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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시간 좀 주면 안잡아먹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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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시대에는 어른들이 너무 바빠서 하루하루 시간에 쫗겨서 살고 있죠.이젠 그렇게 하는것도 진짜 당연히 받아들이잖아요.누군가는 같은 시간이 주어져도 열심히 계획을 세워서 살아가고 한사람은 시간을 낭비하며 허투루 쓰며 살아가고 있죠. 시간에 대해 대하는 방법이 다르다는 것을 알수 있네요.   이번에 읽어본 가문비 어린이 시리즈 시간 좀 주면 안잡아먹지를 통해 시간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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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시대에는 어른들이 너무 바빠서 하루하루 시간에 쫗겨서 살고 있죠.

이젠 그렇게 하는것도 진짜 당연히 받아들이잖아요.

누군가는 같은 시간이 주어져도 열심히 계획을 세워서 살아가고 한사람은 시간을 낭비하며 허투루 쓰며 살아가고 있죠. 시간에 대해 대하는 방법이 다르다는 것을 알수 있네요.

 

이번에 읽어본 가문비 어린이 시리즈 시간 좀 주면 안잡아먹지를 통해 시간의 중요성을 깨닫게 되고 어떻게 사용해야 되는지 생각해보게 되는 시간을 갖게 해주게 한 이 책에게 감사함을 느끼게 되네요.

이제까지 내가 얼마나 시간관리를 허술하게 하면서 별로 귀중하게 생각하지 않았단 것을 알게되었었어요. 시간은 한번 가고 나면 다시 돌아올 수 없기 때문이에요. 옛날 말에도 시간은 금이다라는 유명한 말이 있기도 하죠.

 








시간 좀 주면 안잡아먹지는 시간에 대해 알려주는 판타지 동화로써 우리가 시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있고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 어린이 뿐만 아니라 어른들을 위한 동화도 되고 남녀노소 누구나 읽어도 좋은 소설이라고 생각하게 되요.

 

어린시절 시간관리를 하지 않고 살아가는 어린이들의 생각에 접목해서 생각한다면 어렸을때부터 시간관리를 습관을 잘 들여서 어른이 되어도 시간을 잘 맞추고 살아가는 것이 정말 필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에요.

 

 

시간이라는 주제라면 미하엘 엔데의 모모가 생각나게 되는 것이 당연하다고 느껴지네요.

이 이야기는 어떻게 보면 세명의 친구들이 모여서 시간을 찾으러 갔다가 길을 못찾아 힘들어하는 이야기를 주제로 한것인데 어떻게 될지 정말 앞길이 하나도 안보이는 절체절명의 순간에 이 세친구들은 어떻게 할지 정말 궁금해지는 이야기이네요.

 

거미가 시간의 숲으로 가서 날아간 뻐꾸기를 데리고 오라는 지시를 하죠.

아이들은 어쩔수 없이 그곳으로 가지만 꼰디르바를 만나게 되고

꼰디르바들은 시간이 버려지는 것을 주워먹으며 살아가지만 그 대신 쉼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노래를 불러주면서 이 삶을 살아가고 있죠.

 

꼰디르바가 알려준 길로 가다가 시간도적의 굴로 떨어지게 되어버렸네요.시간산적들은 사람들의 시간을 훔쳐서 시계들을 깨워 세상을 다스리려고 하죠.

붙잡힌 아이들에게 시간이 없는 것을 확인한 시간 도적들을 부모들과 협상을 하려고 하죠.

그런데 하나 알려진 사실이 시간도적들이 처음부터 나빳던 것은 아니었다는 것이죠.

그 이유는 사람들이 더 쓸수 있는 시계들을 버리고 다시 새로 샀기 때문에 시계들이 모두 잠들어 버린 것이죠.

 







이런 위기에서 아이들은 기지를 발휘해 시간도적소굴을 탈출하고 뻐꾸기를 데리고 가서 시계를 되돌리자 모든 것이 제자리로 돌아가는 것을 봤는데요.

 

아이들이 시간도적소굴을 탈출할 때 정말 재미있게 읽었고 어떻게 될지 조마조마하며 읽엇던 기억이 나네요.

 

시간좀 주면 안 잡아먹지를 통해 느낀 것은 시간의 소중함을 알게 되었고 시간관리를 어떻게 해야 할지도 생각하고 그동안의 시간생활에 대해 반성하게 되었어요.

뻐꾸기 날개를 향해 용기있게 뛰어든 아이들의 모습으로 긴장감마저 느끼며 읽었어요.

시간 좀 주면 안잡아먹지를 통해 시간의 중요성도 배웠지만 무엇보다도 쉬는 것도 중요하다고 느끼게 되었어요.

 







어른들도 아이들과 함께 시간 좀 주면 안잡아먹지를 읽으면서 어떻게 하면 시간 관리를 하면서 살아갈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이야기하면서 토론을 하는 것도 참 좋은 것 같아요.

 

우리가 함께 이렇게 멋진 이야기를 나눈다는 것은 정말 독서의 좋은 점을 나타내주는 것이라고 생각이 되네요.

 






반기라. 천재미. 고물상을 하는 부모님을 둔 윤상이가 보고 싶어지는 이유는 뭘까요.?

이제 시간의 소중함을 알려준 그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해주고 싶네요.

