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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더 잘해주고 싶다 / 정은길 / 청림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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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직장을 그만두었다. 나름 괜찮은 직장이었고 주위 사람들에게 부러움을 살만한 안정적인 직장이었다. 그러나 일을 하면 할수록 내게 채워지는 만족감이나 기쁨은 없었고, 오히려 나의 마음이 고갈되고 나 자신을 잃어버리는 것 같았다. 직장 생활을 하는 사람들 대부분 느끼는 감정이겠지만. 더이상 이건 아니다, 라는 마음의 소리가 매일 아침 들려왔고, 더 늦기 전에 나를 찾아 다른 길을 가야겠다는 결심이 섰다. 그래서 얼마전, 직장을 그만두었다. 사직서를 보내고 나니 마음이 그렇게 후련할 수가 없었다. 족쇄를 벗은 듯한, 해방된 기분이랄까. 물론 시간이 지나, 그만한 직장이 없었는데 하는 아쉬움이 남을 수도 있겠지만. 지금으로서는 더 나은 나를, 더 행복한 나를 찾아 다른 길을 간다는 희망과 의지로 벅차오르는 마음이다. 그동안 나를 위한 선택보다는 타인을 위한 선택을 해왔고, 나를 돌보기보다는 타인의 눈치를 보고 타인에게 더 잘하였으며, 나의 감정보다는 타인의 감정을 더 중시하며 살았었는데... 이제는 나를 중심으로 살고 싶다. 무엇보다 나를 먼저 위하고, 나를 먼저 돌보고, 나의 몸과 마음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싶다. 나를 위한 선택을 하며 그동안 돌보지 못한 나 자신에게 더 잘해주고 싶다. 또다른 길목 앞에 서 있는 나, 내게 주어진 시간동안, 충실하고 소중히 잘 지내고 싶다. 요즘 읽고 있는 책, <나에게 더 잘해주고 싶다> 라는 책이 나의 마음에 쏙. 나에게 위로와 격려를 준다. 리뷰어 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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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의 아내로 누구의 엄마로 내 이름은 잊어버린 채 바쁘게 살아가는 중에 문득 “나는 누구인가, 나는 어떤 사람인가”에 대한 의문이 들 때 『나에게 더 잘해주고 싶다』 책을 만나게 되었다. 내 마음을 들키기라도 한 것 같았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내가 나에게 잘 해준 적이 있던가 가만히 생각해 볼 기회가 되었다. 나에게 위로가 되었던 많은 문구 들중에서 가장 감동적이었던 소제목과 문단을 소개하겠다.
비교를 거부해야 내가 보인다 이 세상에서 내가 가장 소중한 존재라는 걸 머리로는 알고 있어도 마음으로는 잘 느끼지 못하겠다면 상대적이라는 개념을 과감히 버려보자. 대신 그 자리에 절대적인 나만의 것들을 채우면 된다. 내 인생에서 행복을 느끼는 방법은 그거면 충분하다.
스스로를 탓하는 일 그만두기 누군가 네 잘못을 지적한다 해도 처음부터 무조건 네가 잘못했다고 생각하지마. 오히려 그 사람이 잘못한 걸 수 있으니까.
내가 눈치를 봐야 할 사람은 바로 ‘나’다 남들 눈치를 보기 전에 내 마음을 제대로 먼저 들여다볼 수 있으면 좋겠다. 그 후에 어떤 행동을 취할지 결정해도 늦지 않다. 내 감정 감추기에 급급한 사람이 프로가 아니라 내 눈치를 먼저 볼 수 있는 사람이 프로다. 그리고 내 감정에 온기를 불어 넣을 수 있어야 타인의 감정에도 공감하는 따뜻한 사람이 될 수 있다. 그렇게 봄날은 깊어지고, 뿌리는 단단해진다.
