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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테니스의 왕자 24권 리뷰입니다. 이번 화는 특히 중학생을 편애하는 입장에서는 시라이시가 중심에 서는 것이 좋았습니다. 테니스의 왕자때도 정석맨이었던 시라이시(바이블)인지라 역시 자기 스타일을 이어가네요. 이 신 테니스의 왕자의 개성이자 재미있는 점이 (B급 느낌의 판타지 논외하고 ㅎㅎ) 정말 셀수 없이 많은 캐릭터들을 등장시키고 그들 사이에서 재미있는 조합을 구성해서 궁극적으로 각 멤버의 성장을 보여준다는 점입니다. 아무튼 이번 편도 특히 그런 면에서 재미있게 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