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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마다 살아가는 목적과 행복과 성공의 기준이 다 다르다. 그렇지만 그러한 사람들에게도 천편일률적으로 고루게 주어지는 것이 몇가지 있다. 그중에서 가장 중요하다 해도 과언이 아닌 것이 시간이 아닐까 싶다. 시간은 가진자나 못가진자, 배운자나 그렇지 않은자 구별하지 않고 하루 24시간 1년 365일을 준다. 자신이 살아내야 하는 그 시간을 어떻게 관리하고 어떻게 준비하느냐에 따라 그 사람의 인생이 확연히 구분된다는 것이 어찌보면 섬뜩할 정도의 깨우침을 주는 것 같다. 그중에서도 지금 이순간, 바로 지금 '오늘'이라는 시간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생각해보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과거가 있었기에 오늘이 있고, 오늘이 있었기에 내일이 있다. 그렇지만 흘러간 과거에 연연해 오늘을 허비하거나, 기약없는 내일의 청사진만을 꿈꾸며 오늘을 소비하는 것은 백해무익하다는 것 역시 깨달아야 한다. 무엇보다 가슴을 뜨겁게 울렸던 대목은 러시아의 대문호 도스토옙스키의 마지막 5분이 아니었나 싶다. 죽음앞에 서면 모든 사람이 지나온 시간들을 회상하며 후회도 하고, 반성도 하고, 뭐라 형언할수 없는 복잡미묘한 감정이 될 것이다. 그에게 사형까지 남아 있는 시간은 단 5분. 만약 나였다면 아무 생각 없이, 아니 생각이라는 단어조차 떠올리지 못한 상태로 펑펑 울며 있었을것이다. 그렇지만 도스토옙스키는 남겨진 5분도 세분화해서 시간분배를 했다. 2분은 부모님께, 2분은 자기자신의 삶을 돌아보는 것에, 나머지 1분은 대자연을 보는 것으로. 주어진 그 찰나와도 같은 5분마저도 그렇게 알뜰살뜰하게 분배해서 활용했던 그에게 다시 주어진 삶은 결코 허투루 보낼수 없는 귀한 보배와 같은 존재였을 것이다. 그렇기에 그는 사형집행직전 자신이 생각했던 그 5분에 대한 감정을 평생 아끼며 또 보존하며 살았을 것이다. 내가 가슴에 꼭 끌어안고 자주 들여다보며 제대로 살고 있나는 체크하는 글귀중 하나가 <내가 헛되이 보낸 오늘은 어제 죽은이가 그토록 그리던 내일이다>라는 말이다. 아마 도스토옙스키도 그런 시간의 소중함을 느꼈기에 아마도 다시 주어진 그 시간동안 자신이 진정으로 잘하고 잘해내고 싶은 일에 몰두했던것이 아닐까? 그래서 우리는 그의 불후의 명작인 <죄와벌> <카라마조프의 형제들>등을 만날수 있었을 것이다. 힘들다고 적당히 안주하려 하고, 적당히 타협하려 하고, 적당히 대충대충 보내버리는 시간들은 결코 나자신의 삶에 플러스가 되지 않음을 명심해야 하고, 내 스스로 시간을 잘 분배하고, 컨트롤하면서 진정 내가 원하는 삶의 방향으로 나아갈수 있게끔 노력해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는 책이다. 글귀도 좋지만, 중간중간의 그림도 너무 예뻤던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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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말기 환자나 생명이 위독한 분들에게는 하루의 시간이 정말 소중하고 너무나 간절할 것이다. 막상 죽음앞에 다달았을 때 하루의 소중함을 알것이고 하루를 최선을 다해서 나름대로 열심히 살 것이다. 동물들 가운데도 단 며칠을 살기 위해서 알집에서 몇 년을 대기하고 있다가 단 며칠밖에 살지 않고 죽는다는 말이 있다. 이러한 동물들의 마음은 알수 없지만 그들에게 하루하루는 정말 의미있고 특별한 날이 될 것이다. 인 타임(In Time)이라는 한 영화에서 자신이 살아갈 수 있는 날을 노동을 통해 얻게 된다. 노동을 통해 하루하루 연장하며 살아간다. 더 값진 일을 통해서 생명이 100일, 1000일, 100년, 1000년을 연장받아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다. 그런데 하루하루 일을 통해 하루 아님 일주일의 생명을 연장 받는 자들은 하루하루가 정말 최선을 다해 살아갈 것이다. 근데 자신의 생명이 백년, 이백년 엄청많은 날이 연장되면 그 하루가 오늘이 허무하며 대충 살아갈 것이고 그 하루의 값어치를 알 수 없을 것이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은 생명의 주체가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이 허락하지 않으시면 우리들은 당장이라고 죽을 수 밖에 없는 약한 존재이다. 그렇기 때문에 하루, 오늘이라는 시간을 주어질 때 최선을 다해 살아가야 한다. 무기력하게 살아가면 안된다. 헛되게 살면 안된다. 