 

교과 연계소설인 가문비 어린이 시리즈 시간좀 주면 안 잡아 먹지를 통해 시간의 소중함을 느끼시는 계기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래봅니다.^^~~~

 

- 이 서평은 출판사에서 책을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쓰여진 서평입니다.-

 

 

t******s 2019.06.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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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관리의 의미를 담아낸 판타지 동화~ 교과연계 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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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비어린이 즐거운 동화여행 시리즈 87번째 이야기!'시간'을 주제로 한 판타지느낌의 창작동화가 나왔어요.아이들에게 단순히 '시간'을 낭비하지 말고 잘 쓰자?? 이런 메세지를 담은흔한 이야기가 아니라 새롭고 매력있어요.과연 표지의 세 주인공은 어떤 일을 경험하게 될까요?가문비어린이의 창작동화는 거의 교과연계 추천도서라 아이와 자주 만나 읽게되네요~초등권장도서로 창작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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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비어린이 즐거운 동화여행 시리즈 87번째 이야기!

'시간'을 주제로 한 판타지느낌의 창작동화가 나왔어요.

아이들에게 단순히 '시간'을 낭비하지 말고 잘 쓰자?? 이런 메세지를 담은

흔한 이야기가 아니라 새롭고 매력있어요.


과연 표지의 세 주인공은 어떤 일을 경험하게 될까요?

가문비어린이의 창작동화는 거의 교과연계 추천도서라 아이와 자주 만나 읽게되네요~

초등권장도서로 창작동화 제일 좋아하고 상상력을 자극하면서도 특별한 주제를 던져주거나

녹아낸 색다른 이야기들은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시켜주니 빠져들어요~

 

이번에 만난 87번째 에피소드역시 뭔가 특별하게 느껴진다고 얼른 가져가 읽어주네요.


 

초등 고학년 교과연계 주제로 너무나 좋은 '시간관리"의 특별한 의미!! 나만의 시간을 헛되이

낭비하지 않고 시간에 대한 책임감을 갖고 잘 찾아가며 살아가고 있는지 되돌아보게 해주는

멋진 동화 읽어봤네요.?

시작은 평범한 학교이야기지만 점점 판타지요소들이 등장하는 이야기로

흡입력 있는 스토리가 포인트인 <시간 좀 주면 안잡아먹지 > 에는 시간을 도둑질하는 산적,

흘린 시간을 주워먹는 괴물 꼰따르바,,,, 멈춘 시간속에 몸집만 커져 살아가는 거미를 만나는

우리와 비슷한 또래 친구들이 등장해요.

 

3학년 천재미 호호분식집 귀염둥이예요~ 별명은 철가방!!

또 재미가 좋아하는 여자친구인 반기라 그리고

기발하고 특별한 사차원 상상력을 가진 고물상이라는 별명을 갖고 있는 고윤상!!

3명의 아이들이 주인공이랍니다.


윤상이 아빠는 실제 고물상을 하고 계시는데 바로 윤상이네 고물상에서

특별한 시간여행을 하게 되는 사건이 시작된답니다.


 

 

나무늘보처럼 느릿느릿 행동하는 아이들에게 뭔가 자극을 주고 싶다면 이 책속

이야기가 정말 딱 와닿을것 같으니 잘못된 시간관리 습관을 갖고 있는 친구들이

있다면 추천하고 싶은 동화랍니다.

?새학년 새학기가 되어 친한 친구들과 같은 반이 되고 짝이 되고 싶은 친구도 생기는때

설레임과 기대감으로 학교를 다니며 우정을 쌓고 멋진 모험을 하며 성장하는 아이들의 이야기는

꽤 많이 만나봤을거예요. 이 책의 시작도 비슷하다고 생각했는데

초반부터 재빠른 전개에 뭔가 신비하고 특별한 일이 벌어지겠다는 짐작을 하게 되니

더 재미난 동화라고 느껴질거예요.


 

 

 

 

 

 

 

 

고물상에 있는 엄청 큰 뻐꾸기 시계!! 바로 이야기의 공간적 배경이 되겠네요.

독일에서  윤상이 아빠가 사오신 30년전에 만들어진 고장난 뻐꾸기 시계는 엄청 커서

 멋지고 특별해 보이지만 왠지 으스스하기도 하다는 느낌이예요.


 

 

 

 

 

 

 

 

 

 

 

 

 

 

 

 

아이들은 자꾸 들어가보고 싶어지는 비밀스러운 공간이기도 해요.

사실 고장난 시계안은 시간이 흐르지 않거든요 멈춰있어요~ 이 비밀은 아무도 몰라요.


 

 

 

 

 

 

 

 

 

 

 

 

 

 

 

 

새학기 첫날 윤상이는 재미와 기라를 초대해 즐겁게 놀려는 계획은 어느새

멈춰버린 시간안에서 갈팡질팡하는 세 아이의 모험담으로 급진행되네요.

강제적으로 세친구들은  시공간을 초월한 검은숲, 시간의 숲으로 여행을 가야할 처지에 놓였어요.

 

게으른 사람들이 버리는 시간을 먹는 꼰따르바는 정말 상상력이 응집된 재미난

캐릭터라 신기했고, 고장나 사람들이 버린 시계!! 그 시계 괴물들이 화가난 이유도 이해가 갔어요.

 

우리 모두는 시간을 헛되이 생각하고 살아가고 있었던 걸 반성하게 되면서,,,,,


 

 

 

 

 

 

 

 

 

 

 

 

 

 

 

 

여하튼 고장난 뻐꾸기 시계를 살리기 위한 독일 쇼나흐 검은 숲의 뻐꾸기를

데려오라는 거미의 명령에 아이들은 멈춘 시간속 이상한 여행을 시작해요.

안그러면 대왕거미에게 잡아먹힐테니까요.

