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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리뷰] 그림으로 읽는 사기 / 사마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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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쟁이의 사색 ]   - 사마천의 사기에는 지식이라기 보다는 지혜가 - 즉 삶에 있어서 두루두루 활용할 수 있는 현명한 경험들이 많다는 것이다. 더불어 극적인 상황과 비참한 상황도 많았다. 이에는 임금이 다르고 신하가 다르므로 어찌보면 왕이 나라를 다스리지만 신하가 나라를 다스리는 경우도 있었고 더불어 언제나 자신과 맞지 않는 사람과 대면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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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쟁이의 사색 ]

 

- 사마천의 사기에는 지식이라기 보다는 지혜가 -

즉 삶에 있어서 두루두루 활용할 수 있는 현명한 경험들이 많다는 것이다.

더불어 극적인 상황과 비참한 상황도 많았다. 이에는 임금이 다르고 신하가 다르므로

어찌보면 왕이 나라를 다스리지만 신하가 나라를 다스리는 경우도 있었고 더불어 언제나

자신과 맞지 않는 사람과 대면한다는 것이다. 삶을 살다보면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을 만나기도 하지만

자신과 맞지 않는 사람들을 만나게 된다. 이만큼 난처하고 당황스러운 상황도 없다.

사마천의 사기를 보면서 처세와 화술 그리고 더불어 인간관계가 상대방에게 해가 되지 않도록 하는 방법

더불어 진정성있게 자신이 전달하고 싶은 부분을 전달하는 방법을 배웠다.

당시에는 생사를 걸고 이야기를 하거나 행동을 했다. 그만큼 심사숙고하여 말을 내뱉거나 행동하는 경우가 많았다는 생각을 해본다. 지금의 현실과는 거리가 있지만 본질은 다르지 않다.

사마천의 사기에는 지식보다 지혜가 많은 이유는 세상을 살아가기 위해 물고기를 잡아주는 것이 아니라

물고기를 잡는 방법을 책을 통해 나누고 있기 때문이다.

 

 

조나라 장수 진여가 또 다시 출병을 요청하자 항우는 직접 전군을 이끌고 장하를 건넜다. 강을 건넌 항우는 사병들에게 타고 온 배를 가라앉히고 밥 짓는 솥과 항아리를 모두 부수게 한 뒤 3일치 식량만을 남겨두도록 했다. '파부침주 (솥을 부수고 배를 침몰시킨다. 죽기를 각오하고 싸운다는 뜻)라는 고사성어는 바로 여기에서 유래된 것이다. 항우는 극단적인 행동을 통해 승리가 아니면 죽음밖에 없다는 것을 병사들에게 보여준 것이다.

 

 

- 절실함을 넘어 절박함으로 -

전장에서 기필코 승리하기 위하여 함께하는 병사들에게 이만큼 가혹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해본다.

죽기를 각오하고 싸운다는 것 영화 300에서도 보여지지만 절박함만큼 강한 동기부여가 따로 있을까?

무모할지 모르나 이러한 무모함이 생을 마감하기보다 생을 이어주는 시작이 되지 않았을까?

 

 

아버지의 한탄을 들은 어린 딸 제영은 반드시 자신의 힘으로 아버지를 구해내리라 결심하고 아버지를 따라 장안으로 가 효문제에게 상소를 올렸다.

"제 아버지 순우의는 제나라에서 관직을 지낸 분으로 나라 안에서 청렴결백하고 공정하기로 이름이 났습니다. 법을 어기면 처벌을 받는 것은 마땅합니다. 죽은 사람을 다시 살리지 못하는 것도 슬픈 일이지만 육형을 받은 사람 역시 원래대로 될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잘못을 고치고 싶다 한들 기회를 잃게 되는 것이지요." 그러고는 마지막에 이렇게 덧붙였다.

"제가 관부의 노비가 되어 아버지의 죄를 대신하겠습니다. 그러니 부디 제 아비에게 잘못을 고칠 수 있는 기회를 주십시오!"

편지를 읽은 효문제는 제염의 효심을 갸륵하게 여겨 순우의의 죄를 사면해 주었을 뿐 아니라 육형이라는 잔인한 형벌도 폐지했다. 진시황 때 시작된 육형이 효문제 때 사라진 것이다. 제영의 용기와 지혜도 물론이지만 효문제의 백성을 대하는 태도와 의로움 역시 칭찬받아 마땅했다.

 

 

- 딸의 사랑과 임금의 관용 -

참으로 효녀도 효녀지만 어진 임금이라 생각한다. 신하들의 말과 행동에 귀 기울일수 있지만 무엇보다 아버지를 가장 잘 아는 제영의 말에 귀를 기울이는 것 더불어 여기에서는 나라의 흥망요소인 사랑과 관용을 느낄 수 있다. 제영에게서는 아버지의 대한 사랑을 임금에게서는 신하에 대한 관용을 로마제국 역시 오랫동안 제국의 역사를 유지할 수 있었던 중요한 요소가 사랑과 관용이다. 당시에 백성들이 어떤 미소를 지으면 하루하루를 보냈을지 상상해보곤 하였다.

