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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책을 옆에 두게 되었다. 우리 생활 주변의 기술을 담은 책이다. 우리가 흔히 많이 보는 것이기 때문에, 그리고 쉽게 사용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 원리를 인지하지 못하고 있는 것들에 대한 지식을 제공해 준다. 생활 속에서 지혜를 갖출 수 있게 만들어줄 듯한 책이다. 궁금할 수 있는 많은 자료들이 제시되고 있고, 그것에 대해 충분히 숙지할 수 있도록 설명해 준다. 이미지를 사용해 독자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게 만들어 주고, 다른 것들에 대해서도 궁금증을 유발할 수 있게 만든다. 책이 정말 유용하다.
표지의 한 모퉁이에 ‘넓고 얕은 대단한 과학기술지식’이라고 전제하고 있다. 책의 성격을 적절하게 규명해 주는 구절이라고 본다. 과학기술에 의해 작동되는 생활 속의 기기들이 우리들에 대화를 해온다. 그들이 어떻게 움직이고 어떻게 일을 하며, 인간들에게 유용하게 사용되는가를 잘 들려준다. 그것을 듣는 사람들은 행복하다. 그들이 해야 할 힘든 일들을 기술이 다해주기에 무척이나 편하다. 이로 인해 시간을 벌게 되고, 다른 창의적인 일들에 마음을 쏟을 수 있는 기회도 얻는다. 이런 기술을 이 책은 우리들에게 보여준다.
구성은 7개의 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성격에 따라 장을 나누었고 적당한 소제목을 달았다. 소제목만 읽어도 어떤 내용을 이야기하겠다는 생각을 해볼 수 있다. 그 소제목은 <밖에서 볼 수 있는 대단한 기술> <가전제품의 대단한 기술> <생활용품의 대단한 기술> <교통수단의 대단한 기술> <하이테크의 대단한 기술> <편리용품의 대단한 기술> <문방구의 대단한 기술> 등으로 얘기된다. 이들에 따라서 각기 구체적인 내용의 제목을 붙여 이야기를 전개해 나간다. 무척 구체적이고, 무척 자세한 지식이 담겨져 있다. 읽는 자들이 많은 기꺼움을 느낄 수 있는 책이라 생각한다.
타워크레인, 에스컬레이터, 엘리베이터, 계량기, 자동판매기 등 우리가 흔히 만나는 기기들의 원리를 설명해 준다. 어떻게 해서 이런 것들이 움직이고 일을 하게 되는가를 알 수 있게 된다. 가령 도르래 방식, 유압식, 권동식으로 이루어져 있는 엘리베이터는 언제 시작되었고, 일본에서는 언제 처음 오픈했는가가 그려져 있고, 오늘날은 거의 도르래 방식을 이용하고 있다고 얘기한다. 도르래 방식은 균형추를 달고 로프로 끌어 올리는 방식이다. 원리를 알 수 있으니 이제 기기들을 사용해도 자신감이 생길 듯하다. 이 기기가 어떻게 움직인다는 것을 아는 일은 문제가 생겼을 때 어떻게 대처할 수 있는가를 생각할 수 있기 때문이다. 자동차의 구조를 잘 알면 중간에 차가 이상을 일으켰을 때 자가 처리할 수가 있다. 그런 자신감을 가질 수 있게 만들 듯하다.
냉동냉장고, 세탁기, 제습기와 가습기, 전자 체온기, 에어컨, 디지털 카메라. 화재경보기 등 원리를 알 수 있게 설명하고 있다. 이런 것들은 우리가 손수 손을 보면서 생활해 나가야 할 것들이다. 이들이 고장 났을 때 처리를 하지 못하고 있으면 주변에서 무능력자라고 인식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세탁기 등은 원리를 알면 잘못 되었을 때 그 부분을 점검하면 다시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청소기 등도 마찬가지다. 이런 간단한 것들을 관리하지 못할 때 가지는 자괴감을 없앨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만들어 주는 책이다. 읽으면서 감사하단 마음을 지닌다.
린스 겸용 샴푸, 김 서림 방지 거울, 혈압계, 컵라면, 만보계, 선크림 등에 관해서도 들려준다. 우리들의 생활을 유용하게 만들어 주는 물질들이다. 이런 것들의 용도와 원리를 이해한다는 것은 우리들을 행복하게 만든다. 책은 독자들을 즐겁게, 지혜롭게, 행복하게 만들어 나간다. 교통수단에 대해서도 말한다. 비행기, 신칸선, 전기자전거, 전기자동차, 내비게이션 등이 그들이다. 일본인들의 생활이 잘 드러나 보이는 재료들이다. 이들을 통해 교통의 편이를 어떻게 추구해 나가는가? 궁구해 볼 수 있을 듯하다. 원리를 제공해 주고 있기 때문이다. 앞으로 대세가 되어갈 전기자동차 같은 것은 더욱 관심이 가는 재료다. 경제성만 맞다면 무척이라 편리할 것이기 때문이다. 이 전기자동차는 일반자동차보다 부품 수가 2/3 정도라고 한다. 그러면 노동력 수급과 부품 시장에도 문제가 생길 수도 있다 이처럼 장단점을 섞어 말하기도 한다. 생활 기기의 실상을 잘 알 수 있게 하여, 우리가 생활 속에서 분별할 수 있는 지혜를 제공해 주는 책이라 여겨지기도 한다. 고마운 책이다.
대백과다. 기술의 대백과다. 우리 주변의 대단한 기술 대백과다. 대백과라는 것은 모든 것들을 망라하여 제공하는 책이란 의미다. 이 책은 그런 의미에 충실하다. 우리가 궁금증을 느낄 수 있는 사실들을 미리 언급하여 이끌어 들인다. 책 속에서 우리의 생활을 찾을 수 있는 이유다. 비트코인, 드론 등에 대해서도 얘기해 준다. 나이가 든 사람들은 쉽게 접근하기 힘이 드는 소재들이다. 이런 첨단의 기술들도 제공하여 오늘의 시대에 따라갈 수 있는 지혜를 가질 수 있게 만든다. 지식을 가득 쌓아, 시대에 뒤떨어지지 않을 수 있게 만들어 준다. 기꺼이 만나 함께하고 싶은 책이다.
