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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을 사랑한 늑대!
시튼 동물 이야기를 만나게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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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새롭게 나온 책은 우상구 작가님이 글과 그림으로 새롭게 탄생을 했는데요! 우정을 간직한 위니텍의 늑대 이야기에 대한 애착이 느껴지는 글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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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위니펙으로 가는 길에서 만난 늑대! 그곳에서 눈보라로 기차가 가고 서기를 반복하는 날 그날 처음 위니펙의 늑대를 만나게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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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거슬러 올라가 폴이라는 청년이 늑대를 발견하고 마지막 늑대를 살려 술집의 마당에 묶어두었죠 어리고 어린 늑대는 날마다 개들에게 시달렸지만 술집 주인 아들 지미의 우정이 있었답니다 그렇게 늑대에게 지미는 먹이를 가져다주며 귀여워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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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해 늑대가 불어나면서 가축을 많이 잃어버리는 상항이 되었답니다! 그때 독일 사냥꾼이 나타나 맹견으로 늑대의 씨를 말려버릴 수 있다고 장담을 했죠! 그때 술집의 늑대 한 마리로 미끼를 하자고 했죠! 그렇게 늑대는 초원으로 달려가기 시작했죠! 그렇게 늑대 사냥이 시작되었을 때 지미가 나타나 종료가 되었고 그해 지미는 열병으로 눕게 되었답니다! 그리고 그 자리를 늑대가 지켰죠 그리고 늑대는 사람들 눈에 띄지 않은 가까운 곳에서 살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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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를 보면서 늑대와 소년의 우정 이야기가 주가 되었지만 저는 외로운 늑대의 모습이 자꾸 눈에 들어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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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이 펼쳐져 있는 곳에서 늑대는 무엇을 바라고 있었을까요? 복수라고 생각하기에는 지미와의 따뜻함이 먼저이지 않았을까 싶네요 위태롭게 세상에 쫓기면서 소년과의 우정을 지킨 늑대 이야기! 조금 더 가까운 곳에서 이야기해주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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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고두고 읽고 싶은 시튼 동물 이야기, 아름다운 늑대와 소년의 우정을 그린 동화
소년을 사랑한 늑대의 이야기가 너무나도 궁금해진 동화책, 소년을 사랑한 늑대!! 늑대를 좋아하는 제가 더 관심이 가져진책이였어요 늑대를 키우고 싶다는 생각을 했을만큼 어릴때부터 늑대를 참 좋아했는데 늑대와 소년의 우정이야기라니 어떤 아름다운 이야기일지 몹시 기대가 되었어요