전혀 예상하지 못한 신기한 사건과 시간을 도둑질하는 상황에 아예 시계 없는 마을까지

시간을 없애고 살아갈 수 없는 엉망징찬이 되버린 사건들로 끊임없이 시끄럽고

정리가 되지 않아 혼란스럽기만 하고 아이들도 적응이 안되니 빨리 뻐꾸기를 찾아

되돌아가고 싶은 마음뿐이지만 뻐뿌기를 데려가면 아이들 중 한 명이 희생될거라는

공포감에 이야기는 점점 클라이막스로 다다르는 긴장감이 가득해요.

 

사실 시간이 지켜지고 시계가 있어야 이 세상은 정상적으로 문제없이 돌아갈텐데

무슨 이유에서인지 시계를 없애고 시간이 멈추게 되었는지 ,,,,,

 

감옥에 갇힌 시계만드는 할아버지,,, 낮과 밤의 두얼굴을 하고 있는 묘한 캐릭터였지만

아이들을 도와주었기에 시간의 편에 있어요.

시간을 되찾기위해서는 사실 큰 용기가 필요해요.


 

 

 

 

 

 

 

 

 

 

 

 

 

 

 

 

이미 사라지고 없어지고 정지해버린 시간의 본연의 모습은 과연 어떻게 찾아올 수 있을까요?

마지막에는  용기를 낸 기라가 하늘을 나는 뻐꾸기가 되어 시계를 고친것 같기도 한데

기가막힌 판타지로 마무리 되는 결말은 책에서 꼭 만나보시길 바래요.

우리는 매일 모두가 똑같은 시간을 부여받아 살아가고 있어요.

시간을 분, 초단위로 쪼개 하루하루를 성실하고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그저 흘러가는 시간에 쫓기든 시간의 노예가 되어

살아가는 사람도 많아요.

 

항상 시간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는 있지만 정작 나에게 주어진 시간을 과연 잘 활용하고

있는지 점검하는 사람은 많지 않을거예요.

그저 계획적인 시간을 사용하기보다 내키는대로 시간을 낭비하고 있는 우리의

모습을 한 번쯤 되돌아보고 멈춘시간속에 살아가는 거미의 고통까지 이해할 수 있는

우리가 된다면 어떻까요?


시간은 오롯이 나에게만 주어진게 아니예요. 나 혼자만의 시간이란 있을 수 없어요.

정해진 대로 흘러가는 모두의 시간안에 서로가 각기 다른 시간을 보내야만 모두가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다는 진실을 마주하게 하는 이야기~

단 1초라도 시간을  얻어 살아가고 싶어하는  시간 산적들의 간절함과

사람들이 게으름을 피워 버린 시간을 에너지 삼아 살아가는 꼰따르바들....


 

우리 모두는 시간에 얽매일 필요도 없지만 시간을 낭비하지도 말라는 가장 기본적인 진리를

언제나 잊지 말고 살아가야 해요.

 

시간은 그저 아무 생각없이 흘러가고 있는게 아니예요.


 

남의 시간으로 살아가는 우리가 아닌 나의 시간에 책임감을 갖고 주체적인 모습으로

나의 시간을 찾아 살아가야 한다는 지극히 평범하지만 반면 쉽지 않은 진리를

이야기에 잘 녹여낸 판타지 창작동화의 매력이 색다른 동화였네요.


오늘도 시간을 잘 활용했는지!! 함부로 낭비하지는 않았었는지 돌아보세요.

지금이라도 나의 시간을 찾아가지 못한다면 결국 어느 순간 멈춘 시간에 갇혀 사는

대왕거미에게 잡혀먹힐 수도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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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로얄 d**2 2019.04.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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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비 어린이/즐거 운동화 여행 87/교과연계 추천도서/시간 좀 주면 안 잡아먹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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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비 어린이/즐거 운동화 여행 87/교과연계 추천도서/시간 좀 주면 안 잡아먹지 도희주 글 임미란 그림    호호 분식 아들 철가방이 별명인 재미, 고물상 아들인 물상이 별명인 고윤상, 그리고 항상 인기 있는 반기라. 셋은 윤상이네 고물상에 놀러 가서 이상한 일이 일어납니다. 아빠 몰래 숨다가 이상한 소리에 시계 속으로 들어가게 되는데 그 안에서 큰 거미를 만나는데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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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비 어린이/즐거 운동화 여행 87/교과연계 추천도서/시간 좀 주면 안 잡아먹지

도희주 글 임미란 그림

  

호호 분식 아들 철가방이 별명인 재미,

고물상 아들인 물상이 별명인 고윤상,

그리고 항상 인기 있는 반기라.

셋은 윤상이네 고물상에 놀러 가서 이상한 일이

일어납니다.

아빠 몰래 숨다가 이상한 소리에 시계 속으로

들어가게 되는데 그 안에서 큰 거미를 만나는데

시간이 오랫동안 멈추게 된 이야기를 들어요.

 

 

재미, 윤상, 기라는 시간이 어떻게

쓰는냐에 따라 활용이 되는지를 배워요.

시간은 쉬는 것은 시간을 저축하는 것인데

노는 것은 시간을 버리는 것이라고 해요.

갑자기 셋째의 말이 떠오르네요.

노는 것도 공부라고 놀면서 공부한다면서

공부도 안 하고 놀기만 하더라고요.

?
 

내용을 읽으면 인디아나 존스처럼

재미있는 모험의 이야기들을 읽으면서

상상을 하게 됩니다.