하나님이 주신 시간안에서 최선을 다해 살아가야 한다. 기독교 뿐만 아니라 다른 종교에서도 동등한 입장일 것이다. 일반 사람들 중에서도 하루의 소중함을 모르고 오늘에 대충대충 보내는 사람도 있을 것이라고 생각된다. 사람들에게는 다 꿈이 있고 비젼이 있어서 그것을 위해서 오늘 하루를 최선을 다해 그 꿈의 방향을 놓치지 않고 나아가는 사람들도 있다는 것이다. 오늘하루를 열심히 살아갈 때 스스로 자신을 새롭게 생각할 것이고 새로운 마음으로 도전할 것이고 오늘에 대한 설렘, 기대, 흥분 등 200%가 넘는 에너지를 쏟으면서 살아갈 것이다. 또한 살아가면서 자신의 문제점, 고쳐야 할 것등을 발견과 함께 고치며 살아가야 할 것이다. 1분이라도 가슴 뛰는 삶을 살아라「내 생애 가장 큰 선물 오늘」의 책을 통해 사람들이 왜 하루를 어떻게 살아가야 하나? 오늘 하루를 최선을 다해 살아가면서 스스로 다양한 사실들을 발견하고 사람들을 만나는 방법과 성공에 대한 노하우를 들을 수 있고 나를 사랑하듯이 남도 돌아보고 남에게 대한 처세술, 각 위인들의 명언, 성인들의 명언들을 통해 ‘오늘’이 바로 신이 내려주신 우리들에게 가장 큰 선물이 아닌가? 오늘 하루를 깊이 생각나게 하고 반성해 보는 하루하루가 되길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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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나 똑같이 주어지는 것이 있다. 그것은 바로 시간. 하루 24시간, 분으로 계산하면 1,440분, 초로는 86,400초 이다. 이렇게 누구에게나 하루라는 시간이 똑같이 주어지지만 그것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서 우리의 인생이 바뀌게 된다. 똑같이 주어진 하루에 만족하며 살고 있는지, 변화되는 삶을 꿈꾸며 살고 있는지 아니면 시간이 모자라다고 투덜대며 인생을 허비하며 자신의 목표를 포기하며 살고 있는 것은 아닌지, 생각하게 된다. 책의 첫 장을 넘기면 도스토옙스키의 ‘마지막 5분’이라는 글이 참 인상적이었다. 죽기 전 마지막 5분을 세 등분하여, 2분은 부모 형제를 생각하며 작별인사를 드리고, 2분은 자신의 삶을 정리하며, 나머지 1분은 대자연을 둘러보기로 마음을 정리한 순간. 28년이라는 세월을 순간순간 아껴쓰지 못한 것을 후회하며 다시 한 번 삶이 주어진다면, 매 순간마다 참으로 값지게 쓸수 있을 것 같다고 생각하던 그때, 극적으로 사형을 면제받게 된다. 그리고 그는 사형집행 직전의 그 5분을 생각하며 언제나 마지막 순간처럼 하루하루 순간순간을 소중히 생각하며 살았기에 덕분에 수많은 불후의 명작을 남길 수 있었다고 한다. 이 글을 읽는 순간 우리도 항상 나에게 주어진 시간이 ‘마지막이다.‘ 라고 생각된다면 결코 헛되이 보내지 않을 것이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에서는 ‘오늘’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잘 활용하기를 바라고 있다. 내 생에 최고의 날인 것처럼, 순간순간을 소중하게, 지금 이 순간에 집중하라! 라고 이야기한다. 누구에게나 똑같이 주어진 시간이 짧다고 느끼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길다고 느끼는 사람도 있겠지만, ‘오늘’ 특히 ‘지금 이 순간’에 집중하고 소중하게 생각하고 열심히 활용하는 사람만이 행복을 느끼고 경험할 수 있다. 어느덧 나도 불혹(不惑)의 나이에 접어들었지만 그동안 나에게 주어진 매일 매일의 ‘오늘’이라는 시간을 어떻게 활용하며 보내왔는지 잠시나마 돌아보게 되었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그 동안의 시간보다는 앞으로 어떻게 시간을 활용할지 생각하는 유익한 시간이 되었다. 하루 24시간이라는 오늘이 주어졌지만 숨만 쉬고 있다고 꿈이 이루어지는 것은 절대 아니기 때문이다. 순간순간을 최대한 활용해서 유익한 일을 하고 꿈을 향해 달려 나갈 수 있도록 계획해야 겠다. 시간은 나를 기다려주지 않는다. 오늘 이 순간이 나에게 마지막 시간이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사랑하고 행복을 위해 꿈을 위해 시간을 사용해야 겠다고 다짐해 본다. “내가 헛되이 보낸 오늘은 어제 죽은 이가 그토록 바라던 내일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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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서 공부하면 꼭 옆에 낙서되어 있는 글들 가운데 유명한 것이 있다.
