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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밥상을 풍성하게 만들어 주세요 - 엄마표 채소밥상
"아이의 밥상을 풍성하게 만들어 주세요 - 엄마표 채소밥상" 내용보기
《우리 집 베란다에 방울토마토가 자라요》의 저자인 채소 소믈리에 박희란 씨의 신작《엄마표 채소밥상》을 이번에 새로 만났다. 도시에서 야채를 기를만한 작은 텃밭이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부자가 된것 같은 기분을 느끼게 된다. 건강한 먹거리에 대한 목마름은 베란다를 활용 먹거리를 안전하게 공급하는것에 눈길을 돌리게 만들었고, 그러면서도 아이와 함께 놀이하는 듯한 줄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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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베란다에 방울토마토가 자라요》의 저자인 채소 소믈리에 박희란 씨의 신작《엄마표 채소밥상》을 이번에 새로 만났다. 도시에서 야채를 기를만한 작은 텃밭이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부자가 된것 같은 기분을 느끼게 된다. 건강한 먹거리에 대한 목마름은 베란다를 활용 먹거리를 안전하게 공급하는것에 눈길을 돌리게 만들었고, 그러면서도 아이와 함께 놀이하는 듯한 줄거움 또한 만킥하고 싶었기에 선택한 책이 바로《우리 집 베란다에 방울토마토가 자라요》였다. 자~ 이제 건강한 채소를 확보했으니 그것으로 맛있는 반찬을 만들어 봐야지?

 

고기없이 두부로 두부스테이크를? 어떻게 두부없이 스테이크를 만들수 있다는 것일까? 밭의 고기라 불리는 콩, 그 콩으로 만들어 낸 것이 두부니 두부로 스테이크를 만들수 있다면 고기 대신으로 활용할수도 있겠지 싶기도 하지만. '두부 스테이크' 오늘 점심메뉴로 당장 시도해봐야겠다. 그런데 채소 소믈리에가 뭐지? 국어사전에서 소믈리에는 '서양 음식점에서 손님이 주문한 요리와 어울리는 와인을 손님에게 추천하는 사람'이라고 나오니 와인을 채소로 바꾸면 그 소개가 어울리는 것이겠지? 와인소믈리에가 음식점에서 요리와 잘 어울리는 와인을 추천하는 사람이라면, 채소 소믈리에는 어떤 자리에서 어떤 야채를 소개하는 것일까? 갈수록 더 많은 궁금증이 생겨난다. 아직 많이 알려지지않았음인가  네이버에도 '채소 소믈리에'에 대한 정보가 많지 않다.

 

소믈리에 포도주를 전문적으로 서비스하는 사람 또는 그 직종. 포도주를 관리하고 추천하는 직업이나 그 일을 하는 사람을 말한다. 영어로는 와인캡틴(wine captain) 또는 와인웨이터(wine waiter)라고 한다.

 

밥상을 시들하게 만드는 음식(시금치)가 있다는 것을 잊지마세요. - 딸의 말이다. 결혼도 하지않은 아이가 왜 시금치를 싫어할까? 다 음식을 맛있게 만들지 못하는 못난 엄마탓이겠지? "아닌데 원래 시금치가 맛이 없잖아요." "그럼! 할아버지는 왜 시금치를 좋아하시는데?" 함께 책을보다 딸과 나누게 된 대화내용이다. 야채보다 고기를 좋아하고 즐겨하는 우리집, 딸도 밥상에 고기가 올라오면 환호성을 지르며 좋아한다. 아이의 성장발달을 위해 골고루 먹는 것이 중요, "아이의 식생활, 엄마하기 나름이에요"라는 바키 박희란의 말처럼 아이들이 편식을 태어나면서부터 가지고 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그런 아이가 왜 자라가면서 편식을 하게 된 것일까?  

 

잘 느끼지 못하지만 어른들도 편식을 잘 한다. 특히 엄마가 편식을 하게 된다면 그것은 아이에게 큰 영향을 끼치게 된다. 우리 아이 식생활 변화 프로젝트/ 엄마가 만드는 채소밥상/어린이용 아삭아삭 채소반찬/ 부족한 채소를 보충하는 영양간식/ 스페셜 채소요리 아이의 입맛을 사로잡을 요리가 어떤 것이 있는지를 찾기시작했으나 엄마가 좋아하는 것은 아이도 좋아한다는 변명을 하면서 어느새 내가 먹을만한 요리를 찾아가고 있었다. <연근땅콩조림>,<고구마장조림>,<샌드위치롤>등은 아이가 좋아하는 메뉴들이다. <감자부추부침개>는 아버지(내게는 부친 딸에게는 할아버지)와 딸 둘 모두를 만족시켜주는 메뉴기도 하다.

 

바키가 소개하는 영양가 높은 홈메이드 당근사과잼, 브로콜리잼, 무잼, 요거트 드레싱 당근 사과잼이나 브로콜리잼, 무잼 등은 여기서 처음 들어봤다. 집에서 만들어 더 안심하고 먹을수 있는 함께 야채를 키워왔고 요리에 참여했기에 채소에 대한 애정이 아이에게 야채에 대한 거부감을 줄여준다. 열무, 고추, 상추, 가지, 호박, 오이, 파, 작두콩 등 우리집 텃밭에도 다양한 채소들이 자라난다. 다행으로 약간 넓은 텃밭을 소유하고 있는 터라 조금만 부지런을 떨면 채소를 외부에서 공급받지 않아도 안심하고 먹을수 있는 먹거리를 보장받아 풍성한 식탁을 차려낼수 있다.

s*******1 2012.06.28. 신고 공감 2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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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표 채소밥상]-편식하는 아이 식습관 고치는 기적의 레시피
"[엄마표 채소밥상]-편식하는 아이 식습관 고치는 기적의 레시피" 내용보기
채소를 싫어하는 아이 탓에 저녁시간에는 아이와 약간의 트러블이 발생하곤 한다. 작은 채소라도 씹게 되면 인상을 쓰며 뱉으려고 하는 아이에게 한번씩은 인상을 쓰게 된다. 채소가 좋다는 건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이며, 채소를 싫어하는 우리 아이조차도 잘~ 알고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기 반찬, 햄 반찬만 좋단다. 야채를 잘게 다지고 다져서 밥과 볶아 오므라이스를 해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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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를 싫어하는 아이 탓에 저녁시간에는 아이와 약간의 트러블이 발생하곤 한다. 작은 채소라도 씹게 되면 인상을 쓰며 뱉으려고 하는 아이에게 한번씩은 인상을 쓰게 된다. 채소가 좋다는 건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이며, 채소를 싫어하는 우리 아이조차도 잘~ 알고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기 반찬, 햄 반찬만 좋단다. 야채를 잘게 다지고 다져서 밥과 볶아 오므라이스를 해주면 그나마 잘 먹으니, 우리 집 저녁 식단에는 오므라스이스가 자주 올라오게 된다. 그렇다보니 엄마인 내가 채소로 맛 좋고 다양하게 요리를 할 수 있다면 우리 아이들이 채소를 더 좋아하게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도 하게 된다. 매일 오므라이스만 먹을 수는 없지 않은가.

그동안 채소를 이용한 요리책을 여러 번 접한 적이 있어서인지 이 책에 그다지 큰 기대없이 책을 펼쳤는데, 의외의 수확을 발견하게 된 듯 하다. 대부분 채소를 이용해 맛좋은 요리를 만드는 것에 주력했다면, 이 책은 채소와 친해질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기 때문이다. 요즘은 아이들이 채소와 친해질 수 있도록 식습관을 고쳐주는 재미있고 흥미로운 그림책이 많이 출간되고 있는데, <<엄마표 채소밥상>>은 이처럼 채소를 즐기고 좋아할 수 있는 상황을 만들어준다는 독특한 컨셉을 갖추고 있다.

