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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tvn 기획 특집으로 방송되었던 <당신의 정자는 안녕하십니까><슈퍼 정자의 비밀><아빠 효과> 총 3부작으로 방송되었던 아빠의 임신을 책으로 출간해 낸 것이다.
2011년 여성가족부 남녀평등상을 이 프로그램으로 수상했다고 하니 방송을 보지 못한 출산을 준비하고 있는 예비부부라면 꼭 책을 통해서 그 고급정보를 취하길 권해본다.
책을 읽는 순간 알게 될 것 이다. 정자의 DNA가 되물림 된다는 사실은 그냥 상식 정도 선에서 알고 있었으나 알코올중독도 정자를 통해서 디물림이 된다니... 말아야겠다하는 생각마저 들게 만들었다. 스트레스,담배,술,은 당연하겠지만 스마트폰이 정자 DNA 변형의 주범이라는 사실을 발견하고서 첨단 기술의 발달로 말미암아서 우리의 기본적인 것들이 많이 무너져가는 구나 싶은 생각도 들었다. 그리고 요즘 신세대 가임여성들의 출산율이 점점 줄어드는 책임이 남편의 역할부담의 부재와 사고방식이 개선되지 않는 한 힘겨울 것이라는 말에 100% 공감하는 바이다.
이 책에서는 고환의 온도를 무척이나 중요하게 이야기 하고 있는데 고환의 온도가 몸의 온도보다 늦아야지만 정자가 활발하게 활동을 할 수 있다고 한다. 특히나 열이 많이 발생하는 노트북을 허벅지 위에 올려놓고 사용하는 것은 절대 금물로 이야기 한다.
가전제품 중 전자파가 많이 나오는 것들과 권고사항이 적혀 있는 것을 보니 와 ~ 이것들에게 노출됨이 심하면 전자파의 영향으로 고환에 영향을 미치고 더불어서 정자의 DNA에도 변형 및 영향을 미친다고 하니 무심코 사용했던
그 밖에도 영수증,캔,샤워시 사용하는 향비누,향샴푸,자동차 열시트 등도 불임이 될 수 있는 원인제공을 한다는 것을 이야기 한다.
사실 이 책은 결혼을 하고서 아직 아이가 생기지 않는 동생부부에게 선물을 해주려고 한다. 요즘 자신들은 나름 건강하다고 자부하지만 급변하는 생활속에서 자연스럽게 좋지 않은 것들에 노출되어서 불임이 되는 부부들이 많기에 책속에서 제공하고 있는 좋은 정보들을 취해서 빨리 건강한 아가를 갖고 또 출산하고 키울 수 있는 준비 된 아빠, 또 부부가 되길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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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기획 특집 [아빠의 임신]은 엄마에게만 육아와 임신에 있어서 대부분의 영향력을 미치고 중요한 요인이라고 생각하는 고정관념을 깨고 새로운 관점으로 기획되어 tvN 방송되기도 했다. 아빠의 정자가 얼마나 중요한지와 역할 그리고 어떤 마음가짐과 몸가짐을 해야 하는지 자세하게 알려준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하나만 낳아 잘 기르자’던 말이 요즘에는 ‘하나라도 제대로 낳아 잘 기르자’로 바뀌었다. 개천에서 용나는 시절은 이미 지나간지 오래된 일이기도 하고, 환경적으로나 물질적으로나 많은 변화가 있는게 사실이다.
제목 그대로 와 닿는다. 나도 지금 두아이의 엄마여서 더욱 더 그렇게 생각이 드는건지도 모르겠다. 엄마만 좋은것 먹고, 좋은것을 보고 듣는다고 해서 뱃속의 태아에게는 좋은것일까...
책에서는 슈퍼베이비 프로젝트 남성 수칙 8계명을 알려준다.
1. 정자를 쉬게 하라. 2. 고환의 온도를 낮춰라. 3. 정자에 필요한 영양소를 공급하라. 4. 금연하라. 5. 전자파 노출을 피하라. 6. 고환에 좋은 운동을 하라. 7. 적정 체중을 유지하라. 8. 햇볕을 많이 쬐어라.
자, 이제는 건강하고 슈퍼정자를 만들었으니 건강한 임신계획을 세우고 실행에 옮겨보자. 사람마다 체질이 다르므로 아빠의 임신전 관리법도 체질에 따라 달라야 한다고 한다. 체질에 따라 식이요법, 심리조절, 생활습관 교정등을 시행해야 한다. 늦어도 임신 3개월전에는 치료를 완료해야 한다고 한다.