소년을 사랑한 늑대의 배경은 1880년대, 위니펙이 였어요 그 당시에 늑대 한마리를 잡으면 현상금이 한마리당 10달러였다고 해요 폴이라는 사냥꾼이 레드강 강둑을 걷다가 새끼 늑대를 발견하고 막내 늑대말고는 다 총으로 쏴 죽이고 머리 가죽을 벗겨 호건이라는 술집주인에게 팔았어요 막내 득내는 죽이면 재수가 없다는 당시 미신때문에 살려두었고요 그날 부터 이 막내늑대는 호건이라는 술집에서 살게 되었어요 하지만 술집 주인이 늑대를 키운 이유는 개가 늑대를 물어뜯는 광경을 즐기는 술집 손님들 때문이였다고 하네요 인간이란 정말 잔인하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았어요
새끼 늑대는 날마다 개들에게 시달렸어요. 물어뜯겨 죽을 고비를 여러 번 넘기기도 했을 정도니까요.. 새끼 늑대의 삶은 늘 고달팠어요 그나마 술집 주인의 아들인 지미가 있어서 늑대는 따뜻한 위로를 받을 수 있었어요
지미의 아버지는 지미가 말썽을 부리거나 화가 나는일이 있으면 무섭게 매질을 하는 아버지였어요 그럴때면 지미는 보이지 않는 곳으로 숨었는데 어느날 지미가 늑대 집으로 숨어들었을때 늑대는 매를 들고온 지미 아버지에게 경고하듯 이빨을 드러냈어요 그래서 그 이 후에도 지미는 위험할 대마다 늑대 집을 찾았죠
늑대도 지미가 위험에 쳐했던것을 느끼고 지켜주려고 했나봐요 둘의 우정이 그렇게 싹트기 시작했던것 같아요
그런데 그런 지미와 늑대를 주변에서 그냥 두지 않았어요 늑대를 풀어서 다른 늑대를 잡으려는 사냥꾼들 때문에 하마터면 늑대가 목숨을 잃을뻔했죠 다행히 지미가 그 사실을 알고 나타나서 늑대를 살릴 수 있었어요 지미는 늑대를 위험에 빠뜨린 사냥꾼들에게 온갖 욕설을 퍼부으며 원망했어요
그 해 초겨울, 지미는 심한 열병으로 앓아누웠어요 마당에 있던 늑대도 지미가 걱정이 되었는지 구슬프게 울었죠 지마가 아버지를 졸라 늑대를 방으로 들였고 늑대는 잠시도 자리를 뜨지 않고 지미의 머리맡을 지켰어요 지미의 병세는 빠르게 악화되어 크리스마스 사흘전 결국 세상을 떠나고 말았죠 늑대는 누구보다도 지미의 죽음을 가슴 깊이 슬퍼했답니다
크리스마스 전날 밤 덩치 큰 잿빛 늑대는 세인트 보니페이스에 있는 무덤까지 장례 행렬을 뒤따라갔고 그리고는 어디론가 사라져 버렸어요
그리고 위니펙의 늑대는 읍내를 떠나지 않고 그 주위에서 살았지만 인간들의 욕심에 의해 결국 죽음을 맞이했어요 다른곳으로 갈 수 도 있었는데 읍내에 남아있었던 이유는 바로 지미 때문이였어요 자신을 세상에서 가장 사랑해준 단 한 사람인 지미때문에 읍내를 벗어나지 못하고 계속 그 주위에서 숨어 살았던 것이죠
끊임없는 시련속에서 살다간 늑대, 그리고 그 늑대를 사랑한 소년.. 둘의 아름다운 우정에 눈시울이 붉어졌어요 늑대가 사나워진것도 총을 들고 자신과 자신들의 가족을 죽이려 했던 인간들 때문이였어요. 늑대는 단 한번도 어린아이를 공격하지 않았다는걸 보면 꼭 사납고 나쁜 동물은 아니였던것 같은데.. 물론 늑대로 인해서 가축을 잃은 사람들이 늑대를 잡으려는 마음이 이해는 가지만 개에게 물어뜯기는걸 구경하고 새끼늑대들 까지 죽이는걸 보니 참..잔인하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아이들도 새끼늑대들이 죽었을때부터 충격이였는데 사냥꾼들이 밉다고 하더라고요 가축을 잃은 사람들의 편을 들어야할지, 늑대의 편을 들어야할지 참 고민되는 순간이였어요 그래도 지미와 늑대의 우정은 뭉클했어요 말못하는 짐승이지만 지미의 사랑을 느끼고 지미가 죽을때까지 옆에 있어주고, 지미가 죽고나서도 그 주위를 멤돌았던 늑대를 생각하면 슬프더라고요. 그렇게 홀로 지미를 생각하던 늑대가 결국엔 총에 맞고 죽었을때, 둘째가 그러더라고요 이제 천국에서 지미를 만나겠다고요.. 그 말을 들으니 늑대와 지미는 천국에서 더 행복하게 살고 있을것 같았어요
가슴 뭉클해졌던 늑대와 소년의 아름다운 우정 이야기, 소년을 사랑한 늑대 동화로 감동을 느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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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년을 사랑한 늑대 두고 두고 읽고 싶은 시튼 동물 이야기
위니펙의 늑대를 본 것은 1882년 3월 중순 눈이 엄청나게 온 그날 세인트 보니페이스에 가까워질 무렵 빈터 중앙에 한 무리의 짐승이 눈에 띄었어요.