 

 

나는 문왕의 아들이자 무왕의 아우이며 성왕의 숙부다. 천하는 나를 거울삼아 자손들을 가르친다. 내 지위가 높고 권력이 무겁기 때문이다. 천하의 믿음을 저버리지 않기 위해 나는 항상 선비들을 예로 대했다. 누군가 나를 만나러 오면 나는 그 사람의 시간을 빼앗지 않기 위해 하던 일을 멈추고 달려나갔다. 머리를 감고 있었다면 머리카락을 틀어쥐고, 밥을 먹던 중이었다면 입에 든 것을 뱉어내고 손님을 맞았다. 내가 그리했던 것은 헌차의 인재를 놓칠까 두려워서였다.

 

 

- 신하에게 존경받는 임금과 신하를 존중하는 임금 -

신하에게 존경받는 임금은 명이 짧고 나라가 혼란스럽다. 그러나 신하는 존중하는 임금은 태평성대를 누린다. 더불어서 간과하지 말아야하는 것이 있다. 존경받고자 하는 사람 존중하는 사람은 너무나 다르다.

존중하는 사람이 훨씬 더 통찰력이 높고 스스로를 낮추고 고개를 숙임으로써 부딪치는 법이 없는 것이다.

일상에서도 잘 들여다보면 지위와 명예를 떠나서 사람이 됨됨이는 그 사람의 태도에서 확연히 드러난다

상대방에게 존경받고자 하는 자는 고개를 숙이는 법이 없고 상대방을 존중하는 자는 항상 고개를 숙인다.

전자는 언젠가 마찰이 오는 순간이 있다. 상대방 역시 존경받고자 하는 사람일 때 서로 지지 않을려고 그러다가 둘 다 곤궁과 혼란에 빠지게 된다. 그러나 상대방을 존중하는 자는 언제나 웃고 있으며 상대방 역시 즐겁게 해준다. 이것이 비로써 Win-Win은 아닐까?

 

 

초나라는 자허라는 사신을 제나라에 보냈는데 제의 왕이 그를 데리고 사냥에 나섰다. 사냥을 마친 자허가 오유 선생과 무시공을 찾아갔고, 오유 선생이 자허에게 사냥이 어떠했냐고 묻자 자허는 그 기회를 빌어 초의 풍족한 생활을 과시했다. 그 이야기를 듣고 언짢아진 오유 선생은 제나라의 위대함을 자랑했다. 그러자 두 사람의 이야기를 들은 무시공이 말했다.

" 두 분이 하신 말씀이 모두 맞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왜냐하면 두 분 모두 진정한 부귀영화를 보신 적이 없기 때문이지요. 그럼 제가 여러분들께 천자의 상립원에 대해 말씀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무시공은 상림원에 사는 새와 짐승, 아름다운 정치, 신비로운 화초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해 주었다. 이야기를 들은 오유 선생과 자허가 너무 놀라 입을 다물지 못할 때 무시공은 이야기를 끝맺으며 말했다.

"비록 상림원이 아름답기는 하지만 천자는 사냥을 즐겨하지 않습니다.

천자는 정사와 백성을 제일로 생각하는 어진 군주이기 때문이지요.

천자는 자신의 향락을 추구하지 않고 항상 백성들이 어려움을 겪지 않을까 걱정하며 동분서주하지요.

 

 

- 진정한 군주의 모습과 진정한 나의 모습 -

이 일화는 참으로 시사하는 바가 크다는 생각을 해본다. 진정한 부귀영화 그리고 진정한 어진 군주는 무엇인지 더불어 자신 스스로에게도 물어보면 좋은 것이다. 자신의 향락을 추구하지 않고 항상 주변 사람들이 어려움을 겪지 않을까 걱정하며 동분서주하는 것 이것은 어진 군주에게도 필요한 부분이지만 국민 모두에게 필요한 부분은 아닐까라는 사색을 해본다.

 

 

Chapter

p.4

사기는 그 문학적 가치를 떠나서는 설명하기 힘들다. 사기의 문학적 가치는 작가가 만들어낸 생생한 역사 인물에서 고스란히 드러난다. 때문에 "작가는 수많은 인물을 묘사하는 과정에서 어떤 사람을 과장 되게 칭찬하거나 사실보다 더 비방하고 헐뜯거나 하지 않았다. 그의 글은 솔직하면서도 해박했고, 헛되이 꾸미지 않았으며, 악한 것을 숨기지도 않았다. 그래서 그것을 실록이라 한다. 사기는 2천여 년 동안 모든 역사학자들의 모범서였을 뿐 아니라 문학가들의 필독서가 되기도 했다. 사기는 역사 속의 문학이자 문학 속의 역사이며, 역사와 문학의 집학체라 할 수 있다.