태아의 뇌발달에 아빠의 정자와 태아에게 중요한 역할을 한다. 임신 9개월동안 태아가 가지는 심리적인 부분과 외부에 대한 반응도 그동안에도 모두 이루어 진다. 태교에 있어서 아빠의 목소리가 중요하다고 들은적이 있다. 태아도 뱃속에서 아빠의 목소리르 듣고 있으며, 본능적으로 태어나서도 아빠의 목소리를 기억한다는 것이다. 이처럼 엄마 뿐만 아니라 아빠가 해야할 일이 너무나 많고 준비과정도 많으며, 아빠도 임신 준비와 태교에서부터 육아에까지 모두 함께 해야 한다.
육아에 참여하지 않는 아빠의 유형과 그 결과에 대해서도 책에서는 알려준다.
1. 엄마에게 일ㄹ임하는 하숙생형 아빠 2. 묻지마 투자형 아빠 3. 뭐든지 해주는 예스맨 아빠
이 세가지 중 나는 어떤 아빠인지 한번 읽어보고 고쳐야 할 부분은 바꿔나가며, 육아에 있어서 엄마와 함께해서 아이에게 더 크고 값진 마음을 가질 수 있게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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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개의 염색체 중 절반은 남성으로부터 전해진다. 성 염색체에 있어서도 태아의 성별을 결정하는 것은 남성의 Y염색체의 유무에 따라 결정된다. 남성은 임신의 세계에 있어서 그들 역시 주어진 역할이 동등함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도 우리의 삶에 있어서 임신과 출산의 일련의 과정은 온전히 여성에게만 집중되어 있다.
아빠의 임신. 아빠라는 단어와 임신이라는 단어의 결합이 이토록 어색하고 낯설다는 것은 그만큼이나 임신에 대한 편견과 오해가 두텁게 쌓였다는 반증일 게다. 정규 학습 과정 속에서 생물이란 과목을 통해서 대략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배우고 자주는 아니었지만 어느 정도의 성교육도 교양 과목으로 배웠다고 생각했었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느낀 것은 정말 모르는 것이 너무 많다는 것이다. 피상적으로만 알고 있는 것들이 실체가 드러나며 내게 다가왔을 때 그 내용은 낯뜨거운 성이 아닌 신비롭고도 아름다운 우리가 살아나는 것으로 지금에라도 이 내용들을 알았다는 것이 참으로 다행이다 란 생각이 들었다. 정자라는 것이 성역이라고 생각하는 사회의 올곧은 편견은 접근을 어렵게 한다. 엄마보다도 더 위대한 힘을 가진 아빠의 임신에 있어 정자에 관한 다각적인 분석은 유익하고도 신기했다. 그 안에 이토록 많은 과학과 과학을 뛰어 넘는 생명이라는 위대함이 담겨 있을 줄이야. 전철에서 오가며 보던 내게 처음에는 괜히 얼굴 붉혀지던 이 파트는 가장 충격적이면서도 가장 즐겁게 읽었던 부분으로 가독성과 집중력을 높이게 해준 부분이다. 태아가 들을 수 있는 음역대는 1000Hz 이하라고 한다. 태교는 임신 후 엄마에게 가장 중요하게 부여되는 임무라 생각했던 내게 이것은 정말 놀라운 사실이었다. 엄마의 목소리보다는 아빠의 목소리가 오롯이 태아에게 전달되기에 태교 역시 엄마뿐만 아니라 아빠의 역할이 더 중요하게 된다. 또한 태교로 전해 들었던 그 이야기들을 아이들이 기억을 하고 있다는 사실에, 참 생명이란 신비하고도 위대하다는 생각이 다시금 들었다. 표면상 드러나는 부분에 있어 임신은 여성만이 누릴 수 있는 내 안에 또 다른 생명을 잉태하는 초자연적인 현상이며 여성만이 느낄 수 있는 신비로운 경험이라고만 생각했다. 하지만 이 책을 통해서 임신의 영역에 남성을 배제하고 논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사실이라는 것을 절실히 깨달았다. 아빠가 될 모든 대한민국의 남성들과 엄마로서 준비하고 있는 여성들 그 둘 모두에게도 꼭 필요하고 알아야 할 내용이 빼곡히 담긴 아빠의 임신, 주변 모든 사람들에게 권해줘야 할 필독서로 권해줘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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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흥미롭게 느껴져 읽고 싶었던 <아빠의 임신>. 나 또한 언젠가는 부모가 될 것이다. 예비 부모로서, 아이를 갖기 전 꼭 읽어야 할 책이라는 문구에 솔깃했다. 최근 태교를 연구하는 학자들 사이에, 부성 태교, 씨앗 태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한다. 이는 여성뿐만 아니라 남성도 출산을 준비해야한다는 것이다. 전문가들은 임신하기 전 6개월을 준비해야하는 사람은 아내가 아닌 남편이라고 말한다고 한다. 기존의 내 생각과는 달랐기에 이유가 궁금해져 서둘러 책장을 넘겼다.