검은개, 흰개, 누런개, 크고 작은개 들 사이에 늑대 한마리!! 개들이 달려들어 무시무시한 이빨로 개들을 닥치는 대로 물어 뜯어 대고 있었네요. 거대한 잿빛 늑대에 반한 .. 폴이라는 청년이 수풀 에서 새끼 늑대들을 발견했어요. 그때 만해도 늑대 한마리를 잡으면 현상금이 10달러!!
새끼들을 모두 죽이고 당시의 미신 때문에 막내 늑대한마리를 죽이지 않고 대리고 돌아왔죠 술집 주인 호건이 차지 했지요. 술집 마당에 묶인 새끼 늑대!! 개들이 새끼 늑대를 물어 죽이는걸 구경하는것을 좋아했기에 ...
그런 새끼 늑대에게 위로가 되어 준건 술집 주인의 아들 지미와의 우정!! 지미를 물었던 개를 새끼 늑대가 죽인 이후로~ 날마다 먹이를 가져 다 주는 지미!! 늑대도 서서히 친해지네요. 아빠의 매질에 도망치는 지미가 가장 안전한곳은 늑대집..
늑대의 공격에 가축들이 죽어 나가자 사냥개들을 키우기 시작했어요. 지미를 할머니 집에 심부름 보내고 사냥개를 팔아 버렸어요. 개들은 늑대를 쫒아 가고.. 누렁개와 점박이 개 모두 나둥굴고 말았네요. ?
덩치가 커다란 개 네마리를 끌고 술집 주인이 왔지요. 지미는 늑대를 감싸안고 .. 심한 열병을 앓아 누운 지미.. 그런 아픔을 느끼는지 늑대도 구슬프게 울어 댔어요. ?
머리맡을 지키던 늑대.. 지미는 크리스마스 사흘전 세상을 떠나고 말았어요. 지미의 죽음을 가슴 깊이 슬퍼하는 늑대.. 장례 행렬도 뒤따라가는 늑대는..울타리를 넘어 달아나 버렸네요. 작은 통나무 집으로 노인과 딸이 이사오고.. ?
결국 늑대는 총에 맞아 죽게 되네요. 위니펙의늑대는 멀리 아주 멀리 갈 수 있었지만.. 인간에게 복수하려고 읍내에 남아 있었던게 아닌 지니와의 우정... ?
꾸며진 이야기가 아니라 실제 이야기네요. 세계 박람회에도 전시 되었었는데.. 화재로.. 사라져 버렸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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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지오그래픽 사진전에서 은색늑대를 가장 감명깊게 보고 사진으로 남겨 핸드폰 바탕화면으로 만든 첫째를 위해 소년과 우정을 나눈 충성심 강한 늑대이야기 소년을 사랑한 늑대를 읽어보았다
이야기를 읽으면서 아들은 계속 슬프다고 했다. 그리고 늑대는 무섭기만 한 동물은 아닌 것 같다고 어른들이 개에게 물어뜯게 하는 게 잘못하는 것 같다고 사냥을 하는 건 잘못된 일인 것 같다고도 했다
지미를 지키기 위해 매를 맞으면서도 버티던 늑대의 희생 어른들과 개들에게 쫓기는 늑대를 지키기 위해 달려와 위험한 무리 사이에 뛰어들었던 지미의 용기와 사랑 서로가 서로에게 버팀목이 되어주고 사랑을 나누어주었던 소년과 늑대 그들을 위험하게 하고 죽음에 이르게 한 건 어른들의 재미를 위한 이기적인 사냥 때문이었다. 어릴 적 읽었던 시튼 동물 이야기를 예쁜 그림과 보니 느낌이 달랐다. 예쁘면서 사실적인 그림들이 더 깊게 여운을 남기는 우상구 작가님의 시튼 동물 이야기
사람이 무섭다고 느끼면서 멸종동물에 관해 많은 생각을 하고 있는 아이가 사냥을 왜 계속 하는지에 대해 묻는데 해 줄말이 없었다 초4라 시선이 아이도 어른도 아닌 감수성 풍부해지고 있는 시기라 어쩌면 이 이야기는 더 슬프고 더 무섭고 더 잔인하게 들렸는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10살, 11살 두 아들 모두 앉은 자리에서 어렵지 않게 읽을 정도로 많은 글밥에 비해 아이들은 빠르게 읽어낼 수 있었다 아마도 초1,2 학년의 아이들도 그럴 것 같다 그림과 이야기가 아이를 끌어당기는 힘이 강한 소년을 사랑한 늑대 저학년 뿐 아니라 고학년 어른들도 읽어봤으면 좋겠다.
