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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과 궁합이 맞는 직접 만든 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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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특수로 야식배달이 증가하였고 주류소비도 늘었다고 합니다. 더군다나 온도계가 고장인가 싶을 만큼 연일 수은주의 눈금이 기록을 갱신하는 무더위와 열대야에 잠못 이루는 많은 분들이 시원한 맥주 한 잔의 유혹을 물리치기란 쉽지 않지요. 맥주안주엔 유독 기름진 음식이 어울리는지 모르겠지만 먹다보면 늘어나는 뱃살 뿐 아니라 다음날 아침 밥맛은 없고 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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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특수로 야식배달이 증가하였고 주류소비도 늘었다고 합니다. 더군다나 온도계가 고장인가 싶을 만큼 연일 수은주의 눈금이 기록을 갱신하는 무더위와 열대야에 잠못 이루는 많은 분들이 시원한 맥주 한 잔의 유혹을 물리치기란 쉽지 않지요. 맥주안주엔 유독 기름진 음식이 어울리는지 모르겠지만 먹다보면 늘어나는 뱃살 뿐 아니라 다음날 아침 밥맛은 없고 눈은 벌게서 지각하지 않으려 서두르다 보면 여지없이 빠뜨리고 온 물건들이나 깜빡 잊고 못한 과제물들이 생각나곤 합니다. 상사에게 한 소리 듣고 동료들의 눈치보며 후회로 하루종일 풀죽어 지내고다 보면 퇴근길에 술 한 잔 생각이 간절하지요. 꾹 참고 집에 들어서보지만 시원한 맥주 딴 한 캔만 먹자고 꼬득이는 남편의 애교와 갈증에 넘어가고 맙니다. 그러다 결심했지요. 술안주를 저칼로리 웰빙 안주로 내손으로 직접 만들어 특별 서비스도 제공하고 다이어트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자고 말입니다.

 

술안주 하면 집밖에서 사먹게 되는 음식이라고 생각하였지요. 치킨이나 감자튀김, 소시지, 골뱅이 등 집에서 만들기엔 너무 복잡하고 엄두가 나지않더군요. 책장을 뒤적거리다 마침내 유래카를 외치며 발견한 한 권의 책이 바로<안주노트>랍니다. 축구 광팬이 아니여도 한국남자들은 우리 시간으로 새벽에 열렸던 유로축구경기를 보느라 밤 잠을 설치신 분들이 많을겁니다. 밤잠 설쳐가며 경기를 보던 남편을 위해 안주를 준비한다고 들춰 보던 책이였는데 밤잠 설쳐가며 그것도 남의 나라끼리 하는 축구경기를 보는 열정이 부족하였기에 매번 잠들고 말았기에 마음 뿐이였지요. 하지만 이번엔 상황이 다르잖아요. 우리나라 선수들의 경기는 비록 몸은 현장에 없어도 안방에서나마 열심히 응원해야하겠지요. 졸면서라도 말입니다. 내집만큼 편안한 장소도 없을 뿐더러 이왕이면 내손으로 만든 안주를 준비하면 금상첨화겠지요. 더군다나 밖에서 사먹는 안주의 대부분은 칼로리도 높은 뿐더러 맛을 내기 위한 조미료가 다량으로 사용되었기에 살찌는 건 물론이거니와 건강에도 해롭지요. 그렇다면 맛잇고 건강까지 생각한 술과 궁합이 맞는 안주라면 더 좋겠지요.

 

집에서 손쉽게 간단하게 만드는 안주, 맵고 짠 안주나 고칼로리 안주가 아닌 담백하고 탄수화물이 적은 안주 때문에 만드는 재미와 함께 나누어 먹는 즐거움, 게다가 매달 소식까지 더하면 기쁨이 배가 될 것입니다.

 

책은 몸에 좋은 건강한 조리법을 원칙으로 열량은 낮추고 맛과 영양은 높인 안주의 래시피와 맥주, 소주, 막걸리, 사케, 와인과 궁합이 맞는 안주를 소개하고 있답니다. 여름엔 맥주가 최고지만 요즘 막걸리도 많이들 드시고 관세인하로 인해 와인소비도 꾸준히 늘고 있으니, 각자의 취향에 맞는 술과 안주를 선택해 만들어 보는 것도 좋겟지요. 각의 레시피에는 난이도와 칼로리를 표기하였답니다. 다이어트에 관심있다면 참고하면 좋겠고, 아닌분들은 그냥 넘어 갑시다. 술안주에 제일 간단한 셀러드라도 들어가는 기본 소스와 드레싱에 약간의 변화만 주어도 다른 요리가 될 수 있답니다. 셀러드와 드레싱 만드는 법은 정말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지요. 미리 만들어 두면 좋을듯 싶네요. 몇가지 만들어 보았는데 생각보다 반응이 좋네요. 맛도 파는 안주못지 않고 모양도 근사합니다. 직접만든 안주와 함께 집에서 올림픽 응원전도 펼치고 열대야도 이겨 보세요.