아이들은 동굴로 들어가게 되었는데

동굴에는 맛있는 음식들이 마구마구 떠다니고

있었는데 그 음식을 먹으려고 가자

갑자기 땅으로 떨어지게 되는데

무서운 시계 괴물들이 나타났어요.

그 시계들은 아이들에게 남은 시간을 빼앗으려 하지만

아이들에게는 남은 시간이 없었어요.

남은 시간이 없자 시계들은 아이들을 시간 중개업에게

팔아서 남은 생의 시간을 뺏으려 합니다.

 


 

 

 

시계 나라 속에서 시간을 소중히 쓰지 않으면

좋지 않은 결말이 생긴다는 것을 배우게 되네요

게임으로 시간을 낭비하면 안 된다는 것이지요.

시간 중개상이 오면 부모님의 꿈속에 들어가서

아이들을 볼모로 엄마 아빠의 시간을 뺏으려는 것을 알고

아이들은 감옥을 탈출하려 합니다.

 


 

아이들은 알람시계를 가지고 소녀와 만나 마을로 내려왔지만

알람 때문에 쫓기고 마는데

뻐꾸기를 데리러 왔다는 소리를 듣고

무서운 이야기를 들어요.

뻐꾸기를 데려가면 누군가 희생이 된다고 합니다.

비밀경찰에 쫓기던 아이들은 숲의 끝까지 달아났어요.

달아나던 중 소녀의 아빠 도움으로 위기를 모면합니다.

아빠는 시계 만드는 할아버지를 만나요.

할아버지의 도움으로 아이들은 사다리를 타고

밖으로 나가게 되는데 갑자기

뻐꾸기 소리가 나는데 날개만 날아오고 있었답니다.

용기를 내어 뛰어내려야 하는데

재미와 윤상이는 무서워하는 사이 기라가 뛰어올랐어요.

뻐꾸기시계로 날아간 순간 기라가 없어지고

뻐꾸기만 있고 갑자기 시계에서 익숙한

음악소리가 들려왔어요.

재미와 윤상이는 기라가 사라진 것을 알고

눈물을 흘리던 순간 누가 부르는 소리가 나는데

아빠의 목소리였다 그러면서 아이들은

현실로 돌아오게 되었어요.


아이들은 모험을 통해서 시간을 정말 소중하게

사용하고 헛되게 쓰지 않아야 하는 것을 배웠으면 좋겠어요.


 

요즘 시간이 정말 빨리 간다고 느껴집니다.

20대 초반에는 빨리 나이가 들었으면 좋겠다고 생각을 했는데

지금은 이렇게 시간이 없이 바쁜데

시간이 왜 이렇게 모자라는 것일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시간이 정말 빨리 가고 있어요.

시간이 나이만큼 달린다고 하는데

시간을 소중히 써야 할 것 같아요.

아이들도 너무 핸드폰에 시간 가는 줄 모르는데

그럴 때마다 너의 인생의 오늘 이 시간이 지나면

다시 오지 않는데 왜 이렇게 낭비를 하느냐고 했지만

아이들은 아직 그 소중한 시간을 알지 못하지만

책을 통해 알게 되었으면 합니다. 

 

#가문비어린이, #즐거운동화여행87, #교과연계추천도서, #시간좀주면안잡아먹지

 

1*****k 2019.04.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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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좀 주면 안 잡아먹지 - 가문비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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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좀 주면 안 잡아먹지작가 도희주출판 가문비어린이'내가 헛되게 보낸 오늘은 어제 죽은 자가 그토록 살고 싶던 내일이다'라는 말이 있어요. 하루 24시간 많다면 많은 시간이고적다면 적은 시간이겠지요. 시간이 많고 적다고 느껴지는 것은 사람마다 상대적으로 느낄 수 있는 것일거예요. 그리고 아침시간,점심시간, 저녁시간도 보면은 시간의 흐름이 다르게 느껴질 때도 있지요.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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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좀 주면 안 잡아먹지

작가 도희주

출판 가문비어린이


'내가 헛되게 보낸 오늘은 어제 죽은 자가 그토록 살고 싶던 내일이다'라는 말이 있어요. 하루 24시간 많다면 많은 시간이고


적다면 적은 시간이겠지요. 시간이 많고 적다고 느껴지는 것은 사람마다 상대적으로 느낄 수 있는 것일거예요. 그리고 아침시간,


점심시간, 저녁시간도 보면은 시간의 흐름이 다르게 느껴질 때도 있지요. 시간은 똑같이 흐르는데 우리가 체감하는 시간의


흐름이 다르게 느껴진다는 것이겠죠.


시간 좀 주면 안 잡아먹지는 시간에 대한 이야기예요. 새학년 같은 반이 된 친구 재미, 윤상, 기라가 윤상이네 고물상 창고에


갔다가 그곳에 있던 커다란 뻐꾸기 시계 속에 들어갔다가 겪게 되는 시간을 찾는 과정을 담은 모험 소설이라고 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커다란 뻐꾸기 시계 속에 사는 커다란 거미에게 잡아먹히느냐 아니면 거미를 위해 시간이 흐를 수 있게 뻐꾸기를


찾아 올 것이냐는 선택이 주어지죠. 당연히 뻐꾸기를 찾아 나서야겠죠.


뻐꾸기를 찾아나선 친구들은 이런 저런 상황에 놓이게 되고 뻐꾸기를 찾는 과정에서 버섯같이 생긴 꼰따르바라는 친구들도


만나요. 꼰따르바들은 자신들이 뻐꾸기 찾는 것을 도와줄테니 시간을 나누어 달라고 해요. 이 친구들은 게으르게 보내는 시간을


먹어치운다고 하네요. 친구들이 늦잠을 자거나 빈둥빈둥 허투로 보낸 시간들을 꼰따르바 녀석들은 엄청 좋아한다네요.


