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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수북] 구름빵 내 맘대로 주인공
요즘 아이들은 구름빵을 모르는 아이들이 아마 없을거예요^^ 구름빵 책으로 처음 접한 구름빵 한글판과 영어판을 모두 보았고 아이들이 열광해서 구름빵 뮤지컬도 챙겨 관람했고 구름빵 퍼즐북도 만나봤어요. 구름빵을 하나씩 다른 장르로 만날때마다 아이들이 푹빠져버려서 꼭 챙겨보게 되는 구름빵이야기!!
구름빵 책들은 귀여운 캐릭터 들이 등장해서 재밌게 보여주기만 하는 책이아니에요. 구름빵 한권한권에 아이들의 일상에서 일어나는 일들이 담겨져 있고 친구들과의 관계에서 .. 가족과의 관계에서 ,, 이웃과의 관계에서 ,.. 그리고 우리가 지켜야할 수많은 규칙들과 필요한 것들을 재밌는 이야기로 보여주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구름빵 캐릭터들을 보면서 아이들도 자연스럽게 배워가게 만드는 책이랍니다. 그래서 아이들과 부모들이 너무 좋아하는것 같아요.^^
그정도로 인기를 끌고있는 구름빵 친구들이 이번에도 재밌는 이야기를 들려주네요.^^ 내 맘대로 주인공!! 과연 우리의 구름빵친구들이 들려주는 이야기는 어떤내용일지 살짝 살펴볼까요?
구름빵친구들이 학예회에서 <날아라,우주소년>연극을 하게되었어요. 루이가 감독도 하고 주인공도 하기로 했지요.
루이는 자신만 돋보이고 싶은 욕심에 친구들의 비중을 자꾸 줄였고 친구들의 이야기도 듣지않았어요. 과연 루이는 혼자서도 멋진 연극을 보여줄수있을까요? 아니 아니 아니예요..^^ 학예회날 루이는 혼자하는 연극은 허전하고 친구들이 필요하다는것을 느끼죠.
그래서 학예회는 친구들과 함께 아주 멋지게 보여줄수있었답니다. 이렇게 루이는 친구들과 함께 해서 더 즐거움도 느낄수있었고 친구가 있어서 행복하다는것도 느낄수있었을거예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구름빵 친구들 그리고 색칠하기를 해봤어요..^^ 5살 둘째가 너무 너무 좋아하는 구름빵 친구들!! 내맘대로 주인공에 나오는 친구들의 모습을 솜씨가 많이 부족하지만 둘째가 좋아하는 구름빵 친구들을 그림으로 그려서 색칠공부를 만들어 주었어요. 그랬더니 우리 둘째 너무 좋아하면서 열심히 색칠해요^^ 별이된 홍시는 알록달록 별을만들어줬어요, 그리고 하마와 루이는 책속의 모습을 보면서 색칠공부를 했지요^^ 색칠공부에 열심하는 모습이 어찌나 열심인지 시간가는줄 모르고 꼼꼼히 색칠을 하면서 놀았어요. ![]() 짜잔~!!
우리 둘째의 색칠공부 괜찮죠? 엄마의 부족한 그림에 울딸이 색칠이 더해지니 구름빵 친구들 이뻐보이지 않나요? ![]()
그리고 그림을 이쁘게 색칠해서 옷걸이 모빌을 만들어 주었어요. 세탁소에서 주는 옷걸이에 리본을 잘라 붙이고 아이가 색칠한 구름빵 친구들을 오려서 붙여줬어요. 그랬더니 들고다니면서 신나게 흔들고 부채질을 하면서 놀아요^^ 다 놀고 난다음에는 이렇게 벽에 걸어서 자연스럽게 흔들리는 모빌이 되도록 걸어놓았어요..^^
큰딸도 엄마와 동생의 모빌이 마음에 들었는지 열심히 구름빵 친구들을 그리고 색칠을 해서 혼자서 멋진 모빌을 만들었어요.^^ 8살인데 엄마보다 그림을 잘 그리지죠?ㅋㅋㅋ ![]() 아이들이 잠든 지금은 우리지 커튼봉에 매달려서 에어컨 바람에 흔들 흔들 돌아가고 있어요..ㅋㅋ
구름빵 친구들 모빌이라서 아마 내일이면 아이들이 일어나자마자 찾을것 같아요^^ ![]()
이책은 두딸들이 자꾸 싸우고 자신만이 주인공인것처럼 자기만의 생각으로 둘이 어울리지 못하는것 같아서 꼭 보여주고 싶었던 책이랍니다. 혼자서는 허전하고 외롭지만 친구들과 함께라면 든든하고 더 재밌듯이 두딸도 함께하면 더 재밌고 든든할거라는걸 알게 해주고싶었거든요.^^ 그래서 두딸을 앉혀놓고 [네맘대로 주인공]을 읽어주었어요. 두딸이 좋아하는 구름빵이야기로 함께 하면 얼마나 좋은지를 마음으로 배우게 된것 같아요..^^ 내일은 또 싸우면서 하루를 보낼지도 모르지만 구름빵을 읽고난 우리아이들이 오늘은 서로 도와가면서 사이좋게 놀아서 엄마도 너무 뿌듯하고 행복해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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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인기 목록에 들어 있는 책 구름빵^^ 그 중에서도 한솔수북 구름빵 애니메이션 그림책 10. 내 맘대로 주인공 책을 만나 보았어요.
