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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히 일본풍의 그림책 <생명축제>랍니다. 요즘엔 정말 다양한 나라의 그림책을 만나볼수가 있는데요. 아이들에게 다양한 것들을 보여줄수 있어서 너무 좋은것 같아요. 독특한 느낌의 그림과 생명의 가치를 함께 배울수 있는 책이라서 아이에게 보여주면 좋을 책이랍니다.
처음으로 이 섬에 온 코우는 재미있게 생긴 돌집 앞에서 사람들이 춤을 추는 모습을 보고 섬 할머니에게 사람들이 뭐하고 있는건지 물어보았어요. 할머니는 우리에게 생명을 준 조상님께 성묘하고 있는 거라고 말해주셨어요. 코우가 집이라고 알았던 것은 큰 묘였어요. 이번엔 할머니가 물었어요. 코우에게 생명을 준 사람이 누구냐구요. 코우는 엄마, 아빠라고 말했어요. 할머니는 생명을 준 사람을 조상님이라고 한다고 말해주셨어요.
나에게 생명을 준 엄마, 아빠, 그리고 엄마, 아빠에게 생명을 준 할머니. 할아버지.. 그위의 할머니. 할아버지.. 모두 코우에게 생명을 준 조상님이지요.
코우에게 생명을 준 사람은 이렇게 많아요. 아니.. 더 많겠지요. 헤아릴수 없이 많은 조상님 중에 한분만 없었어도 코우는 태어날수 없었으니 코우의 생명은 조상님의 생명이기도 하지요. 코우는 신비로운 느낌이 들었어요.
코우도 커서 결혼하면 아이를 낳게 되고 그렇게 생명은 끊임없이 이어져 가고 있어요. 코우는 자신의 생명이 대단하다고 느껴요.
코우는 조상님께 생명을 주셔서 감사하다고 소리쳤어요.
간결하고 군더더기 없는 내용이지만 참 많은 메세지를 담고 있어요. 요즘은 아이들이 쉽게 자기 목숨을 끊어 버리기도 하고, 삶이 조금 힘들고, 공부하기 힘들다고 스스로 세상과 안녕하는 일이 많은데 이렇게 내 생명이 나만의 생명이 아니란걸 인식한다면 조금은 다른 선택을 하지 않을까요? 나라는 존재가 태어나기 위해 얼마나 많은 조상님이 계셨고, 또 나도 생명을 만들어 낼 소중한 사람이라는 걸 알게 되니, 나를 더 사랑하고 소중하게 생각하는 계기를 만들어 주는 책이 될것 같아요. 책 한권으로 생명의 가치나 소중함을 다 알기는 어렵겠지만 어렸을때부터 이런 류의 책을 읽는다면 읽지 않는것과는 큰 차이가 있을거라 생각해요. 요즘은 초등생도 스스로 목숨을 끊는 경우가 많잖아요. 내 생명의 소중함과, 내 생명이 나만의 것이 아님을 어렸을때 부터 이해해가는 것에 이 책이 작은 역할을 할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일본 초등 도덕 교과서에 실린만한 이유가 있는 것 같아요. 짧고 간결하지만 강한 메세지가 담긴<생명 축제>는 어린 아이들에게 꼭 읽히고 싶은 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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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배울 첫 번째 인성교육은 생명을 귀하게 여기고 아낄 줄 아는 마음입니다.
<생명 축제>는 아이들에게 생명의 참된 가치를 쉽게 설명할 수 있는 그림책이랍니다. 저자 구사바 가즈히사는 10년간 유치원 생활을 바탕으로 눈에 보이지 않는 생명에 관한 이야기를 아이들이 가장 이해하기 쉬운 방식으로 전하고 있는데요~ 나만의 것으로 생각했던 생명이 나만의 것이 아니라는 사실 아셨나요? <생명 축제>는 생명에 대한 근본적인 물음을 통해 다른 사람과 자연을 대하는 성숙한 태도, 나아가 세계를 바라보는 참된 가치관을 심어준답니다.