이 책은 지난해 tvn에서 방영된 기획 특집 프로그램을 지면으로 재구성한 것이다. 그 때 당시 그 프로그램을 보지는 못했지만, 당신의 정자는 안녕하십니까, 슈퍼 정자의 비밀, 아빠 효과 등 총 3부작으로 방영되어 큰 화제가 되었다고 한다. 지금이라도 책으로 만나게 되어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에는 실제로 아이가 잘 생기지 않아 고민이었던 부부들이 등장한다. 30대 가임기 남성들로 아직 아이가 없는 남성들의 정자를 검사해본 결과, 정자의 수가 기준 미달이거나 움직임이 활발하지 못한 경우가 많았다. 위 사진에서처럼 꼬리가 여러개이거나 머리가 큰 기형 정자도 많았다고 한다. 이러한 정자는 건강하지 못해 난자의 벽을 뚫지 못하기 때문에 수정되지 않는다고 한다. 불임 원인의 40%가 남성에게 있다는 연구결과가 있지만, 한국 남성들은 이 사실을 받아들이려고 하지 않는 것이 현실이다.
또한 정자는 약 3개월 전에 생성된 후 세상 밖으로 나온다고 한다. 이 때문에 임신 준비라면 최소한 6개월 전부터 흡연, 음주, 스트레스 등을 관리해 건강한 정자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이 책에는 식이요법, 운동 등 건강한 정자를 위한 방법들도 담겨 있다. 또한 임신이 되었을 경우 태교에 대한 정보들도 꽤 유익하다.
생각보다 몰랐던 내용들이 많아서 놀랬고, 정말 임신과 태교에 대해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 예전엔 이런 내용들을 모르더라도 아이 잘 낳고 잘 살았다지만, 요즘은 아이를 1~2명만 낳다보니, 슈퍼베이비에 대한 갈망도 높아진 것 같다. 공부하고 더 건강하고 똑똑한 아이를 위해 노력하는 것도 부모의 한 역할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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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한 기회에 이벤트에 당첨이 되어 만난 소중한 책 ^^
신랑에게 선물해줬더니.. 아.. 또 뭐 이런걸 이라면서도..
열심히 읽고 있네요. 그리고 아들만 둔 아빠로서 책임감도
느껴진다며.. ㅋㅋ
직장생활에 지쳐 아이와 잘 놀아주지 못하고 친화력도
없지만, 서서히 노력해가야겠다고 하네요.
아직 책을 다 보진 못했지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해요.
방송을 보지 못해는데, 나중에 다운받아서라도 봐야겠다고 하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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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가 추천해준 소중한 그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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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와이프로부터 책을 받았을때는 아빠의 임신?? 아빠가 어떻게 임신을 하지? 라는 쓸데없는 생각을 하며 한장한장 넘겨보았습니다. 책을 처음 넘겼을때 이 책이 방송으로도 나왔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어요 part1 첫장을 넘기면서부터 역시 저의 기대를 깨버리지 않더군요
part1. 아이에게 우월한 유전자를 선물하라
part2. 아이의 인생을 바꾸는 결정적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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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3. 아빠효과는 선택이 아닌 필수
파트3에서는 아빠가 아이와 놀아주는 부분에 대해서 자세히 다뤄주셨어요 정말 많은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감성적 놀이이고 아빠의 놀이는 좌뇌를 더 많이 쓰는 이성적 놀이이며 함께 움직일수 있는'과격'한 놀이가 아이의 정서발달, 지능, 신체발달에 훨씬 좋다고 하더라구요. 정말 '아빠의 임신' 이 책 한권만 있다면
또한 마지막은 예비 아빠들을 위한 매뉴얼이라고 해서
남자라면 아빠라면 정말 꼭 한번 아니 곁에 두고 항상 읽고 또 읽어야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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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에 당첨되고 나서 기다리던 <아빠의 임신>이 드디어 도착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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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막 임신한 예비 맘이예요~ PART 2 '임신 중 10개월'을 유심히 읽었는데 아이들이 뱃속에서의 일을 기억한다니.. 정말 신기하다는 생각과 그만큼 태교가 중요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너무나도 많은 임신과 관련된 책들 중에 어떤 책을 선택해야할지 망설이게 되는데 '아빠의 임신'은 자칫 소홀해지기 쉬운 아빠들의 역할과 책임감에 대해 많을 걸 배우고, 느끼게 해줘서 후회없는 선택이였습니다. 임신 전 계획부터 출산 후까지 잘 숙지하고, 배우면 아가천사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꼭 한번 읽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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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으로는 미처 보지 못 했었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태교의 중요성, 부모로서의 역할 등 많은 걸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예비 아빠, 초보 아빠는 물론 엄마도 함께 읽어야 하는 예비 부모의 필독서라고 생각합니다. 진작에 나오지... 하는 생각과 함께 나도 울 딸 임신했을 때 미리 읽었더라면 더 좋았을텐데 하고 생각했습니다.