바로 1부 우리 아이 식생활 변화 프로젝트가 바로 그것이다.

 

 

 

 

우리 아이들은 채소를 먹기에 앞서 채소와 친숙해지고 익숙해지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채소를 단지 먹을거리로만 건내지 말고 생활의 일부로 자연스럽게 친숙해질 수 있도록 해주세요. 채소는 꼭 먹어야 한다는 엄마의 잔소리로 인해 스트레스를 주는 존재가 아니라 성장해가며 꼭 필요한 하나의 경험이어야 합니다. 채소를 가지고 만지고 보고 듣고 기르는 경험을 통해 아이들은 채소를 먹는 일도 자연스럽게 경험하며 성장해 갑니다. (본문 中)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편식제로 5단계 가이드

1 자연스럽게 채소와 친해지는 베란다 가족텃밭을 만들어요

-이것만은 꼭 키워먹기-대파, 새싹채소, 상추, 비타민

-편식하는 채소 키우기 - 강낭콩, 완두콩, 버섯

-호기심을 유발하는 채소키우기 - 방울토마토, 브로콜리, 감자, 당근, 20일 무

2 좋아하는 채소부터 먹어요

3 싫어하는 채소는 단계별로 섞어서주세요

4 채소의 맛을 다양하게 보여주세요

5 함께 채소 요리를 해봐요

 

생활 속에서 편식을 줄일 수 있도록 자연스럽게 채소와 친해지는 베란다 가족텃밭을 가꾸면 채소의 소중함을 알게 되고, 직접 키워 수확한 채소에 대한 애정과 감동까지 경험하게 되어 재미있는 놀이가 되기도 하고, 체험활동이 되며, 밥상의 기적을 일으키는 일석삼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게 된다.

 

 

 

2부는 엄마가 만드는 채소밥상에는,

PART1 1살부터 챙기는 골고루 밥상, 채소 영양죽

PART2 엄마랑 둘이 먹는 한그릇 요리

PART3 어린이용 아삭아삭 채소반찬

PART4 부족한 채소를 보충하는 영양간식

PART5 아이들이 좋아하는 요리를 더욱 건강하게 스페셜 채소요리

 

 

 

총 5장으로 나뉘어져 51가지의 요리를 선보이고 있는데, 우리 아이가 좋아하는 음식과 채소의 절묘한 조화가 눈에 띈다.

브로콜리감자수제비, 고구마장조림, 양배추간장떡볶이, 샌드위치롤, 닭보음탕, 과일갈비찜, 두부스테이크, 미니꼬치구이, 콩피자 등 평소에 좋아하는 음식에 채소가 곁들여져 맛과 건강을 챙길 수 있을 듯 싶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채소를 이용한 다양한 요리를 선보이고 있지만 아이들이 곁들여진 채소를 골라내어 먹을법한 요리라는 점에서 좀 아쉽다. 베란다 채소밭을 통해서 채소와 친숙해진 후에야 가능한 레시피라는 점인데, 채소를 잘게 다져야만 먹는 아이들을 위한 레시피는 좀 부족한 편이다.

 

 

 

<<엄마표 채소밥상>>이 가진 가장 큰 장점은, 베란다 채소밭을 통해서 아이가 채소와 친숙해질 수 있도록 이끌어준다는 데 있다. 사실 채소를 이용한 요리는 새로울 것이 없어보였지만, 꼬마텃밭을 가꾸는 과정을 통해서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다는 부분을 그동안 생각해보지 않았던 내용이라 굉장히 흥미로웠다. 가꾸는 방법을 사진과 함께 자세하게 수록하고 있어, 아이와 함께 실천하기에도 큰 어려움이 없어보인다. 이제 채소를 먹이겠다는 엄마의 고집과 절대 채소는 싫다는 아이의 고집스러운 싸움이 막을 내릴 수 있을 것같다. 꼬물꼬물 올라오는 새싹을 통해서 아이와 함께 밥상의 기적을 만들어봐야겠다.

 

(사진출처: '엄마표 채소밥상' 본문에서 발췌)



s*****2 2012.08.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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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식하는 아이, 식습관 개선 프로젝트/엄마표 채소밥상
"편식하는 아이, 식습관 개선 프로젝트/엄마표 채소밥상" 내용보기
엄마표 채소밥상 / 편식하는 아이,  식습관 개선 프로젝트   그렇게 길들인것 같지 않은데 아이들은 고기를 참 좋아합니다. 꼭 필요한 음식이기는 하나 그 맛에 익숙해져는 또 다른 꼭 필요한 음식을 멀리하곤 합니다. 그것이 바로 채소이지요.   웰빙 바람이 불면서 채소 식단만을 챙기는 사람들이 하나 둘 늘어가고 있는 지금,  고기만 보고 건강해졌다는 사람은 없지만 채소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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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표 채소밥상 / 편식하는 아이,  식습관 개선 프로젝트

 

그렇게 길들인것 같지 않은데 아이들은 고기를 참 좋아합니다.

꼭 필요한 음식이기는 하나 그 맛에 익숙해져는 또 다른 꼭 필요한 음식을 멀리하곤 합니다.

그것이 바로 채소이지요.

 

웰빙 바람이 불면서 채소 식단만을 챙기는 사람들이 하나 둘 늘어가고 있는 지금,  고기만 보고 건강해졌다는 사람은 없지만 채소만 먹고는 건강해졌다라는 사람은 많으니 채소가 분명 몸에 좋은것은 알겠는데 도무지 먹지 않으려 드는 아이와 매끼니마다 싸우던 일상 이젠 더 이상 하지 않아도 될 것 같은 방법을 만났습니다.

 

채소 소믈리에로 활동하고 있다는 박희란씨의 채소 레시피 엄마표 채소밥상이랍니다.

 

책을 보면서 느낀것은 아하 ~ 이런 방법이 있었구나

그리곤 다음으로 엄마가 정말 부지런해야겠구나 였답니다.

 

 

 

 

 

일단은 엄마들이 따라하고 싶을만큼 너무도 알찬 내용이었답니다.

식습관을 잡아가는 물론이요 집안 분위기도 밝아지고 아이와의 관계 개선에도 좋으며 집에서 편안하게 할 수 있는 현장체험까지 그 모든것이 엄마표 채소밥상속에 포함되어 있었으니까요.

 

남자는 여자하기 나름이예요 ~ 가 아닌 아의 식생활 엄마하기 나름이에요.

정말 아주 근본적인 진리인데 우린 괜히 애탓만 하고 있었구나 !.

 

 

편식이 사라지는 채소밥상 법칙

1. 체소가 주인공이 되는 요리이름을 만들어보세요

2. 평소 만들던 음식보다 채소의 양을 두배로 정하세요 - 적정분량의 고정관념을 깨버린다.

3. 좋아하는 음식에는 꼭 싫어하는 채소를 넣어주세요

4. 식습관에 대한 대화, 아는만큼 바꿀 수 있어요. - 싫어하는 이유를 개선해준다

5. 이 재료만은 떨어뜨리지 마세요 - 가장 흔하게 자주먹는 채소들, 양파, 호박, 당근등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편식제로 5단계 가이드 중 첫번째로 꼽은 것은 베란다 가족 텃밭만들기  ~

시도하셨던 분들도 많으실테고 실천하고 계신분들도 많은 항목이지요. 저 역시도 시도와 실패를 반복하는 텃밭인데요  새싹 채소, 대파싹, 비타민과 상추, 브로콜리,파슬리에 이르기가지 직접 준비하고 파종하여 기르는 방법까지 키워보았거나  미쳐 생각하지 못했던 채소까지 손 쉽게 텃밭을 만들 수 있는 방법들이 잘 나와있었지요

 

물 주는 방법과 수확시기등 꼭 알아야하는 상식을 전해주는 동시에  유유팩에 심은 파슬리, 스티로품 박스에 심은 강낭콩, 상추등을 보고있자니 우리집에서도 꼭 해보고 싶어졌답니다.