지금 아이들이 꼬~옥 읽어야 할 내용의 책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그런 아이들에게도 생명을 귀하게 여길 줄 알고 아낄 줄 아는 마음을 길러주는 인성교육이 꼭 필요할 것 같아요~!! 우리가 태어났다는 사실, 지금 살아있다는 사실 자체가 기적이며 그것만으로도 생명은 충분히 존엄한 것이아닐까~란 생각을 해봅니다. 성숙한 태도, 나아가 세계를 바라보는 참된 가치관을 심어주어 울 아이도 이 책을 읽고 생명의 참된 가치를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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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가끔 내가 세상에 이렇게 존재하기 위해 나를 낳아준 부모와 그 부모의 부모와 또 그 그부모의 부모 등등을 따져보고 생각해볼때가 있다. 하지만 그렇게 거슬러 오라가다보면 꼭 앞뒤로 끝도 없이 내가 보이는 거울 앞에 서 있는 기분이랄까? 나 하나가 존재하기 위해 참 많은 사람들이 동원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 생명에 대해 조금은 경외심을 가지게 될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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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섬으로 처음 온 코우는 생명을 준 조상들에게 감사하는 성묘 행사를 보고 호기심이 발동한다 . 나에게 생명을 준 사람을 거슬러 올라가다 보니 생각지도 못한 조상님들이 어마어마하게 늘어만 간다. 하나둘 세어 보던 코우는 더이상 숫자 세기를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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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아는 것은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많은 조상님 중에 한 분만 없었어도 넌 태어날 수 없었다는 사실이야. 그러니까 네 생명은 조상님의 생명이기도 한 게야 ' --- p22
책의 한페이지는 팝업의 형식으로 겹쳐져 있는 종이를 펼칠수록 어마어마한 조상님들이 등장한다. 나의 아빠와 엄마, 그리고 아빠 엄마를 낳은 아빠 엄마, 또 그분들을 존재하게 한 또 다른 남자와 여자! 위로 거슬러 올라 갈수록 끝없이 늘어나는 조상님들의 숫자가 실감나게 펼쳐지고 있어 신기하다.
아이들과 가족 나무를 만들때면 위로 거슬러 올라 내가 만나 보지 못한 조상님까지 그려 넣게 된다. 그러면 아이들은 내게 생명을 주신 소중한 조상님이 계시다는 사실에 호기심을 갖게 되고 저렇게 수많은 조상님중의 한분만 없었어도 나는 태어나지 못했을지도 모른다는 사실에 내게 생명을 주신 조상님께 감사하게 되고 또 나로 인해 끝없이 생명이 이어져 나간다고 생각하면 '나 하나쯤' 하는 생명을 가벼이 여기는 마음을 갖지 못하게 되지 않을까?
내가 이 세상에 존재하기 위해 얼마나 많은 조상님들이 내게 생명을 주었는지를 알고 나니 나는 나 혼자가 아닌 헤아일 수 없이 많은 사람들의 소중한 생명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며 생명축제에 동참하기 위해 내 생명의 존귀함을 알고 소중히 다뤄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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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들은 친할머니를 너무 좋아한다. 물론 잘해주시니까 당연하겠지만 암튼 시키지 않아도 닭살스런 애교를 부리고 흔히들 말하는 피는 못속이는가 보다. 증조할머니 또 고조할머니에 대해서는 모르는 아이지만 이 책을 읽으면 아마 수없이 많은 할머니들이 지켜준다는 것을 아이가 느끼게 되는 것 같다. 초등학교에 가면 가족관계에 대해서 배우게 된다. 지난번에 숙제로도 내준 적이 있었다. 외증조모니 숙모니 이런 어려운 말로 설명하는 것 보다 이 책 한권을 읽어주는게 더 효과와 감동이 있을 것 같다.
책 중간에 너무 많은 조상들을 쫘~~악~~ 펼치게 되면 아 나도 모르게 감탄사가 터져나온다. 그렇지.... 나에게는 이렇게 많은 조상들이 있었지 생명은 이렇게 이렇게 이어져 내려온 소중한 것이구나 하고 스스로 느끼게 된다. 그리고 이렇게 많은 사람들중에서도 특히 소중한 가족으로서의 인연이 새삼 놀랍기만 하다.
