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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를 볼 때 작화를 중시하는 편이라 요즘 인기 폭발이라는 이 책의 그림체를 봤을 때 이건 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가는 선과 대충 그린 것 같은 느낌의 하늘하늘한 주인공들, 평면적인 표현력, 순정만화 하면 떠오르는 전형적인 예쁨을 벗어나는 작화는 내 기준에 부합하지 않아 내기부않이라며 흐린 눈을 하고 봤거든요. 근데 몇 화 읽다 보니 1권을 다 읽기도 전에 왜 이 만화가 인기있는지를 알게 해주더라구요. 작가가 설렘 포인트를 아주 잘 알고있구나 싶었어요. 그 설렘 포인트라는게 전형적인 클리셰 범벅인 쿠로사키 같은 만화랑은 조금은 결이 다른 클리셰였어요. 우연에 우연이 겹치고 엄청난 사건에 휘말리는 스토리가 계속 진행되는 만화들이랑은 다르게 일상에서 충분히 마주칠 수 있는 순간들을 만화로 옮겨놓은 느낌이랄까. 어쨌든 선배에게 반한 건 세리나뿐이 아닌 저를 포함한 많은 독자들인 것 같아요. 저도 반했습니다 미즈카와 선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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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했습니다, 선배 1권 리뷰입니다. 작품 내용이 일부 포함되어 있으니 주의해 주세요! 저는 순정만화에서 볼 수 있는 자만추로 시작되는 인연을 참 좋아하는데요 이 작품은 책상 낙서로 서로를 알게 되는 과정이 너무 좋았어요! 연상남 나오는 순정은 오랜만에 보는데 초반은 일단 무난하게 시작하는 것 같네요 여주가 짝사랑하는 것도 순정만화 국룰이라 재밌었어요! |
| 세리나는 체육위원회에 참석한 누군가가 책상에 웬 사랑노래 가사를 적어놓은 걸 보고 심술이 나 틱틱대는 댓글을 써놓고.. 얼마 후 그 아래로 또 다른 댓글이 달린다. 누군가 싶어 찾았다가 반하게 된 세리나. 세리나는 그 선배 미즈카와에게 고백을 하고 사귀게 된다. |
| 반했습니다, 선배 01권 리뷰 입니다. 개인적인 감상과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을 수도 있으니 스포일러가 싫으시다면 이 리뷰를 피해가시길 권장합니다. 예전에 봤었는데 다시 보고 싶어서 구매했어요. 남주와 여주가 알게 되는 시작이 특히 귀여운 거 같아요. 책상에 남긴 낙서로 시작되는 인연이라니, 참 로맨틱한 거 같아요. |
| 마제 아즈사작가님의 반했습니다, 선배 01권입니다. 예전에 종이책으로 모으다가 사정이 있어서 정리해 아쉬웠는데 이북이 있어 편하게 다시 볼 수 있어서 정말 좋네요. 여주랑 남주가 진짜 귀엽기 사귀는 만화입니다. 완전 풋풋한 커플이에요. 선후배사이로 여주네 반에 남주가 낙서를 남기면서 둘이 엮이고 호기심으로 만났다가 사귀게 됩니다. 여주가 특히 귀여운데 남주를 만날때마다 설레여하는모습이 정말 사랑스러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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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리뷰는 이천십구년 삼월 학산출판사에서 출판된 Azusa Mase저자의반했습니다 선배 1권을 읽고 작성된 리뷰입니다. 본 리뷰에는 반했습니다 선배 1권에 대한 개인적인 감상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뭔가 엄청 현실적인 사귐이랄까 이전에 봤던 것들은 사귀기 전에 감정빌드없이 대단한데 이건 그냥 1권 몇 페이지 만에 사귀어 버린다. 그게 또 굉장히 현실적이어서 흥미로웠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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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만 보고 반해서 구입했다는 리뷰글이 많던데 저도 그렇습니다 마세 아즈사라는 작가의 이름도 처음 알게 되었고요 표지에서도 느꼈는데 기존 순정만화에서 봤던 그림체와 비슷하면서도 또 다릅니다 그래서 그림체 때문에라도 계속해서 보고 싶어졌어요 1권은 다른 만화책들이 그렇듯 짝사랑만 나올 거라 생각했는데 이미 사랑은 이루어집니다 좀 더 과정을 그려내기 위해 만든 만화책 같아요 아직 그렇지 않지만 수위도 있어 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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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산문화사에서 나온 마세 아즈사의 반했습니다, 선배 1권 리뷰입니다. 스포가 있을 수 있으니 원하지 않는 분은 주의 바랍니다. 고등학생들 이야기라 풋풋하고 설레이는 연애물입니다. 초반 둘의 어색함이 귀여워요. 근데 고등학생 연애물 치고는 수위가 있을 것 같네요. 아직 1권이지만 손가락 하나로 많은 것을 하네요. 남주가 연애에 성실하면서 은근 야하고 매력있습니다. 재밌어서 한권씩 쭉 사서 보려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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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했습니다 선배 1권입니다 솔직히 그림체가 취향이 아니라 계속 구매 고민하다 추천글에 낚여구매했는데 주인공들이 아주 귀엽네요 처음에는 금사빠 여주인공과 무뚝뚝한 남주인공의 청춘 학원물인가 했는데 너무 갑작스럽게 사귀게 되서 놀랐네요 사귀고 나서 이후 이름 물어보는 급전개..... 남주인공은 마냥 무뚝뚝한줄 알았는데 사실 수줍음도 많이 타고 자기 나름대로 여주인공에 대해 많이 생각하는 순수남이었네요 중간중간 심쿵 포인트에 저도 두근거리네요 제목처럼 여주인공이 왜 반했는지 알것 같아요 오랜만에 재미있는 순정만화 찾은 것 같네요 재미있게 잘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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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세 아즈사 작가의 반했습니다 선배 1권 리뷰입니다. 일본 순정만화가 늘 그렇듯, 뭔가 처음에 사랑에 빠질 때까지는 너무 휘뚜루마뚜루 느낌이었습니다. 뭐 저렇게 바로 사랑에 빠져...? 그리고 뭐야.. 저 선배의 어디가 좋은건데....? 하면서 봤는데, 의외로 저도 선배한테 반하고 있슴다..;; 알 수 없네요.. 멸치같은 미즈카와 선배를 저도 좋아하게 되다니.ㅋㅋㅋㅋㅋㅋㅋㅋ 재미있습니다. 가볍게 보기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