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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출판사에서 나온 윤지운 작가님 눈부시도록 6권 리뷰입니다 사실 작가님 작품이 유명하다는걸 알았지만 처음에는 선뜻 손이 안가 책장에만 간직하고 있다가 우연히 꺼내보게 되었는데요. 이책을 왜 이제야 보았을까.. 싶을정도로 재미있네요.. 특히 석린과 희안이라는 중인공들도 좋지만 그밖에 다른 캐릭터들도 다들 각자의 서사를 가지고 있어서 몰입감있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망설이시는 분이 있다면 꼭 읽어보시라고 추천하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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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린은 희안이 '좋아할 것 같다'는 좋아할 가능성에 애써주는 게 미안하기만 합니다. 유채와 하륜은 술을 마시다가 둘의 고등학교 때 이야기를 하게 되는데 하륜은 당시 유채의 참 나빴던 행동에 대해 꼬집으며 유채네 언니 문채가 그렇게 된 건 니 탓이라며 유채가 달가워하지 않을, 상처가 될 말만 해댑니다. 석린은 희안의 아버지가 동 대학 교수라는 걸 친구들과 대화 도중 내뱉고 한 친구가 교수진에서 희안의 아버지를 찾아내는데 소문을 듣자니 희안과는 너무도 다른 성향에 놀라고 희안이 수석입학했다는 것에 놀라고 자신과의 거리감을 재고 비교하며 또 자존감이 떨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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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부시도록 6권 리뷰입니다. 이번 표지는 유채네요. 유채는 빠릿빠릿하고 잘 살 것 같아서 매우 안심이 되는 친구입니다! 석린이는 시현 언니의 가게에서 일을 하면서 돈 걱정을 덜고 학교를 다닐 수 있게 되는데요. 완전 고마운 일이에요! 또 희안 선배랑 사귀면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지만~! 사실 희안은 석린이에 대해 약간은 동정심 같은 마음으로 의지처가 되어주고 싶은 거였네요. 다들 하나씩 가지고 있는 개인사가 조금씩 풀려가는 모습이 알콩달콩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