지질한 내게도 장점은 있다 같은 느낌도 해석을 바꾸고, 부정적인 느낌을 덜어내면 나의 장점이 잘 보인다. ‘쪼잔’하고 ‘지질’한 게 아니라 ‘섬세’하고 ‘관찰력이 뛰어난 것’일 수 있다. 나의 장점을 내가 먼저 알아차릴 수 있다면 내 안의 괴로움은 처음부터 그 싹을 제대로 틔우지 못할 것이다. 뿐만 아니라 자신이 꽤 괜찮은 사람이라는 생각을 절로 하게 될 것이다.
인간의 심리를 다룬 책은 거의 내용이 뻔해서 볼 일이 없다는 생각을 접게끔 해준 책이다. 뜻밖에 만난 책으로 제대로 된 힐링을 하게 되어 감사한 마음이다. ^-^
*****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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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문제가 생기고 나서 무작정 홀로 떠난 제주도 여행 혼자 가는 여행은 처음이었는데, 그 여행길을 함께 한 책이 "나에게 더 잘해주고 싶다"였다.
"누군가를 만족시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야 하는 삶에 행복은 없다. 내가 원하는 콘텐츠를 내 삶으로 끌어들일 수 있어야 한다. 마치 무엇을 심을지 고민하는 농부의 마음으로 말이다. (19p)"
저자는 이 책에서 자신의 세계여행과 주말 농장의 경험을 자주 이야기한다. 특히 주말 농장에서 겪었던 일들을 바탕으로 봄, 여름, 가을, 겨울의 농부의 마음을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적용시켜 이야기한다.
![]() "미숙한 행동과 생각은 이제 막 새싹을 피우는 봄과 같다. 그 내용을 자꾸 여기저기에 노출함으로써 물을 주고 햇볕을 쬐게 해주는 식으로 크기를 키우지 말았으면 싶다. (36p)"
보통 인생에서 봄, 여름, 가을, 겨울을 이야기할 때는 출생에서 성장, 죽음의 단계를 이야기한다. 그러나 저자는 일생의 단면을 봄, 여름, 가을, 겨울로 이야기한다. 지금의 상황이 봄일수도, 여름일수도, 가을 혹은 겨울일 수도 있다는 이야기이다. 이 책을 읽기 시작한 시점의 내 마음은 아마도 늦겨울에서 봄을 기다리는 즈음이었던 것 같다. 흙을 갈아엎어서, 새로운 작물을 키울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야 하는 시기였다. 힘들고 어려워도 얼어버린 땅을 갈아 엎어야 했다. 그리고 다시 시작되는 한 해는 어떤 작물로 어떻게 가꾸어야 할지 결정을 내려야 하는 시기였다.
![]() "처음 떠오르는 가장 크고 강한 감정에만 휩싸여 오해하지 말자. 그 감정이 정말 어떤 얼굴을 하고 있는지, 앞으로 어떻게 발전해나갈지는 시간을 두고 천천히 지켜봐도 늦지 않다. (54p)"
우리는 뒤끝이 있는 사람을 속이 좁은 사람처럼 취급한다. 사과를 했으면 받아주고 쿨하게 넘어가야지 계속 꿍하고 마음에 담아두고 있는다고 애둘러 타박을 하기도 한다. 그러나 저자는 그런 사람들에게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 시간을 두고 천천히 지켜보라고 이야기한다. 저자와 비슷한 성향으로 쉽게 마음을 풀지 못하는 내게 큰 힘이 되어준 말이었다. 내 감정을 다스리기는 천천히 지켜봐도 늦지 않는 거였다.
![]() "냉정하게 판단해보자. 스스로를 탓하는 게 편해서, 익숙해져서인 것은 아닌지를. (59p)"
그리고, 자기 탓 하는 습관에서 벗어나라고 이야기한다. 내 탓 하는 게 편했다. 누군가를 정죄하고 판단하기에는 마음이 불편하니까. 그렇다고 대 놓고 당신 탓입니다 말하고 풀 수 있지도 못하는 상황에서 그저 "내 탓이다" 라고 생각하고, 나의 마음을 다잡는 게 훨씬 편했다. 하지만 저자는 자기 탓을 하지 말라고 한다. 그렇게 자신의 행복을 망치지 말라고 이야기하며 "착한 아이 컴플렉스"에 있던 나를 위로해 주었다.