옆을 보시오나 이 선을 따라 가시오가 아니다.
'지금 자면 꿈을 꾸지만, 지금 공부하면 꿈이 이뤄진다' '네가 헛되이 보낸 오늘은 어제 죽은 이가 그토록 그리던 내일이다'
지금 이 순간의 소중함을 말하는 글귀들이다. 현재의 노력과 실행, 그리고 지금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
여기 또 하나의 오늘에 대한 책이 나왔다. 내 생애 가장 큰 선물, 오늘 레몬북스에서 펴냈고, 고창호 엮음, 김상수 그림이다.
엮음에서 알 수 있듯이, 이 책은 에세이류가 아니다. 고전과 현대, 시와 명언에서 선택한 시간과 오늘의 소중함을 엮은 글이다. 각 글에는 엮은이가 덧붙이는 글로 소중함을 더하고 있다.
-p234 본문 중에서-
인생은 한 권의 책과 같다. 어리석은 이는 그것을 마구 넘겨 버리지만, 현명한 사람은 열심히 읽는다. 단 한 번밖에 읽지 못한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장파울)
나이를 거듭할 때마다 시간이 빨리 흐른다고 느끼는 것은 누구나 실감할 것입니다.(중략)인간이 갖는 생물학적 시계는 나이에 비례하여 가속되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시간은 누구에게나 평등하게 주어집니다. 한정된 시간 속에서 어떻게 보내는지에 따라 그 사람의 삶의 풍요로움 정도도 달라집니다
지갑에는 아무도 손대지 않은 24시간이 가득 차 있다. -아놀드 배넷-
이런 형식으로 책은 2백30여 페이지로 구성되어 있다. 오늘을 사랑하라로 시작하는 페이지는 나를 변화시키지, 꿈을 희망을 낳는다, 지금 하십시오, 지금 이 순간에 집중하라, 자기암시, 가슴 뛰는 삶을 살아라, 지금 도전할 때다, 긍정적인 삶, 하루를 두배로 사는 법, 산다는 것, 이런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성공하는 사람, 삶과 죽음, 사악한 마음과 깨끗한 마음 등의 목차로 엮어졌다.
엮은이 고창호 씨는 대학에서 문예창작학과를 전공하고, 잡지사와 광고기획사를 거쳐, 다년간 출판사에서 근무하다 현재 출판기획가로 활동중이다.
그에게 있어 오늘의 의미는 남다를 것이다, 그렇기에 이렇게 수 많은 책들과 명언, 시와 유명한 글을 모아 이 생의 가장 큰 선물이라 표현하고 있는 것이다.
돌이켜보면 학창시절엔 잠과의 사투였다. 4당 5락이란 말이 회자될 정도로 4시간 자면 붙고, 5시간 자면 떨어진다는 수험생의 시절이 떠오른다. 누구나가 허락된 합격의 문이 아니었기에, 정말 눈에 졸음이 몰려오더라도, 결코 잠을 잘 수 없다는 일념으로 버티기를 여러번.
나중에는 졸음과의 전쟁이 오히려 공부하는 수업보다 더 중요하다고 생각될 정도였다. 새벽까지 깨어있기위해 쉬는시간, 수업시간에 취침도 마다않고 선잠자기를 여러번. 결코 새벽 공부가 일과중에 생각나는 것도 아닌데 말이다.