내 시간을 누군가에게 나눠준다거나 아니면 누군가의 시간을 내 시간으로 쓸 수 있다면 어떻게 될까 상상해 보아도 좋을 것


같아요.


이 책을 읽고 우리 아이도 그렇고 다른 친구들도 시간의 소중함을 깨달았으면 좋겠어요. 내게 주어진 시간을 어떻게 효율적이고


소중하게 쓰느냐는 각자에게 달린 몫이니까 앞으로 시간을 어떻게 사용할지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면 좋겠지요.


아 그리고 꼰따르바들에게 나누어주게 신나게 놀기도 하는 시간을 좀 가져도 좋을 거예요. 너무 많이는 말구요.

 

 

 

s*******e 2019.04.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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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좀 주면 안 잡아먹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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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만의 여유를 가지며 시간을 아껴쓰며 사는 방법을 알아가는 시간 < 좀 주면 안 잡아먹지 >     어릴 적 놀이중 ' ~ 주면 안 잡아 먹지 ' 가 연상되는 책 < 시간 좀 주면 안 잡아 먹지 > 입니다.늘 강조를 하고 또 해야 하는 시간 관리.아들이 크면서부터 부쩍 시간 관리를 스스로 해야 한다면 자주 말해주는 편이랍니다.한 번 오면 두번 다시 올 수 없는 시간들.자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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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만의 여유를 가지며 시간을 아껴쓰며 사는 방법을 알아가는 시간 < 좀 주면 안 잡아먹지 >

 

 

 

 

 

어릴 적 놀이중 ' ~ 주면 안 잡아 먹지 ' 가 연상되는 책 < 시간 좀 주면 안 잡아 먹지 > 니다.

늘 강조를 하고 또 해야 하는 시간 관리.

아들이 크면서부터 부쩍 시간 관리를 스스로 해야 한다면 자주 말해주는 편이랍니다.

한 번 오면 두번 다시 올 수 없는 시간들.

자신의 인생에서 중요한 시간들을 어떻게 관리하면

사느냐에 따라 인생이 바뀌어 진다는 걸 누누히 말하지만..

아직은 초등 이라 엄마가 시간 관리를 해주는 편이랍니다.

다행히 조금씩 아들이 스스로 결정하는 시간도 제법 많아지고 있네요.

그럴 수록 더 강조되는 시간관리.

엄마의 반복되는 말보다는 책을 좋아하는 아들에게는 책으로 그 중요성을 알려주는 게 더 빠르겠지요.

그래서 이 책과 함께 했습니다.

 

 

 

 

 

 

< 시간 좀 주면 안 잡아먹지 > 책은 재미, 윤상이, 기라 이 세 아이가 고물상 창고에 몰래 들어 갔다가

고장 난 커다란 뻐꾸기 시계에 몸을 감추면서 시간에 대해 생각하게 해주는 판타지 동화 입니다.

뻐꾸기 시계속에는 죽지 못한 채 살아가는 거미 이야기의 죽음에 대한 깊은 이야기도 알게 되고

더불어 자신들이 뻐꾸기 시계를 빠져 나가기 위한 뻐꾸기를 데려와야 하는 상황에 처하기도 합니다.

뻐꾸기를 찾기 위한 험난하지만 의미 있는 경험은 이 책에서 시간에 대해 많은 생각과 뜻을 알게 합니다.

 

 

 

꼰따르바들이 살아가는 시간 방식도 알아가게 되고..

배가 고파 무작정 들어간 시간 산적들에 삶의 모습을 보고 모든 물건에게는 삶의 수명이 있다는 것도 알게 됩니다.

뻐꾸기를 찾아가는 여정속에서의 여러 에피소드는 시간에 대한 생각도

나와 다른 삶의 방식에 대해서도 알게 되지요.

 

 

 

 

 

 

 

 

명의 친구들과 함께 하는 여정속에서 우정도 빛을 발하게 됩니다.

그 속에서 아이들은 시간을 아끼라는 단순한 교훈보다 더 많은 걸 생각하게 됩니다.

어쩜, 이야기 속 아이들보다 책을 보는 아이들이 더 많은 이야기와 생각을 하게 되는 듯 합니다.

 

 

 

 

제목 하나만으로도 이 책의 재미를 느낀 아들은 주말 아침 엄마보다

 더 일찍 일어나서 책을 읽고 계시더라고요.

엄마는 눈 뜨자마자 ㅋㅋㅋㅋ 비몽 사몽으로 아들의 책 읽는 모습을 사진으로 남기시고 ㅋㅋㅋ

아침 잠이 없는 아들 덕에 늦잠은 이미 생각하지도 않기에 이제는 그러러니 합니다.

 

어찌 되었든 시간에 대한 생각을 이 책을 통해 많이 한 듯 합니다.

 

 

 

YES마니아 : 골드 g****0 2019.04.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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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판타지동화 시간 좀 주면 안 잡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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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판타지동화 가문비 새로운 신간 초등 교과 연계 도서 시간 좀 주면 안 잡아먹지에요. 제목부터 무슨 내용일지 호기심을 마구마구 자극하네요. #초등도서 #시간좀주면안잡아먹지 는 #초등교과연계도서 랍니다. 3학년부터 6학년 도덕 교과와 연계된 #초등판타지동화 에요. 엄마와 아빠가 함께 분식점을 운영하시는 재미는 학교까지 아빠의 배달용 오토바이 노란색 플라스틱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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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판타지동화

가문비 새로운 신간 초등 교과 연계 도서 시간 좀 주면 안 잡아먹지에요.