그리고, 중간중간에 글에 맞는 일러스트를 더해서 이 또한 위로의 그림이 되기도 한다. 이 그림은 "습관적인 사과"를 하지 말라는 그림!
![]() "내 열정을 값싸게 취급하는 사람과는 상대하지 말자. 그러다보면 내 행복을 항상 미뤄야 한다. 내 행복을 가장 먼저 생각해야 할 사람이 바로 나라는 걸 잊지 않는다면 즐겁게 일하는 건 얼마든지 가능해진다. (87p)"
"좀 해줘. 넌 잘 하잖아" 미싱을 시작하면서 딸아이 옷을 만들어 입혔더니, 주변에서 아이들 옷을 부탁하는 일이 잦아졌다. 처음 한두번은 즐겁게 하지만, 내 시간과 열정과 노력을 들여서 하는 일들을 그냥 툭하면 나오는 자판기 취급하는 사람들이 있다. 고맙다는 말도 없고, 미안하다는 말도 없다. 부탁을 거절하기 어려워하는 성격이라 속으로 꾹 참으며 봉사한다는 심정으로 해왔지만, 어느 순간부터는 내 안에서도 화가 나기 시작했다. 저자의 말처럼 부탁을 들어주느라 내 행복을 미루는 꼴이 되었던 것이다. 이젠 거절하면서도 미안했던 마음을 갖지 않으려 한다. 내 시간과 열정과 노력을 내 행복을 위해서 쓰고 싶기 때문이다. ![]() "내게 실수할 수 있는 기회를 주세요. 실수하지 않으면 성장하지 못합니다. (154ㅔ)"
바이올리니스트 정경화 교수의 말이다. 책의 서두에 나오는 "실패가 아니라 실수"라는 말과 "실수를 통해 성장"한다는 이야기가 지금의 내 상황에서 가장 큰 위로가 되었다. 지금 겪고 있는 일은 실패가 아닐 것이다. 당장은 인생에 큰 오점을 남겨버린 일로 보이지만, 거품이 가라앉고 나면 하나의 실수로 기억되고, 이후에 더 큰 성장의 밑거름이 되어주는 과정이 될 테니까.
"불필요하고 불만족스러운 것들을 끊어보내야 비로소 기회가 생긴다. 그 기회를 스스로 만들지 않은 채 지금의 상황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며 가혹하게 자신의 노력 부족을 탓하지 말았으면 좋겠다. (176p)"
그리고, 이 실수는 내 노력이 부족해서 일어난 일이 아니다. 내가 잘못해서 벌어진 일도 아니다. 굳이 누군가의 탓으로 돌려서, 정죄하고 사과를 받아야 해결되는 일도 아니다.
![]() "현재의 나를 부끄러워하거나 부정하지 말았으면 좋겠다. 인생은 완성형이 아니라 현재진행형이니까. (196p)"
그렇다. 내 인생이 지금 끝이 난 건 아니다. 지금의 실수가 실패로 보인다 할지라도 내 인생이 온전히 실패로 마감한 건 아닐테고. 내 인생이 겨울일지라도 또 다시 봄, 여름, 가을, 겨울이 다시 반복되어 나타날 것이다. 올 해 농사가 무성한 잡초로 망해버려 수확이 없을지라도 겨울을 잘 지내고, 다시 맞는 봄에는 새로운 농작물로 잘 가꾸어 나가면 되는 문제이다. 인생은 현재진행형이니까.
![]() "이 책을 읽는 내내 당신은 자신만의 행복을 위한 고민을 해왔을 것이다. 그런 고민이 모든 행복의 시작이라고 다시 한번 말해주고 싶다. (231p)"
책을 마치고, 에필로그에서 다시 한 번 응원의 메세지를 보내준다. 지금의 고민이 행복의 시작이니, 잘 하고 있다. 고민하는 당신은 이미 자신의 행복에 가까워졌다. 힘내라!고 말해주는 것 같다.