*서평을 위해 책을 제공받고 직접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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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렬한 눈빛의 늑대 한 마리와 개구쟁이 소년이 등장하는 <소년을 사랑한 늑대>
책의 두께는 이 정도. 초등학교 1학년이 혼자 읽기에는 조금 힘들 것 같아서 함께 읽어내려갔다.
폴이라는 청년은 당시에는 늑대를 잡으면 현상금이 걸려있어 새끼 늑대들을 총을 쏘아 죽인 후 나머지 한 마리는 제외하고 모두 죽였다. 당시 미신 중에는 한 무리의 새끼 중 막내를 죽이면 재수가 없다는 얘기가 있어 그리한 것이었다. 그리고 폴은 살아남은 새끼 늑대를 술집 주인에게 주었고, 술집 손님들은 개가 늑대를 물어뜯는 광경을 즐겼다. '얼마나 잔인한지..'아이와 함께 읽고 있었는데 참 부끄러웠다. 새끼 늑대에게는 술집 주인의 아들 지미와의 우정만이 위안이 되었다.
그러던 중 목장 주인들은 늑대 무리가 불어나면서 가축을 많이 잃어 걱정했다. 그리고 사냥꾼이 맹견들을 데리고 와서 늑대들을 모두 처리해주겠다고 하며 나섰다. 하지만 제대로 늑대 사냥이 이루어지지 않자 사람들은 술집 주인의 늑대를 미끼 삼아 사냥개의 실력을 보여주자고 제안하고 사람들은 그 제안을 수락한다. 하지만 술집 주인의 아들 지미가 있으면 안되기에 술집 주인은 지미를 할머니 집에 심부름을 보내고 사냥에 나섰다. 사람들은 어린 늑대와 맹견들의 싸움을 구경하며 내기까지 걸며 지켜보았다. 잔인한 장면들이었다. '어찌 인간들이 이렇게 잔인할까...' 그러던 중 지미가 조랑말을 타고 나타나 어린 늑대를 얼싸안았고 거기에 있던 이들을 원망하였다.
그해 초겨울, 지미는 열병을 앓았고 이겨내지 못하고 세상을 떴다. 그리고 늑대는 구슬프게 울며 지미를 배웅하였고, 어디론가 사라져버렸다.
그해 겨울, 덫 사냥꾼 르노드라는 영감이 자신의 딸 니네트와 함께 이사를 왔다. 마을 사람들은 근처에 큰 늑대가 있다며 조심하라고 당부를 했지만 개의치않았다. 지미가 세상을 떠난 날이 되면 교회의 종소리에 응답하듯 늑대 울음소리가 들렸다. 영감은 늑대의 울음소리에 대해 잘 알고 있었다. 늑대의 울음소리는 외로움에 찬 울부짖음이었다. 아이와 나는 '어떻게 늑대의 울음소리를 잘 알 수 있을까? 참 신기한 일이야'하며 감탄했다.