혼자만 돋보이고 싶어서 욕심을 내는 루이.. 하지만 혼자서는 결코 돋보일 수 없다는 걸 알고 친구들과 함께 멋진 연극을 펼쳐 나가는 모습을 보며 우리 아이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준 것 같아요.
그럼 책 소개를 해 볼께요~
책 속에 등장하는 등장 인물들이 소개 되지요^^
홍비네 반에서는 <날아라! 우주 소년>이라는 연극을 하게 되어요. 루이는 기뻐하며 감독과 주인공 모두 하겠다고 신청을 한답니다.
홍비와 친구들은 힘을 합쳐 멋진 무대를 완성했어요. 물론 루이도 앞장서서 열심히 색칠을 했어요.
이번에는 각자 맡은 역할에 맞는 옷을 입어 보기로 했어요. 친구들은 루이가 멋지다고 칭찬을 해 준답니다.
모두 모여 연극 연습을 시작해요. 하지만 루이는 마음대로 대본을 바꾸어요. 별들은 모두 별똥별이라고 하면서 무대 뒤로 사라지라고 하네요.
부우는 의상이 너무 튀어서 보름달이 아닌 초승달로 울리는 태양이 가까이 있으면 우주 소년이 돋보이지 않는다는 이유로 산 뒤에 숨어 있으라고 해요.
루이의 새로운 대본때문에 아이들은 무대 뒤로 밀려나게 되었어요. 홍비는 걱정이 되어 루이에게 말을 하기로 했어요.
홍비가 연극이 엉망이 된다고 충고하지만, 루이는 이 연극에는 우주 소년만 있으면 된다고 하며 친구들 말을 듣지 않았어요.
학예회 날이 되어 많은 친구들이 식구들과 함께 모였답니다.
루이는 혼자 마지막 연습을 했어요. 하지만 혼자서 하는 연극은 정말 허전 했어요.
루이는 자신의 잘못을 깨닫고 친구들에게 사과를 하며 함께 무대에 올라가자고 이야기 해요.
친구들과 함께 펼친 연극은 관객들에게 큰 칭찬을 받았답니다.
루이는 혼자 하는 것보다 함께하는 것이 훨씬 좋다는 걸 느끼게 되었답니다.
34개월 둥둥이와 함께 책을 읽어 보았어요^^ 우리 둥둥이 처음부터 끝까지 한장 한장 집중해서 책을 읽네요~~ 그 모습이 정말 기특했답니다. 마지막에는 책 내용이 마음에 드는 지 함박 웃음을 지어 보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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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혼자하는 것보다 함께 하는 것이 더 즐겁다는 교훈을 주는 책이랍니다~ 그래서 둥둥이와 집에 있는 홍비 홍비 손인형으로 역할 놀이를 하면서 둥둥이에게 동생과 함께 음식을 나누어 먹으면 더 즐겁고 행복하다는 걸 스스로 이야기 하도록 이끌어 내 보았어요^^
둥둥이가 홍시를 선택 엄마는 저절로 홍비 역할을 맡게 되었지요^^ 손인형 끼는 것만으로도 넘넘 행복해 하는 우리 둥둥이!
홍비와 홍시는 식탁에 앉아 음식을 먹으려고 해요. 엄마가 홍비와 홍시의 접시의 음식을 골고루 나눠 주셨어요.
하지만 욕심쟁이 홍비는 동생 홍시에게 음식을 나눠주지 않고 혼자서 다 먹으려고 합니다. "이건 다 내꺼야..그러니까 홍시 넌 먹지마!"
"홍비 누나! 나도 먹고 싶단 말이야. 우리 같이 먹자. 혼자 먹으면 뚱뚱보 돼지가 돼! 그리고 혼자 먹는거 보다 같이 먹는게 훨씬 맛있단 말이야."
"혼자 먹으려니 양이 정말 많네. 그리고 뚱보가 되는건 싫어. 홍시야! 우리 같이 나눠 먹자. 어린이집 선생님도 친구들이랑 동생들이랑 나눠 먹는게 좋다고 하셨어."
