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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정말 정말 너무나 너무나 보고 싶었던. 기대되었던 그림책이에요. 네버랜드 지식 그림책의 하나인 뼈뼈 동물원. 우리에게 친숙한 동물들의 뼈는 어떻게 생겼는지 보여주면서. 동물들의 특징도 함께 알려주고 있어요. 어른들이 보기엔 좀 무섭다?라는 생각도 있겠지만. 아이들 눈엔 그저 신기롭다는 거. 뼈뼈 책을 읽어주면서 알게 되었어요. 뼈 그림을 보고 누구인지 맞춰보는 식의 이야기가 시작되어요. 뼈만 보고서 어떤 동물일까? 용준이도 찬찬히 유심히 보면서 잠깐이나마 고민하더라구요. 제가 힌트를 주면 잘 맞추는 ㅎㅎ 재미있는 스토리로 진행되고, 호기심이 그득한 눈빛으로 책을 읽게 되네요. 이 뼈의 주인공은 하마입니다^^ 하마의 뼈를 보여주며. 하마의 특징도 함께 알려주어요. 정말... 지식이 그득!! 이렇게 자세한 뼈 사진도 있어요. 정말 리얼하죠? 전 볼수록 신기하더라구요. 부분적인 뼈 사진을 보여주며... 전체적인 뼈 사진을 상상할 수 있어요. 머리로 자꾸 상상하게 되는- 더 즐거운 지식그림책이랍니다. 이 뼈의 주인공은 바로 코끼리에요. 그런데 코가 없지요? 코끼리 코에는 뼈가 없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동물의 왕, 사자의 뼈이야깁니다. 이빨의 뼈까지 나와있어요. 정말 이빨이 얼마나 날카로운지 알 수 있지요. 우리 주변의 친근한 동물부터.. 잘 모르는 왈라비, 관박쥐 등의 뼈도 나와있어요. 주변에 친근한, 아이들이 잘 아는 동물들의 뼈라 더욱 재미나게 읽은 것 같아요. 뼈로 접근한 동물들의 세계가 더욱 흥미진진하게 진행되는 지식 그림책이었어요. 마지막 장에는 더욱 구체적인 내용이 나와있어요. 백과 사전을 보는 느낌이랍니다. 지식의 폭을 좀 더 넓혀보는 시간이 되는 것 같아요. 앞장과 뒷장을 보면서 누구의 뼈일까 더욱 궁금해지지요? 그런 호기심으로 시작한 뼈뼈 동물원. 뼈뼈 시리즈가 있는데, 전부 보고 싶을 정도로. 호기심 자극, 지식풍부, 계속 읽고 싶게 만드는- 네버랜드의 지식 그림책 시리즈였습니다. 용준이가 워낙 지식그림책을 좋아하는 편인데. (남아라 수학과학쪽으로 더 관심이 생기나봐요^^) 뼈뼈 그림책도 대박 책으로 진행 중이랍니다~~ 그저 밋밋한, 지루한 자연관찰 혹은 인지그림책이 아닌 네버랜드의 지식그림책. 정말 강추하는 책입니다... 아이들의 호기심이 책 한권으로 채워진다는 사실에 또 한번 놀란 그림책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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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뼈책에 관심이 많아 울 아그들 만나게 해주려고 이것저것 알아보았어요. 친한 동생이 추천해준 책이 있어 구입전 도서관에서 만나보았는데 울 꼬맹이 관심이 없네요^^;;
동생 아이들에겐 대박이었다고 하는데 말이죠. 지금 생각해 보면 꼬맹이에게 넘 어려웠나 싶기도 해요.
그리고 시간이 흘렀어요.
잊고 있었는데 뼈뼈뼈~~~ 엄마의 눈이 번쩍! 표지가 눈에 확 들어오는 거예요.
뼈뼈 동물원
입을 벌리고 있는 동물은 어떤 동물일지? 궁금해지네요!
나는 이런 발을 가지고 있어. 내가 누군지 아니?
뼈만 보고는 알 수 없는 동물의 뼈~ 아이들에게 수수께끼로 다가가니 재미있게 접근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답니다.
아이들 대부분이 수수께기 좋아하리라 생각해요. 울 꼬맹이만 그런가요!
책장을 넘기니 얼룩말의 전체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요.
말인지 알 수 있는 가장 큰 특징은 발굽! 뼈로만 봤을 땐 얼룩말인지 보통 말인지 알 수는 없지만 발을 보면 말이라는 것을 알 수 있는데요.
말의 특징적인 부분을 자연스럽게 알려주고 있어요.
우리는 물속에 있을 때가 많지만 물 밖으로 얼굴을 조금 내놓고 있기도 해. 그런 다음 입을 쩍 벌리곤 하지.
울 꼬맹이 입을 쩍 벌린다는 말에 알겠다고 하네요. "하마요~~~"
"음! 그럼 우리 하마인지 볼까?"
동물에 관한 책은 많이 접해봤지만 뼈로 만나는 동물 책은 처음인데요~ 뼈로 만나는 동물 은근 스릴있고 맞춰가는 재미가 있어요.