편리용품에 대해서도 말해준다. 발수 스프레이, 히트테크, 콘택트렌즈, 형상기억셔츠 등을 이곳에서 제시해 준다. 히트테크는 기능성 의류라 할 수 있다. 보습, 발열 등의 특별한 성질을 겸비하여 옷이 출시되고 있다. 요즘 이런 옷들이 늘어나고 있다. 그만큼 생활이 편리해 지고, 보호된다는 의미이리라. 이곳은 이런 편리한 기술을 제공해 우리들의 안목을 넓혀주는 좋은 책이다. 이 책을 통해 기쁨의 시간을 지니고 있다.
색연필이 지우개로 지워지지 않는 이유도 말해 주고 있다. 샤프펜슬의 원리도 설명해 주고 있다. 볼펜의 구조, 형광펜의 원리, 지우개, 수정액, 순간접착제 등도 제시해 문방구의 자리를 만들어 주고 있다. 읽고 나면 원리가 제시되어 있기에 이용하기가 훨씬 용이하다. 칠판, 화이트보드 등도 말해 주고 있다. 모두 그 기술적인 요인을 제공해 주기에 대상을 이해하는데, 큼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감사한 책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우리가 만나며 사용하고 있는 물건들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할 수 있게 되었다. 모두가 기술이 들어 있고, 그 기술들이 적절하게 활용되어 우리가 편리하게 사용하고 있는 것이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옆에 두고 필요할 때마다 찾아보는 소장용으로도 용이한 책이 아닌가 여겨진다. 대백과, 기술에 대한 대백과, 생활 기술에 대한 대백과를 만나면서 맥가이버가 생각나는 것은 무슨 이유일까? 이 책을 읽으면서 우리 모두는 맥가이버가 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해보았다. 책이 독자인 내겐 참으로 유용한, 가치 있는, 행복하게 만들어 주는 존재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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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위를 많이 타 겨울이면 늘 핫팩을 가지고 다닌다. 한번 사용하면 반나절 이상 따뜻함을 유지하는 핫팩. 가끔씩 핫팩은 어떻게 온기를 유지하나? 궁금했는데, 책을 통해 그 궁금증을 풀었다. 자석이 공기와 만나면서 열을 발생하는 원리란다. 오! 핫팩에서 만져지는 내용물이 자석 가루였다니! 정말 신기하다.
요즘 세계 최초를 표방하며 화려하게 론칭한 5G. 하지만 망이 아직 구축되지 않아 서비스가 되지 않아 불만이라는 기사를 보면서도 도대체 5G는 뭘까? 그냥 속도가 빠른 건가?라고 막연하게 추측만 했는데. 오! LTE와는 데이터를 받는 기본 원리 자체가 다르구나! 궁금증이 풀렸다.
생각 보면 우리 주변은 대단한 기술들로 가득 차 있다. 엘리베이터, 에스컬레이터, 세탁기, 냉장고, 자동주행 자동차, LED 조명. 제습기, 압력냄비, 컵라면, 비행기, 내비게이션. 샤프와 지우개까지. 너무나 익숙해 원리를 궁금해하지 않던 기술들이다. 하지만 책을 읽고 그 원리를 하나씩 배우면서, 이런 원리를 생각한 사람은 누굴까? 어떤 호기심에 이런 발명을 했을까? 결과뿐 아니라 과정이 사뭇 궁금해졌다.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사용하는 기술이지만. 원리를 알고 나니 제품이 제품 자체로 보이는 것이 아니라 구조를 들여다보고 싶을 정도로 호기심이 더 생겨난다. 여성을 집안일로부터 해방시켰다는 최고의 발명품이 된 세탁기, 만약 세탁기가 없다고 상상해보라. 정말 하루 일과 대부분을 빨래를 하며 보낼지도 모른다. 지난여름. 폭염을 보내면서 벌 거부터 에어컨 없는 여름을 상상할 수 없게 됐는데. 선풍기가 에어컨이 없다면? 상상도 하기 싫다. 그런 생각이 드니. 한 장 한 장이 신기하고 재미있다.
전혀 알지 못하던 기술의 원리를 알아가는 과정도 재미있지만, 사실 일상에 호기심이 이렇게나 없었나?라는 반문이 들기도 하는 책이다. 사실 컵라면을 즐기면서도 거기에 어떤 과학 원리가 숨겨져있다고 기대조차(?) 하지 않았었다. 하지만 과거에 없던 새로운 것들은 그것이 교통이든. 음식이든, 필기류 든 다 기술 발달이 가져온 결과임을 새삼 깨닫게 되었다는 점만으로도 의미 있는 시간이다.
