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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직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다보면 예전에 비해 쉽게 포기하는 경향을 가진 아이들을 쉽게 만날 수 있다. 오죽하면 “선생님, 저는 학교를 끊고 싶어요.” 이런 이야기를 하는 학생들이 있을까? 심리적 정서적으로 나약하고 이런 저런 핑계로 쉽게 포기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대변하는 주인공 마크의 성장 스토리가 바로 ‘윔피키드가 워리어키드로1, 2’이다. 아마도 이 책의 저자는 쉽게 포기하고 놔버리는 아이들에게 노력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성취감과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주기 위해 이 책을 지은 것 같다. 그리고 그 의도가 사실이라면 결과는 매우 훌륭하다고 이야기할 수 있다. 우선 성인이 내가 읽기에도 이 책은 무척이나 재미있다. 뒷이야기가 궁금해서 계속 해서 페이지를 넘기게 되는 책이다. 고학년 아이들이라면 주저없이 앉아서 한 권을 다 읽을 것이다. 또 1편은 지적·신체적 성장을 위하여 라는 부제로, 2편은 정서적·사회적 성장을 위하여 라는 부제로 스토리가 펼쳐지는데 아이들이 생각해볼거리가 많다. 학교에서 놀림을 받아 힘들어하는 아이, 성장하고 커가는 주인공의 모습 등에서 자신과 주변을 돌아보게 된다.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은 리더십을 가진 사람으로 성장하게 하는 밑거름을 다질 수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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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이 하는 말을 들어야 하는 경우는 아주 맥빠지는 일입니다. 아이들의 입장에서는 말이죠. 게다가 <잔소리>라는 단어로 모든것을 다 막아버리기 일쑤잖아요. 그럼 책을 살몃 건네주는건 어떨까요? 아이들의 정서 사회적 안정을 위한 가치책이 이렇게 잘 나와있군요. 정서의 안정과 바른 인성을 위해 지금 내 아이에게 골라 읽혀주어야 할 책인거 같아요.
부모가 읽어도 이처럼 훌륭한 성장기 책이 있구나 싶어서 도움이 많이 됩니다. 특히 사춘기 아이들에게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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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서 소개된 <주짓수> 운동이 무엇인지 너무 궁금해서 검색을 해봤어요. 우리나라 태권도 쯤일까 하고 말이죠. 상대방을 제압하기 위한 운동으로 요즘 뜨고 있는 운동이라 하더군요. 주인공인 마크가 열씸히 하고 있기도 했고 그 운동으로 인해 태도도 바뀌고 더욱 건강한 청소년이 된 것같아 맘에 들었어요. 어떤 사소한 문제들에 부딪혔을때 아이들은 참지 못하고 울분을 토합니다. 곁에 친구가 놀렸을때도 화를 참지 못하고 겨루기를 하길 원하는건 남자아니나 여자아이 모두의 상황인거 맞죠? 이책을 통해서 우리는 모두 워리어 키드로 변신하게 될거에요. 책을 다 읽을 즈음에는 자시느이 감정을 가라앉히는 법도 배우고 더욱 멋지고 강한 아이로 자라있을것을 느끼게 될거랍니다.
마크가 삼촌에게서 배우는 많은 것들은 완전 완벽해요. 가지고 싶은 자전거를 위해 스스로 돈을 벌어보게 하거나, 나탄의 끊임없는 비아양에 대처하는 방법을 배우는 것은 어른들이 백번 말을 하는 것보다 이책 한권이면 아이들 스스로 깨우칠 수 있거든요. 상대가 나를 골릴때 진짜 자신의 감정을 통제하는 것은 너무 어렵습니다. 하지만 마크는 조금씩 변화가 되더라구요. 대꾸를 하면서 싸움을 일으키기 보다는 무시를 하거나 왜 상대가 그런 행동을 하는지 내가 더 유심히 살펴보면 원인을 알게 된다는 점 말이죠. 세상을 살아가는 아주 중요한 기본을 가르쳐주는 동화였답니다.
낡은 자전거를 매일 30분씩 수리하고 칠을 해나가면서 어느새 새 자전거에 대한 욕구는 사라졌습니다. 할수 있을때마다 조금씩 해나가는 것이 무척 중요하다는 것을 삼촌은 몸소 가르쳐 주죠. 동글납작하다며 인신공격을 해대던 나탄을 마크가 어떻게 친구로 만들어버렸는지...지금 책을 봐야 이유를 알수 있답니다^^
웃으로 말합니다. 삼촌의 말은 너무 어렵고 힘들게 느껴지지만 마크는 해냈어요. 웃어서 놀리는 사람들에게 그 힘을 빼앗아 버리라고 하네요. 진정한 도움을 주면서 진짜 친구가 된 두 녀석의 재미난 이야기는 워리어 키드의 진짜 이야기랍니다. 책을 읽으면서 너무 재밌기도 하고 사회관계망에서 어떻게 어떻게 감정을 통제하고 스스로를 성장시킬 수 있는지 소중한 것을 배웠어요. 어른이 읽어도 분명 도움이 되는 베스트셀러 저자의 책이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