 제목부터 무슨 내용일지 호기심을 마구마구 자극하네요.

#초등도서 #시간좀주면안잡아먹지#초등교과연계도서 랍니다.

 3학년부터 6학년 도덕 교과와 연계된 #초등판타지동화 에요.

엄마와 아빠가 함께 분식점을 운영하시는 재미는 학교까지 아빠의 배달용 오토바이 

노란색 플라스틱 바구니에 타고 데려다주시는데요. 

이제 3학년이 된 재미는 유치원 대 단짝이었던 기라와 같은 반이 되어 좋습니다. 

집이 고물상을 하는 윤상이네 놀러 간 재미는 윤상이 아빠가 따로 모아둔 신기한 물건들이 가득한 

골동품 창고가 있는데 기라에게 그 창고를 구경시켜 준다고 했답니다. 

그렇게 재미와 윤상이 기라는 윤상이네 아빠 골동품 창고에 들어가서 이것저것 구경을 하기 시작합니다. 

테크노 철가방을 하나씩 메고, 구경을 하던 세 친구는 윤상이 아빠가 창고로 들어오자 숨을 곳을 찾는데요. 

세 친구가 숨은 곳은 커다란 뻐꾸기 세계 안이었답니다. 

시게 안쪽에서는 띠띠카포 치치카포라는 소리가 들리는데요. 

윤상이 아빠가 시계 앞까지 오자 세 친구는 더 안쪽으로 문을 열고 깊숙이 들어가는데요. 

다시 나가려고 보니 들어왔던 문이 사라진 것을 발견한 세 친구 앞에

띠띠카포 치치카포 소리의 정체가 등장하는데요. 

그것은 바로 커다란 거미였답니다. 

그 거미는 이곳에서 30년을 살았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뻐꾸기시계 속 시간이 멈춰 서라죠. 

시간이 다시 흐르게 하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묻는 재미에게 거미는 시간의 숲을 지나 

쇼나흐 마을 뒤편 계곡으로 날아간 뻐꾸기를 데리고 오라고 합니다. 

거미는 빨리 움직여야 한다고 합니다. 

지구는 돌지만 세 친구의 시간은 멈춰있기 때문에 위험하기 때문이죠. 

쉬운 이야기로 구르는 공 위에 있는 사람이 구르는 공과 같이 뛰어야지 멈추면 넘어지는 원리라죠.

시간의 숲을 헤쳐 가던 세 친구는 꼰따르바를 만나게 됩니다. 

남는 시간을 달라는 꼰따르바들 

곤따르바들은 학교에서 공부하다가 갑자기 쉬고 싶거나, 엎드려 자고 싶다면 

그대 자신들이 노래를 부르고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자신들이 노래를 부르기 때문에 사람들이 쉴 수 있다는 거죠. 

사람이 쉬지 않고 계속 무언가에 열중한다면 아플 수 있는데 그걸 막아 준다고 이야기합니다. 

얼마나 쉬는 게 적당한지는 스스로 판단하고, 

사람들이 좀 쉬거나 놀면 꼰따르바의 밥이 생긴다는 거죠. 

재미는 많이 놀면 되냐고 꼰따르바에게 묻자 그제서야 자기들을 따라오라고 합니다. 

동굴속으로 들어간 꼰따르바를 따라간 세 친구의 눈앞에 음식이 날아다니고 

음식을 잡으려던 세 친구는 어디론가 떨어지게 되는데요. 

그곳은 버려진 시계들이 있는 곳이었답니다.

대장으로 보이는 괘종시계가 시간 남김없이 죄다 뽑으라고 하지만

 세 친구의 시간은 멈춰 시간이 없다고 하죠.

 그들은 시간을 뽑아내서 망가진 다른 시계들을 살려내고 있었습니다. 

자신들을 잡으려는 시계들에게 도망치려 하지만 대장 괘종시계에 다른 시게들이 붙어서  거대한 시계 괴물이 되고

 결국 잡히게 되는 세 친구 

시도 때도 없이 알람이 울려서 대장에게 미운 털이 박힌 알람시계가 보초를 서는 철장에 갇히게 되는데요. 

알람시계를 통해 시계 중개인이 동영상을 찍어 세 친구 부모님의 꿈속에 나타나 협박을 해서 

남은 시간을 다 뽑아 오겠다고 합니다. 

남은 시간을 다 뽑아 오면 잠자다가 죽게 되는 거죠. 

안되겠다 싶은 재미, 윤상, 기라는 알람시계에게 함께 가자고 해서 철장을 빠져나와 

시계가 없는 마을에 도착하게 되는데요.

시계가 없어서 사람들은 시간을 알 지 못 해서

 은행 여는 시간도 모르고 학교를 언제 가야 할지도 모릅니다. 

이 마을은 북극권이라 여섯 달 동안 낮만 계속되기 때문에 시계가 없으면 시간을 전혀 할 수 없는 거죠. 

아빠가 이 마을에 지도자였다는 소녀에게서 아빠는 시간에 맞춰 정확하게 일을 시작하고 마치고 

일하는 시간에 쉬는 걸 절대 용납 안 하셔서 사람들 불만이 많아지고 

결국 시계를 없애겠다는 사람을 새 지도자로 뽑게 되었다는 이야기를 마을 소녀에게 듣게 되는데요. 