어느 날 폴은 자신의 회사 사장의 심부름으로 에스키모개들을 데리고 물건을 배달하게 하였다. 폴은 뛰어난 개 몰이꾼이었지만 잔인하게 개들을 부렸다. 폴은 영감의 딸인 니네트를 좋아해서 나중에 월급을 받고 도망을 칠 계획이었다. 그렇게 폴은 심부름을 떠났고 다시 돌아오지 못했다. 마을 사람들은 폴을 찾아나섰고 피 묻은 폴의 옷 조각을 발견하였다. 에스키모개들이 폴을 잡아먹었던 것이다. 그 곳에서 늑대의 발자국을 발견하였고 개 썰매의 속도에 맞춰 발자국이 찍혀있음을 영감은 알았다. 과거에 폴이 늑대를 죽이려했기에 늑대는 폴의 냄새를 알고 있었다. 그래서 썰매 위에 올라탔고 개들은 정신없이 달렸고, 폴은 썰매에서 굴러떨어졌다. 개들이 폴의 시체로 모여들어 배를 채웠던 것이다.
사람들은 폴이 죽게 한 큰 원인은 늑대라고 느끼고 늑대 사냥에 나섰다. 늑대는 맹견들을 모두 물리쳤고 그걸 지켜본 사람들은 총으로 늑대를 쏘아 죽였고 늑대는 끊임없는 시련 속에서 살아온 3년의 짧은 생을 마감했다.
그 늑대가 바로 지미의 친구 어린 늑대였던 것이다. 어린 늑대는 마을을 떠나지 못하고 지미가 세상을 떠났던 그 날만 되면 교회의 종소리에 응답하듯 구슬프게 울었다. 결코 갈 곳이 없어서가 아니라 지미를 잊지 못했던 것이다. 늑대는 세상을 떠났지만 지미가 세상을 떠난 그 쯤에 교회의 종소리가 울리면 근처 숲 속 무덤에서 으스스하고 구슬픈 늑대 울음소리가 들린다고 한다.
<소년을 사랑한 늑대> 생각보다 두꺼워서 아이와 함께 잘 읽을 수 있을까 걱정을 하였는데 그 자리에서 술술 아이와 함께 잘 읽었다. 아이도 처음에는 뭐지? 이러면서 있었는데 점점 책에 빠지는 느낌이 들었다. 동물과 사람과의 멋진 우정 이야기는 참 많이 보았지만 이렇게 가슴 아픈 얘기는 처음이었다. 복수를 위하여 늑대는 마을에 남아있던 것도 아니였고 단지 지미를 잊지 못해 읍내를 떠나지 못했던 것이었는데 잔인한 인간들은 복수를 위하여 늑대가 있다고 생각하고 결국은 늑대를 죽이게 되는 모습에 참 씁쓸하면서도 화가 났다. 아이도 어떻게 이렇게 사람이 잔인할 수 있는거냐고 화를 내며 나에게 반문하는데 참 뭐라고 말을 해주어야 할지 몰랐다. 평화를 사랑하고 사람과의 우정을 기억하는 늑대에게 인간은 참으로도 잔인했다. 오랜만에 아이와 함께 가슴 따뜻한 책을 읽으며 동물과 인간의 아름다운 우정을 다시 한 번 더 가슴 속 깊이 새길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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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한 아이들과 동물간의 유대는 어른의 그것 보다 더 끈끈하고 더 대단하다고 믿는데요 저도 어릴적에 반려견을 나이가 들어 하늘로 보낼때 까지 가족처럼 키웠었고 그렇게 지내면서 인간과 동물간의 유대관계를 느껴보았기에 더 그렇게 믿게되는 것 같아요
스텔라와 스텔라의 친구같은 겨울이를 봐도 그렇구 대신 생동감있고 미술작품같은 삽화가 들어있어서 마을의 사냥개들과 사냥꾼들에 의해 쫓기고 생명의 위협을 받으면서도 제가 이 책 내용이 너무 좋으니 반에 가져다 놓고 반 친구들과 함께 읽어보는것도 좋겠다고 했더니 아까워서 못가져 가겠다는 ....
