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8)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88%
  • 리뷰 총점8 12%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9.0
  • 40대 10.0
  • 50대 10.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밤이라고 부르는 것들 속에는
"밤이라고 부르는 것들 속에는" 내용보기
책을 적게 읽는 편은 아닌데, 서평은 처음 남기는 것 같다.  안희연 시인. 2012년 창작과 비평으로 등단 하였고, 2018년 YES24가 진행한 (23만명 참여)  ‘한국문학의 미래가 될 젊은 작가’ 투표에서 시인 부분 1위로 선정되었다. 이미 문단의 주목과 팬들의 지지를 받고 있는 시인이 첫 번째 시집인 ‘너의 슬픔이 끼어들 때’에 이어서 두 번째 시집인 ‘밤이라고 부르는 것들 속에는
"밤이라고 부르는 것들 속에는" 내용보기
책을 적게 읽는 편은 아닌데, 서평은 처음 남기는 것 같다. 

안희연 시인.
2012년 창작과 비평으로 등단 하였고, 2018년 YES24가 진행한 (23만명 참여) 
‘한국문학의 미래가 될 젊은 작가’ 투표에서 시인 부분 1위로 선정되었다.
이미 문단의 주목과 팬들의 지지를 받고 있는 시인이 첫 번째 시집인 ‘너의 슬픔이 끼어들 때’에 이어서
두 번째 시집인 ‘밤이라고 부르는 것들 속에는’을 출간하였다. 

안희연 시인의 시는 가볍지 않다. 무겁고 때로는 아프고 고통스럽기까지 하다. 
그것은 그녀의 시가 인간의 본성에 정면으로 다가가기 때문이다.
이번 시집이 첫 시집보다는 비교적 차분한 느낌이 들지만, 그 말의 커다람과 무게감은 훨씬 커져 있다.

시인의 시를 읽다보면 무언가 타고 남은 재 냄새가 나는 듯한 느낌이 들 때가 있다.
타고 남은 재 냄새는 시인의 젊음일수도 있고 생의 다른 일부를 태운 것일 수도 있다.  
그것은 존재의 근원에 다가가서 시어를 시추해야 하는 시인의 숙명인지도 모른다.

우리 시대가 그녀와 같은 시인을 가질 수 있다는 것에 대해 감사한 마음이다. 

진심으로.   
k****b 2019.03.31.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밤이라고 부르는 것들 속에는
"밤이라고 부르는 것들 속에는" 내용보기
열면 하염없이 쏟아지고닫으면 꼼짝없이 갇히는 몸을 가졌다여름 내내 한 일이라고는 바닥과 포옹하는 일, 흥건해지는 일,그렇다 그렇다의 마음으로 살아도아니다 아니다의 마음은 잡초처럼 자라난다매미 울음소리를 들을 때마다 혼나는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밸브 p. 78
"밤이라고 부르는 것들 속에는" 내용보기
열면 하염없이 쏟아지고
닫으면 꼼짝없이 갇히는 몸을 가졌다

여름 내내 한 일이라고는 
바닥과 포옹하는 일, 흥건해지는 일,

그렇다 그렇다의 마음으로 살아도
아니다 아니다의 마음은 잡초처럼 자라난다
매미 울음소리를 들을 때마다 혼나는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밸브 p. 78
YES마니아 : 로얄 d*********i 2025.03.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그 모든 것들의 진심.
"그 모든 것들의 진심." 내용보기
작가님의 글에는 늘 '괜찮아'가 담겨있습니다.이 시집을 사고 읽는 동안 '괜찮아'라는 말은 위로지만, 그 위로를 어떻게 알고 받느냐에 대해 고민해 볼 수 있었습니다.너무 뻔함이 아니라.,  풀어놓은 이야기에서 내가 스스로 찾고 받아가는 위로.어쩌면 이 시집이 끝없이 회자되는 이유가 아닐까 싶습니다.
"그 모든 것들의 진심." 내용보기
작가님의 글에는 늘 '괜찮아'가 담겨있습니다.
이 시집을 사고 읽는 동안 '괜찮아'라는 말은 위로지만, 그 위로를 어떻게 알고 받느냐에 대해 고민해 볼 수 있었습니다.