지금의 인생을 돌이켜 보면, 정말 시간과의 싸움을 치열하게 전개했던 학창시절인듯 싶다.
오늘의 소중함처럼, 지금의 귀중함을 깨달았다면 학창시절 좀 더 공부하고, 좀 더 치열하게 친구들과 소중한 추억도 만들고, 청춘의 아픔을 더 잘 느끼 수 있도록, 후회없이 살았을 텐데....아쉬움이 남는다.
아니, 그때보다 지금의 시간이 오히려 더 귀중할지 모른다. 시간의 헛됨과 귀중함이 구분되어질 수 없겠지만 말이다.
아내와 아이, 나와 함께하는 가족이란 공동체. 이들과 함께 하는 지금 이 순간, 오늘의 소중함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행복이다.
책 장 하나 하나 넘길때마다 읽게 되는 시간의 귀중함. 그 한 순간도 헛되이 넘기지 않게되는 마음가짐이 저절로 생겨난다.
지난간 시간을 후회하더라도, 결코 되돌릴 수 없는 삶.
바로 이 순간, 우리 가족과 함께 하는 행복, 우리 아이와 함께 하는 시간, 우리 아내와 함께 하는 인생. 이 모든 시간의 흐름을 즐기고, 후회 없도록 행복하게 살고 싶다.
매일 한 페이지씩 읽으며 삶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싶은 책. 내가 시간의 소중함을 잃어갈 때 언제든 꺼내서 펼쳐보고 싶은 책.
바로, 내 생애 가장 큰 선물, 오늘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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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뛰는 삶을 살아야 하는 이유 <내생애 가장 큰 선물 오늘> 사형을 앞둔 5분의 시간을 통한 반성으로 대문호의 출발점을 만든 도스예프스키의 이야기는 우리가 현재의 시간에 대해 어떤 자세를 가져야 할지를 말해주고 있다. 이책은 오늘과 관련하여 간직할만한 작은 이야기들을 묶어 오늘이라는 시간을 마음 속에 간직하려는 의도로 만들어진 책이다. 따라서 비슷한 이야기들이 많이 등장하지만 하루에 한 문장씩 마음에 새기는 것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본다. 몇가지 중요한 문단들을 정리해본다.
시간의 걸음걸이에는 세 가지가 있다. 미래는 주저하면서 다가오고 현재는 화살처럼 날아가고 과거는 영원히 정지하고 있다(프리드리히 실러). - 우물쭈물 하는 사이 오늘의 시간은 사라진다는 것을 기억하라는 말이다. 친절한 말 한마디가 생각나거든 지금 말하십시오. 내일은 당신의 것이 안 될지도 모릅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언제나 곁에 있지는 않습니다. 사랑의 말이 있다면 지금 하십시오(로버트 해리). - 지금하지 않으면 후회할 것이다. 그의 이름을 불러 주어라. 사람의 이름만큼 아름다운 음악은 없다(이상각). - 진정으로 사람을 대하는 법 군자가 생각해야 할 아홉가지(군자유구사, 공자)-진심을 가지는 자세 시간 사용 내역을 구체적으로 파악하라(이민규)-시간관리의 중요성 모든 변화를 자기의 기회로 활용한다(성공하는 사람들의 열 가지 공통점). 칭찬의 중요성, 매일 해야 하는 열두 가지 일, 멋있는 사람이 되는 방법 등의 내용 등은 하나하나가 마음에 다가오는 문구이다. 마지막으로 친구에 대한 내용을 정리해본다. 나의 친구는 세 종류가 있다. 나를 사랑하는 사람, 나를 미원하는 사람, 그리고 나에게 무관심한 사람이다. 나를 사랑하는 사람은 나에게 유순함을 가르치고 나를 미워하는 사람은 나에게 조심성을 가르쳐 준다. 그리고 나에게 문관심한 사람은 나에게 자립심을 가르쳐 준다(J.E. 딩거)-모든 사람이 친구라는 것을 기억하라.