요즘 아이들은 자살을 쉽게 생각하는 것 같다. 얼마나 소중하고 소중한 생명인데 그런 쉬운 충동적인 자살을 하는지 모르겠다. 또 같은 사람끼리 친구를 왕따시키고 무시하는 것도 절대 있어서는 안될 일이다. 그림들이 참 이쁘다. 그리고 일본특유의 웃음이 묻어있다. 생명 축제 시리즈가 몽땅 궁금해진다. 이 책을 쓴 저자 구사바 가즈히사는 10년간 유치원 생활을 했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아이들 눈높이에 딱 맞게 재미있게 이야기해주고 있다.
우리 아들은 도대체 조상이 몇명인지 세어보고 싶다고 한다.ㅋㅋ 뿌리가 깊은 나무는 흔들리지 않는다. 우리 아이들이 조상의 지혜와 조상의 사랑을 늘 느끼면서 살았으면 좋겠다. 나 또한 우리 아이들 그리고 그 후대에게 멋진 조상이 되어야겠다. |
"할머니, 제 조상님은 몇 사람이나 있어요?"
"글쎄다, 아주 오래전에 우주가 시작될 때부터 생명은 이어져 왔으니까, 몇 분이나 계시려나? 내가 아는 것은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많은 조상님 중에 한 분만 없었어도 넌 태어날 수 없었다는 사실이야. 그러니까 네 생명은 조상님의 생명이기도 한 게야." (p.22)
부모님에게도 부모님이 존재하고 나 또한 자라서 자식을 낳고 그 자식도 다시 자식을 낳는 그렇게 생명은 이어져 왔다. 나를 중심으로 얼마나 많은 세대가 이어져 왔을까? 우리는 과거는 중요치않고 미래만을 중요시 하는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그래서 이 책은 처음 대했을때 그게 그렇게 중요한 이야긴가 싶었는데 수많은 조상들이 없이는 지금의 우리가 없을수 있다는 사실을 듣고서야 왜 생명축제란 제목이 붙었는지를 알게 되었다.
내 생명이 나만의 것이 아니라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생명을 귀하게 여겨야 하는 줄 잘 알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는 것도 잘 알고있다. 왕따나 괴롭힘으로 인해 중·고등학교 언니, 오빠들이 자살했다는 소식을 인터넷을 통해 가끔씩 접하고 있다. 나 또한 잠시지만 왕따(진따)를 경험한 적이 있어 그것이 얼마나 괴로운 일인지 잘 안다. 하지만 그로인해 부모님이 물려주신 소중한 생명을 버리는 선택을 해야할까 하는 저에서는 의문을 가지게 된다.
눈에 보이지 않지만 모드 생명은 소중하다. 길가에 피어나는 한낱 들풀의 생명도 소중하다. 내가 좋아하는 꽃은 민들레, 아무도 봐주지 않는 소중하게 여겨줄리 없는 생명일지라도 나에게 있어 민들레는 어여쁜 꽃이다. 나를 중심으로 직계로는 아빠와 엄마가 계시고, 그 위에 할아버지·할머니가 계시며 증조부와 증조모를 비롯한 수많은 조상님들이 존재하신다. (내가 이것을 다 아는 이유는 엄마의 설명 덕분^^) 내 성이 김씨인데 시조로부터 시작해서 나가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대를 이어온 것일까? 궁금하다 긍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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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에는 먹을 때외에는 꾸벅 꾸벅 졸기만 하는 꼬꼬라는 암닭외에 3마리의 닭들과 토끼 세마리가 있다. 모든 생명은 존중받아 마땅하고 귀한 것이라면 닭이나 토기의 생명도 소중한 것이겠지 싶다만~ 글쎄. 태양계에 속하는 행성 중 수성, 금성에 이어 세번째에 해당하는 지구라는 별에서 살아가는 우리, 지구를 어머니에 비유한다면 그 품안에서 살아가는 모든 생명체들은 다 똑같이 귀한 자식들이겠지? 열 손가락 깨물어 안 아픈 손가락 없다지만 더 아픈 손가락이 존재하는 것처럼 더 귀하게 여겨지는 자식의 존재로 사람을 꼽을수 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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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가 일본인이라서 묘지문화가 다른것이 책의 서두에서 생소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우리나라의 성묘나 납골당 문화에 빗대어서 개정판이 나오면 정말 완벽하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한 생명이 그냥 탄생한 것이 아님을 그 생명을 위해 무수히 셀 수도 없는 많은 생명의 힘이 합쳐졌고 단 하나가 없었다면 완성될 수 없었음을 유쾌하게 보여주어 깊은 감명이 생겼다
