ 하신다.

제가 입어봤는데 거기 직원들이 다 잘 어울린다고 했어요.

그 사람들은 팔려고 다 그렇게 얘기하지~~~~

괜찮아요. 이거 여름 휴가 때 입을 거에요. ㅋㅋㅋㅋ

하면서도 허탈한 웃음만... 휴가 내내 이 원피스만 입게 생겼네.

참고로.. 친정어머니는 백화점 의류 매장 운영만 10여년... ㅋㅋ

딸에게 어울릴지 아닐지 한 눈에 알아보시는데 나는 혼자 가격 말 안 하고 뜨끔...

?


잡지 속 패션, 언제나 그렇듯 나에게 적용하긴 무리가 있다.

나는 옷이 풍백 작가에 비해서는 상대적으로 많이 적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옷장은 좁은데 옷으로 터지려고 한다.

작년에 이사하며 많이 버렸다고 생각했지만 여전히 신혼 때 입었던 원피스,

여름에 잘 안 입게 되는 티셔츠들이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언젠가는 입겠지 하고 남겨두었던 것들을 싹 다 정리해야겠다고 다짐했다.

?

1. 옷을 산 게 아니라 설렘을 샀구나.

이제 와 생각해보니 나는 옷을 산 게 아니라 더 나은 내가 될 수 있을 것 같다는 '설렘'을 샀던 것 같다. -48p.

설레이지 않으면 버려라!

나는 설렘을 샀다는 말이 정말 와닿았다.

?

더 나은 내가 되고 싶다면 나를 바꿔야지 옷을 바꿔서는 안 된다.

옷은 단순히 보이고 싶은 이미지일뿐 내가 나를 바꾸는 것이 근본적인 변화다.

나도 일을 처음 시작할 때 옷에 신경 썼던 것 같다.

청소년 부모를 만났을 때 내가 결혼도 안 한 육아 초보라는 걸 들키지 않기 위해

가능한 정장 차림에 나이 들어 보이게 다녔다.

그 때 내가 키워야 할 것은 능력이자 전문성이어야지,

매달 무리하게 긁은 카드 금액이 아니었다.

?


이 부분에서 빵터졌다.

핫핑크, 로즈핑크, 연핑크, 인디핑크, 딸기우유핑크, 암튼 다 다른 색이야!

2. 전남자친구를 만나도 괜찮을 정도의 옷을 입고 다니자?

?

데일리룩의 기준이 무엇인가를 생각해보게 된 문장 ㅋㅋㅋ

예전에 내가 알던 엄마도 에버랜드 갔는데 전남자친구가 가족들 데리고 와서 밥 먹는데 마주쳤다고

그 날 자기의 패션은? 영락없는 아줌마였다고.. 얼마나 창피해하던지..

?

더 중요한 건 그 다음 문장이었다. 전남자친구에게 보여주기 싫은 복장을 매일 남편에게 보여주고 있다면?

아찔하다. 나는 내가 제일 소중한 사람에게 가장 예쁜 모습을 보여주고 싶은데,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할까? ㅎ

몇 년 전부터 집에서 입는 일상복이 다 후줄근하여 모두 버리고 H&M에서 저렴이들을 데려다가 평소에 입었다.

얼마 전에 남편이 나에게 왜 너 혼자 크리스마스냐? 고 물었다.

그게 무슨 말인가 하고 내 옷을 봤더니 빨간 티셔츠에 크리스마스 디자인 ㅋㅋㅋㅋ

알겠어. 더 신경쓸게 ㅎㅎㅎ

?


애엄마 패션을 위한 변명 이 부분도 백프로 공감

3. 운동을 시작하다

옷을 안 사려면 몸무게가 거의 일정해야 한다는 걸 깨달았다. 100p.

맨날 비슷한 옷만 입고 다녔네.

무엇을 남기고 무엇을 버릴지 나만의 기준을 먼저 세워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105p.

?

옷보다 몸이다!

옷보다 중요한 건 핏이다!