홍시 한 번 홍비 한 번 그렇게 홍시와 홍비는 싸우지 않고 맛있게 음식을 나누어 먹었답니다.
둥둥이는 이렇게 혼자서 먹는 것보다 동생이나 친구들과 나눠 먹는게 훨씬 행복하다는 걸 엄마와의 손인형 놀이를 통해 다시 한 번 배웠답니다.
제주도 여행 다녀오면서 어린이집 친구들과 나눠 먹으려고 감귤 크런치를 사왔는데 이것도 친구들과 꼬옥 나눠먹기로 약속했답니다^^ 우리 둥둥이 참 기특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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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내용은.... 홍비네 반 친구들이 연극을 하게 되었어요 연극을 한다는 말에 루이는 넘 기뻤고 감독도 하고 주인공도 한다는 말에 아이들도 찬성했어요 루이는 감독이니까 자기말대로 해야한다며 친구들에게 이러쿵 저러쿵 많은 요구를 했구 불평했어요 그래서 홍비가 이렇게 혼자서만 하면 연극이 엉망이 된다고 얘기하자 친구들 말을 듣지 않았답니다. 학예회 날이 되자 막상 연극을 하려니 혼자하는 연극은 정말 허전했어요~ 루이는 친구들을 찾아가서 미안하다고 사과하고 같이 무대에 올라가지고 얘기했어요. 친구들은 섭섭했던 마음을 풀고 학예회 연극무대를 루이와 친구들은 힘을 모아 멋진 무대를 보여 주었어요^^ 책이 넘 재미있어서 이리 보고 저리보고 (아직글을 모른답니다^^;;) 5번정도 반복해서 읽고 또 읽고 ㅋㅋ 책앞면만 보는게 아니라 뒷면도 같이 연결해서 보더라구요 그래야 멋진 무대를 볼 수 있으니깐요 급기야는 구름빵을 먹어야 날아서 연극을 할 수 있다며 구름빵도 만들고 ^^;; 헉
비록 날지는 못했지만.. 캐릭터페어 때 받은 홍비 가면을 쓰고 야옹~~거리며 작은 연극도 해 보았답니다.^^
5살이라 "연극"이라는것을 처음 접해봐서 이해시키는게 다소 어려웠지만 구름빵 내맘대로 주인공을 통해 연극을 그나마 간접적으로 이해시키고 가면도 만들어서 홍비가 되어 이야기도 하고 그랬답니다 혼자보다는 친구들과 함께해야 더 재밌고 더 멋진일들을 만들 수 있다는걸 구름빵 내 맘대로 주인공을 통해 소중한 교훈을 배울 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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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25개월 된 우리 작은 아이는 형의 영향으로 책 보는 것을 참 좋아해요. 형이 책을 들고 앉아있으면 얼른 책장에서 책 한권을 빼들고 옆으로 달려가 똑 같이 앉습니다. 글자는 모르지만 형이 흥얼 거리는 대로 따라서 흥얼 거려가며 책 놀이를 즐기고 있어요.
그런데 가만 아이가 빼오는 책을 보니 늘 같은 책을 빼오더라구요. 그중의 한권이 이 구름빵 애니매이션 그림책 이예요.
아이가 좋아하는 동물들이 주인공으로 나오니 아이의 시선이 절로 가나봅니다. 사실 우리 집에서 구름빵을 만나게 된지는 꽤 오래된 일이예요. 큰 아이가 지금 작은 아이만할 때 처음 만나게 된 책은 아직도 우리 집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답니다. 그림도 예쁘고 무엇보다 내용이 참 좋아서 아이들에게 자주 읽어주고 있는 책이지요.
내맘대로 주인공은 우리 아이들의 생각을 바꾸어주는 이야기예요. 학교에서 열리는 학예회에서 홍비네 반 친구들은 연극을 하기로 합니다. 누구보다도 기분 좋은 루이는 무대도 만들고 주인공과 감독까지 맡게 되었어요. 그만큼 연극을 좋아한다는 거겠죠? 무대 의상을 입고 연습을 시작하지만 루이는 주인공인 자신이 더욱 돋보이기 위해서 많은 역할들을 빼버리고 무대에 혼자 남게 된답니다.
함께 하는 것의 즐거움을 알려주는 구름빵 내맘대로 주인공... 요즘 처럼 자신만이 돋보이기를 원하는 친구들이 많은 때에 아이들과 함께 읽으면 좋을 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처럼 구름빵 애니매이션 그림책은 사랑을 바탕으로 따뜻한 감성과 인성을키워주고, 올바른 생활습관을 길러주는 이야기들로 구성이 되어있어요. 따뜻하고 상상력 가득한 이야기를 통해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게 도와주는 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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