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인 교정교열도 거치지 않은 책이 출간되어 유감이라고 생각합니다. 한 페이지에 최소 2-3개의 오탈자 및 띄어쓰기 오류는 소비자를 기만하는 도서 아닐까요?
전체적인 내용도 소설이라기 보다는 지은이의 에세이에 가깝습니다.
개인적으로 필요해서 구매한 책이라 접해보지 않은 작가, 출판사에 대한 견문을 넓힐 수 있는 기회라 기대가 컸는데 아쉬움만 남습니다. 평소 소설에 관심이 많고, 지난 독서량이 꽤 있는 분들이라면 구매에 신중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