 

 

 

Chapter

p.36

중국의 고대 형벌 중 가장 잔인한 것으로 알려진 오형은 진나라 때부터 시작된 것이다. 범인의 얼굴에 글자를 새긴 후 검은 먹물을 뒤집어 씌우는 묵형, 코를 잘라 버리는 의형, 싸리나무 채로 범인을 채찍질하는 형형, 생식기를 절단하는 궁형과 함께 범인을 사형에 처하는 대벽이 바로 그것이다. 이토록 가혹한 형벌로 백성들은 엄청난 고통에 시달렸다.

 

 

 

Chapter

p.61

조나라 장수 진여가 또 다시 출병을 요청하자 항우는 직접 전군을 이끌고 장하를 건넜다. 강을 건넌 항우는 사병들에게 타고 온 배를 가라앉히고 밥 짓는 솥과 항아리를 모두 부수게 한 뒤 3일치 식량만을 남겨두도록 했다. '파부침주 (솥을 부수고 배를 침몰시킨다. 죽기를 각오하고 싸운다는 뜻)라는 고사성어는 바로 여기에서 유래된 것이다. 항우는 극단적인 행동을 통해 승리가 아니면 죽음밖에 없다는 것을 병사들에게 보여준 것이다.

 

 

 

Chapter

p.92

사면초가

한방중에 초나라를 포위한 한의 군영쪽에서 초의 노랫소리가 울려퍼졌다. 깜짝 놀란 향우는 한이 이미 초를 점령했다 생각하고 비통함에 잠겼다. 이렇듯 사면초가란 사방이 적으로 둘러싸인 고립무원의 처지를 비유하는 말이다.

 

 

Chapter

p.96

여후는 척부인을 '인간돼지'로 만드는 악랄한 계획을 세웠다. 여후는 사람을 시켜 척부인의 양 팔과 다리를 자르게 한 다음 두 눈을 파내고 귀를 지져 버렸다. 그런 다음 벙어리가 되는 약을 억지로 먹인 후 돼지우리에 가두고 '인간돼지'라고 불렀다.

 

 

 

Chapter

p.101

아버지의 한탄을 들은 어린 딸 제영은 반드시 자신의 힘으로 아버지를 구해내리라 결심하고 아버지를 따라 장안으로 가 효문제에게 상소를 올렸다.

"제 아버지 순우의는 제나라에서 관직을 지낸 분으로 나라 안에서 청렴결백하고 공정하기로 이름이 났습니다. 법을 어기면 처벌을 받는 것은 마땅합니다. 죽은 사람을 다시 살리지 못하는 것도 슬픈 일이지만 육형을 받은 사람 역시 원래대로 될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잘못을 고치고 싶다 한들 기회를 잃게 되는 것이지요."

그러고는 마지막에 이렇게 덧붙였다.

"제가 관부의 노비가 되어 아버지의 죄를 대신하겠습니다. 그러니 부디 제 아비에게 잘못을 고칠 수 있는 기회를 주십시오!"

편지를 읽은 효문제는 제염의 효심을 갸륵하게 여겨 순우의의 죄를 사면해 주었을 뿐 아니라 육형이라는 잔인한 형벌도 폐지했다. 진시황 때 시작된 육형이 효문제 때 사라진 것이다. 제영의 용기와 지혜도 물론이지만 효문제의 백성을 대하는 태도와 의로움 역시 칭찬받아 마땅했다.

 

 

Chapter

p.116

나는 문왕의 아들이자 무왕의 아우이며 성왕의 숙부다. 천하는 나를 거울삼아 자손들을 가르친다. 내 지위가 높고 권력이 무겁기 때문이다. 천하의 믿음을 저버리지 않기 위해 나는 항상 선비들을 예로 대했다. 누군가 나를 만나러 오면 나는 그 사람의 시간을 빼앗지 않기 위해 하던 일을 멈추고 달려나갔다. 머리를 감고 있었다면 머리카락을 틀어쥐고, 밥을 먹던 중이었다면 입에 든 것을 뱉어내고 손님을 맞았다. 내가 그리했던 것은 헌차의 인재를 놓칠까 두려워서였다.

 

 

Chapter

p.120

삼토삼악

하루에 세 번씩 먹던 음식을 뱉어내고, 감덕 머리를 말아 쥐고 밖으로 나와 인재들을 놓치지 않으려 애썼다.

유능한 인재를 얻기 위해 정성을 다함을 비유한다.