이책은 한번에 쭉 읽을만한 분량과 글을 가지고 있지만 그렇게 읽어서는 안 될 책이다. 한 문장을 하루 종일 생각하며 씹고 씹어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가야 할 책이다. 우리 선조들이 한 문장을 씹고 씹어 깊은 진리의 사색을 만들었듯이 말이다. 76개의 주제를 가지고 있는 이책의 내용들을 하루 하루 새기다보면 올해의 모든 시간들이 새롭게 다가갈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내 생애 가장 큰 선물 오늘을 진정한 선물로 만들기 위해 지금 이 시간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되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정리를 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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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그토록 바라는 비는 올줄을 모르고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에 숨이 턱턱 막힌다.
아직 본격적인 무더위도 아닐텐데 어쩌면 이리도 뜨겁고 더운지 모르겠다.
뉴스를 보니 장마도 7월초로 늦춰졌다하고 아침 저녁으로 아이를 유치원에 데려다주고 데려오기에
요즘 날씨는 너무하다 싶을 지경이다.
아이는 정말 진지하게 머리에서 불이 날것같다고 나를 보며 얘기하는데 그말이 과장이 아닌듯 싶다.
날씨가 이러하니 몸도 마음도 의욕상실의 지경이다. 입맛도 그러하지만 책을 읽거나 누군가를 만나러 가는 일조차 번거롭게 느껴진다.
물론 매일 아이에게 책을 읽으라고 권하면서 내가 읽지않는 모습을 보이는 것은 어불성설이라 생각하기에 조금씩 책을 읽고 있지만 요즘은 자꾸 게을러진 느낌이든다.^^
시원하게 선풍기라도 틀어 놓고 앉아서 독서삼매경에 빠져봐야겠다.
무겁고 지루한 감이 드는 책보다는 가볍게 읽을수 있으면서 생각을 해볼수 있는 책이 없을까 고민하다가
<내생애 가장 큰 선물 오늘>이란 책을 마주하게 되었다.
표지에 쓰여진 ' 1분이라도 가슴 뛰는 삶을 살아라'란 말이 묘하게 마음의 문을 두드렸다.
날씨 탓도 있겠지만 나이가 한살 한살 들어가면서 점점 가슴 뛰는 삶을 산다는 것이 어려워지는 듯 싶다.
게으름의 탓도 있겠지만 삶에 대한 열정이 어느새 조금씩 고개를 수그리는 듯한 느낌이랄까.
나보다 훨씬 연배인 분들이 정말 열정적으로 삶을 가꾸어 가는 모습을 볼때면 부끄러움과 함께 반성을 하지만 막상 무언가를 시작하려고 하면 먼저 알수 없는 미래가 두렵고 불분명한 결과가 시도하려는 마음마저 사그라들게 한다. 물론 말도안되는 핑게라고 할 이들도 있겠지만.
예전에 텔레비전에서 한가수가 했던 말을 책에서 다시 마주하게 되었다.
'내가 헛되이 보낸 오늘은 어제 죽은 이가 그토록 바라던 내일이다/소포클레스'
그 말을 처음 들었을 때도 그러했지만 다시 책에서 마주하게 된 순간 가슴 맨 밑바닥을 쿵하고 치는 듯한 울렁임이 있었다. 내 인생에 있어서 내일이 어떠할지 전혀 알수 없기에 난 늘 내일을 걱정할뿐 오늘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에 대해선 조금은 무감각 했던것 같다. 그저 막연하게 열심히 살아야지, 최선을 다해야지 할뿐 언제나 그자리에 머물러 있을 뿐이었다. 지나고 나서 반성만 하고 늘 또다시 반복되는 일상에 지치고 아쉬워하고.
이제 마흔을 넘어선 내나이가 무엇을 하기에 너무 이르지도 그렇다고 너무 늦지도 않았기에 다시 한번 용기를 내서 내 삶의 돌파구를 찾아야겠다. 결코 쉽지는 않겠지만 그냥 주저 앉아서 시간만을 죽이기 보다는 그 어떤 시도라도 하는 것이 주어진 내 인생에 대한 예의가 아닐까 싶다.