몸을 예쁘게 만들어 놓으면 사실 어떤 옷을 걸쳐도 핏이 살텐데... 쩝...

그게 안 되니.. 어쩔...

?

아래 구절을 읽으면 작가 남편이 정말 사랑으로 넘친다.

내가 재작년 겨울 따뜻해보이는 카키색 아우터를 사왔더니 남편이 나에게 군고구마 장사하라고 했는데...

신기하다. 아우터 정리할 때 하도 울어서 보다 못한 남편이 차라리 자기한테 주라고 했다. 그럼 다 남편 것이 되니 정리된 거 맞지 않냐며, 대신 매일 나한테 빌려주겠다고 했다. 그 정도로 아우터 정리하는 게 힘들었는데 제대로 된 아이템 하나가 주는 힘이 막강했다. -211p.


이래서 내가 여름 옷이 많구나 싶었던 페이지

작가의 글에 공감했던 부분

?

나는 원피스를 사랑한다.

결혼 전에는 곧잘 입고 다녔다. 여름 원피스가 많았다.

그런데 아이 낳고 나니 치마는 참 번거로웠다.

아이 돌볼 때 왠지 신경 쓰이다 보니 바지를 즐겨 입게 되었다.

지금도 바지를 주로 입는데 얼마 전에 산 것들은 원피스 두 개

봄이라고 기분 낸다고 잘 입지도 않는 원피스를 사다니!!

?

내가 갖고 있는 게 보물이다.

내 옷장을 들춰보면 그동안 잘 살펴보지 않았을 뿐이지 입을만한 아이들이 있다.

내 옷장으로 쇼핑을 간다는 말이 확 꽂혔다.

나도 얼마 안 되는 옷이지만, 내 옷장으로 쇼핑 가서 버려져 있던 아이들을 다시 사랑해줘야겠다.

?

작가가 주는 중요한 질문

?

나는 어떤 사람이고 싶은가?

나는 어떻게 보이고 싶은가?

옷보다 몸과 마음이다.

?

건강한 몸과 마음에는 어떤 옷이들 잘 어울린다.
t******l 2019.04.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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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1년? 아니아니 평생 옆에 소장해야할 필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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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1년만 옷 안 사고 살아보기글이 매우 유쾌하고 시간가는줄 모르게 읽힌다작가는 마치 내 친구 혹은 여동생마냥옆에서 제잘거리는듯한 모습이 떠오른다옷을 딱 1년 안사는것 뿐이지만그 1년안에 한 여자의 쇼핑철학과 삶이 담겨있다나를 반성하게 하고 쇼핑에 대한 정의를 새로해준다고민이 되신다면그냥 시서 읽어보시길 추천한다읽기 전까진 공감되지 않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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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1년만 옷 안 사고 살아보기

글이 매우 유쾌하고
시간가는줄 모르게 읽힌다

작가는 마치 내 친구 혹은 여동생마냥
옆에서 제잘거리는듯한 모습이 떠오른다

옷을 딱 1년 안사는것 뿐이지만
그 1년안에 한 여자의 쇼핑철학과 삶이 담겨있다

나를 반성하게 하고 쇼핑에 대한 정의를 새로해준다

고민이 되신다면
그냥 시서 읽어보시길 추천한다
읽기 전까진 공감되지 않으니까!!
s******2 2019.04.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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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1년만 옷 안 사고 살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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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에 관심이 있는 보통 여자들은 어떤 스타일을 낼까보다 실제로 해마다 입을 옷이 없다고 무엇을 살지로 검색하는 시간이 많을것이다. 나 또한 그랬고 사도 사도 뭔가 만족이 없고, 그렇다고 옷을 잘 입다는 소리를 듣지 못한다. 뭐가 문제인지도 몰랐고, 굳이 뭐가 문제인지 따져볼 꺼리가 되나 하는 차에 읽게 되었다.  물론 저자만큼은 아니지만 저자가 자신의 스타일을 만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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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에 관심이 있는 보통 여자들은 어떤 스타일을 낼까보다 실제로 해마다 입을 옷이 없다고 무엇을 살지로 검색하는 시간이 많을것이다. 나 또한 그랬고 사도 사도 뭔가 만족이 없고, 그렇다고 옷을 잘 입다는 소리를 듣지 못한다. 뭐가 문제인지도 몰랐고, 굳이 뭐가 문제인지 따져볼 꺼리가 되나 하는 차에 읽게 되었다. 