 

Chapter

p.123

"치국의 도라는 것은 간단합니다. 군주가 군주답고 신하는 신하다우며, 아비는 아비답고 아들은 아들다운 것, 바로 그것이 치국의 도입니다.

 

Chapter

p.126

"군자는 아무리 어려운 상황이 닥쳐도 두려워하지 않으며 큰 기쁨이 찾아와도 얼굴에 드러내지 않는다고 들었습니다. 그런데 왜 스승님은 하루 종일 싱글벙글 웃고 계십니까?"

공자는 여전히 미소를 지으며 대답했다.

"내 제자들을 높일 수 있는 자리에 올랐는데 어찌 웃지 않을 수 있겠느냐!"

 

 

Chapter

p.140

세 사람이 함께 길을 가면 그 중에 반드시 스승으로 삼을 만한 사람이 있다", "덕을 닦지 않고 학문을 연마하지 않는 것, 정의를 보고도 바로 행하지 않는 것, 잘못이 있어도 고치지 않는 것, 이것이 바로 내가 가장 걱정하는 일이다!"라고 말했으며, 괴상한 일이나 폭력, 반란, 귀신과 관련된 일을 절대 언급하지 않았고, 제자들은 모두 이런 공자를 존경했다.

 

 

 

Chapter

p.276

유방은 형양과 성고에서 여러 번 포위당했고 전세는 전혀 나아질 기미를 보이지 않았다. 결국 성고동쪽지역을 포기하기로 결정한 유방은 공현, 낙양 일대에 주둔하며 항우의 초군에 맞서기로 했다. 지형이 험준한 성고는 중요한 전략적 요충지였다. 이를 잘 알았던 역이기가 유방에게 말했다.

 

"가장 중요한 것을 꿰뚫어 보는 혜안을 가진 자가 제왕의 업적을 이룰 수 있다 들었습니다. 바꿔 말하면 가장 중요한 것을 손에 넣지 못하는 자는 큰일을 도모할 수 없단 말입니다. 천하를 다스리는 군왕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백성이요. 그 중에서도 백성의 배를 곯지 않게 해야 합니다. 그래서 식량이 가장 중요하지요. 오창은 예로부터 식량 운송지였기에 많은 식량을 비축하고 있습니다. 형양을 점령한 초군은 형양성 근처 오창의 수비는 소홀히 하며 병사들을 동쪽으로 옮기고 단지 군사 몇을 남겨 형양과 성고를 지키게 하고 있습니다. 이는 하늘이 우리에게 주는 더 없이 좋은 기회입니다. 이 상태라면 가벼운 공격으로도 쉽게 적을 무찌를 수 있습니다.

 

 

Chapter

p.287

일낙천금

한 번 승낙한 것은 천금같이 귀중하다는 뜻으로 '약속을 소중히 여기라는 의미다. "초나라 사람들이 말하기를 '황금 백 근을 얻는 것이 계포의 약속 하나를 얻는 것만 못하다."고 말했던 사기에 나오는 말에서 유래했다.

 

Chapter

p.299

휘질기의

병을 숨기고 치료를 받지 않으려 한다는 뜻으로 잘못을 하고도 충고를 듣지 않음을 가리킨다. 송나라 주돈이의 나오는 것으로 지금의 사람들은 잘못이 있어도 다른 사람이 지적하는 것을 싫어한다. 이는 휘질기의와 마찬가지로 망할지언정 반성하지 않는다는 말에서 유래되었다.

 

 

 

 

 

 

Chapter

p.339

초나라는 자허라는 사신을 제나라에 보냈는데 제의 왕이 그를 데리고 사냥에 나섰다. 사냥을 마친 자허가 오유 선생과 무시공을 찾아갔고, 오유 선생이 자허에게 사냥이 어떠했냐고 묻자 자허는 그 기회를 빌어 초의 풍족한 생활을 과시했다. 그 이야기를 듣고 언짢아진 오유 선생은 제나라의 위대함을 자랑했다. 그러자 두 사람의 이야기를 들은 무시공이 말했다.

" 두 분이 하신 말씀이 모두 맞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왜냐하면 두 분 모두 진정한 부귀영화를 보신 적이 없기 때문이지요. 그럼 제가 여러분들께 천자의 상립원에 대해 말씀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무시공은 상림원에 사는 새와 짐승, 아름다운 정치, 신비로운 화초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해 주었다. 이야기를 들은 오유 선생과 자허가 너무 놀라 입을 다물지 못할 때 무시공은 이야기를 끝맺으며 말했다.

"비록 상림원이 아름답기는 하지만 천자는 사냥을 즐겨하지 않습니다.

천자는 정사와 백성을 제일로 생각하는 어진 군주이기 때문이지요.

천자는 자신의 향락을 추구하지 않고 항상 백성들이 어려움을 겪지 않을까 걱정하며 동분서주하지요.

 

 

t*******7 2013.01.10.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