 

 

 

 

k******2 2012.07.30. 신고 공감 2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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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주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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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주 노트   길거리를 지나다 보면 호프집, 막걸리집, 일본 주점 등등 다양한 술집을 보게 된다 맵고 짜고 ,조미료 범벅인 술안주거리에 나의 소중한 가족들을 노출시키고 싶지 않은 마음에 ~~ 와인을 사랑하고, 막걸리, 맥주, 소주등 잘은 하지 못하지만 조금씩은 즐기시는 남편과 가족을 위해서 착한 식재료로 자극적인 화학 조미료 없이 속이 편하면서 사랑과 정성이 담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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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주 노트

 

길거리를 지나다 보면 호프집, 막걸리집, 일본 주점 등등 다양한 술집을 보게 된다

맵고 짜고 ,조미료 범벅인 술안주거리에 나의 소중한 가족들을 노출시키고 싶지 않은 마음에 ~~

와인을 사랑하고, 막걸리, 맥주, 소주등 잘은 하지 못하지만 조금씩은 즐기시는 남편과 가족을 위해서

착한 식재료로 자극적인 화학 조미료 없이 속이 편하면서 사랑과 정성이 담겨 있는 안주를 만들어 보고 싶었는데

이러한 내게 안주 노트를 만나게 되었다

 

비단 우리 가족 뿐만 아니라~~ 안주노트를 지침서로 잘 익혀두어서 친구나 지인을 초대해서 밖에서 보다 집에서

조촐한 파티, 대화의 장을 만들어 보는데도 참 좋을것 같다는 생각에 설레이는 마음으로 한장 한장 걷어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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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안주 기본 소스

다용도로 활용되는 고추장 소스에서부터, 발사믹 소스, 데리야키소스, 미소소스, 간장소스에 대한 레시피와 만드는 법이 소개되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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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안주 기본 드레싱

어떤 식재료로 주가 되느냐에 따라서 어울리는 샐러드 드레싱에 대한 설명과 레시피가 소개되고 있다

참깨를 넣어 고소한 맛의 고마 드레싱, 오리엔탈 드레싱, 허니머스터드드레싱, 요거트드레싱, 오일&비니거 드레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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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주를 다루는 레시피책 답게 술을 맛있게 마시는 방법에 대해서도 나와 있다

각 주류에 따라 제일 맛있는 적정온도, 마시는 방법에 대해서도 간략히 설명되고 있는 부분

그리고 보관법도 덧붙여져 나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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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기본적인 내용을 앞쪽에서 만나고 나면 각 주류에 어울리는 안주들을 파트별로 나누어져어 소개 되고 있다

 

Part 01 한여름 밤의 시원한 유혹 맥주 한잔
Part 02 가볍게 취하고 싶은 날 소주 한잔
Part 03 부드러운 맛에 취하는 막걸리 한잔
Part 04 따뜻한 목 넘김이 생각나는 날 사케 한잔
Part 05 달콤한 포도향기로 분위기 내는 와인 한잔

 

각 파트별로 담겨 있는 안주 몇가지를 담아 봤다

 

 

허브감자 오븐구이

맥주 안주로 어디서든 빠지지 않는 감자요리.

허브의 향과 치즈의 고소 짭짤함이 참 좋을것 같다~

요거트 드레싱에 바질을 함께 하니 더더욱 기대되는 메뉴 중 하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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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 스프링롤

맥주와 고칼로리 안주는 상당히 부담스러울때가 많은데 이렇게 깔끔하고 가볍고 신선한 맛을 내는 버섯스프링롤은

먹으면서도 부담없고 가벼워서 참 좋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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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사믹 소스 채소 구이

가지, 호박, 버섯, 방울 토마토에 직접 만든 발사믹 소스를 뿌려서 바싹하게 구운 바게트와 함께 곁들이면

상큼하면서도 향이 깊은 발사믹 소스 채소구이가 만들어질것 같다

이것두 꼭 만들어 보고 싶은 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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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안주에 어울리는 부추 샐러드 도토리 묵전

도토리묵을 갈아서 부재료들을 첨가해서 전을 부치고 양파와 부추를 올려 드레싱으로 마무리~

고소하면서 식감이 참 좋은 안주가 될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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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나물 조개탕

담백하고 시원한 콩나물 조개탕,

추운 겨울날 소주와 함께 참 좋을 것 같은 안주..숙취해소용 국으로도 참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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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 잡채