두고두고 읽고 싶은 동물이야기 시리즈중 하나여서 그런지 스텔라가 두고두고 읽고 싶은가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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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을 사랑한 늑대
<두고두고 읽고 싶은 시튼 동물 이야기>
폴은 사냥을 나갔다가 늑대 굴을 만나고, 그 안에서 여덟 마리의 새끼 늑대들을 발견합니다. 새끼들을 다 죽였지만, 막내를 죽이면 재수가 없다는 미신 때문에 막내 늑대를 살려 주고 마을로 데리고 와서 호건네 술집에 팔아버립니다.
살아남은 새끼 늑대의 삶은 고달팠지만 술집 아들 지미와의 우정이 따뜻한 위로가 되어 주었습니다. 아버지로부터 지미를 보호해주었고 지미는 늑대를 보호해주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지미는 병에 걸려 앓다가 병세가 악화되어 크리스마스 사흘 전, 세상을 떠나고 말아요. 늑대는 지미의 죽음을 슬퍼했고, 어디론가 사라져 버렸어요. 하지만 늑대는 지미가 있던 읍내를 떠나지 않고 계속해서 나타났고 결국은 사냥꾼의 총에 맞아 죽고 맙니다. 유년 시절 읽었던 내용이라 아는 이야기인데 읽을 때마다 슬프고 여운이 길게 남는 내용입니다. 지미가 죽고 난후 늑대가 야생으로 돌아갔다면 오래오래 살 수 있었겠죠? 친구와의 우정을 못 잊어 마을을 떠나지 못하고 3년이라는 짧은 삶을 살다간 늑대의 삶에 가슴이 찡해옵니다.
아이의 느낀 점 이 책의 사람들은 잘못이 없는 늑대를 괴롭힌다. 사람이라고 동물을 함부로 대하면 안 된다. 나쁜 어른들은 반성을 해야 한다. 친구들아. 이 책 너무 재미있고 감동적이야. 꼭 읽어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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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책은 시튼 동물이야기 중에서도 늑대와 소년간의 우정을 그린 이야기 책으로서 어느 한마을에 늑대가 자주 출몰한다는 소식에 늑대사냥꾼들이 모여들게 되면서 대대적인 늑대 사냥이 시작되고 그런 와중에 늑대무리가 소탕이 되고 오직 단한마리 늑대 새끼는 죽이지 않고 집으로 데려오게 되면서 사람들로부터 온갖 멸시와 고통을 당하게 되는 어린 늑대를 한 소년이 도와주게 되면서 늑대와 소년 사이의 우정은 점점 싸여가게 되던 중 불의의 사고로 소년이 죽게 되고 늑대도 그 뒤 얼마지 않아 자취를 감추게 되나 늑대는 그 마을 주변을 떠나지 않고 소년을 그리워 하면서 주변을 어슬렁 거리게 되면서 벌어지는 소년과 늑대의 우정을 그린 이야기 책이랍니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사람과 사람사이에서만 우정과 사랑이 존재하는것이 아니라 동물과 사람 사이의 관계에서도 끈끈하고 돈독한 우정이 존재한다는 사실 및 사람은 자신이 처한 상황과 여러가지 사정에 따라 배신을 하기도 하지만 동물은 어떠한 상황이 닥친다 하더라도 결코 배신하지 않고 만약 인간이 배신한다고 하더라도 동물은 끝까지 인간을 믿어주고 곁에서 사랑과 우정을 지킨다는 사실에 대하여 알려주는데 있답니다. 누군가를 좋아하고 지켜주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는 것은 그 사람을 온전히 좋아하고 사랑하지 않으면 감히 생각할 수 벗는 부분일 것입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의 이런 약하고 정에 강한 부분에 대한 인간의 마음을 악용하여 그 점을 이용할려는 사람들을 종종 발견하곤 합니다. 순수한 사람의 마음을 이용하여 돈을 뺏거나 감정을 조절 못하게 하여 자신이 원하는대로 행동하게 함으로써 범죄에 발을 들이게 하는 아주 악랄한 사람들도 간혹 뉴스상에서 확인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만큼 사람의 마음이란 유리와 같아서 갈고 닦고 견고하게 유지를 하면 방탄유리처럼 단단하고 절대 깨어지지 않는 강인한 상태로 유지하기도 하지만 제대로 가꾸지 못하고 타인에 의해 상처를 받거나 학대를 받게 되면 산산조간난 유리조각이 마음이 조각조각 깨어져서 아픔을 간직한채 살아가야 하는 상황이 생기게 됩니다.!!