창의력의 시작은 주변 사물에 대한 지속적인 관찰이라고 하는데. 이제는 익숙한 것을 새롭게 보는 생활태도를 가지면 일상이 참 재미있어지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 점에서 어른들뿐 아니라 아이들과 함께 읽어도 아주 좋은 책이다. 물론 모든 원리를 다 이해할 수는 없다 하더라고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기에 좋은 소재들이 가득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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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속 과학과 기술의 위대함을 다시금 살펴보는 좋은 책을 만났다. '우리 주변의 대단한 기술 대백과'는 ''넓고 얕은 대단한 과학기술지식''을 소개하겠다고 나서며 과학기술지식이 얼마나 위대하고 우리 생활 주변에서 큰 활약을 하는지 보여준다. 제목 그대로 '우리 주변의 대단한 기술 대백과'의 진면목이다. 특히, 우리 일상생활에서 마주하게 되는 여러 사물들이 과학기술과 맞닿아 있음을 그림을 활용하여 쉽게 알고 이해할 수 있게 도와준다. 마치 생활 속 사물들과 만나면서 가지게 되는 궁금증을 수수께끼를 풀듯이 알려주는 멋진 '우리 주변의 대단한 기술 대백과' 책이 된다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이렇게 우리 주변의 사물들에서 과학기술을 찾아보는 것, 과학기술과 접목하는 것은 결국 미래 사회에서 에너지와 환경, 나아가 4차 산업혁명의 정보 문제들을 풀어나가는 데 관건이 되므로 과학기술의 원리를 파악하고 이해하는 것이 그만큼 중요함을 역설적으로 강조한다. 진정 인류가 만드는 과학기술의 위대한 원리의 이해와 적용을 잘 설명해주고 안내한다.
특히 '우리 주변의 대단한 기술 대백과'의 그림은 그것만 보고도 우리 주위 사물들이 어떤 구조를 갖추고 어떠한 원리에서 작동하는가를 바로 알 수 있어서 더 재미있다. 과학기술에 대한 지적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면서 자연스럽게 사물에 대한 이해도 잘 돕는다. 그래서 '우리 주변의 대단한 기술 대백과'를 통해 대단한 과학기술지식의 매력에 잠겨보게 되어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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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부터 과학 기술에 관심을 가지고 현재도 원리에 대해 궁금증을 가지고 살면서, 여러가지 기술의 원리를 설명해 주는 책을 소개받게 되었다. '우리 주변의 대단한 기술 대백과'라는 책을 읽으면 일일이 내가 인터넷에 검색해 보지 않아도 주변의 많은 기술들의 원리가 적혀있어, 하나하나 읽다보면 많은 기술에 대한 원리를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지금의 나는 애 아빠로, 관심이 갔던 기저귀의 원리에 대해서도 나와있었다.
종이 기저귀는 크게 표면제, 흡수재, 방수시트 이렇게 3중 구조로 되어있다. 표면재는 부직포로 되어있어 소변이 그대로 통과하고 젖지 않게 되어있고 그 뒤에 흡수제인 SAP라는 것이 소변을 흡수하여 응고된다. 흡수제인 SAP가 주요 기술이라고 할수 있다. 또한 방수시트도 아기의 피부를 지켜주는데 큰 역할을 한다. 소변이 흡수제에 보관되면서 습기가 차 축축해 질수 있는 아기 피부로 부터 습기만 바깥으로 빼주는 역할이다.
이런 고마운 기술 때문에 천 기저귀를 열심히 빨지 않아도 되, 옛날보다 아기 키우기가 훨씬 편하게 된것이다. 물론 아기 키우기가 편한것은 아니지만 이런 기술까지 없었더라면 어땠을까... 그리고 옛날 사람들은 어떻게 아기를 키웠을까 하는생각에 잠기게 되었다.
이 책에는 내가 궁금했던 기술의 원리 뿐만 아니라, 생각 해보지도 못한 기술의 원리까지 많은 부분이 설명되어 있다. 그렇다고 어렵게 설명되어 있는것이 아닌 간단하게 요약해서 원리를 알려주어 부담없이 쉽게 읽을 수 있게 하였다. 원리를 이해하고 생활한다면 세상을 보는 눈이 더 넓고 깊어지지 않을까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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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공사현장에 설치되어 운전되고 있는 크레인은 어떤원리로 동작할까요? 매일 아파트에서 타고 다니는 엘리베이터는 어떤 원리로 동작할까요? 우리 주위에서 쉽게 볼수 있는 제품의 원리는 우리는 얼마나 알고 있을까요? 다양한 사물과 주위에 숨겨진 과학기술에 대해 그림으로 구조와 원리를 한눈에 알수 있도록 설명해주고 있는 "우리 주변의 대단한 기술 대백과" 입니다. 타워크레인, LED TV, 체지방계등 우리가 사용하고 볼수있는 제품의 과학기술을 쉽게 설명하고 있는 책입니다. 4~6페이지에 설명과 그림으로 설명하고 있어서 쉽고 간단하게 읽을수 있는 책입니다. 짧은 시간에 짧게 끊어서 읽을수 있는 책입니다. 골프공의 딤플(공 표면에 음푹 패인 곳)을 보면 브랜드에 따라 모양과 깊이가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잇습니다. 딤플의 기능은 크게 두 가지입니다. 바로 '양력의 추가'와 '공기 저항의 경감'입니다. 먼저 양력의 추가를 살펴보면, 일반적으로 모든 구기 종목에서는 공을 쳤을 때 회전을 거는 것이 보통입니다. 공이 휘어지게 하고 싶거나 멀리 날리고 싶을 때에는 스핀을 겁니다. 이때 표면이 울퉁불퉁하면 그만큼 주위 공기와의 저항이 증가하여 스핀 효과가 커집니다. page45 골프공 표면에 가공되어 있는 딤플의 이유를 알게되었습니다. 표면을 왜 가공했을까 항상 궁금해 했기 때문입니다. 더 멀리 날아갈수 있게 만들어 준다는 딤플의 원리는 신기할 따름입니다. 간단하지만 깊은 과학원리가 숨겨진 골프공 신기할 따름입니다. 도정 과정과 쌀겨 낟알에서 쌀알을 꺼낸 것이 현미, 다시 살껴(맥아를 포함)를 벗겨낸 것이 백미입니다. 백미에 붙어 있는 속겨를 기게적으로 벗겨낸 것이 안 씻는 쌀입니다. page134 매일 먹는 쌀이 어떻게 도장되는지 도장되는 과정을 간단하게 알수 있습니다. 매일 먹는쌀이 어떻게 껍질이 벗겨져서 우리 밥상으로 올라오게 되는지 알게되는 기회입니다.