보통은 동물의 일부만 보여주는데 [뼈뼈 동물원]은 동물의 전체적인 모습을 보여주면서 동물의 특징적인 부분을 알려주고 있어 동물을 겉모습을 상상하며 살을 붙이는 재미가 있답니다.
뼈에 살을 붙이면 어떤 동물이 될까?
꼭 엑스레이를 보고 있는 듯한 느낌으로 알아가는 동물의 모습이랄까요!
내 얼굴을 크고 둥글어. 털색은 흰색과 검은색이야. 나는 누구일까?
꼬맹이와 엄마 어떤 동물일지 가장 오래 고민을 했던 동물이었답니다. 중요한 힌트를 놓치고 털색으로만 동물을 찾으려고 했었거든요.
대나무를 좋아하는 동물 누구일까요?
수수께끼를 맞춰가듯 재미있게 동물들에 대해 알아갈 수 있고 책의 뒷부분은 좀 더 자세하게 동물들을 탐험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서 아이들이 쉽게 다가갈 수 있는 것 같아요.
"엄마, 우리 동물 맞추기 놀이 또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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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뼈 동물원 제목부터 아이들 재밌게 볼수 있을 책이겠구나 했거든요. 역시나 반응 최고!!
동물들의 모습을 뼈로 보는 책이라 색다르고 재밌어요. 어떤 동물일까 맞추는 재미도 있고요.
뼈뼈 동물원 뼈뼈 마져도 뼈 모양이에요. 어떤 동물들의 뼈를 볼수 있을지 궁금하네요
요건 뭘까요? 바로 코끼리에요. 코끼리인데 코가 없다? 딸아이가 바로 설명을 해주더라고요. 코끼리 코는 뼈가 없고 근육으로만 되어 있다네요. 오..뼈가 없었다는걸 첨 알았어요 ㅎㅎ 넘신기했다눈.
전 딱 보고 생각나는게 있엇거든요. 아이들은 한번에 못맞추더라고요. 히히
이건? 판다래요. 실제 판다모습으로 연상이 잘 안되지요..자세는 판다같긴한데.. ㅎㅎ
비슷하게 생긴 다른 동물이네요. 전 캥거루라 생각했는데 왈라바라고 한데요. 뭐 캥거루랑 같은 종류라고 하긴 하더라고요^^ 주머니 부분에도 뼈가 있답니다^^
요 아인 ㅎㅎ 사람하고 비슷해요 그죠. 팔이 길고 구부정한 자세.. 바로 고릴라에요..
뼈를 보면서 특징을 잡아 어떤 동물일지 유추해가며 보니 너무 재밌더라고요. 아이들도 엄마도 넘 신기하게 봤답니다.
좀더 자세한 내용을 알고 싶으시다고요? 바로 뼈뼈 탐험대를 통해서 낱낱히 파헤쳐지는 동물들의 뼈!! 그림과 설명으로 동물들의 뼈 이름과 역할 특징 등이 자세히 설명되어 있어 정말 좋더라고요. 궁금했던 부분을 삭삭 긁어주는 그런 부분이지요.
뼈뼈 시리즈가 뼈뼈 탐험대와 뼈뼈 동물원 두가지인걸로 알아요. 뼈뼈 탐험대도 꼭 챙겨서 보고 싶다고 하는 아이들이랍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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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 주니어의 책들은 가볍지 않고 그렇다고 어렵지도 않지만 참 많은 생각을 하게 해 주어서 좋아하는 출판사랍니다. 이번에 뼈 뼈 동물원이라는 책이 새로 나와서 얼른 아이에게 보여주었어요. 이 책을 보자마자 앉은 자리에서 보고 또 보면서 아이는 푹.. 빠져드네요. 뼈 동물원.. 어떤 내용의 책 일까요?
첨에 저는 보고 헉.. 하는 느낌을 받았는데 공룡을 좋아하면서 화석과 뼈 쪽으로 관심 영역을 확장한 우리 아들은 정말 홀릭해서 보고 또 보네요. 그러면서 뼈 마디 마디 위에 살을 붙여보는 작업을 하는 것 같아요.
코끼리 뼈인데 코가 왜 이렇게 짧은지.. 코끼리 코에 뼈는 없지만 힘이 세고 코로 뭐든지 할 수 있다는걸 이야기 해 줌으로써 아이들은 뼈와 실제 아이들이 보는 모습의 차이도 발견하게 되네요.
이 뼈대만 보고 기린이 상상되시나요? 기린의 긴 뼈대를 다 보여주기 위해 플랩 형식으로 책을 만들어 주신 것도 넘 좋네요.
마키코 대장을 따라가면 동물들에 대한 상식 이야기를 볼 수 있지요. 아직은 7살인 아들에게 어렵게 느껴지는데 아이는 너무 열중해서 잘 보네요. 이 책 덕분에 뼈에 대한 아들의 사랑이 더 커진 듯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