따라서 서로가 서로에게 상처를 주지 않고 배려를 하고 사랑을 해주는 것이야말로 상대방을 위하는 가장 필요한 대화 방식임을 항상 인지하고 인간관계를 맺는 태도가 필요하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서 배우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책 속에는 우리가 원하고 바라는 지식이 가득한 것 같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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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는 개와 달리 매우 사납고 난폭한 성질을 가지고 있으며 야생에서 자라기 때문에 절대 인간과 친구가 될수없다고 말합니다. 그러나여기 늑대와 소년의 우정을 그린 동화책이있어요 실화를 바탕으로 쓰여진 이 소설같은 동화책의 주인공 늑대는 실제로 박제되어 세계박람회에 전시되기도 했다고 해요 이유명한 소설같은 동화책의 이야기를 한번 만나볼께요
새끼 늑대는 엄마아빠와 8마리의 새끼늑대 가족의 막내였어요 늑대를 발견하고 늑대를 잡으면 현상금이 많아서 늑대 사냥꾼들이 많았대요 새끼늑대가족을 발견한 폴이 늑대가족을 모두 총으로 쏘아 죽이고 맨마지막 새끼 늑대만 살려서 데리고 산에서 내려왔어요 무리의 새끼중 막내를 죽이면 재수가 없다는 당신의 미신때문에 죽이지 않고 사람이 사는 읍내로 데리고 왔어요 살아남은 새끼늑대는 술집주인에게 팔았어요 술집마당에 묶어놓고 새끼늑대를 개들이 물어 죽이는 광경을 술집손님들이 즐겼기때문이에요 새끼늑대는 큰 개들에게 쥐어 뜯기며 죽을 고비를 몇번이나 넘기고 간신히 살아남았지요
술집아들 지미는 새끼늑대를 무척 좋아하고 아꼈어요 술집주인인 지미의 아버지는 술만 먹으면 지미를 몽둥이로 때렸기 때문에 지미는 아버지가 술만 마시면 늑대집 속에 숨었어요 그러면서 늑대와 소년지미의 우정이 점점 깊어갔지요 늑대는 타고난 본능으로 그동안 자기를 괴롭혀온 술취한 사람들과 개들만 보면 무섭게 달려들었어요 그러나 소년은 늑대를 지극히 사랑했고 늑대도 소년의 사랑에 흠뻑 빠져들었답니다. ![]()
어느날 마을에 독일인 사냥꾼이 큰 사냥개를 2마리 데리고 마을로 내려왔어요 늑대 사냥을 하러 왔다는 말에 마을 목동들은 새끼늑대를 데리고 그 독일인 사냥꾼 개를 시험하러 초원으로 끌려갔어요 소년 지미는 할머니댁에 심부름을 가서 새끼 늑대가 끌려간걸 몰랐지요 새끼늑대를 무서운 속도로 큰 사냥개들이 에워쌌어요 새끼늑대와 사냥개는 공중에서 서로 엉켰어요 사사냥개 한마리가 목덜미를 새끼늑대에 물려 바닥으로 나뒹굴었어요 나머지개도 공중에서 옆구리를 물려 쓰러졌어요 그때 지미가 당나귀를 타고 새끼늑대를 구하러 나타났어요 울면서 새끼늑대를 구했지요