아이들과 함께할때 재미가 배로 뛰는 접이식 팝업북에 수많은 생명의 모습들을 보며 너의 생명이 이토록 소중함을 마찬가지로 다른이의 생명도 그러함을
그러니 소중하고 아끼고 감사해야 함을 함께 느끼고 또 다른이에게 많이 보여주고싶다고 생각들게 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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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에선 별스럽게 돌아가신 조부 조모의 생신제사까지 지낸다. 돌아가신 선조님을 기리는 제사와 성묘 문화가 내게는 하나의 짐스러운 행사이고 본래의 의미는 퇴색하여 형식적이고 지리멸렬한 노동의 일부로 여겼는데 생명축제라는 그림책을 통해 성묘와 제사문화의 본질적인 참뜻을 생각해 보게 했다. 조상을 개념과 인류가 출현하고부터 전달되어온 생명트리를 보여줌으로써 내 생명은 나 한 명의 생명이 아니고 무수히 내 이전 조상님을 통해 연결되어 이어받아온 것임을 알게 된다. 나와 내 부모, 나의 조부, 나의 증조부를 거쳐 몇 대씩 거슬러 올라가면 모든 사람들은 서로 연결되어 있어 다른 사람들의 생명도 나와 연결되어있기에 소중히 여겨야 함을 자연스럽게 알 수 있다.
생명트리는 계단식으로 몇 페이지가 연결되어 있고 처음엔 아이들도 쉽게 셀 수 있는 둘에서 넷 여덟 2의 거듭제곱으로 급격히 불어나는 무한대의 생명트리를 통해 지금의 내가 선조들과 어떻게 관계를 맺고 있는지 깨닫게 된다. “얘야, 너도 커서 결혼을 하고 아기를 낳겠지? 또 그 아이가 커서 결혼하면 아기를 낳을 테고. 생명은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그렇게 끊임 없이 이어져 가는 거란다.” 텔레비전에서 성적비관이나 왕따로 자신의 생명을 끊는 안타까운 소식들을 접하게 된다. 생명이 나만의 생명이 아니고 여러 사람들의 삶과 관련을 맺고 있음을 배우게 되어 조상님께 저절로 감사함을 느끼게 되며 나의 생명과 남의 생명 더 나아가 이세상에 살아있는 모든 것들이 소중함을 깨닫게 된다. 이 책은 일본의 전통의복과 문화를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그림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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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그림책을 보다보면 생명의 소중함을 느끼게 하는 이야기가 참 많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살아가면서 생명의 존귀함 대신에 너무 잔인한 죽음들이 많습니다. 왕따 문제도 그 중의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직접 죽이지 않았다고 해서, 직접 놀리지 않아서...나는 죄가 없다고 말할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왕따 문제나 따돌림을 겪는 아이의 입장에서는 자신이 철저히 혼자가 되도록 한 모든 친구들을 기억합니다. 어쩌면 친구가 따돌림 당할 때 그 따돌림을 나도 당할까봐서 도와주지 않고, 그 아이를 피하는 것만으로도 그 아이에게는 상처가 되고 동조하는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생명축제>에는 모든 생명을 귀하고 여길 줄 아는 마음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생명이 얼마나 귀한 것인지를 알려주고 싶은 이야기랍니다. 내 생명이 나만의 것이 아니라 나의 부모, 나의 할아버지, 할머니 그 위 조상들에게서 이어진 생명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작은 생명도 소중한 것입니다. 그 생명이 태어나기까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의 생명이 이어졌을지를 <생명축제>에서는 말해주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나의 생명은 정말 소중한 것입니다. 어쩌면 우리가 살아야 하는 이유인 것입니다.