짧은 혼자만의 여행을 마치고 돌아오며. 힘들게 걷는 시간과 이 책과 함께 한 시간이 시너지 효과를 낸 것일까? 평온한 마음으로 일을 잘 해결하고 넘어갈 수 있게 되었다. 무엇보다 마음과 감정이 정리가 된 느낌이다. 이제 새로운 작물을 경작할 준비가 되었다. 무엇을 심어야 할 것인지 즐거운 마음으로 고민할 시간이다.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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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좋은 말들이 많았습니다 다 읽고 나서는 나에게 더 마음이 가게 되었습니다. 항상 사람을 만날때 그 사람에 대해 알고 싶어하면서도 정작 나에게는 차갑게 대하고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잘 몰랐었는데 저를 한번 더 알아보는 계기가 되고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5장에 한번씩 너무 좋은 글들이 있어서 포스트 잇을 붙이지 않을 수가 없을 정도였어요. 요즘 종종 억지스러운 위로 글로 책이 많이들 나오는데 억지스러움이 아니라 정말로 저를 위한 글들 같고 조금 더 스스로를 찾아가는 기분이 많이 들었어요. 자신을 찾아 헤매시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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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에게 잘해주자고 말하는 경우는 많아도 나에게 더 잘해주고 싶다고 말하는 경우는 드물었다. 그렇지만 요즘의 나는 생각이 조금 달라졌다.
내가 충분히 행복해야 타인을 향한 마음도 따뜻해질 수 있다고 생각되었다.
나의 행복이 있어야 타인에게도 그 행복을 전파할 수 있는 것이다. 내가 불행하면 타인에게도 불행한 마음만을 전하게 될 것이다.
정은길 작가의 책은 이번에 처음 읽게되었는데 그녀의 삶의 태도 중 배우고 싶은 부분이 참 많은 것 같다.
에세이를 좋아하고 계속 읽게되는 이유는 작가의 삶에 감동을 받기 때문인데 특별하게 다를 것 없어보이는 삶을 빼곡하게 채워나가는 일상을 대하는 태도가 참 멋져보였다.
나도 나의 눈치를 잘 보면서 나에게 좀 더 잘해주어야겠다고 결심했다.
주변에 있는 후배들과 친구들과도 나눠보고 함께 읽고 싶은 책- *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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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는 자기 자신에 대해 많이 생각하지 않고,
내가 불행하다고 느낄 때는 언제일까요?
인생에 실패는 없다죠. 실수만 있을 뿐이라고 합니다. 감자와 고구마, 비슷하지만 전혀 다릅니다.
어른이란 건 뭘까요? 20살만 되면 어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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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길 작가를 좋아해서 전작을 다 읽었다. 책제목이 너무 끌려서 읽게 되었는데 처음에 "적게 벌어도 잘 사는 여자의 습관"서 같은 월급을 받았을 텐데 돈 1억을 모으는 이야기, 그 돈으로 세계여행을 떠나는 이야기(나는 더이상 여행을 미루지 않기로 했다), 그후 부부가 함께 재테크 하는 이야기(3배속 재테크를 위한 부부의 습관) 등....책 제목만 봐도 저자의 삶의 궤적을 따라갈 수 있다.
정은길작가는 처음에는 돈을 열심히 모아서 1억을 달성하고는 결혼하고 퇴사를 하고 세계여행을 떠난다. 그 과정에서 아마도 수많은 주변의 만류와 걱정을 들었을 것이다. 또 여행을 다녀온 이후 갑자기 수입이 없이 지내야 되는 상황에 직면했을 때 불안하고 막막한 심정이 들어 아무 일이나 하고 이회사 저회사에 마구 이력서를 내고 면접을 보러 다닌다. 그러면서 여러 사람들을 만나고 인생공부를 하게 된다.