 

그리고 하나가 더 있었습니다. 꼭 따라해 보고 싶은것이요

가족 식탁을 준비할때면 매번 번민과 갈등을 하게되는 화학조미료를 멀리할 수 있는 방법들까지 전해 주고 있었으니까요.  평소 생각하지도 못했던 당근사과잼, 브로콜리잼, 직접 만들어주는 요거트 드레싱, 설탕을 대신하고 소금을 대신해줄 천연조미료를 만들어 가는 과정들이 자세하게 안내되어 있었던 것입니다.

 

 

 

  

 

 

 

그러한 것들이 식탁에서 마주하기전 아이들이 채소와 친해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는 것이었다면 다음 장에서는 직접적으로 채소를 이용한 다양한 음식들이 등장을 하고 있습니다.

 

이유식을 시작하는 시기에 맞춤밥상인 채소영양죽,  엄마랑 둘이 먹는 한그릇요리, 어린이용 아삭아삭 채소반찬, 부족한 채소를 보충하는 영양간식, 아이들이 좋아하는 요리를 더욱 건강하게 먹을 수 있는 스폐셜 채소요리까지요

 

좋아하는 제료가 듬뿍 들어간 고구다 닭가슴살 죽이랍니다.

 

 

 

요것을 어떻게 만드느냐면 1. 찹쌀을 씻어 물에 30분 이상 담가 준비한다

2. 물과 불린 쌀을 함께 넣오 줄불로 끓인다

3. 고구마는 껍질을 벗겨 잘게 썰고, 닭가슴살은 삻아서 다진다.

4. 죽을 잘 저어주면서 3의 재료를 넣어 마저 끓인 후 간장으로 간한다

 

영아기가 아닌 아동의 영양죽을 끓일때는 카레가루나 토마토 소스를 넣어 간을 해주면 훨씬 더 잘먹어요

 

- 새로운 음식에 대한 시도부터 응용력까지 한방에 해결.

 

 

 

 

 

책을 읽으면서 아~ 아이들이 고기를 좋아하는 이유는 엄마가 게으렀기 때문이야 ( 적어도 우리집의 경우에는요)  맞벌이를 한다고 바쁘다는 핑계로 간편하게 한끼 뚝딱 해결할 수 있는 음식들을 선호하다보니 그것이 바로 육류였던 것이지요.

 

헌데요 채소음식이란것이 방법도 다양하고 생각만큼 힘들지도 않네요.

게다가 재미도 있습니다. 함께 기르는 재미, 관찰하는 재미, 수확하는 재미, 그것을 활용한 다양한 레시피까지 요리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한 아이들과 함께 직접 만들어가며 모녀의 정을 더욱 다져봐야겠다 싶어집니다.

 

 



d****0 2012.07.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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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손으로 직접 채소를 키워 채소에 대한 거부감과 편식을 줄이는 엄마표 채소밥상!
"아이들 손으로 직접 채소를 키워 채소에 대한 거부감과 편식을 줄이는 엄마표 채소밥상!" 내용보기
우리 아이는 그다지 편식이 심하지 않는 편이다. 그래도 골고루 영양소를 섭취할 수 있는 밥상을 준비하기란 좀 어려웠던 부분도 많다. 어른들 식단 위주로 차리다보니 정작 아이가 먹을건 거의 없어서 우리 아이가 입이 나온 적도 있었고, 한창 클 나이인데 매 식단 다양하게 차려주고픈 마음은 있었으나 매번 정해진 음식과 조리법만이 존재했던 것 같다. <엄마표 채소밥상>이
"아이들 손으로 직접 채소를 키워 채소에 대한 거부감과 편식을 줄이는 엄마표 채소밥상!" 내용보기

우리 아이는 그다지 편식이 심하지 않는 편이다. 그래도 골고루 영양소를 섭취할 수 있는 밥상을 준비하기란 좀 어려웠던 부분도 많다. 어른들 식단 위주로 차리다보니 정작 아이가 먹을건 거의 없어서 우리 아이가 입이 나온 적도 있었고, 한창 클 나이인데 매 식단 다양하게 차려주고픈 마음은 있었으나 매번 정해진 음식과 조리법만이 존재했던 것 같다.


<엄마표 채소밥상>이라고 하여 눈이 번쩍 뜨였다.

채소를 많이 먹이고픈 욕심은 있었으나 정작 조리법이 한정되어 질려하는 부분도 없지 않아 있었기 때문이다.

다양한 맛으로 아이의 마음을 사로잡고 영양 균형까지 생각한 좋은 식단이 가득해서 마음에 들었다.

 

1부에서는 '우리아이 식생활 변화 프로젝트'라는 이름으로 다양한 채소를 이용한 요리들이 등장한다. 특히 중간중간 중요한 정보들도 소개되어 유익한 구성인 듯 했다. 그 중에서도 아이랑 같이 직접 베란다에서 채소를 길러서 채소에 대한 거부감을 줄이는 방법은 참 좋은 아이디어라는 생각이 들었다.

 

식물이 커 가는 과정도 보고 열매도 따보고 직접 수확하는 기쁨도 느껴보고 또 자신이 직접 기른 채소를 반찬으로 맞이한다는 기쁨에 절로 채소가 좋아질 것만 같은 프로젝트. 다양한 채소들의 기르는 법이 꼼꼼하게 소개되어 있다.

 

 

2부에서는 엄마가 만드는 채소 밥상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다양한 채소 영양죽과 한그릇 요리, 채소 반찬, 영양 간식, 스페셜 요리 등의 순으로 다양하게 소개되어 있다.

 

한권에 다양한 요리들이 가득해서 활용도 무궁무진하고, 무엇보다 저자의 자녀 사랑이 가득 담겨 있어서 보기만해도 흐믓했던 책이다.

물론 직접 만들어보지 않으면 아무 의미가 없다는 것은 자명한 일. 보통 연근을 사면 연근만 조리게 되는데, 연근과 땅콩을 같이 조리해서 만드는 연근 땅콩 조림이라던가, 다양한 죽은 정말 만들기도 쉽고 영양만점 메뉴가 아니었나 싶다.

아이들에게 채소 반찬의 거부감을 줄이고 채소랑 친해져서 편식하지 않는 건강한 아이로 키울 수 있는 고마운 책이 아닐런지.



m******m 2012.07.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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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엄마표 채소 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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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먹고 잘 자고 잘 싸야한다. 아주 일상적인 이런 일들이 아가들에게도 평범한 일상이 된다는 것이 사실은 힘든 일일 수 있다는 것을 처음으로 아이를 키우면서 알게 되었다. 처음에는 모유를 잘 못먹여 걱정이었고, 이내 아이가 깊게 잠들지 못해서 재우느라 고생이었다. 모유에 익숙해질 무렵이 되니 어느덧 이유식을 시작할때가 되었는데 이유식이 맛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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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먹고 잘 자고 잘 싸야한다. 아주 일상적인 이런 일들이 아가들에게도 평범한 일상이 된다는 것이 사실은 힘든 일일 수 있다는 것을 처음으로 아이를 키우면서 알게 되었다. 처음에는 모유를 잘 못먹여 걱정이었고, 이내 아이가 깊게 잠들지 못해서 재우느라 고생이었다. 모유에 익숙해질 무렵이 되니 어느덧 이유식을 시작할때가 되었는데 이유식이 맛이 없어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잘 먹지 않아 걱정이었다. 그리고 지금, 아이가 다섯살이 된 지금은 고기를 좋아하고 채소 등을 잘 먹지 않아 아이가 변비가 생기기도 하는등 건강에 이상이 올까 걱정이 되고 있다.