* 이 리뷰는 서평단 모집 이벤트를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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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백과사전을 보고있으면 신기하고 재미난 이야기가 많이 있습니다. 어른들은 위한 백과사전을 없을까요? 일상생활에서 알수있는 과학이야기는 무엇일까요? 넓고 얕은 대단한 과학기술지식에 대한 이야기 와쿠이 요시유키, 와쿠이 사다미 지은 "우리 주면의 대단한 기술 대박과"를 포스팅합니다. 1장 밖에서 볼 수 있는 대단한 기술 2장 가전제품의 대단한 기술 3장 생활용품의 대단한 기술 4장 교통수단의 대단한 기술 5장 하이테크의 대단한 기술 6장 편리용품의 대단한 기술 7장 문방구의 대단한 기술 타워크레인, 엘리베이터등 우리옆에 있는 제품들의 과학기술부터 연필, 볼펜등 문방구 제품의 과학기술까지 우리주변의 기술을 쉽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사진과 그림, 그리고 도표에 추가된 설명을 바탕으로 주변 사물의 원리를 그림으로 이해할수 있는 기회가 됩니다. 쿼츠 시계의 '쿼츠'란 수정을
말합니다. 수정에는 신기한 성질이 있는데, 바로 힘을 가하면 전압이 발생하고(압전효과 또는 피에조 효과라고함), 반대로 전압을 가하면 고유의
리듬으로 진동한다.(역압전 효과라고함). 이것은 1880년 프랑스의 퀴리 현제에 의해 발견되엇습니다.
수정이 내는 고유의 진동을 1회/초(즉, 1헤르츠)의 전기신호로 변환하여 스테핑 모터를 돌립니다. 쿼츠 시계는 이러한 수정의 성질을 이용합니다. 작은 수정 조각에 교류전압을 가하면 역압전효과에 의해 특정 리듬으로 진동합니다. 이 고유의 움직임을 전기신호로 바꾸어 시계의 간격에 이용하는 것입니다. page177 매일 차고다니면서 사용한 쿼츠 시계가 움직이는것이 신기하지 않았나요? 건전지 없이 움직이는 시계는 신기한 과학기술로 생각했는데, 어떤 원리인지 생각할수 없었습니다. 이 책에서 쿼츠 시계을 원리를 알게되어서 기본적인 저의 지식이 향상된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생각된 책은 꼭 알필요는 없지만 알면 좋은 지식들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우리주변의대단한기술대백과, #와쿠이요시유키, #와쿠이사다미, #이영란, #성안당
* 이 리뷰는 서평단 모집 이벤트를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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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생활이 좋아짐으로 그들은 과학에서 많은 발전을 이룬다 달나라에 금도끼 은도끼도 확인하러 몇번이나 들락거리고 그곳에서 살 수 있을까 하여 은하계 복덕방을 지금도 들락거리고 있다.이 책의 저자 와쿠이 요시유키.와쿠이 사다미는 우리 주변에 널려있는 대단한 기술들을 모아 소개하고 있다.불과 100년 전만해도 이런 기술들은 상상도 못해본 것들이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긴 에스컬레이터는 대구 도시철도 신담역에 있는 것으로 총길이가 57미터에 달한다 대부분의 전동식 엘리베이트는 도르래 방식이다 기술적인 발달로 유압식과 권동식도 있다.초고층빌딩은 지진에도 안전할까? 내진,제진,면진이라고 하는 기술이 지진의 흔들림에 맞춰 건물을 적당히 흔들리게해서 에너지를 분산 흡수하는 유구조 건축방식으로 제진 구조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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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주변의 대단한 기술대백과> 와쿠이 요시유키. 와쿠이 사다미 지음. 이영란 옮김. BM 성안당 넓고 얕은 대단한 과학기술지식 <우리 주변의 대단한 기술 대백과>라는 제목으로 책이 나왔다 21세기를 살아가는 우리는 하루하루 삶에 있어서 알게 모르게 과학기술이 적용된 모든 것들을 이용하고, 누리면서 살고 있다. 가장 가까운 것으로는 과학기술과 IT기술의 총집합체인 스마트폰이 있다. 스마트폰의 작동원리가 무엇이든간에 우리는 전화를 걸고 전화를 받고 , 문자를 보내고 카톡을 하고 또한 은행거래도 한다. 돈을 보내고 돈을 받는 일이 너무 쉽게 이루어진다. 또한 멋진 사진도 나누어 볼 수 있고, 음악도 보낼 수 있고, 동영상으로 보낼 수 있다. 어떻게 이런 것들이 다 가능할까? 또한 자동차를 타고 이동하고, 자동차를 타고 갈 때는 교통신호기가 자동차에게 가라,멈춰라 신호를 보낸다. 먹는 것은 어떤가? 먹는 것 또한 그때그때 먹기도 하지만 시장을 보고, 냉장고에 저장했다가 필요할 때마다 꺼내 먹기도 한다. 냉장고가 없다면 하루하루 장을 보느라 매우 바빠질 것이다. 빨래는 어떤가? 빨래는 우리 주부들의 가장 큰 일 중의 하나인데, 지금은 세탁기가 흰 빨래 검은빨래 뜨거운 물빨래, 차가운물빨래 등등 버튼만 누르면 다 알아서 해주니 세탁기가 빨래를 빨아주는 그 시간만큼 주부들의 손길엔 크나큰 여유가 생겼다. 