처음에는 프리랜서로서 돈 얘기를 하는 것이 껄끄러웠지만 무상으로 일해 주는 상황이 반복되면서 차츰 돈얘기부터 깔끔하게 하게 되고, 또 받고 싶은 금액도 정확하게 말하게 된다. 너무 적은 돈을 받고 일했을 때는 일하는 게 행복하지 못하다는 것을 깨닫는 것이다. 프리랜서의 세계는 마치 정글과도 같을 것 같다. 어느 조직이나 회사에 속해서 월급받는 것이 얼마나 마음편한 것인가 하는 생각도 들었다. 회사생활을 하다보면 마음이 폭주할 때가 있다. 왜 그렇게 억울한 일이 많은지...힘든 일은 왜 만만한 나에게 시키는 건지, 왜 클라이언트들은 나를 만만하게 보고 갑질을 하는 건지.....마음이 너무 힘들 때 정은길 작가는 잡초를 뽑듯이 일을 조금씩 내려놓고 묵묵히 기다리며 나를 달래기로 했다고 한다. 이 부분을 읽으며 사실 한발 물러서서 생각하면 충분히 대처할 수 있는데 내 마음이 널뛰기할 때 그것을 달래는 것은 어른이 되고 나서도 참 힘드는 일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주변 사람들의 걱정인지 참견인지를 뒤로하고 내가 원하는 것을 진정 찾아 나가는 것은 어렵다. 정은길 작가는 그런면에서 돈도 모아보고 세계여행도 떠나보고 다녀와서 자기의 일을 찾아나가며 누구보다도 내 길을 개척해 나가는 사람이다. 그의 앞날을 응원하면서 나도 다른 사람들과 비교하는 대신 (그 사람과 나는 다를 뿐이다.) 내 자신을 좀 더 사랑하고 내 자신의 속도를 찾아나가야겠다.
*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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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캘리jj가 추천하는 오늘의 책 입니다^^
나에게 더 잘해주고 싶다
정은길 작가님 책 입니다.
(정은길 작가님 소개)
<프롤로그 중에서> 이 모든 변화는 바로 '내가 나에게 더 잘해주고 싶다'는 마음에서 시작한다. 다른 사람들 눈치를 보느라 내 마음을 늘 뒤로 미뤄둔다면 행복은 멀게만 느껴질 것이다. 내가 원하는 것을 가장 잘 아는 것은 나 자신이다. 내 기분을 가장 먼저 다독여줄수 있는 사람도 바로 나다. 행복을 내 곁에 가까이 두고 싶다면 내가 나를 아끼는 마음부터 갖는 연습이 필요하다. 이제까지와는 다른 선택에 마음이 흘들릴 때마다 이 말을 주문처럼 외워 보자. "나에게 더 잘해줘야지!"
그리고 이 책을 찬찬히 훑어 보자. 사계절의 온도가 마법처럼 내게 행복의 순간들을 보여줄 것이다. 주변의 애정 없는 참견과 비교급 행복에 지쳐 있다면, 이제는 나를 먼저 챙기는 방법을 꼭 발견하길 바란다.