 

참 쉬운 일을 일상으로 만들기까지는 부모의 노력 또한 뒷받침되어야한다는 것을 실감하고 있다. 사실 아이가 채소를 무조건 안 먹는 것은 아니다. 잘게 다져서 볶음밥에 넣어줘도 먹고, 갈아서 이것저것 섞어서 줘도 먹는다. 때론 나물도 잘 먹기도 한다. 이 정도면 채소를 아예 안먹는 아가라고 말할 수는 없다. 어쩌면 꽤 먹는 종류가 많은지 모르겠다. 그러나 피망, 파프리카, 브로콜리 등을 빼내고, 샐러드 등의 생야채를 잘 안먹는 등의 아이 식습관을 생각해보면 걱정이 안될 수가 없었다. 그러다보니 이렇게 아이 채소 밥상에 대한 책이 나오면 새롭게 아이 입맛을 끌어당길 레시피는 없는지 이왕이면 채소를 맛있게 먹일 방법이 없는지를 찾게 되었다.

 

사실 아이 아빠는 채소를 잘 먹는데, 엄마인 내가 채소보다는 고기를 더 좋아해서 자꾸 그런 식단을 차리다보니 아이가 잘못된 입맛에 길들여지는 까닭도 있었다. 엄마가 먼저 깔끔하고 정갈한 한식 밥상 위주로 차려줬어야했는데, 아이가 잘 먹는다고 손쉽게 고기만 구워주거나 고깃국에 말아주거나 하는 식으로 편식을 강요하다시피한 밥상을 차려준게 화근이었다. 한동은안 친정부모님이 텃밭에서 가꾸신 채소들을 보내주셔서 고기를 되도록 끊고 가지 냉국, (혹은 가지볶음), 오이볶음, 감자 요리 등 되도록 채소만 먹이려 노력하기도 하였다. 그런데 뭐가 먹고 싶어? 물으면 어김없이 고기 구워줘 ~ 라는 말이 돌아온다.

 

 

아이 어릴적에 내 딴엔 열심히 가려먹인다고 절대로 간도 안 하고 책에 나온대로만 고수를 했는데 짜더라도 일찌감치 된장과 김치 등을 가르친 어른들의 육아방식에 비해 아이들이 덜 짜게 먹어 좋기는 해도 그러다보니 자꾸 김치 등을 먹는 시간이 더뎌지고 늦어지기 마련이었다. 김치를 거의 안먹이고 안 먹고 자란 우리 아이가 요즘 들어 열무김치를 조금씩 먹고 어제 해준 새우 김치 버섯 솥밥을 뚝딱 먹은 것을 생각해보면 (맵단 말도 안하고, 사실 많이 맵진 않았지만 예전엔 조금만 고춧가루나 김치가 들어가도 절대 먹지 않았다) 김치와 조금씩 친해지고 있는 과정인가도 싶다. 일도 잘하지만, 살림도 똑부러지게 해낸다는 김혜영님의 저서를 읽은 적이 있는데, 어린 아이들에게 된장국 맛을 살짝 맛보게 해주면 아이가 좋아서 어쩔줄 몰라한다며 어려서부터 된장을 좋아하는 아이가 되도록 (요즘에는 된장, 김치를 싫어하고 요구르트, 치즈에 익숙한 서구식 입맛만 강조된다고 탄식을 하였다.) 한식 입맛에 맞도록 아이를 키우는게 맞다고 말한 적이 있었다.

이 책에서도 아이 죽 중에 된장 들깨죽이라는것이 나온다. 어린 아이를 위한 죽이라 된장은 그저 향을 내는 정도로 살짝 넣어주라고 되어 있었지만 아이 죽에 된장을 넣는다는 자체가 파격으로 느껴지기도 하였다.

 

 

요리할때마다 일일이 멸치와 다시마로 육수를 내는것이 사실 번거로웠는데 멸치 다시마 새우 표고버섯을 이용해 미리 다시백을 만들어 얼려두어 필요할때마다 사용한다거나 아니면 아예 갈아서 천연 조미료를 만들어두는 것도 좋아보였다. 어떤 책에는 아예 육수를 많이 내어 얼리라고 되어 있었는데, 냉동고 부피를 많이 차지하기도 하고 유효기간이 길지 않을 것 같아서 육수 얼리는 것은 몇번해보다 말았던 경험이 있었다. 또 합성첨가물 걱정이 필요없는 엄마표 케첩과 마요네즈 만들기도 나왔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잼만들기도 나왔는데, 놀라운것은 브로콜리, 당근으로 만드는 잼이었다. 무쨈에 대해서는 다른 책에서도 봤었기에 그나마 덜 놀랐다.

 

아이에게 꼭 필요한 15가지 채소에 대한 설명서도 빼곡히 나와 있어 아이 채소 밥상의 거의 모든 것이라 말해도 좋을 정도였는데, 그 중 감자편에서는 다른 책에서는 그저 서늘한 곳에 펼쳐 보관하라 정도로 나와있던 것이 여름에는 신문지에 싸서 냉장고에 보관하는 것을 추천하기도 하였다. 베란다 채소밭의 저자이기도 하기에 집에서 직접 심어보고 수확하는 채소들에 대한 언급이 자주 되어 있다는 것이 기존 다른 레시피북과의 차별화된 점이기도 하였다.

 

 

요즘 우리집 밥상도 백미에서 현미로 넘어왔는데 사실 좀 까끌거려서 아이 먹기가 좀 불편할 수도 있지만 그래도 잘 넘겨주어 다행이다 여기는 중이다. 책에서는 현미밥을 잘 못 먹는 아이들을 위해 간식처럼 붕어모양, 자동차 모양등으로 틀로 찍어내어 재미나게 즐기는 법을 소개하기도 하였다. 조미김과 볶음멸치로 맛을 내는 것은 물론이었고 말이다.

 

매우 맛에 익숙하지 않은 아이들을 위한 김치로 백오이 소박이, 별모양 물김치, 토마토 김치, 청경채 김치 등이 나온 것도 새로웠다. 아예 어른들이 먹는 김치와 다른 아가들용 김치를 담가보는 것도 대안이 될 수 있겠다 싶었다. 안 그래도 아이가 김치를 안먹으니 아이 반찬이 적어서 걱정이었는데 입맛에 맞는 김치나 피클 정도를 한가지씩 담가 내놓으면 반찬 걱정 한가지라도 줄지 않을까 싶었다.

 

 

 

 

며칠전 엄마 아빠 매운 떡볶이를 만들면서 아이에게 뭐가 먹고 싶냐 물으니 자기도 떡볶이가 먹고 싶다 대답해서 아기용 떡볶이를 따로 만들었었다. 원래는 고기도 넣고 평소 만들던 궁중 떡볶이로 만들까 했는데 이 책에 보니 양배추 간장 떡볶이라는게 있어서 고기와 표고버섯이 없어도 충분히 맛있는 떡볶이를 만들수 있는 방법이 있었다. 표고는 마침 집에 있어서 넣었고 브로콜리는 없어서 생략하고 대신 당근을 넣고 양배추를 잔뜩 넣어 떡볶이를 만들었더니 다행히 우리 아이도 잘 먹어주었다.