세탁기는 혁명적이라고 할만큼 주부의 시간을 벌어 준 기계이다. 이 책엔 우리가 평상시에 호기심을 갖기도 하고, 전혀 관심이 없기도 한 여러 가지 대단한 기술들을 총체적으로 모아 놨다. 모두 7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1장에는 문 밖에서 볼 수 있는 대단한 기술 타워 크레인, 에스컬레이터, 엘리베이터, 자동판매기 등에 대한 이야기가 실려 있다. 2장에는 우리가 보통 쓰고 있는 가전제품의 대단한 기술을 알 수 있다. 냉장고, 냉동고, 세탁기, 제습기 그리고 디지털카메라에 관한 이야기들도 있고 그 외에도 여러 가지 가전제품에 대한 설명이 자세하게 되어 있다. 호기심이 한 번에 해결이 된다. 3장에서는 생활용품에 대단한 기술 편으로 씻지 않고 밥을 하는 쌀 항균제품 압력냄비 컵라면 만보계 파마약 등에 대한 이야기가 실려 있다 4장에는 교통수단이 가지고 있는 대단한 기술에 대해서 이야기가 펼쳐진다. 가장 빠르게 여행할 수 있는 수단이라고 할 수 있는 비행기라든가 일본의 신칸센, 요즘 유용한 하이브리드 자동차, 전기 자동차에 대한 설명도 있다. 또한 운전할 때 유용하게사용하고 있는 내비게이션에 대한 설명도 있어서 머리가 환해진다. 5장에서는 하이테크에 대단한 기술이라고 해서 요즘 히트 치고 있는 5G, 드론, 리튬이온전지 등에 대한 설명이 있고 비트코인에 대한 이야기도 있다. 6장에서는 편리용품 대단한 기술 편으로 등산할 때 우리가 꼭 챙겨 입게 되는 고어텍스에 대한 이야기가 있다. 요즘엔 등산화도 고어텍스가 나오니 고어텍스에 대한 설명은 꼭 읽어봐야할 할 일이다. 또한 종이기저귀이야기나 일회용핫팩 이야기로 유용하다. 지난 겨울 일회용 핫팩은 손을 따뜻하게, 손 시리지 않게 해 주어서 정말 잘 썼다. 7장에서는 문방구의 대단한 기술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는데 문방구는 내가 참 좋아하는 품목들이니 더 관심이 간다. 우리가 무심코 쓰는 연필, 샤프 연필, 볼펜, 지우개, 수정액들에 관한 이야기또한 흥미진진하다 . 문서를 한데 모아서 묶을 때 필요한 호치키스도 스테이플러라는 이름이 있지만 호치키스가 더 익숙하다. 호치키스는 점점 더 진화해서 지금은 침이 필요 없는 것, 종이로 된 침 그리고 몇 십장의 문서도 가볍게 묶을 수 있는 그런 아이디어 상품이 개발되고 있다고 한다. 이 책을 읽으면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물건도 제대로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선탠 크림과 썬크림의 그 차이를 설명해주면서 용도에 맞게 잘 사용할 수 있도록 설명해 준다 또한 우리가 하루하루 살 때 체온을 유지해서 사는게 중요한데, 체온을 잴 때 옛날에는 수은 체온계를 사용했다. 요즘 나오는 전자체온계 원리가 궁금했는데 전자 체온계 원리도 잘 설명이 되어 있어서 호기심이 해결되었다. 그리고 우리가 사용하는 USB 메모리 칩, SD 카드 같은 것들이 어떤 원리로 그렇게 많은 용량의 정보를 저장할 수 있는지 설명이 되어 있다. 어렵지만 어쨌든 아~ 이렇구나 하고 원리를 이해 할 수 있다. 호기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면 아이든 어른이든~이 책을 읽으며 삶의 현장에서 볼 수 있고, 느낄 수 있는 모든 것들의 원리를 알 수 있을 것이다. 고맙습니다. 저는 에니버카페<북뉴스>를 통해BM 성안당이 제공해주신 책을 읽고 이 글을 썼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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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컴퓨터나 핸드폰 가전제품에 대한 작동원리를 알고 싶다. 컴퓨터가 고장나면 아무것도 못하고 컴퓨터 본체를 끌고 고치는데를 찾아 가는 것도 정말 지친다. 그래서 방문해서 고쳐주는 걸 하고 있기는 하는데 이거 고치면 이게 고장나고 저걸 고치면 저게 고장난다. 물리나 과학을 좋아하는데 기계치이니까 너무 답답하고 문맹인같다. 기계원시인같아서 이 책 저 책을 찾아 보고 인터넷을 찾아 봐도 잘 알려 주는데가 없다. 컴퓨터나 핸드폰에 대해서 공부하는 블로그가 있다고 해서 찾아 갔다가 광고배너만 엄청 깔렸다. 기계작동원리를 꼭 공부해서 혼자서 컴퓨터나 가전제품, 핸드폰에 어떤 문제가 생기면 알아채고 싶다. 나중에 자동차가 생기면 자동차의 작동원리도 알고 싶어서 이 책을 봤다. 우선은 컴퓨터에 대해서 아주 자세히 공부하고 싶다. 컴퓨터모니터는 어떻게 보이는건지 왜 처음 화면에 외국어글자같은게 깔리는건지,,그 글자들이 왜 움직이는건지,,본체와 어떻게 연결되어 있길래 작동하는건지,,본체의 구성품들은 뭔지,,모니터들의 부속품은 뭔지,,너무너무 알고 싶어서 이 책을 들게 되었다. 컴퓨터수리사장님은 혼자서 공부하면 된다고 하는데 사람들은 지식을 절대로 잘 안 가르쳐준다. 핸드폰의 부속품도 뭔지 궁금하고 어떻게 작동하는건지 세세하게 알고 싶었는데 이 책에 잘 나와 있다. 가전제품도 기계작동원리와 상통하는 뭔가가 있을 텐데 그걸 알면 응용할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든다. 