그날밤부터 지미는 많이 아팠어요 새끼늑대도 소년이 걱정이 되어 구슬프게 울어댔답니다. 지미의 아버지는 늑대의 그런마음을 알고 새끼늑대가 지미의 침대옆에서 지미를 지켜볼수 있게 해주었지만 지미는 끝내 세상을 떠나고 말았지요 지미의 장례식 행렬을 따라오며 구슬프게 울던 새끼늑대는 울타리너머 어디론가 멀리 사라져 버렸어요 늑대는 지미의 장례식장에서 들었던 교회 종소리를 기억하고 교회종소리가 들릴때면 멀리 숲속에서 쓸쓸하게 늑대의 울음소리가 마을쪽으로 들렸어요
사냥꾼 르노드라는 영감과 예쁜딸 니네트와 함께 통나무 집으로 이사를 왔어요 늑대는 이 사냥꾼과 딸이 이사온걸 알고 있었지만 어린아이는 해치지 않기 때문에 니네트는 해치지 않고 오히려 친근하게 도와주었어요 그런데 니네트는 폴이라는 건달에게 마음을 뺏겨 둘이 사랑에 빠졌어요 폴은 늑대를 잡아 술집에 판 사냥꾼이기도 하고 지미를 괴롭히던 건달이었어요 그런 건달고 사랑에 빠진 니네트를 도와주고 싶었는지 늑대는 마을에 나타나 폴을 여러번 괴롭혔어요
마을근처에 몸집이 큰 늑대가 나타난다는 것을 알게된 사냥꾼들이 늑대를 잡으로 갔어요 늑대는 개와는 싸움이 안될정도로 힘이 세졌지만 총을 들고 있는 사람에게는 도망을 쳤어요 본능적으로 총을 들고있는사람을 이길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었어요 도망을 다니다 읍내로 내려온 늑대는 사냥꾼들에게 둘러 싸여 결국 총을 맞고 죽음을 맞이 하고 말았어요 이 이야기의 주인공 늑대는 절대로 아이를 해치지 않았대요 바로 지미와의 우정때문에 지미처럼 어린아이를 해칠수 없었던 거겠지요 늑대는 야생에서 자라 아주 난폭하고 잔인하다고 생각하지만 아주 영리해서 자기를 사랑하는 사람과 자기를 괴롭히는 사람을 잘 기억한다고 해요 늑대가 자신을 괴롭히는 사냥꾼을 떠나 멀리 깊은 산속에서 살수 있었지만 왜 읍내를 자꾸 내려오며 사람들이 사는 읍내를 떠나지 못했던 걸까요 자신이 지미에게 받은 사랑을 기억하고 그것을 그리워 하고 있었기때문이 아니었을까요 지미가 세상을 떠나던날 유일하게 자기를 사랑해준 사람이 죽었다는 사실이 얼마나 슬프고 힘들었을지 상상이 가요 인간에게 복수를 하기 위해 마을을 떠나지 못한 것이 아니라 소년이 준 사랑의 힘을 믿고 있기때문에 소년의 곁을 지키려고 한 늑대... 늑대는 평화를 사랑합니다. 자연을 동물을 이렇게 만든건 인간이 그땅에서 자신만의 욕심을 채우려한것 아니었을까요? 늑대와 소년의 우정이야기 너무 감동깊게 잘 읽었어요 다읽고 나서도 여운이 남는건 이 소설같은 동화책이 실화를 바탕으로 한 책이어서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