 

 

아예 고기를 안 먹일 수는 없겠지만 고기가 주가 되는 밥상보다 채소를 많이 먹일 수 있는 밥상 레시피가 되다보니 고기를 넣지 않고 다른 것을 넣거나 아니면 고기 양을 줄이고 대신 비슷한 식감의 버섯을 많이 넣거나 하는 식의 레시피가 선보였다.

아이들 좋아하는 햄버그 스테이크를 고기 대신 두부와 참치를 넣어 만들어, 그대로 스테이크로 즐기기도 하고 빵에 넣어 햄버거로 만들기도 하였다.

 

아이 입맛에도 맛이란게 당연히 느껴지니 건강에 좋은 것을 먹이더라도 맛있게 만들어야 아이가 잘 먹는다는 것을 요즘 배우고 있다.

이 책으로 내일은 두부 스테이크를 한번 만들어볼까 싶다.



m*****y 2012.07.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엄마표 채소밥상- 아이의 식생활 엄마하기 나름이에요..
"엄마표 채소밥상- 아이의 식생활 엄마하기 나름이에요.." 내용보기
우리집 아이들은 둘다 어쩜 그리도 입맛들이 정반대인지 하나의 재료를 놓고도 음식 조리법을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을 하게 해서 우리집 밥상을 책임지고 있는 이 엄마는 무척 피곤하다..  입맛들이 비슷 비슷하면 좋겠지만 딸은 무침은 싫어해서 볶아야지 한 젓가락이라도 손이 가니 아이들을 먹이려면 재료 하나를 놓고도 두 가지로 음식을 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어 참 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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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아이들은 둘다 어쩜 그리도 입맛들이 정반대인지 하나의 재료를 놓고도 음식 조리법을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을 하게 해서 우리집 밥상을 책임지고 있는 이 엄마는 무척 피곤하다.. 

입맛들이 비슷 비슷하면 좋겠지만 딸은 무침은 싫어해서 볶아야지 한 젓가락이라도 손이 가니 아이들을 먹이려면 재료 하나를 놓고도 두 가지로 음식을 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어 참 힘들다..

간단히 예를 들면 호박 하나도 딸은 볶아야지 먹고 아들은 손도 안대니 아들을 먹이려면 초무침등 무침을

해야 하니 정말 피곤...

김밥도 우리집 아이들은 당근,오이를 싫어해서 우리집 김밥엔 이 두가지가 들어가면 절대로 안된다.

거기에 딸은 우엉도 싫어하니 김밥 하나 싸는것도 어렵기만 하다..

 

이렇듯 우리집 아이들처럼 채소중에서도 특별히 콕 짚어서 싫다고 하는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에겐 아주 반가운  책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반가운 책을 만났다.

<<엄마표 채소밥상>>제목에서부터 매일 저녁 무렵이면 오늘은 뭘 해서 먹나,, 로 고민하는 우리 주부들을 위해 편식하는 아이들의 입맛을 잡을 고민에 몸살을 하게 되는 우리 주부들을 위한 고민을 속시원히 날려줄 그런 책이 나온것 같아 반갑기 그지 없다.

아이들에겐 성장 발달에 따라 꼭 필요한 영양소가 있는데 편식이 심한 아이들은 잘못하면 꼭 필요한 영양소를 놓치기 일쑤 그래서 우리 엄마들은 대체 식품들을 찾으며 어떻게든 먹여보려 발버둥을 친다.

이런 우리 주부들을 위해 아이들이 특히나 싫어하는 채소를 어떻게 하면 아이들의 밥상에서 소외되지 않고 주인공이 될수 있는지 알려주는 그런 책이어서 무척이나 마음에 든 책이었다.

 

<편식이 사라지는 채소밥상 5법칙>

1.채소가 주인공이 되는 요리이름을 만들어 보자.

2.평소 만들던 음식보다 채소의 양을 두배로 정하자.

3.좋아하는 음식에는 꼭 싫어하는 채소를 넣어 보자.

4.식습관에 대한 대화, 아는 만큼 바꿀수 있다.

5.이 재료만은 떨어뜨리지 말자.

우리는 흔히 재소가 주인공이 되는게 아니라 부재료로 많이 사용한데 발상의 전환이 아닐수 없다.

주인공과 조연이 바뀌듯이 조연인 채소의 양을 늘리라는 것도 아이가 좋아하는 음식에 꼭 싫어하는 채소를 넣어보라는 것도 참 좋은 팁이 아닐수 없다.

 

 

요즘은 유기농 채소에 참 많은 관심들이 있어 가정에서도 작은 텃밭을 만들어 직접 키워서 먹는 집들을 많이 보는데 이 책에서도 편식하는 채소들을 베란다에서 직접 키워 보라고 권하고 있다.

자신들이 싫어하는 채소들을 키워 봄으로서 성장하는 과정도 물을 주고 정성을 들이다 보면 자연적으로 친숙해지지 않을까 싶다..

 

 

우리 아이 채소밥상을 위해 꼭 길러먹어야 할 10가지 채소를 따로 소개를 하면서 직접 키우는 모습을 사진으로 소개하며 키우는 방법까지 실어놓아 무척 마음에 든다.

나도 당장 우리 밥상에 매일 올라가는 대파,상추 부터 시작해봐야 겠다..

 

 

 

 

 얼마전에 상추 씨앗을 뿌렸더니 오밀 조밀하게 올라오는 것을 귀찮아서 그대로 뒀다가 이 책을 보고 오늘

집에서 굴러 다니는 스티로폼박스에 하라는 대로 구멍을 뚫어서 옮겨 심었다..

항상 생각으로만 그쳤던 것을 이 사진들을 보니 그리 어려워 보이지 않다는 것에서 끝나는게 아니라 나도 이 중에서 한 두 가지는 해볼까? 라며 행동으로 옮길수 있어 좋은것 같다.

 그리고 제일 고민하게 하는 조미료를 써서 맛을 선택을 하느냐 조미료를 포기하고 건강을 선택하느냐..

그래서 부지런한 주부들은 많은 시간들을 들여 천연조미료를 만들어서 쓰는데 여기도 엄마표 천연조미료

만드는 팁을 소개를 하고 있어 활용하면 좋을듯 싶다.

조금 귀찮아서 시중에 파는 조미료들을 쓰게 되는데 한번 도전해 보는 것도 좋을듯 싶다.

 

 

한장 한장 넘기다 보면 꼭 해보고 싶은 요리들이 제법 많다.. 영양 만점인 아이들 간식부터 채소 반찬 싫어하는 우리집 아이들에게 접목해 보면 좋을 듯한 요리들이 제법 많아 활용도가 무지 높은 책이다.

 

 

 채소가 무작정 싫다고 고개를 절래 절래 흔드는 아이들을 키우는 주부라면 이 책 추천하고 싶다.

채소가 싫다고 하면 우리 엄마들 몇번 먹여보려고 시도 하다 나중에 그냥 포기하고 마는데 이 책은 싫어하는 아이에게 어떻게 하면 먹일수 있는지 그 접근 방법부터 소개를 해 주고 있기에 많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다..

아이가 왜 거부를 하는지 그 원인부터 찾게 하는 거며 그에 따른 방안으로 식감이 싫다고 하면 구워준다거나 색이 싫다고 하면 양념을 해서 아이의 거부감을 없앨수 있도록 방법까지 알려주는 친절한 요리책이다.