나의 생명이 소중하다면 내 친구, 내 이웃의 생명도 소중한 것이고, 그 생명이 살아가는 그 자체가 소중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점점 우리 아이들이 살아가는 세상에서 생명이 경시되어 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OECD국가에서 자살율이 가장 높은 나라입니다. 자신의 생명을 스스로 끊어버리는 현상은 생명경시현상과도 관련이 있습니다. 생명의 소중함을 우리 아이들에게 가르치지 않고 있었나 되돌아 봐야 할 것입니다.
<생명축제>를 읽으면서 나에게 생명을 준사람이 몇이나 있는지 아이와 함께 세어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면서 내가 태어나서 살아가는 이 모든 것이 축복이고 기쁨이라는 것을 아이가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생명축제>시리즈로 <이어져있어요>와 <덕분입니다>도 기대됩니다. 아이와 함께 같이 읽어보고 싶은 책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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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초등학교 도덕교과서에도 수록되었다고 하는 책이다. 내 생명이 내만의 것이 아니라는 사실. 최근 일본에 있는 중학교에서 한 아이가 주위 친구들로부터 매일 '자살연습'을 강요당하다가 결국 자살을 했다는 안타까운 뉴스가 생각난다. 초등학교에 수록되었다는 이 동화책의 이야기를 이번 사건에서 이지메(집단 괴롭힘)를 한 친구들은 읽지 않았었단 말인가 하는 의아스런 생각도 든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내가 얼마나 많은 조상들의 은혜로 태어난 것인지'를 한눈에 착 볼 수 있게 입체적으로 만든 부분이 무척 마음에 들었다. 아이들 눈높이보다 내 눈높이에 딱 맞는 듯 했다. 생명을 귀하게 여기는 마음은 눈에 보이지 않는 추상적인 것이라 말로는 가르치기 어려운 부분일 것이다. 그림과 짧은 글, 그리고 입체적인 구성까지 곁들여진 이 책이야말로 생명의 소중함을 아이들에게 각인시키는데 안성맞춤으로 보인다. 이미지로 기억되었고 실제 아이들 손으로 책 속 종이를 펼쳐나가며 직접 본 경험이 있다면 성인이 되어서도 오래도록 기억이 날 것 같다.
우리의 심장이 뛰는 이유, 우리가 살아가는 이유. 아이들에게도 물론 읽힐 필요가 있겠지만 중년 남성들의 자살 비율이 높다는 우리나라의 실태를 생각할 때, 어른들에게도 꼭 읽혀야할 동화책으로 보인다. 한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생명축제 시리즈' 중의 일부로 보이는데 다른 이야기들도 무척이나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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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축제 이책은 어린이를 대상으로 만들어진 책이며 일본에서 도덕 교과서에 실린 책이라고 하니 얼마나 이 책이 많은 센세이션을 불러 일으킨 책인지 충분히 알수 있을것 같다 이책은 우선 어린이를 위한 그림 책 답게 분량이 그렇게 많지 않으며 아이들의 눈을 자극할 만한 귀여운 그림들로 먼저 호감을 자극하는것 같다
이 책은 생명존중에 대해서 쉽고도 간단하게 아이들의 이해력을 도와주는것 같다
내 생명은 내것 만이 아닌 조상님으로 부터 물려받은 존귀한 생명이기 때문에 함부로 할수 없으며 생명은 누구에게나 단 하나이기 때문에 소중하다
사실 요즘 생명을 경시하는 사회의 한 단면을 볼때마다 마음이 너무 아프다
너무나 쉽게 자살을 하고 너무나 쉽게 사람이 사람을 헤치고 그런 뉴스를 접할때마다 좀더 자신의 생명에 책임을 졌으면 좋겠고 생명을 쉽게 생각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섰다
또한 내가 소중한 만큼 타인 또한 소중한 법인데 우리는 너무 나만 알고 타인에 대해서는 소중함을 망각 할때가 있는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렇기 때문에 이 책은 생명에 대한 소중함을 일깨워 주기에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좋은 책이 되어줄것 같다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생명에 대한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이 책 으로 아이들이 생명에 대해서 좀더 신중하고 소중하게 생각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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