너무 뻔함이 아니라.,  풀어놓은 이야기에서 내가 스스로 찾고 받아가는 위로.
어쩌면 이 시집이 끝없이 회자되는 이유가 아닐까 싶습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j*****k 2025.01.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밤이라고 부르는 것들 속에는
"밤이라고 부르는 것들 속에는" 내용보기
일단 책의 물성 자체가 너무 좋아요 손에 착 감기는 사이즈. 적당한 두께. 그리고 각이 살아있는 양장본! 그래서 현대문학 핀 시리즈 애정합니당 :) 밤이라고 부르는 것들 속에는- 이 시집에 대한 것이라면 긴 말 필요 없지요. 안희연 시인 님의 시입니다. 시의 모든 결이 참 좋아요 :)
"밤이라고 부르는 것들 속에는" 내용보기
일단 책의 물성 자체가 너무 좋아요 손에 착 감기는 사이즈. 적당한 두께. 그리고 각이 살아있는 양장본! 그래서 현대문학 핀 시리즈 애정합니당 :) 밤이라고 부르는 것들 속에는- 이 시집에 대한 것이라면 긴 말 필요 없지요. 안희연 시인 님의 시입니다. 시의 모든 결이 참 좋아요 :)
i******s 2024.11.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좋아요
"좋아요" 내용보기
안희연작가의 시집 밤이라고 부르는 것들 속에는입니다.현대문학에서 출간된 전자책입니다.해당 리뷰에는 직접적인 스포일러 혹은 분위기 스포일러가 포함 될 수 있습니다. 스포일러를 원하지 않으시는 분들은 해당 리뷰를 피해주시길 바랍니다. 친구가 좋아하는 시인이라고 해서 평소 시를 읽지않던 저에겐 생소한 장르인 시집을 구매해보게 되었습니다 역시 추천대로 시가 주는 마음의
"좋아요" 내용보기

안희연작가의 시집 밤이라고 부르는 것들 속에는입니다.현대문학에서 출간된 전자책입니다.해당 리뷰에는 직접적인 스포일러 혹은 분위기 스포일러가 포함 될 수 있습니다. 스포일러를 원하지 않으시는 분들은 해당 리뷰를 피해주시길 바랍니다. 친구가 좋아하는 시인이라고 해서 평소 시를 읽지않던 저에겐 생소한 장르인 시집을 구매해보게 되었습니다 역시 추천대로 시가 주는 마음의 울림이 생각을 깊게해주는 시간을 주게했습니다. 재미있게 잘 읽었어요 작가님의 다음작품도 궁금해요~

YES마니아 : 로얄 h******5 2023.01.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밤이라고 부르는
"밤이라고 부르는" 내용보기
안희연 시인님의 시집 '밤이라고 부르는 것들 속에는'의 리뷰입니다. 안희연 시인님의 '여름 언덕에서 배운 것'을 인상깊게 읽고서 다른 시집들도 찾아보게 되었어요. 이 시집에는 많은 시들이 실리진 않았지만 모든 시들의 한 행, 한 연 마다 수많은 이야기와 심상을 품고 있는 것 같았어요. 곱씹어 읽게 되고 상상하게 되는 시들이 가득해서 즐겁게 읽었습니다.
"밤이라고 부르는" 내용보기

안희연 시인님의 시집 '밤이라고 부르는 것들 속에는'의 리뷰입니다. 안희연 시인님의 '여름 언덕에서 배운 것'을 인상깊게 읽고서 다른 시집들도 찾아보게 되었어요. 이 시집에는 많은 시들이 실리진 않았지만 모든 시들의 한 행, 한 연 마다 수많은 이야기와 심상을 품고 있는 것 같았어요. 곱씹어 읽게 되고 상상하게 되는 시들이 가득해서 즐겁게 읽었습니다. 

e*******s 2022.01.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eBook 구매
"밤" 내용보기
현대문학 출판사에서 나온 안희연 시인님의 밤이라고 부르는 것들 속에는 입니다. 이 리뷰는 스포를 포함할 수 있으니 주의해주시길 바랍니다. 작가님의 여름 언덕~ 시집을 보고 너무 어렵지도 않고 좋아서 다른 시집도 구매했어요 추천합니다아
"밤" 내용보기
현대문학 출판사에서 나온 안희연 시인님의 밤이라고 부르는 것들 속에는 입니다. 이 리뷰는 스포를 포함할 수 있으니 주의해주시길 바랍니다. 작가님의 여름 언덕~ 시집을 보고 너무 어렵지도 않고 좋아서 다른 시집도 구매했어요 추천합니다아
h*******2 2024.09.0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