아이가 채소가 싫어해서 보이지 않게 숨겨서 주는 것은 장기적으로 봤을땐 해결이 되지 못한다는 말에 백배공감이다.. 아이가 막상 모르고 먹다가도 자기가 싫어하는 채소를 발견하면 골라내는게 보통 아이들의 모습이기에 근본적으로 해결을 해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이 책은 그런 고민들을 말끔히 해결을 해주고 있어 무척이나 고마운 책이다..

 

채소하면 고개를 절래 절래 흔드는 아이들에게 꿀 채소밥상으로 바꿔줄수 있는 방법은 물론 맛까지 보장할수 있는 요리 레시피까지 총동원 돼 있는 책이 아닌가 싶다..

채소 먹이기에 오늘도 두팔 걷어 붙이고 아이와 씨름하고 있는 엄마라면 이 책 강추다...

 

 

 

 

 

<사진 본문에서 발췌>

 

 

b********2 2012.07.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채소와 친해지는 채소밥상!
"채소와 친해지는 채소밥상!" 내용보기
아이들 어릴땐 당근, 양파, 파, 시금치, 호박 등등 채소반찬을 왜 그렇게나 싫어하는지 아이들이 골고루 영양섭취를 해야 키가 쑥쑥 크고 건강하다고 생각하는 엄마들의 투철한 사명감때문에 밥상에만 앉으면 아이들과 실갱이를 하게 된다죠, 채소 반찬 먹게 하려고 볶음밥에 넣어주고 주먹밥에 넣어주면 그건 또 어떻게 귀신 같이 알아내는지그래서 채소가 주인공이 되는 그림동화책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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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어릴땐 당근, 양파, 파, 시금치, 호박 등등 채소반찬을 왜 그렇게나 싫어하는지 
아이들이 골고루 영양섭취를 해야 키가 쑥쑥 크고 건강하다고 생각하는 엄마들의 투철한 사명감때문에 
밥상에만 앉으면 아이들과 실갱이를 하게 된다죠, 
채소 반찬 먹게 하려고 볶음밥에 넣어주고 주먹밥에 넣어주면 그건 또 어떻게 귀신 같이 알아내는지
그래서 채소가 주인공이 되는 그림동화책도 보여주고 그러잖아요, 
그런데 이 책은 채소를 직접 길러 보게 하면서 채소와 친해지게 만들고 또 채소를 잘 활용하는 요리들을 친절하게 알려주고 있네요!
문득 이 책의 저자가 혹시 누군가 하고 봤더니 역시 베란다 채소밭으로 유명한 박희란이었어요!




우선 편식이 사라지는 식생활에 대해 조언을 하고 있어요, 
채소와 고기를 1:1 비율로 음식을 만들기 위해 채소를 더 많이 준비해야하고 
채소가 주인공이 되는 요리이름을 만드는가 하면 좋아하는 음식에는 꼭 싫어하는 채소를,
아이가 특별히 싫어하는 채소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채소 선택권도 아이에게 주라네요, 
무엇보다 중요한건 베란다 텃밭은 만들어 채소를 직접 기르게 하는거에요, 




사실 양분이 풍부한 배양토가 잘 나와 있어서 상추, 비타민, 쌈채소 같은것등은 금방 자라는데 
화분도 과자상자나 봉지, 캔, 플라스틱통등 아이가 원하는 것으로 재활용하도록 하고 
씨도 직접 뿌리고 매일 물을 주면서 하루 하루 달라지는 채소의 모습을 보며 어느정도 자라면
직접 수확해서 밥상위에 올리게 되면 뿌듯한 마음으로 자신이 직접 기른 채소반찬을 먹게 된답니다. 
새싹 채소는 흙이 없어도 매일 매일 놀라운 성장을 보여주어 아이들이 무척 신기해 하기도 해요^^




엄마표 천연조미료에 대한 부분도 소개가 되고 있는데 다시팩은 정말 만들어 두면 유용한 조미료에요^^
이 책을 보면서 엄마들이 좀 부지런해져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요리책을 보면 한스푼, 한웅큼, 조금 같은 계량법이 있는데 가끔 얼마큼인지 혼란스럽기도 하잖아요, 
그런 계량법을 이 책에서는 아주 자세히 보여주고 있어요!
사실 레시피대로 요리할때는 그 양이 무척 중요하다고 하더라구요, 
불량 주부인 저는 그냥 대충 적당히 해서 먹고 마는데 좀 더 맛있게 하려면 정확한 양에 맞추는게 좋겠죠!




달가슴살 야채 샐러드가 나오길래 저도 한번 따라해 봤어요, 




집에 토마토도 없고 오이도 없지만 집에 있는 당근을 얇게 저미고 양상추랑 샐러리랑 넣어 만들었어요,
어떤 걸 하면 좋을지 고민될때 한번 해 보게 만드는게 바로 이런 요리책의 장점인거 같아요!
마지막에 아몬드도 빻아서 뿌려 주면 씹히는 맛이 있어 고소하답니다. 




단호박감자죽




생선모양을 닮은 주먹밥




토마토 김치




꼬치구이

채소를 활용해서 쉽게 해 먹을 수있는 레시피를 사진과 함께 설명하고 있어 따라하기 쉽구요 
꼭 아이들 채소밥상이 아니더라도 한끼 반찬으로, 간식으로 활용해도 좋을 레시피들이 가득해요, 
물론 우리 아이들이 골고추 잘 먹게 하기 위해서는 제일 중요한게 부지런해야 한다는 사실이에요!
아이의 건강을 위해서라면 좀 번거럽고 귀찮더라도 엄마들은 힘을 낸다죠!
우리 아이의 건강한 채소밥상을 위해 이젠 엄마만이 아닌 아빠도 함께 화이팅했으면 좋겠네요!




k*******7 2012.07.07. 신고 공감 0 댓글 4
리뷰 총점 종이책
엄마표 채소밥상 - 이젠 채소도 자주 자주 밥상에 올립니다~~~
"엄마표 채소밥상 - 이젠 채소도 자주 자주 밥상에 올립니다~~~" 내용보기
엄마표 채소밥상 - 이젠 채소도 자주 자주 밥상에 올립니다~~~* 저 : 박희란* 출판사 : 로그인사실 집에서 주말에 반찬을 해주면 아이들은 채소를 잘 안 먹더라구요.아니, 나물은 참 잘 먹어요. 김치도요. 그런데 생으로 된건 잘 안 먹네요.그래서 익혀서 먹이긴 합니다.큰 아이는 그래도 다 먹는 편이긴 한데도 생야채는 영....둘째는 좀 심해요. 가려 먹는게 있답니다.그런데 웃긴건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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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표 채소밥상 - 이젠 채소도 자주 자주 밥상에 올립니다~~~



* 저 : 박희란
* 출판사 : 로그인








사실 집에서 주말에 반찬을 해주면 아이들은 채소를 잘 안 먹더라구요.
아니, 나물은 참 잘 먹어요. 김치도요. 그런데 생으로 된건 잘 안 먹네요.
그래서 익혀서 먹이긴 합니다.
큰 아이는 그래도 다 먹는 편이긴 한데도 생야채는 영....
둘째는 좀 심해요. 가려 먹는게 있답니다.
그런데 웃긴건 어린이집서는 전혀 가리는 것 없이, 상추도 잘 먹고 다 잘 먹는데요.
헐..
뭐냐 넌....
제가 일을 해서 평일 식단은 아이들 외할머니께서 해주신답니다.
다행히 아이들이 이미 할머니 입맛에 길들여져서^^
많이 짜지도 않게 잘 먹고 있어요.
그리고 야채류, 채소류를 꼭 주시구요.
생선이나 기타 요리들도 할머니표 식단으로 구성됩니다.
세상에서 젤 맛난 울 엄마 반찬들.. 아이들도 호강하는거죠^^
전 그래서 주말에 조금 특별한 식단을 구성해줍니다.
밑반찬을 만들어줄때도 있지만.. 제가 잘 못해서.. 할 수 있는 것 위주로만 하구요.
(장조림이나 야채볶음, 오징어채 정도?)
주말 2일 동안 먹을 식단을 준비하죠.
그런데 고기를 워낙 좋아하는 아드님들이라...좀 편중되어 있어요.
그래서 이 책이 더 반가웠어요.
<기적의 레시피>라는 문구를 쓴다는 자신감도 완전 기대를 하게 만들었죠.



