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괸히 구매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책에 대한 정보가 부족했어요. 산티아도 관련된 최근 도서를 구입해야지 하고 그 조건에 맞는 이 책을 선택했습니다. 헐렁한 글과 사진들이 부담없이 산티아고에 근접할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그래서 술술 잘넘어가는 책이었어요. 그런데 그 후 블로그를 찾아보며 산티아고에 대한 것들을 살펴보다 보니 사진과 글이 함께 나와있는 블로그를 보면서 책이 블로그를 옮겨놓은듯한 느낌이었습니다. 좀 더 내용이 많았으면 하는 아쉬움이 많이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본 블로그에 포르투칼 순례길을 기록한 산포님의 블로그를 통해 본 산티아고 여행기가 이 책보다 좋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