물론 저자만큼은 아니지만 저자가 자신의 스타일을 만들고 집착을 버려과는 과정을 보면서 나에게도 대입시켜보며 소비 습관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되었다. 

가벼운 에세이지만 실생활에 적용할수 있는 공감과 위트를 찾을 수 있어서 여자들에게 추천한다. 
 

d****l 2021.07.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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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을 들여다 보는 듯한 책 [딱 1년만 옷 안 사고 살아보기]
"내 마음을 들여다 보는 듯한 책 [딱 1년만 옷 안 사고 살아보기]" 내용보기
저자는 직장을 다니면서 받았던 스트레스를 쇼핑으로 풀었고, 아이를 낳고 전업주부로 지내면서 그 생활은 이어졌다. 어느 날 우연히 유리창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본 후 무언가 잘못되었음을 느꼈다고 한다. 먼저 옷을 정리하기로 마음을 먹었다. 옷장과 수납장에는 옷이 넘쳐나고 행거는 두번이나 무너져 내렸는데 그때까지만 해도 뭐가 잘못인지 몰랐는데 옷장 정리를 하면서 그동안
"내 마음을 들여다 보는 듯한 책 [딱 1년만 옷 안 사고 살아보기]" 내용보기

 

 저자는 직장을 다니면서 받았던 스트레스를 쇼핑으로 풀었고, 아이를 낳고 전업주부로 지내면서 그 생활은 이어졌다. 어느 날 우연히 유리창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본 후 무언가 잘못되었음을 느꼈다고 한다. 먼저 옷을 정리하기로 마음을 먹었다. 옷장과 수납장에는 옷이 넘쳐나고 행거는 두번이나 무너져 내렸는데 그때까지만 해도 뭐가 잘못인지 몰랐는데 옷장 정리를 하면서 그동안 잘못(?) 살았음을 느꼈다고 한다. 먼저 옷이 얼마나 있는지 파악을 했는데 무려 700여벌정도 있었다고 한다. 그런데 입을 옷이 없어! 라고 연신 생각하고 옷가게 세일이나 적립금에 대한 문자를 받으면 사놓고, 꽂힌 옷을 색깔별로 사기도 했단다.  아마도 '옷은 많은데 입을 옷이 없어!' 라는 말에 많이 공감을 할 것 같다.

많은 여성들이 스트레스를 받을 때마다 쇼핑으로 풀기일쑤이다. 나 역시 그렇다.

미니멀리스트들의 책을 읽고, 매일 블로그를 하면서 데일리룩을 기록하면서 점차적으로 정리를 해나갔다. 그 많은 옷들을 나중엔 100여벌로 줄여나갔다. 그렇게 하면서 옷을 정리했다기 보다 나를 다시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다고 한다. 내가 어떤 사람인지 어떤 사람이고 싶은지를 제대로 파악할 수 있는 1년이었다고 한다. 그녀의 이야기에 공감이 많이 되어 얼마전부터 1일 1개 버리기를 실천하고 있는 나에게 도움이 되는 책이 될 것 같다.

 

<243페이지>

정리 덕분에 새로운 경험을 많이 할 수 있었다. 집에는 여전히 물건이 많고 책도 많다. 나는 여전히 주부이면서도 요리를 잘 못한다. 조금만 정신이 해이해지면 바로 거실이 너저분해진다. 하지만 이제 우울하지 않다. 나는 내가 노력할 수 있다는 걸 알고 있다. 조금씩 나아지고 있다는 것도 느끼고 있다.