이 책의 차례는 계절의 변화에 따라서 봄,여름,가을,겨울 네 파트로 나누어져 있어요. 세계여행에서 돌아와 3년 동안 주말농장을 일구며 계절의 변화를 총 열두 번 겪는 동안 행복의 온도가 사계절의 색을 전부 담고 있다는 걸 느낄 수 있었다. '자연'의 시간과 '자연'스러운 행복의 온도는 아주 비슷한 얼굴을 하고 있었다. 행복의 다채로운 색을 알아야 내 삶 속에 얼마나 많은 행복이 스며들어 있는지 발견할 수 있다. (프롤로그 8페이지)
각 파트별(봄,여름,가을,겨울)로 좋았던 부분을들 소개 해 드릴께요~~~
1)봄
미숙하고 서툰 모습도 '나'다. 마음에 들지 않는 순간의 경험만 내 과거에서 쓱 지워낼 수 없다. 그러한 시간들이 쌓여 지금의 내가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행복을 위한 선택은 하나다. 약간은 부족하고 모자란 모습의 나 자신까지 사랑하는 것이다. 있는 그대로 나를 예쁘게 봐줄 수 있다면 사소한 일에 목숨을 거는 일은 어느정도 사라진다. '그럴 수도 있지'하고 생각할 수 있는 여유가 생기는 덕분이다. (15페이지)
다른 사람이 나를 부러워하는 것으로, 나를 위로하는 것으로 행복이 찾아오지 않는다. 행복은 평온한 일상에 스며 있다. 그 행복을 찾아내는 건 누구도 아닌 평온한 마음의 '나'다. 햇살은 조금 뜨겁지만 바람은 시원해서 가만히 있기만 해도 딱 좋은 봄날, 지저귀는 새소리마저 평화로운 봄날에 나도 모르게 "아,좋다."고 말할 수 있는 상태가 '행복'이라고 여겼으면 한다. (37페이지)
2)여름
일의 결과보다 중요한 건 일단 하고자 하는 마음이다. 그 마음이 있어야 작은 행동이라도 하게 되고, 결국엔 의미 있는 결실로 이어진다. 물론 마음만 앞세우다 일을 그르치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보다 훨씬 더 낫다. 일의 결과와 상관없이 무엇인가를 하고 싶어하는 마음만 있어도 행복한 사람이다. 행복한 삶의 의욕은 바로 이글이글 타오르는 그 지점으로부터 생기는 것이기 때문이다. (75페이지)
'하고 싶은 일'과 '해야 하는 일'구분하기 내가 지금 하는 노력들이 어떤 것들인지를 파악하는 게 중요하다. 하고 싶은 일이라면 대부분 과정도 즐겁지만 결과도 괜찮다. 어쨋거나 내가 생각하는 결과의 모습이 그려지기 때문이다. 그러나 해야만 하는 일이라면 과정도, 결과도 잘 그려지지 않는다. 어쩌면 쓸데없이 자라는 잡초처럼 헛일로 끝날지 모른다. (중략) 뜨거운 여름 햇살은 내가 하고 싶은 일에만 집중해서 비추자. 내게 행복을 느낄 기회를 많이 만들어 줄 수 있는 사람은 나뿐이다. (108페이지)
3)가을
'쉽게 상처받지 않으려면' 사람들이 내게 상처를 줄 의도로 공격하는 건 어찌할 수 없는 문제다. 그러나 그 공격을 받고 나서 상처를 받을지 말지를 결정하는 건 내가 선택할 문제다. 나는 웬만하면 상처받지 않으려는 선택을 할 뿐이다.(140페이지)
다른 사람들이 자신의 열매를 딴 것은 그만한 노력을 했기 때문이다. 그 열매만 보고 나를 채찍질할 게 아니라 그들이 결실을 맺기까지 기울인 시간과 노력을 인정하고 축하할 줄 알아야 한다. 더불어 내가 얻고 싶은 열매가 어떤 것인지를 스스로에게 질문할 수 있어야 한다. 남의 떡이 아무리 커 보여도 내가 원했던 것이 아닌데 침을 흘리는 바보짓은 이제 그만할 때가 됐다. 내게만 집중해도 짧은 인생이다. (162페이지)
4)겨울
주말 농장의 겨울은 황량하고 쓸쓸해 보이지만, 그렇게 땅에 빈 시간이 있어야 봄에 씨를 뿌릴 수 있다. 아무것도 안 하는 것처럼 보이는 밭은 사실 다음 계절을 준비하는 중이다. 삶도 마찬가지가 아닐까. 이제까지 손에 잡히는 무언가가 없다 하더라도 괜찮다. 언제든 다음 계절을 기약하면 되니까. 그저 내가 지금 속해 있는 시간을 충실히 보내면 그만이다.(181페이지)