가전제품을 하나씩 사면 움직이게 하는 것부터가 난관이다. 엄마는 설명서를 안 보니까 on부터도 못하는 경우가 많다. 발명은 못해도 발명되어 있는 걸 잘 써보고는 싶다. 그게 문명의 혜택이다. 그리고 세탁기나, 제습기, 사이클론 청소기, 자판기, 파마약, 비행기, 비트코인의 작동원리도 전부 이 책안에 있다. 엘리베이터나 에스컬레이터의 작동원리도 이해가 되게 잘 나와 있다. 물리나 화학의 기본적인 원리들은 공부를 했었는데 기계는 궁금하지만 아직도 의문을 못 풀었다. 기본적인 원리와 기계원리를 연결시키지 못했는데 이 책을 보니까 내가 궁금해하는 기계작동원리가 사전식으로 있어서 보기 너무 편하다. 과학문명이 발달한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는 수많은 제품과 건축물에 둘러싸여 생활한다. 대부분은 100년 전 생활에서는 생각지도 못했던 것들이다. 평소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어 특별히 신기하다고 생각해 본 적은 없겟지만 그 원리나 제조 방법을 알게 되면 놀란다 고층 빌딩이 즐비한 지금은 건설 중인 빌딩 옥상에서 크레인이 움직이고 있어도 아무도 의문을 갖지 않는다. 자재를 들어 옮기는 크레인을 옥상까지 올리는 일은 누가 하고 프라모델을 만들 때 사용하는 순간 접착제는 어떻게 순식간에 붙은건지를 생각하기 시작하면 프라모델을 만드는 것보다 이 의문에 더 관심이 갈지도 모른다. 우리 주변 대부분의 사물은 30세기 과학 기술의 결정체이다. 전자기기나 신소재 등으로 분류되는 최근의 사물은 과거 100년 동안 이룩한 연구를 집대성한 것이기 때문에 난해한 것은 당연한 것이다. 이 책은 다양한 사물에 대한 의문을 그림으로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는 수수께끼 풀이책이다. 이 책은 그림만 보고도 구조나 원리를 한눈에 알 수 있도록 되어 있어서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의문을 말끔히 해소될 수 있다. 세탁기의 원리는 세제와의 협업이다. 세탁기는 물의 움직임으로 옷의 때를 떼어 떨어뜨리므로 물에 녹는 때는 이 작용만으로도 잘 빠진다. 물에 녹지 않는 기름때는 세제의 힘을 빌린다. 세탁용 세제는 계면활성제로 되어 있다. 이것은 물에 녹는 친수성과 녹지 않는 친유성을 가진 가늘고 긴 분자로 되어 있다. 세탁조 안에서 물에 녹지 않는 기름때에 친유성 부분이 달려들어 친수성 부분을 물쪽으로 향하게 한다. 계면활성제로 둘러싸이면 물에 녹지 않는 기름때가 물에 녹는 형태로 모양이 바뀌므로 물에 흘려 보낼 수 있는 것이다. 세탁 방식은 와류식과 교반식, 드럼식이 있다. 와류식 사용국은 한국, 일본이고 특징은 주물러 빨기이다. 교반식 사용국은 미국이고 특징은 흔들어 빨기이다. 드럼식 사용국은 유럽이고 특징은 두드려 빨기이다. 액체 밸런스의 내부는 비어 있는데 여기에 들어 있는 무거운 액체가 세탁을 할 때 세탁조의 균형을 잡는 역할을 하고 있다. 균형이 맞을 때는 액체 밸런스의 액체가 원심력으로 균등하게 벽에 몰려 있다. 세탁물이 한쪽으로 치우치면 세탁물의 반대쪽으로 이동하여 세탁조의 균형을 맞춘다.
요즘 비트코인에 대한 얘기를 들었는데 도대체 무엇인지 모르겠는데 이 책에 나와 있어서 너무 좋았다. 비트코인은 우리나라에서도 2009년에 운용을 시작한 비트코인의 교환 가격은 0.7원이었는데 2017년 초겨울 2000만원까지 급등했다. 왜? 무슨 근거로? 비트코인은 2008년 사토시 나카모토라는 프로그래머가 인터넷에 공개한 논문이 출발점이었다. 목적은 국가로부터 독립된(탈중앙화된) 통화를 만드는 것으로 그 생각에 찬성한 전 세계 프로그램머들이 만들어 낸 것이 비트코인이다. 비트코인을 얻으려면 통상 거래소라고 하는 인터넷 사이트에 접속하여 전용 전자지갑인 월릿을 만든다. 만드는 절차는 은행의 인터넷 계좌를 만드는 것과 비슷하며 사용법도 간단하다. 스마트폰 등에서 전자화폐처럼 이용하면 된다. 그런데 이용 방법은 비슷해도 비트코인의 구조는 기존의 은행 시스템과는 크게 다르다. 은행에서는 센터에 서버를 설치하고 거래 기록을 일괄적으로 관리한다. 그에 반해 비트코인은 거래 기록을 인터넷에서 서로 공유한다. 비트코인의 구조를 지지하는 것이 블록체인이라는 알고리즘이다. 거래 기록을 블록에 저장하고 시간 순으로 연결하여 인터넷상의 컴퓨터끼리 공유한다. 이렇게 하면 데이터를 변조하기 어렵고 공유 처리 덕분에 시스템 장애도 일어나기 어렵다. 재미있는 점은 비트코인의 관리 방법이다. 국가가 관리하는 통화는 국가의 정책에 따라 통화의 양이 늘거나 준다. 이에 반해 비트코인은 공개된 알고리즘 안에서 통화량이 정해져 있다. 블록체인을 만드는 마이너에 대한 보수로서 정해진 양만큼 발행되기 때문이다. 관리자의 자의가 개입할 여지는 없다. 비트코인은 센터에 고가의 서버를 설치해야 하는 기존의 은행에 큰 위협이 되고 있다. 비트코인이 보급되면 고가의 서버를 유지, 관리해야 하는 현행의 은행 시스템은 도태될 것이다. 도태 안 될 것 같은데,,,, 비트코인은 금융혁명을 일으킬 가능성을 갖고 있다. 블록체인의 원리를 사용한 통화를 일반적으로 가상화폐라고 하는데 앞으로는 더욱 다양한 가상화폐가 다양한 분야에서 등장할 것이다.