그 소녀의 도움으로 뻐꾸기 산으로 가게 됩니다. 

그곳에서 소녀의 아버지와 머리가 두 개인 노인을 만나게 되는데요. 

그가 바로 뻐꾸기시계를 만든 사람이었던 거죠.  

그의 안내로 얼음으로 덮인 산봉우리에 도달하게 된 기라, 윤상, 재미 

그곳에서 몸통은 없고 뻐꾸기의 날개만 보이는데요.

산봉우리에서 뛰어내리면 날개가 와서 하늘을 날 수 있게 된다는 꼰따르바의 이야기 기리가 뛰어내리고 날개가 기라 어깨에 붙고, 하늘을 날개 된 기라는

 뻐꾸기시계 뻐꾸기가 앉아 있는 곳으로 들어갑니다. 그곳에는 기라는 없고, 뻐꾸기만 있을 뿐이죠. 

시계가 다섯 시를 가리키자 뻐꾸기가 나와 울고,  

기라가 사라진 것에 놀란 윤상이와 재미가 울고 있을 때, 윤상이의 아빠가 와서 시계를 어떻게 고쳤는지 묻습니다.

 그리고 밖에 기라가 와 있다는 윤상이 아빠의 말 

기라는 감기약을 먹고 잠시 잠이 들었고, 꿈을 꾸었다고 합니다. 

바로 윤상이와 재미가 경험했던 그 일을 말이죠.

 

  

시간이 빨리 흘러갔으면 좋겠다 라든가 시간을 무의미하게 흘려 버리려는 사람들에게 

누군가에게는 꼭 필요하고 중요한 시간임을 알려 주는 책이랍니다. 

나에게 주어진 시간에 대해 책임감을 갖고, 시간을 알차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을 배울 수 있는 

시간에 대한 기가막힌 상상력이 돋보였던 초등판타지도서 시간 좀 주면 안 잡아먹지 였어요.


시간 좀 주면 안 잡아먹


h***s 2019.03.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시간 좀 주면 안 잡아먹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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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좀 주면 안 잡아먹지 요즘 시대에는 어른 아이 할것 없이 하루 하루를 바쁘게 살아가고 있어요.이젠 당연하다고 여겨질 정도인데요한 번 지나가면 다시 돌아오지 않는 시간. 누군가는 시간을 낭비하며 또 다른 누군가는 시간에 쫓기며 살고 있지요.이번에 읽어본 가문비 어린이 '시간 좀 주면 안 잡아먹지' 를 통해나에게 주어진 시간을 어떻게 활용하며 살아가야하는지 생각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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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좀 주면 안 잡아먹지



요즘 시대에는 어른 아이 할것 없이 하루 하루를 바쁘게 살아가고 있어요.

이젠 당연하다고 여겨질 정도인데요

한 번 지나가면 다시 돌아오지 않는 시간.

누군가는 시간을 낭비하며 또 다른 누군가는 시간에 쫓기며 살고 있지요.

이번에 읽어본 가문비 어린이 '시간 좀 주면 안 잡아먹지' 를 통해

나에게 주어진 시간을 어떻게 활용하며 살아가야하는지 생각해보게 되었답니다.

 '시간 좀 주면 안 잡아먹지'는 시간의 본래 모습을 알려주는

판타지 동화로 어린이들이 꼭 읽어보며 시간의 소중함을 느껴볼수 있어요.

 

 

 

 

?분식집을 하시는 엄마 아빠와 함께 평범하게 살아가고 있는 천재미.

나무늘보처럼 게으르고 느려서 '늘보' 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어요.

새학기 아빠의 오토바이를 타고 학교에 간 재미는 유치원 때 단짝 친구인 '반기라' 와

 같은 반이 되어 더욱더 설레였어요

고물상을 하는 윤상이네 집에 모인 기라와 재미는 윤상의 비밀 창고를 구경하다가

 커다란 뻐꾸기 시계안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하지만 금방 들어 온 문이 사라지고 이상한 소리를 내는 커다란 거미가 아이들을 노리고 있었어요.

삼십년 동안 멈춰있는 시계로 시간이 흐르지 않아 몸집만 커졌다는 호랑거미.

태엽을 감아주지 않아 뻐꾸기는 날아가고 시간이 멈춰버렸다고 하는데요.

거미는 다시 시간이 흐르도록  세 아이들에게 시간의 숲으로 가서

 날아간 뻐꾸기를 데려오라고 시킵니다.

 

 

어쩔수없이 길을 떠난 아이들은 시간을 먹고 사는 '꼰따르바' 들을 만나게 되지요

꼰따르바는 버려지는 시간을 주워 먹으며 그 대신 사람들이 쉴 수 있게 노래를 불러준다고 해요

꼰따르바들이 없다면 사람들은 쉴 생각을 하지 못해 몸이 망가질지도 모른다고 하네요

나중에 시간을 흘려준다는 약속을 한 아이들은 꼰따르바가 알려주는 길을 따라 가다가

시간 산적들의 소굴로 떨어지게 됩니다.

 



 

 

 

시간 산적들은 사람들의 시간을 훔쳐서 잠들어 있던 시계들을 깨워 세상을 다스리려고 해요.

붙잡힌 아이들에게 시간이 없는것을 확인한 시간 산적은 시간중개상을 통해

부모님과 흥정으로 그들의 시간을 받아오려고 하는데요.

시간 산적들이 처음부터 나쁜것은 아니었어요.

사람들이 얼마든지 다시 고쳐서 쓸 수 있는 시계들을 그냥 버리고

 새로 샀기 때문에 시계들이 잠들어 버린것이지요.