이 책은 크게 3부분으로 나뉘어 있답니다. 임신 전 10개월, 임신 중 10개월, 출산 후 10개월...
Part 1. 아이에게 우월한 유전자를 선물하라
이 책을 본다면... 우리나라 남성들이 임신과 출산은 엄마의 몫이라고 떠넘기면서 술, 담배 등으로 자신의 몸을 혹사시키진 못 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아빠의 정자 DNA가 아기에게 미치는 지대한 영향과 불량 정자를 만드는 원인, 그리고 이를 개선할 수 있는 식단 및 생활 습관에 대해서 상세히 알려주고 있습니다. 몸과 마음이 건강한 부모가 건강하고 똑똑한 아이를 낳는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답니다.
Part 2. 아이의 인생을 바꾸는 결정적 차이
태교가 우리 아기의 두뇌 발달에 어떠한 영향을 끼치는지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아빠의 목소리 효과에 대해서 얘기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을 읽으면서 태교를 소홀히 했던 저의 모습이 어찌나 떠오르던지... 반성을 많이 하게 되더라구요. 대개의 아빠들이 마음은 있지만 쑥쓰럽고 어색해서 태담에도 소홀히 하고 있는 것 같아요. 이 책에서는 태담태교를 하는 구체적인 방법도 알려주고 있어 좋네요.
Part 3. '아빠 효과'는 선택이 아닌 필수
아빠와의 놀이, 애착 형성이 아이에게 얼마나 많은 영향을 끼치는지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답니다. 우리 애아빠는 아이와 비교적 많은 시간을 할애하려 노력하지만 책을 읽어준다든지, 놀아주는 것에 대해서는 참 어색해합니다. 아빠도 학습이 필요하다는 말, 맞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부록으로 예비 아빠들을 위한 메뉴얼이 있네요.
이 책을 읽으면서... 아이의 탄생의 신비함도 느끼고... 태교의 중요성도 다시금 느꼈답니다. 우리 딸이 18개월인데요. 아토피가 있답니다. 우리 딸 볼 때마다 임신했을 때 좀 더 음식에 신경쓸껄 하고 후회도 하고 반성도 하고 했었는데... 둘째를 맞이하기 위해선 신랑도 저도 좀 더 건강해지도록 노력해야 겠네요. 우리 신랑한테도 꼭 읽어보게 하고... 주변에 이제 막 결혼한 신혼 부부들에게도 추천해야 할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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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아빠의 임신
이제 임신 34주차를 달려가고있는데요. 아~! 왜 이런책을 미리미리 읽지 못했었을까?!!! 라는 아쉬움이 진하게 묻어나는 내용이었어요. 엄마가 해줄 수 없는 엄마보다 더 위대한 힘을 가진 <아빠의 임신>!! 처음에는 아빠가 임신??? 재미있는 내용이구나. 정도의 생각만 가졌었네요. 하지만 책을 읽다보니 정말 아빠가 단지 아기의 잉태를 위한 수정만의 노력을 하는 것이 아닌, 임신전&임신중&출산후 아빠의 역할과 그 중요성이 아이에게 얼마나 큰 것인가?를 깨닫게 해주는 책이었습니다. 이 책을 읽다보니.. 이 책을 읽으니..아...좀더 진지하게 생각할 필요가 있었구나. Part 1이 바로 그 내용이었어요. 정자는 약 3개월 전에 만들어지며, 아빠는 씨이고 엄마는 밭. 바로 '유전'이라는 각인을 아기가 가지고 나오게 된다는 것인데요. 바로.. 아이의 재능,기본바탕은 아이가 뱃속에서 만들어지기 한참 전!(3개월 :)) 아빠의 관리로부터 시작된다는 것이지요! 머릿속을 망치로 탕~ 친 느낌이 들지 않으세요? :)
Part2 는 임신기간속 이야기인데요.
부록으로 예비아빠들을 위한 매뉴얼이 나와있어요. 이 책은 분명 엄마들이 임신계획해야지 하며 어떨까로 읽는 임신기간용책이 아니라, 강.력.추.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