인스턴트 라면은 1958년 일본에서 처음 나왔다. 일본에서 나온게 참 많은 것 같다. 믹스커피도 일본계 스위스사람이 만들었다고 했다. 라면이 처음 나오고 10년이 지난 다음 컵라면이 나왔다. 즉석에서 먹을 수 있는 간편함을 앞세워 전 세계적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다. 컵라면은 재미있는 기술이 들어 있다. 컵라면에 사용된 가장 중요한 기술은 바로 면을 튀기는 것이다. 면을 튀기면 수분이 증발되어 저장이 가능하고 면의 알파화가 촉진되어 뜨거운 물을 부으면 3분에 먹을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알파화란 녹말이 사람이 소화할 수 있는 상태로 바뀌는 것이다. 컵라면이 3분인 이유는 뭘까,,,, 1분에 먹을 수 있는 면도 만들면이 퍼져버리는 것이다. 그렇다고 해서 너무 오래 기다리게 하는 것도 안좋다. 인간공학적인 경험치로 봤을 때 너무 짧지도 너무 길지도 않은 딱 좋은 시간이 3분이라고 한다. 면은 왜 꼬불꼬불한 걸까,,,, 그 이유는 면을 그대로 튀기면 면끼리 불어버려 튀긴 후의 상태가 고르지 못하기 때문이다. 면을 꼬불거리게 하면 면 사이에 틈이 생겨서 균일하게 튀길 수 있다. 컵라면의 용기를 세로로 잘라 보면 면 아래쪽 부분에 빈 공간이 있으며 위쪽 면은 촘촘하고 아래쪽은 면이 성겨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그 이유는 이렇게 하지 않고 그냥 면을 용기에 넣어 3분 동안 방치하면 중심부까지 뜨거운 물의 열이 전달되지 않는다. 그래서 뜨거운 물이 대류하기 쉽도록 뜨거운 물이 고르게 퍼지도록 면 아래에 빈 공간을 만드는 것이다. 컵라면의 건더기에도 비밀이 있다. 1950년대 군대의 휴대용 식량으로 개발된 동결건조하는 기술이 바로 그것이다. 열처리를 하지 않아도 되므로 식재료의 풍미가 살아 있다. 컵라면에는 다양한 기술이 응축되어 있다. 지금은 튀기지 않는 논프라이 면이나 꼬불거리지 않는 스트레이트 면도 등장하는 날로 발전하고 있다. 심을 깍지 않고 사용할 수 있는 샤프펜슬이라는 이름은 일본의 가전업체 샤프의 창업자가 제품화한 것에서 유래한다. 사람들은 샤프펜슬을 줄여서 샤프라고 한다. 샤프펜슬은 영어로 되어 있어 서양에서 만들어진 줄 착각하는데 제품으로 처음 개발된 것은 일본이다. 샤프펜슬은 100년 전에 일본의 가전업체 샤프의 창업자인 하야카와 도쿠지 씨가 개발하고 이름을 붙인 것이다. 최초의 제품은 꼭지를 누르는 식이 아니라 회전식이었다고 한다. 꼭지를 누르는 방식이 개발된 것은 50년이 지난 1960년이었다고 한다. 지금은 1000원도 하지 않는 샤프펜슬도 있는데 실제로 그 원리는 아주 정교하다. 손가락으로 꼭지를 누르면 물림쇠가 심을 잡아서 앞으로 밀어낸다. 끝까지 누르면 물림쇠가 열리고 정해진 길이 이상으로는 심이 안 나온다. 그런 심오한 원리가 있었다니,,,, 꼭지가 되돌아갈 깨는 끝에 있는 고무로 된 물림쇠가 심을 잡고 있어서 심은 되돌아가지 않는다. 마찰력을 이용하여 심의 균형을 절묘하게 조절한다. 여담이지만 노크하면 나오는 찰칵찰칵하는 소리는 안에 있는 물림쇠링이 벽에 부딪혀 나는 소리이다. 물림쇠 링은 물림쇠의 움직임을 가드하여 심을 잡는 것을 도와준다. 이 링이 금속인 경우에는 듣기 좋은 소리가 난다. 샤프펜슬의 심은 발매 당시에는 직경이 1mm를 넘었다고 한다. 왜냐하면 보통의 연필심을 사용했기 때문이다. 연필심은 점토와 흑연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가늘게 만들기 어렵다. 하지만 지금의 샤프펜슬의 심을 보면 0.5mm보다 가는 것도 있다. 가는 샤프심은 플라스틱 수지와 흑연을 우너료로 사용한 심이 개발되었기 떄문에 가능해졌다. 가는 심을 모양을 만들어 구워서 굳히면 플라스틱이 탄소로 바뀌므로 탄소가 거의 100%인 단단한 심을 만들 수 있다. 같이 섞는 플라스틱이 양에 따라 심의 단단함이 결정된다. 한때 피부를 건강하게 태우는 것이 인기였지만 요즘은 하얀 피부가 인기가 많다. 유행은 정말 쉽게 바뀐다. 그래도 여름 날 바닷가에 어울리는 것은 시대를 막론하고 적당히 태운 갈색 피부일 것이다. 태양의 자외선에 지나치게 노출되면 피부가 손상된다. 이때 사용하는 것이 바로 선탠크림이다. 선탠크림을 발랐는데 전혀 타지 않았다는 얘기를 들어 봤다. 선크림과 혼동했기 때문이다. 탠이라는 단어가 들어 있는지 없는지에 따라 효과가 전혀 다르다. 선탠크림과 선크림의 차이를 이해하기 위해 먼저 태양으로부터 나오는 자외선의 성질을 알아 본다. 자외선이란 빛보다 파장이 짧은, 즉 에너지가 강한 전자파인데 성격에 따라 UV-A, UV-B, UV-C 세 종류가 있다. C는 개기권에서 차단되어 지상에 도달하지 않기 때문에 일상생활에서 고려해야 할 것은 A와 B두 종류이다. B는 파장이 더 짧고 강렬하며 유해하기 때문에 피부염을 일으킨다. A는 파장이 길고 부드러워서 피부를 태운다. 