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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의 교부이자, 주교인 성 아우구스티누스가
개신교도 번역자에 의해 그들의 하나님의 숭배자로 내몰렸다.
엄연히 가톨릭의 하느님과 개신교의 하나님은 구분 되는바,
여러 군데서 보이는
번역자의 어처구니 없는 자의적 곡해는 실소를 자아낸다
발터 벤야민이 " 번역자의 사명 " 으로 번역을 하는 사람들에 대해
경종을 울린건 바로 이런 편협성에 빠져 원작의 훼손을 경계 한것이다.
한국의 개신교도의 번역사업(?)이 그 도를 넘었다.
알고보니 이책은 "크리스챤다이제스트" 라는 개신교 출판사에서
"하나님의 성도"라는 제목으로 출간이 된거고,
현대지성사는 제목만 " 신국론"으로 바꿔서 내논것이다.
왜 이런 짓거리를 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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