 

 

이 위기의 상황, 세 아이들은 기지를 발휘해 무사히 탈출을 시도해요.

날아간 뻐꾸기를 다시 찾아 시계를 되돌리자 모든것들이 원래대로 돌아왔어요.

  

시간 산적 소굴에서 탈출하는 과정이 아주 흥미롭게 그려져 있어 몰입하며 읽었는데요

뻐꾸기 날개를 향해 용기있게 뛰어든 아이들의 모습으로 긴장감마저 느끼며 읽어보았답니다.

 '시간 좀 주면 안 잡아먹지' 이야기를 통해 시간의 소중함은 물론

주어진 시간에 적당히 쉬며 에너지를 재충천하는것도 중요하다는 사실을 알게되었어요.

노는 것은 시간을 낭비하는 것이며 쉬는 것은 시간을 저축하는 거라는 '꼰따르바' 의 말이

가장 기억에 남네요.

교과연계 도서 '시간 좀 주면 안 잡아먹지 '

어린이들뿐만아니라 어른들도 함께 읽어보면 좋을것 같아요.

 

 

c*****7 2019.03.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가문비어린이 즐거운 동화 여행87 [시간 좀 주면 안 잡아먹지]
"가문비어린이 즐거운 동화 여행87 [시간 좀 주면 안 잡아먹지]" 내용보기
무시무시한 모습의 거미, 살아있는 시계 바늘 모양들, 시간의 회오리에 갇혀있는 아이들이 즐거운 동화 여행 87 [시간 좀 주면 안 잡아먹지]에 대해 궁금해지게 합니다.우리가 살아가는데 언제 어디서나 함께 하는 시간에 대해 생각해보게 하며 어떻게 시간을 보내야 할지 생각해보게 합니다.  평소 게으르고 느리다는 이유로 '늘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 재미는 단짝 반기라와 같은반
"가문비어린이 즐거운 동화 여행87 [시간 좀 주면 안 잡아먹지]" 내용보기

무시무시한 모습의 거미, 살아있는 시계 바늘 모양들, 시간의 회오리에 갇혀있는 아이들이

즐거운 동화 여행 87 [시간 좀 주면 안 잡아먹지]에 대해 궁금해지게 합니다.

우리가 살아가는데 언제 어디서나 함께 하는 시간에 대해 생각해보게 하며

 어떻게 시간을 보내야 할지 생각해보게 합니다.

 

 

평소 게으르고 느리다는 이유로 '늘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 재미는

단짝 반기라와 같은반이 되어 3학년 새학기가 설레입니다.

만두 가게를 하는 아빠의 오토바이를 타고 학교에 가는 재미를

같은반 일규는 철가방이라고 놀립니다. 그리고 소심하면서도 기발한 생각을 하는 고윤상은

이름이 고물상과 비슷하여 물상이라고 부릅니다.

 

각양각색의 모습과 성격을 가지고 있는 재미와 친구들의 개성 넘치는 모습들이

우리 주위에 있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재미있게 이야기를 만나보게 합니다.

 

 

윤상이네에 놀러간 재미와 기라는 윤상이와 윤상이네 아빠 몰래 골동품 창고에 들어가

 여러 가지 물건들을 구경하였습니다. 그때 윤상이네 아빠가 윤상이를 찾으러 오자

셋은 커다란 뻐꾸기 시계속으로 들어가 숨었습니다.

어느 순간 문은 사라지고 깜깜한 벽이 느껴지면서 '띠띠카포 치치카포' 괴상한 소리를 내는

거미가 아이들 앞에 나타났습니다.

긴 호랑거미는 멈춰버린 시계의 시간을 다시 흐르게  하던지 아니면 자신에게 잡아먹히던지

선택하라고 재미,기라,윤상이에게 이야기합니다.

 

커다란 시계속에서 시간이 멈춰진 상태로 지낸 거미가 무서우면서도 안쓰럽게 느껴집니다.

멈춰진 시간을 다시 돌릴 수있는 방법이 무엇일지 여러 상상을 해보게 됩니다.

 

 

시간의 숲에서 사람마다의 시계를 찾아 떠난 친구들은 버려지는 시간을 주워먹는

'꼰따르바'를 만나게 됩니다.  또한, 시간을 거꾸로 돌리는 무시무시한 시간 산적들을

만나 위기에 빠지기도 합니다.

시간이 멈춰버린 아이들을 대신하여 부모의 시간을 받으려는 시간 산적들을 향해

재미와 기라,윤상은 싸우기 시작합니다.

그러면서 그동안 낭비하고 다닌 시간들을 생각하며 반성하기도 하였습니다.

 

뻐꾸기 시계를 만든 샴 할아버지를 만난 아이들은 뻐꾸기 시계의 시간을 원래대로 

돌아가게 하는 방법을 알게 됩니다. 그리고 용기를 내어 뻐꾸기 시계를 돌게 만듭니다 .


누군가의 시간을 뺏어간다는 상황은  상상만으로도 무섭게 느껴집니다.

우리들의 소중한 시간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가문비어린이 즐거운 동화 여행 87 [시간 좀 주면 안 잡아먹지]를 읽으면서

이야기속 시간을 빼앗는 시간 산적들이 있다면 정말 무서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동안 바쁘게 흘러보낸 시간들에 대해 그 의미를 생각해보며,

번 흘러가면 다시 되돌릴 수 없는 우리들의 소중한 시간들을 어떻게 보내면 좋을지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어 좋았습니다. 

 

 

 

 

u*******7 2019.04.1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