사실 펼쳐보고 좀 놀란게 있어요.
보통 요리책은 레시피가 다잖아요.
그런데 이 책은 조금 특별했답니다.
책이 1/3, 특히 앞 부분이 아주 특별해요.
바로 아래와 같은 내용들이 나와 있답니다.

이 책이 총 2부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바로 그 1부가 앞편입니다.
<우리 아이 식생활 변화 프로젝트> 라죠.


* 채소밥상 5법칙
* 편식 제로 5단계 가이드
* 집에서 길러야 할 10가지 채소

* 엄마표 조미료
* 채소 사용 설명서
* 계랑법
......


이 책에 레시피들도 좋았지만 전 이 부분이 참 좋더라구요.

고기만을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필요한 고기 : 채소 = 1 : 1 비율 지키기!
양파, 호박, 당근 등은 꼭 재료 떨어지지 않게 하기!
잘 안먹는 콩 키우기!
좋아하는 채소는 듬뿍 넣어주기!



이 외에도 너무 많아요.
피크는 뭐니뭐니 해도 바로 길러 먹는 채소 소개편이요.
이야...
브로콜리, 미니당근, 파슬리도 집에서 키울 수 있대요. 세상에...
상추야 양가 모두 키우고 계셔서 종종 얻어서 먹곤 있어요.
아이들이 어린이집에서 키우는 채소들도 있구요.
최근엔 집에서 방울이를 키우고 있는데요.
이 책에도 나오네요^^



<저희집 베란다에서 아이들이 키우고 있는 채소에요.
어느날 퇴근하고 왔는데 아이들이 그래요.
오늘 할아버지랑 방울이 따서 먹었다고...
전 놀랬죠? 진짜? 그리고 봤더니...
정말 잘 열려 있는거 있죠? 세상에나..
언제 이렇게 키웠는지^^ ㅎㅎㅎㅎ
저도 하나 따서 먹었답니다. ㅎㅎㅎㅎ>





각종 채소 키우는 법이 너무 상세해서 진짜 마구 마구 지름을 하게 만든답니다.
사실 이런거 잘 못하는데 괜히 자신감만 커지는거 있죠? ^^ ㅎㅎ
그래서 올 여름 이후에 꼭 하나 해보려구요.
방울이 빼고^^ ㅎㅎㅎㅎ


그리고 채소 세척법!
이 내용도 너무 유용했어요.
그동안 조금 잘못 알고 있었던, 조금 헷갈렸던 내용 등을 제대로 볼 수 있었답니다.
1부만 봐도 굉장히 만족스러웠죠.



그리고 2부는 본격적인 채소를 이용한 레시피들입니다.
죽, 요리, 간식, 반찬, 스페셜 요리까지..
각종 파트로 해서 다양한 채소 요리가 나와요.
죽은 워낙 안 먹는 아이들이라 컨디션 안 좋을때 참고하기로 하고...
한그릇 요리와 스페셜요리편을 주로 봤어요.


볶음밥 류가 간편하고 주말에도 해서 먹기 편해서 종종 활용했답니다.
그리고 미니수제햄버거도 했는데, 바로 두부스테이크랑 같이요.
이 사진을 남겼었는데 다 날라가서 여기 못 올리네요.
두부 스테이크는 생각보다 잘 먹더라구요.
소스에 찍어주니^^ 더 맛나게 말이지요.



아이들이 볶거나 섞어서 주는 채소들 특히 작게 해서 주면 잘 먹는데요.
생으로 해서 좀 크면 잘 안먹더라구요.
그래서 자주 볶음밥류도 합니다.
파프리카는 빠지질 않죠.
이젠 당근도 항상 넣으려구요^^
이 책에서는 생으로 하는 요리법들이 많이 있는데 천천히 시도해봐야겠어요.


어른들이 더 좋아할 토마토김치, 별모양물김치, 파프리카피클.
요건 남편을 위해서 꼭 해보려고 하는 요리들이에요.
피클은 정말 땡겨요.
집에 지금 오이피클이 있는데 너무 맛나거든요. 파프리카는 어떤 맛일까.. 진짜 궁금하다죠^^



먹음직스런 사진과 상세한 재료 및 레시피, 그리고 Tip 까지...
이런 요리책은 든든한 지원군이랍니다^^
전 꼭 보고 해야 하거든요^^;;




밥과 함께 할 수 있는 반찬들 외에도 간식류가 소개되어 있어요.
샌드위치롤, 약식, 머핀 등이 나아요.
제빵 + 채소가 어우러져 건강 간식으로 탈바꿈 되었답니다.
책 속에도 나오지만.. 와플기 하나 마련해야겠어요~
아이들도 좋아라 하고 저도 좀 먹고 싶어지더라구요. ㅎㅎㅎ





집에 있는 닭가슴살을 가지고 채소 요리를 해서 먹었답니다.
바로 닭가슴살 샐러드~~
엄마의 다이어트 식 + 채소 건강식이죠.
기름기 없는 완전 담백 그 자체!!!!!

아.. 역시나 울 아드님들은 생야채가 문제에요.
그래서 고기랑 같이 주니 좀 먹다 말아요.
음.. 이건 좀 고민을 다시 해야겠어요~
덕분에 저랑 남편이 맛나게 먹었다죠~

 

책 속에 감자부추부침개 (P140~141) 가 나와요.
그래서 원래 그걸 해서 먹으려다가...
비가 많이 와서 급 변경..
김치고추장떡으로 변경... 김치전이죠.
김치가 주재료였지요.
울 아드님과 남편이 엄청 맛나게 먹어서 전 딱 3입 먹었네요.
5쪽 부쳐서^^;;;;
비가 계속 오면 또 해서 먹어야겠어요.
담엔 야채도 더 넣고 해서 말이지요~~




이번 주말에는 뭘 해줘야 하지? 라고 종종 고민하는데요.
(보통 피곤하면 그냥 있는 반찬으로 먹기도 하고 외식도 하긴 합니다만...)
그럴때 이 책 도움을 받고 있어요.
아이들의 건강, 가족들의 건강도 챙기면서 맛도 있는 요리로 입맛도 돋구고 엄마도 사랑받고^^
온 가족이 행복해지는 식단에 도움이 된답니다.
채소 가꾸기 편이 아이들이 더 채소를 가까이 하는데 도움이 많이 될 것이라 생각되어요.
그래서 저도 아이들과 의논해서 꼭 더 가꿀거랍니다. 성공해야죠^^
채소를 싫어하는 아이들이 있는 가정이라면 보시면 채소를 먹게 도와줄 수 있는 책이라 생각됩니다~~~

 

r*****8 2012.07.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베란다텃밭, 천연조미료,채소밥상 안내서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베란다텃밭, 천연조미료,채소밥상 안내서" 내용보기
편식하는 아이 식습관 고치는 기적의 레시피 '엄마표 채소밥상 (박희란 지음, 로그인 펴냄)'이 출판되었어요. 저자인 박희란씨는 벌써 여러 권의 책도 내셨고 '바키의 베란다 채소밭' 블로그를 통해 베란다 채소 농사 이야기로 소통하고 있답니다.   저는 집에서 일을 하고 있는 상황이라 사실 아이들 먹거리에 크게 신경을 써주지 못하는 편이에요. 그러다 보니 손이 많이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베란다텃밭, 천연조미료,채소밥상 안내서" 내용보기
 
 편식하는 아이 식습관 고치는 기적의 레시피
'엄마표 채소밥상 (박희란 지음, 로그인 펴냄)'이 출판되었어요.
저자인 박희란씨는 벌써 여러 권의 책도 내셨고
'바키의 베란다 채소밭' 블로그를 통해 베란다 채소 농사 이야기로 소통하고 있답니다.
 