건강한 갈색 피부는 태닝된 피부이다. 선탠크림은 B는 막고 A만 통과시키는 크림이다. 선크림은 A와 B를 둘 다 차단하는 크림으로 보통 자외선 차단제라고 한다. 선탠크림이나 선크림이라고 해도 제품에 따라 효능이 다르다. 그 효능을 분류한 것이 바로 SPF 나 PA로 표시되는 지표이다. SPF는 UV-B, PA는 UV-A를 차단하는 효과를 나타낸 것이다. SPF는 50까지의 수치로 PA는 +,++,+++,++++네 단계로 표시한다. 모두 수가 클수록 차단 효과가 크다. 바르는 방법에 따라 효과가 크게 달라지기도 하므로 설명서에 따라 꼼꼼히 바르는 것이 중요하다. UV-A는 일 년 내내 내리쬔다. 구름이나 우리를 통과하기 때문에 흐린 날이나 실내에 있을 때에도 피부에 영향을 주므로 자외선에 약한 사람은 주의해야 한다. 이 책은 두고두고 보면서 궁금한 원리가 생기면 찾아 봐야 겠다. 원리설명 그림이 있어서 이해도 쉽고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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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어른 모두의 필독서!' 라고 되어 있는데 아이들에게는 너무 어려운게 아닐까? 그러나 책 내용을 보며 인정하게 된다. 우리 생활속 소소한 것부터 크레인에 비행기, 가전제품, 문구, 생활용품까지 다양한 분야에 과학적 기술의 원리를 알려준다. 단순히 글로 설명만 하는 것이 아닌 그림으로 아주 상세하게 단계적으로 잘 알려주어 실제가 아닌 그림이지만 충분히 과정이나 원리를 알 수 있게 한다.
요즘 일본은 물론이거니와 아시아 여러 나라와 우리나라에서 빈번하게 지진이 일어나고 있는데 지진에 대해 건물을 지을때 내진을 감안해서 짓는 방법에 대한 3가지 상세한 원리와 이유들을 잘 설명하고 보여준다. 우리나라도 지진에 있어 안전하지 않다는 것을 느끼고 있어 신규 건물을 지을때 지진에 대한 기준이 강화되어 다행이지만 이미 오래전에 지어진 건물들이 많아 지진이 심해지면 위험한 건물들이 너무나 많다. 신문에 심심치 않게 지진 소식이 있고 그에 따른 피해가 따르니 궁금했던 내용을 책속에서 만나니 반갑다.
운동센터에서 그냥 기기위에 올라가 서 있기만 해도 내 몸속의 체지방이나 근육량을 측정해주는 기기에 대해 도대체 어떻게 알수 있는 걸까 궁금했는데 여기 딱! 있다 ㅎㅎ 이런 기기들 뿐 아니라 삼푸와 린스를 하나로 쓸수 있는 겸용삼푸에 대한 것, 샤프심이 나오는 원리, 히트테크 옷, 순간접착제 처럼 일상속 너무나 친근한 물건들의 원리까지 생활 모든곳에 과학적 원리가 들어있음을 알게 한다. 정말 세상 모든곳에 과학이 있지만 그저 무심히 당연한듯이 받아들이고 사용만 하는데 에디슨처럼 모든것에 호기심을 가지고 계란을 품어 알을 부화시키려는 노력처럼 시도하고 자꾸만 찾아보고 실천하는 사람들이 있어 세상에는 새로운 것들과 더 나아지는 방향으로 개선되는 물건들이 생겨나 우리의 삶을 편리하게 한다. 그저 자신들이 가진 기술을 가지고 물건만 내놓는 것이 아닌 이렇게 책속에서 상세히 설명해 주니 너무 쉽게 원리를 알게 되어 고맙고 알아가는 것에 대한 즐거움이 크다. 이렇게 호기심을 채워가면서 누군가는 또 그런 일을 하는 과학과 기술의 분야를 가게 될 것이고 무수한 다른 이들은 그런 삶을 누리게 되겠지. 원리를 알고 보면 너무 단순해서 이렇게 쉬워? 하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그것을 가능하게 하는 생각을 하고 만들어 내는 기술은 아무나 하는게 아니기에 그런 원리를 발견하고 적용한 이들의 탁월함에 박수를 보낸다. 7장의 주제로 내용이 담겨 있는데 매 장의 끝에는 흥미있는 내용들을 하나씩 더 소개한다. 콘센트의 구멍이 다른걸 보고 이유가 뭐야? 생각했었는데 그 내용이 딱 있다. 누구도 알려주지 않은 일... 전기를 배웠거나 관심이 있어 찾아보지 않으면 그저 고개만 갸웃하고 넘어갈 일이다. 이유는 간단한데... 그 속에 의미가 있음을 알고 나니 앞으로 콘센트를 보면서 원리에 대해 생각이 날거고 알고 있다는 사실에 뿌듯할 듯 싶다. 누군가에게 일러줄수도 있겠다^^ 날개없는 선풍기애 대한 원리도 일러주고... 세상에는 궁금한 것들도 많고 그 이유를 알고 싶어 하는 사람들도 많고 이렇게 친절하게 알려주는 이들도 있으니 역시 인간은 (人) 서로 기대어 의지하고 도우며 사는 존재들이다. 오랜만에 즐겁고 흥미로운 과학기술들과 만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