아이에게 책에는 삶의 양식이 담겨있다고 열심히 읽으라고 하면서 막상 게으름을 피우던 나는 오늘 내 게으른 삶에 물음표를 던지며 내마음 밑바닥을 깨워준 책을 만난 셈이다.너무 거창한듯 싶지만 더위와 매일 반복되는 일상에 지친 나에게 한줄기 시원한 바람의 역할을 해준 이 책을 내가 아는 지인들에게 권해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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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심상치 않다 '내 생에 가장 큰 선물 오늘'누구든 물어보면 내 생에 가장 큰 선물은 사랑하는 누군가를 이야기 할 것이다. 하지만 근본적으로 생각해 보면 내 생에 가장 큰 선물 오늘 즉 시간이다. 한정된 시간 즉 삶이다. 처음에는 무슨 내용 인지 궁금했다. 이 책을 하루 하루 읽어가면서 아침에 마음을 다지는 데 효과적이다. 하나의 챕터씩 짧게 구성되어 있고 세계적인 위인들의 명언들이 있어 공감할 수 있는 내용들이 너무 많았다. 적재 적소에 좋은 명언들이 보석처럼 박혀 있어 도움이 많이 되었다. '세상을 변화시키려 하지 말고 내 자신을 변화시키자' '수신제가 치국평천하' 아무리 들어도 질리지 않는 명언 아닌가? '영원히 살 것처럼 꿈을 꾸고 내일 죽을 것처럼 오늘을 살아라' 나태하게 살아왔던 나에게 다시 조일 수 있는 최선을 다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주었다. '시간은 스쳐지나가는 화살...'시간의 중요성 오늘의 중요성을 일깨워 주었다. 이 순간을 집중하고 인생은 떠나면 다시 돌아오지 못한다는 것 그리고 시간은 사람이 소비하고 있는 것 중에서 가장 가치 있는 것이라고...시간의 소중함을 다시 알게 되었다. 시간을 관리하는 여섯 가지 방법들...매일 해야 하는 열두 가지 일...성실한 대화의 열 가지 법칙...용서의 십계명 등..자신의 변화에서 부터 시간의 소중함 그리고 인생의 전반적인 내용까지 바쁜 직장인들에게 뼈가되고 살이 되는 내용들이다. 물론 이것들은 내 생활에 적용시켜야 하지만 말이다. 좋은 명언들과 이쁜 사진과 그림들이 있어서 심심하지 않고 흥미로웠다. 짜임새도 좋고 책의 구성도 만족스러웠다. 시간만큼은 모두에게 평등하게 주어진다. 능력이 좋든 그렇지 않든 말이다. 우리는 하루 24시간의 한정된 시간을 매일 어떻게 사용할 것인지 생각해야 하고 계획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그 결론과 실천 여부에 따라 사람의 인생은 달라지게 된다는 것...매일 적당히 보낸 하루는 시간 낭비일 것이다. 스스로 자신의 시간을 컨트롤하는 것, 자신의 목표 달성을 위해 필수적일 것이다. 이 책을 통해서 그 해답을 찾길 바란다. 나에게 주어진 시간을 잘 활용하여 성공적인 인생을 살기를 기원해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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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일상적인 그런 에세이를 좋아하는 편인데 이 책은 하루의 피곤함을 달래고 내일을 즐거운 설레임으로 맞이할 수 있는 그런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모든 사람들이 잘 알지만 실천하기 어려운 것이 바로 오늘을 행복하게 보내는 것 같아요. 어제의 잘 못된 실수로 괴로워하거나 후회하면서 그리고 아직 시작되지도 않은 내일을 걱정하면서 오늘을 그냥 흘려 보내게 된답니다. 내 생애 가장 큰 선물. 바로 오늘이 있다는 것인데요. 이 책은 우리가 흘려보내고 의식하지 못하고 있는 이 귀중한 선물에 대해서 이야기 한답니다.
우선 이 책이 눈에 들어왔던 가장 큰 이유는 바로 표지입니다. 무언가 설레이고 정말이지 선물을 받는 듯한 느낌이라 어떤 내용이 있을지 그리고 책안에도 이런 설레고 선물을 받은 듯한 즐거움을 안겨주지 않을까 라는 기대를 했답니다. 이 책은 이러한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답니다.^^
멋진 삽화와 함께 고전 그리고 명언들에 대하여 이야기하고 있는데요 작가가 본인의 생각을 이야기하는 그런 스타일의 에세이는 아니랍니다. 어디선가 들어봤음 직한 그리고 아 이런 이야기를 이런 사람이 했구나 라고 알 수 있는 그런 스타일의 에세이인데요. 멋진 그림과 함께 찬찬히 하루 하루를 음미하면서 볼 수 있어서 더 좋았던 것 같답니다.
