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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먹어본 까눌레에 반해서 구입해봤어요. 다른 책에 포함된 한두 가지 레시피부터 도전해보려 했지만 알아볼수록 까다로운 친구라는 걸 알게돼서 보다 자세히 파고든 책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전체적인 레시피도 구하기 쉬운 재료로 이루어져 있지만 단순히 말차 까눌레, 홍차까눌레가 아닌 다양하게 장식하고 맛을 낼 수 있는 방식이 소개되어 있네요. 신경 쓴 레시피라는 걸 알 수 있었습니다. 처음으로 책의 쇼콜라 까눌레를 만들었는데 조금의 실패도 없이 맛있는 까눌레를 맛보았어요!
한 가지 단점(?)이 있다면 반죽을 숙성하고 가라앉은 반죽을 고루 섞어서 팬닝하라는 얘기가 전혀 없어요. 실패 원인을 찾는 부분에서는 언급이 되어있지만 레시피 자체에서는 숙성하고 팬닝하도록 되어있네요. 책만 보고 따라하는 초보자에겐 큰 실패 요소가 될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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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지 못했던 까눌레레시피들과 까눌레의 성공방법 그리고 까눌레실패에 대한 내용도 상세히 잘 설명되어 있어 그동안 까눌레를 구울때마다 틀밖으로 부풀어 올랐던일이 간혹 있었는데 숙성시간의 문제인건지 온도의 문제인건지 항상 궁금했었는데 책을 읽은뒤 어느정도 해결되어 속이 후련해졌어요 개인적으로 사실 일반적인? 잘 접할수없는 레시피들도 수록되어 있어 몇가지들은 만들어보고싶은 엄두는 안나지만 상당히 유익한 레시피북이라고 생각했어요 |
| 요즘 까눌레에 관심이 많아서 비싼 틀도 구매하고 해서 시도해 보고 있습니다. 인터넷에 올라와있는 레시피를 따라해보곤 했는데 역시 한계가 있더라구요. 아무래도 해피해피케이크가 잘 알려진 베이커리이기도 하고 인기있는 가게는 항상 이유가 있더라고요. 일단 책이 너무 예쁘게 잘 나온 것 같아요. 소장가치 업! 안에 성공포인트나 실패요인들을 집어줘서 많이 도움됐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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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눌레 정말 좋아해서 만들어 볼까 하고 구입했는데 ㅋㅋ 아.. 본격적으로 하려면 틀 구입비로 최소 10만원은 찍고 시작해야 될 것 같아 아직까지 눈요기만 하고 있어요. 밀랍을 사용해야 한다는 것도 조금 부담이 됩니다만... 첵 자체는 군더더기 없이 딱 필요한 내용만 자세히 짚어줘서 좋아요. 무엇보다 책을 펼쳐놓고 만들어도 쉽게 따라갈 수 있게 편집이 잘 되어 있어요. 이 시리즈의 최고 장점 아닌가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