저는 집에서 일을 하고 있는 상황이라 사실 아이들 먹거리에 크게 신경을 써주지 못하는 편이에요.
그러다 보니 손이 많이 갈 거라고 생각되는 채소반찬 대신
쉽고 빠르게 조리할 수 있는 가공식품을 주로 구입하지요.
그렇기 때문에 아이들이 편식하는 건 어쩌면 당연한 결과일지도 모르겠네요. ^^;;
반성하는 마음으로 어떻게 하면 우리 아이들 편식습관을 잡을 수 있을지
책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차례를 보니 2부 엄마가 만드는 채소 밥상에서는
채소 영양죽, 한 그릇 요리, 채소 반찬, 영양 간식, 스페셜 채소 요리라는 테마로 구성했어요.
총 51개의 요리법이 나오는데 생각보다 다양해서 놀랐네요.
아기 이유식부터 다양한 요리법 때문에 활용도가 좋은 책같아요.
 

 
 
먼저, 자세한 요리법이 나오기 전 '편식이 사라지는 채소밥상 5법칙'에서는
채소라는 주제이지만 성장기 아이들은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될 수 있도록 육류와 채소를 1:1 동량으로 사용,
채소가 주인공이 되는 요리이름을 만들어보고,
평소 먹던 음식보다 채소의 양을 두 배로, 좋아하는 음식에는 꼭 싫어하는 채소도 넣어주고
식습관에 대한 대화로 요리에 자신이 참여하여 재료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라고 조언해준답니다.
요리에 무작정 채소를 넣어 편식을 고치는 것보다는
좀 더 현실적이고 효율적인 방법을 제시하여 알려주고 있어 공감되는 부분이였어요.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5단계 가이드에서는 아이의 식습관도 부모하기 나름이기 때문에
채소를 잘 먹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분위기를 만들며 북돋아 주는 노력이 필요함을 알려주고 있어요.
 
 
 
 
 우리 아이 채소밥상을 위해 꼭 길러 먹어야 할 10가지 채소 중 새싹 채소 부분이에요.
쉽고 재배기간이 일주일로 짧기 때문에 수확하는 기쁨도 바로 느낄 수 있겠지요.
텃밭 가꾸는 방법부터 요령까지 사진과 함께 세심하게 알려주고 있어
누구나 쉽게 도전할 수 있는 것 같아요.
그 외에도 대파, 비타민, 상추, 브로콜리, 파슬리, 강낭콩, 방울토마토,
20일무, 미니당근에 대한 자세한 내용도 담겨 있답니다.
 
 
 
 
8가지 엄마표 천연조미료 만드는 법도 자세히 나와 있어서 쉽게 따라 할 수 있지요.
개인적으로 무척 궁금했던 내용인데 생각보다 따라하기가 쉬웠어요.
천연 조미료라고 하면 흔히 멸치, 다시마, 표고버섯 정도만 알고 있는데
호박, 가지도 말려서 분말로 사용한다는 점이 새로웠네요.
과연 어떤 맛이 날지?? ^^
 
엄마표로 만드는 토마토 케첩, 홍초 마요네즈, 당근 사과잼, 브로콜리잼, 무잼,
요거트 드레싱 등에 대한 내용도 있어요.
브로콜리잼이나 무잼은 생소하지만 이렇게 만들어서 빵에 발라 간식으로 주어도 좋을 것 같아요.
 
 
 
 
채소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다 보니 각 채소에 대한 영양소, 잘 고르는 법 등이 나오겠지요.
이 책에서도 15가지 채소이야기로 영양소, 잘 고르는 법, 세척법, 보관법, 조리법, 심어보기가
자세히 나와있어 채소에 대한 상식도 쌓고 올바른 세척법과 보관법을 알 수 있어요.
 

 
 
채소를 이용한 레시피도 내용 구성이 복잡하지 않아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장점이 있고 해당 요리 재료 소개와
이 채소를 대신할 수 있는 다른 채소 안내, 팁 등이 있어 요리를 하는데 큰 도움을 주고 있답니다.
 
채소 편식을 위해 친숙함을 가질 수 있도록 여러 다양한 방법들도 알려주고,
특히 베란다에 심을 수 있는 채소법도 소개되어 있어
나도 할 수 있다는 왠지 모를 자신감이 생기는 것 같아요. ^^ 
 
 
YES마니아 : 로얄 w***6 2012.07.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엄마표 채소밥상
"엄마표 채소밥상" 내용보기
6월은~~~ 여름을 향해 냅다 달리는 달인듯해요. 하루하루가 넘 덥습니다.   삼시세끼.. 플라스 간식까지 요즘 저희 두뇬석들은 엄마의 요리솜씨를 테스트중이신데요. 요럴때 저에게 따끈하게 도착한 아이. 절 구해준 책이네요.   엄마표 채소밥상~   초록색의 겉표지를 보자마자 뭔가 식욕이 돌거 같아요. 편식하는 아이 식습관 고치는 기적의 레시피.   편식이 심하다기보
"엄마표 채소밥상" 내용보기

6월은~~~ 여름을 향해 냅다 달리는 달인듯해요.

하루하루가 넘 덥습니다.

 

삼시세끼.. 플라스 간식까지

요즘 저희 두뇬석들은 엄마의 요리솜씨를 테스트중이신데요.

요럴때 저에게 따끈하게 도착한 아이.

절 구해준 책이네요.

 

엄마표 채소밥상~

 

초록색의 겉표지를 보자마자 뭔가 식욕이 돌거 같아요.

편식하는 아이 식습관 고치는 기적의 레시피.

 

편식이 심하다기보다 입이 짧은 울 뚱양을 위한 책

제가 소개해드릴께요.

 

 

책이 온날부터 지금까지 보고 또...보고.

울 콩군도 먹는 책인줄 아는지 보다가 저렇게 살짝 구겨졌답니다.

 

홍초도 함께 왔어요.

블루베리~ 좋더라구요.

 

 

채소가 주인이 되는 요리이름을 만들기..

평소 만들던 음식보다 채소의 양을 두배로 정하기

좋아하는 음식에는 꼭 싫어하는 채소를 넣어주기...

식습관에 대한 대화, 아는 만큼 바꿀수 있다.

이 재료만은 떨어뜨리지마세요.... 양파,호박,당근..저 잘하고 있어요..

 

 

 

 

 

 

 

 

 

실제사진과 채소를 키우는 과정도자세하게설명되어있습니다.

 

 

 

 

 
 
 

 

채소를이용한 레시피가 나오는데요.

저렇게 대체식품도 나오고 팁도 알려주셔서 요리가 한결 쉬워요..^^

 

저도 이책받자 마자 아이랑 함꼐 변모양물김치 만들었는데

너무 좋아라하네요~!!! ^^

 

 

 

t*****3 2012.06.1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