자유롭게 생각하고 행동하고 일을 벌여도 된다. 내가 원하는 것이라면 과감하게 행동해도 된다. 누구나 인정하는 정답은 아닐지라도, 내가 행복해지는 해답은 될 수 있다. 뻣뻣하게 경직된 내 마음에 훈훈한 봄바람을 불어넣고 싶다면, 겨우내 얼었던 얼음을 서서히 녹일 준비를 해야 한다. (206페이지)
이 책을 읽으면서 그동안 내가 행복하지 않았던 이유를 찾았어요. 나를 보는 관점이 내가 나를 보는 게 아니라, 다른 사람이 나를 보는 관점으로 살려고 노력했어요. 11년 다닌 직장을 관두고, 새로운 것을 시작할 때, 어떻게든 끝까지 하고, 뭔가를 해내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어요. 그동안의 저를 심하게 채찍질 했어요. 2년 넘은 시간동안 다른 사람들의 부러움을 사기위해서 노력 했던 것 같아요. 숨막히게 살아온 지난 시간을 되돌아 보게 해 준 고마운 책이에요. 이제부터라도 세상이 말하는 성공보다 내가 바라는 행복을 추구하려고 해요 (책 152페이지) 다른사람의 속도에 나를 맞추지 말고 내 마음의 속도에 따라 내 인생을 살아야 겠어요. 그리고 책 제목 대로 "나에게 더 잘해주고 싶네요~!"
행복의 주문을 외우세요~~
이 책을 읽으시는 분들도 자신만의 행복을 꼭 찾으시길 바랍니다.^ㅇ^ 리뷰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리뷰에는 제 손글씨가 더해져 있습니다.)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나에게더잘해주고싶다 #정은길 #정은길작가님 #청림Life #스토리캘리jj #예스24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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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나눴더니 질투가 되고, 슬픔을 나눴더니 약점이 되더라. 함께하면 행복은 배가 되고 슬픔은 반으로 준다던 말은 우리의 속마음은 아니었다. 그저 도덕책에서나 볼법한 말이지 우리는 항상 입밖으로 내뱉던 말들도 모조리 거짓이다. 자신을 인생을 일부러 망치려는 사람은 한 명도 없을 것이다. 간혹 가다 나쁜 길, 나쁜 선택을 하려던 사람에게도 인생의 실패, 실수로 인한 자기자신에 대한 화를 표현하는 방식일 뿐우리는 아무리 자신이 아니라고 하더라도 자기 자신의 삶을 아끼는 사람이다. 실패는 함부로 사용해서는 안될 단어이고 우리의 삶은 실패가 아닌 실수가 대부분이다.실수는 바로잡고 두번 이상은 하지 않으면 되는것! 똑같은 실수를 하지 않기 위해 나 스스로 열심히 노력한 결과 에는 멋지게 성장하여 빛나는 내가 있을 거라 생각한다. SNS가 활개치는 요즘, 남들에게 보이기도 또한 남들의 생활을 보며 자신과 다른 남을 비교하기 일수다. 그렇다고 하여 내 자신이 나아지는 것은 아닌데 말이다. 그렇게 해서 SNS를 탈퇴하는 나의 주변사람들도 많이 보았다. 떨어진 자신의 자존감을 회복하기 위해 그 이후로 자신과 다른 남과 비교를 안하면 천만다행이라고 생각한다. 아무것도 하지 않다고 하여 내가 잘못된길로 가고 있는 것은 아니다. 그 시간동안 우리는 분명 많은 생각을 하고 내 인생의 또 다른 터닝 포인트가 될 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행동은 하지 않지만 마음만 앞선다고 하여 절대 잘못된 것은 아니다. 마냥 남의 성공에 자극받기만 한다면 내 삶이 너무 불쌍하다. 나도 그들이 갖지 못한 멋진 것들을 얼마나 많이 지니고 있는데 말이다.여러 사람들과 여유부리며 내가 원하는 삶과 포인트를 찾아 성공한 나의 인생을 만들어야겠다 느꼈다. ? *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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