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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경의 대상은 멀리 있기에 동경의 대상인 거지, 그걸 목전에 두면 하찮은 나 자신을 깨닫게 된다. <카케구루이>는 도박 만화지만, 삶과 선택에 대해 생각할 거리를 많이 던져준다. 교과서 같을 정도.
경외감, 동경의 감정을 다른 만화들과 달리 긍정적으로만 보지 않는다. 높은 곳(동경)을 원하면서도, 스스로 테를 둘러버리는 것을 비난한다. 어쩌면 지금 우리 사회가 그리고 내가 그러고 있지 않은가? 생각을 했다. 흙수저니 금수저니 하면서, 스스로 경계를 두르고 자위하며 변명에 빠지지 않았는지. 그것이 더 편하기 때문에. 그것이 더 안타까워 보이기 때문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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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언제나처럼 유메코의 광기를 관망하고 있는데, 그 매력에 스며든 남자 주인공이나 츤데레처럼 스며든 양갈래머리 친구들까지 다양한 인간군상이 등장하네요~^^ 진정한 실력자에게는 질투심, 열등감 등과 함께 동경심, 경외감 같은 다양한 감정이 드는 건 당연한 것 같아요. 저도 유메코처럼 어느 한 가지에 탁월한 재능과 함께 애정이 생겼음 좋겠습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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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케구루이 만화 입니다.유메미 에게 만화잡지 화보사진이 들어왔다고 그녀를 좋아하는 학생은 그게 수영복 화보 라면서 유메미의 청순한 이미지에 별로 도움이 안될것 같다며 걱정하지만 당사자인 유메미는 자신의 매력을 어필할수 있어서 좋다고 생각했습니다.만화잡지 화보 사진 완성작도 유메미의 기분에 꽤 마음에 드는 화보 인듯 합니다.그러나 미다리는 유메미는 유명 여배우가 되고 싶다는 유메미가 왜 아이돌 활동을 하는것인지 그녀에게 묻고 유메미는 미다리를 별로 안좋아합니다.유메미는 인기있는 여배우가 되어서 아카데미 상을 수상하는게 소원인 소녀 입니다.미소녀 형태의 얼굴이지만 성격은 그 나름대로 개성있는 성격 의 소유자 입니다.재미있는 만화 입니다 |
| 만화 카케구루이 10권 리뷰입니다. 이 카케구루이 라는 만화는 도박이라는 주제로 연재되고 있는 만화입니다. 현재 연재처는 간간 joker라는 일본의 만화잡지입니다. 이 만화가 간간 joker를 먹여 살리고 있다고 해도 무방할 정도로 이 카케구루이 라는 도박 만화의 인기는 대단합니다. 저도 평소에 좋아하고요. 재미있어요. 벌써 10권을 구매하였네요. 정말 돈 많이 썼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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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일러 주의) 미다리-메아리&스즈이-스메라기&마뉴다에 이어 이번 권은 유메미가 주인공입니다. 유메미는 작가가 생각하는 가장 이상적인 아이돌을 구현해놓은 거라고 하는데 정말... 왜 이상적이라고 하는지 볼 때마다 납득이 갑니다. 아이돌이라는 직업을 배우가 되기 위한 발판으로 보고 있다지만 저만한 열정과 프로의식을 가진 아이돌이 얼마나 될까요. 하지만 아무리 햣카오 학원의 뒷배와 인맥을 이용한다는 목적이 있어도 아카데미상을 타는 배우가 꿈이라면서 일본 아이돌을 하고 있다는 게 이상하게 느껴졌는데, 그 점을 이번 권에서 대놓고 꼬집어버립니다. 평상시엔 제일 또라이 같은 미다리가 정상적이고 날카로운 팩폭을 날리는 게 웃겼네요...ㅋㅋㅋㅋ 유메미 에피소드는 비현실적인 꿈을 누구보다 현실적으로 다뤄서 재밌는 것 같아요. 꿈에 다가서기 위한 현실적이고 치열한 노력, 동경하던 대상이 너무나 거대해서 넘어설 수 있다는 자신감을 잃고 얌전히 패배해 편해지고 싶다는 심리가 인상적입니다. 감동과 열혈이 가미된 건 다른 에피소드와 동일하지만 이 비현실성과 현실성의 간극이 저로 하여금 유메미를 응원하고 싶게 만듭니다. 수없이 많은 투디 아이돌물을 봤어도 만화니까 어련히 잘되겠거니, 생각하고 치웠는데 얘는 꼭 꿈을 이뤘으면 해요. 매니저와 함께 오스카의 레드 카펫을 걷길... 사족) 얼마 전 윤여정 배우님이 오스카 여우조연상을 수상했는데 이번 권을 참 공교로운 타이밍에 읽었네요. 오스카 여우주연상 후보에 오른 일본인 배우 캐릭터가 등장하거든요. 이런 것도 일본이 꿈꾸면 한국이 이룬다는 말의 예시인가요ㅋㅋㅋㅋ 물론 몇십 년 전에 일본인 배우가 오스카상을 탔다지만 그 사람은 미국에 귀화해 영어로 연기를 했으니 약간 다른 케이스라네요. |
| 이런 도박만화에서도 나름의 러브라인이 생긴다는 점도 재밌는 듯. 또 유메코가 얼마나 겜블에 빠져있는지 다시 한번 드러난 10권. 이 책 보면서 친구들과 같이 하면 재있을 것 같은 게임들을 많이 알게됨. 물론 만화처럼 극적이고 연출된 승리따위는 현실에는 없지만... 아무튼 유메코의 승승장구가 한번쯤 끊길때가 된 것같은데 그게 언제일지가 궁금해짐. 11권이 빨리 나왔으면 좋겠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