하루 하루를 즐거움으로 그리고 선물로 받을 수 있게끔 전해지는 이야기를 통해서 오늘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그리고 오늘이 있다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 것인지 이야기해주고 있답니다. 처음부터 읽어야 하는 것도 아니고 제 마음에 드는 대로 잡히는 대로 읽을 수 있어서 더 즐거운 책이었답니다. 멋진 사진들과 멋진 글 혹은 시가 어우러져 있구요 도스토옙스키의 이야기로 시작하는 프롤로그도 참 신선했답니다.
이 책은 제목처럼 오늘이라는 개념보다 1분 1초 그리고 작은 시간 하나하나 순간이 얼마나 소중한지에 대해서 이야기해주고 있답니다. 도스토옙스키가 사형집행전 5분동안 한 생각들 그리고 그 얼마 길지 않은 그 시간에 사형이 중지되기까지 그 짧은 시간이 얼마나 소중한지 앞으로 이 책에서 다룰 이야기들을 알 수 있는 그런 프롤로그였답니다. 하루 하루가 조금은 힘들고 아 빨리 지나가버렸으면 좋겠다 라고 생각하는 그런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분들께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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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김없이 집에 도착해서 내가 묻는 말이 있다.
"오늘 도착 한 책 없어요?!" 내 말에 엄마가 매우 만족한 표정으로 책을 건내주신다. "'내 상에 가장 큰 선물 오늘' 이라는 책 왔더라-" 엄마에게 이 책의 기분 좋음은 긍정적인 책이란 점이였을테고, '오늘'이라는 단어가 '선물'로 작용한다는 점에서 그렇지 않을까- 란 생각을 한다. 요즘 긍정적인 책을 많이 찾고 있는 나로써도 반가웠던 책이였다. (제목에 혹해서 책을 선택했을때의 문제점은 가끔 이런거라고 생각된다.) ![]() 일단 책의 표지가 예쁘다는 거에서 눈에 띄는 책이다.
눈이 편해지는 파란색이고, 구름 위에 편안히 누워있는 남자의 모습이 눈에 띈다. 그가 누운 구름이 하트 풍선덕분에 떠 있다는 점을 봤을 때 누가 봐도 따뜻한 마음이 오늘을 살게 해주고 힘들 준다는 사실을 유추할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하게 한다. ![]() 이 책에 딱 정해서 감명 받은 부분은 아쉽게도 없었다. 단지 내가 사진을 첨부한 이유는 책의 구성을 보여주고 싶어서였다. 처음에만 이런가 싶었는데 끝까지 갔기 때문이다. 일단 유명 문구나, 책의 한구절 같은 말로 시작된다. 그리고 그 글에 대한 작가의 생각이나 의견으로 마무리 하고, 그와 비슷하거나 그런 뜻을 담고 있는 또 다른 유명한 타인의 명언으로 마무리가 된다. 책의 끝에는 작가의 이런 절차에 당연히 필요하다는 듯이 마무리 말이 아닌 참고문헌과 '저자의 출처를 일일히 밝히지 못해 미안하다. 저작권자가 확인 되는대로 게재 허락을 받고 정식 동의 절차릉 밟겠다.'라는 점이 명시 되어있다. 왠지 이런 부분을 읽으며 대체 이 책은 왜 나온것이며, 대체 왜 짜집기로 책을 만들었으며, 뭐가 삶의 가장 큰 선물(물롬 긍정적인 명언들을 많이 담았다만은)을 받게 하겠다는거지?!?! 라는 의문을 많이 갖게 한 책이였다. 책의 장점을 꼽자면 일단 글귀와 그림은 참 좋다.(저작권 문제가 있을 수도 있겠지만) 책과 내용이 안 어울어지지도 않는다.
그리고 책에 다양한 유명 문구나 구절을 알 수 있다는 점에서 괜찮고 내가 나중에 어떤 문구를 인용하고 싶을때가 있거나 필요할때에 책의 목차를 통해서 상대에게 전하고 싶은 메세지를 찾을 수 있는 소스가 된다는 점에서는 괜찮은 책인것 같다. 하지만 아쉬운 점은 책을 읽기보다는 아침에 좋은 문구 메일 하나 온거 클릭해서 보는것과 다르지 않다는 점이 아쉬웠다. 자신의 의견도 담긴 했지만 그런 유명 문구들을 읽고 받은 감명깊은 한마디 정도를 더한 느낌이다보니 메일같은 느낌을 받기도 했었다는 점에서 아쉬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