 

https://blog.naver.com/selina_anna79/221811685856

YES마니아 : 플래티넘 m****1 2020.02.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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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메이킹&미니멀리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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팟캐스트 다독다독을 계기로 책을 구입했습니다. 옷을 안사면서 돈을 아끼고 정리도 잘해보고 싶었어요. 솔직히 팟캐스트에서 들은 내용이 전부겠거니 하고 큰 기대없이 구입했고, 역시 특별한 쇼핑이나 정리의 기술은 배울수 없었습니다. 그렇지만 예상외로 저에게 의미 있는 부분이 몇 가지 있었는데요, 우선 풍백씨가 이미지 메이킹 공부를 하는 과정이 재미있었습니다. 이미지메이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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팟캐스트 다독다독을 계기로 책을 구입했습니다. 옷을 안사면서 돈을 아끼고 정리도 잘해보고 싶었어요. 솔직히 팟캐스트에서 들은 내용이 전부겠거니 하고 큰 기대없이 구입했고, 역시 특별한 쇼핑이나 정리의 기술은 배울수 없었습니다. 그렇지만 예상외로 저에게 의미 있는 부분이 몇 가지 있었는데요,

 

우선 풍백씨가 이미지 메이킹 공부를 하는 과정이 재미있었습니다. 이미지메이킹 수업을 들으며 외모를 돌보는 것은 나를 사랑하는 과정이라는 것, 원래 가지고 있던 장점을 제대로 보이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배웠다고 언급하는 부분에 형광펜으로 줄을 그었습니다.

 

그리고 "나는 어떤 사람인가?"  "나는 남들에게 어떻게 보이고 싶은가?"라는 단순하지만 답하기 쉽지 않은 질문을 며칠동안 시시때때로 떠올리고 나중에 볼펜으로 직접 답을 적어봤는데 조금 오글거리기는 하지만 상당히 자극을 받는 경험이었습니다.

 

비록 풍백씨는 정리에 그닥 소질이 없는 사람인듯 보이지만,  정리 달인들의 노하우가 담긴 책을 몇 권 소개하는데, 덕분에 미니멀리즘의 매력을 조금식 맛보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단순함의 즐거움」이라는 책의 한 구절을 인용하는데요,

"전 남친을 마주쳐도 괜찮을가를 기준으로 옷을 고르라."

이 한마디로 온갖 복잡한 기준과 원칙들이  아주 명쾌하게 정리되었습니다. 그러고 보니 나름 확실한 쇼핑과 정리의 기술도 배운셈입니다.

 

 

b*******2 2020.01.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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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1년만 옷 안 사고 살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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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딱 1년만 계획적으로 살아보기란 책을 인상 깊게 읽어서 그 전작인 옷 안 사고 살아보기도 읽어 보았다. 계획적으로 살아보기가 깊이 있고 두고두고 읽어보고 싶은 책이라면 옷 안 사고 살아보기는 술술 읽히는 대신 두번 읽어 보고 싶다는 생각은 안 들었다. 읽는 동안 웃기도 하고 공감하기도 했지만 블로그 일기를 읽는 느낌(실제로 본인 블로그 게시물을 편집해서 만든 책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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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딱 1년만 계획적으로 살아보기란 책을 인상 깊게 읽어서 그 전작인 옷 안 사고 살아보기도 읽어 보았다. 계획적으로 살아보기가 깊이 있고 두고두고 읽어보고 싶은 책이라면 옷 안 사고 살아보기는 술술 읽히는 대신 두번 읽어 보고 싶다는 생각은 안 들었다. 읽는 동안 웃기도 하고 공감하기도 했지만 블로그 일기를 읽는 느낌(실제로 본인 블로그 게시물을 편집해서 만든 책이라고도 한다). 읽고 나면 옷장을 열어보고 정리하고 싶다는 마음이 들게 하는 책
YES마니아 : 로얄 e********1 2023.11.2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