색다른 막걸리 안주가 담겨져 있는 세번째 파트의 안주인 김치 잡채

아삭거리는 김치의 식감이 잡채랑 어우려져서 참 좋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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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생이 나베

겨울이 제철이 메생이를 요즘 너무 생각나서 냉동으로 된 제품을 구입하였는데

꼭 메셍이 나베를 끓여보려고 마음 먹었다

요즘같이 장마여서 비가 추적 거리면서 살짝 찬기운이 돌아 쌀쌀한 날~~ 잘 어울리는 안주가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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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가슴살 채소 꼬치

데리야끼 소스에 닭가슴살과 각종 채소를 꽂아 구운 꼬치

사케랑 어울리는 안주파트에 나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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넛츠 치즈 오븐 구이

치즈를 그릇으로 삼아서 진한 치즈의 향고 고소한 견과류의 조화로움이 와인과 환상의 궁합을 자랑할것 같았다

브리치즈의 깊고 부드러운 맛이 참 궁금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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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잼 브루게스타

발사믹 식초로 양파잼을 만들고~~ 그리고 나서 바게트에 치즈, 양파잼과 바질페스토를 얹어서 즐기는 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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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록=저칼로리 스피드 안주 만들기 / 간단한 웰빙 안주 만들기 / 알뜰한 식재료 보관법

 

부록=간단한 웰빙 안주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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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 부록 파트의 알뜰한 식재료 장보기 까지 만들어 보고 싶은 메뉴들이 알차게 담겨 있었던 안주노트

누가나 다 만드는 레시피가 아닌 저자만의 레시피를 통해서 색다르지만 만들기 쉽고 재료도 쉽고~~

지인들과 조만간 화목의 자리를 가져 봐야 겟다

 

w********2 2012.06.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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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주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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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밤 신랑과 맥주한잔의 여유를 하는 사람으로 안주노트는 정말 관심이 가는 책이다. 언제부터인가 알코올 중독까지는 아니여도 술 한잔이 가끔 생각나는 밤. 특히 요즘같이 무더운 날에는 맥주 한잔은 가볍게 생각이 난다. 아! 이러한 증상이 알코올 중독인가? ㅎㅎㅎ 맥주 먹을땐 흔한 과자와 쥐포, 오징어만 놓고 먹는가 하면 이따금 반주삼아 마시게 되는 소주나 막걸리는 고기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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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밤 신랑과 맥주한잔의 여유를 하는 사람으로 안주노트는 정말 관심이 가는 책이다. 언제부터인가 알코올 중독까지는 아니여도 술 한잔이 가끔 생각나는 밤. 특히 요즘같이 무더운 날에는 맥주 한잔은 가볍게 생각이 난다. 아! 이러한 증상이 알코올 중독인가? ㅎㅎㅎ

맥주 먹을땐 흔한 과자와 쥐포, 오징어만 놓고 먹는가 하면 이따금 반주삼아 마시게 되는 소주나 막걸리는 고기반찬이나 회를 먹을때 찾게 되는 술이다.

이렇게 뭐랑 어울리는지 잘 모르고 먹던 술과 안주.

하지만 이책 한권이면 도움이 클것이다. 그러나 나와는 잘 어울리지 않는 와인과 처음들어보는 사케란 술이 보인다.

안주노트의 메뉴들을 보면서 술안주보다는 그냥 먹어도 정말 맛나겠다는 생각이 더 많이 들었다. 아마 안주하려고 만들어 놓으면 세 아이들이 먼저 달려들어서 그냥 바닥나지 않을까 한다. ㅎㅎㅎ

슬프다고 해야할지 아쉽다고 해야할지 안주 치고는 오븐에 굽는 것들이 많이 소개되어 있었다. 우리집에 오븐이 없다는 ... ... ㅠ.ㅠ

그중 p25에 나와있는 사과드레싱불고기를 만들어 보았다.

불고기 양념을 해서 볶고 샐러드 채소를 사과드레싱에 버무려서 먹는 맛은 그야말로 일품이다. 맥주와 잘 어울리는 안주로 되어있지만 저녁상에 올려놓아서 그런가 울신랑은 소주를 찾는다. 세아이의 젓가락 전쟁이 시작되고 불고기 한근으로 만드러진 안주는 그야말로 뚝딱 눈 깜짝할 시간도 없이 사라졌다. 신랑과 그날 멸치와 고추장으로 마무리를 했다는....

친구랑 베트남쌈밥을 먹은 기억이 나서 버섯스프링롤도 아이들에게 해주고 싶었는데 아직 실습전이다. 참 만나게 먹은 기억이 남는다. 또 먹고 싶다. 이 음식도 비슷하리라 본다.

몇가지 고기로 만드러진 안주들은 대부분 내가 즐겨하는 요리들이 많았다. 비록 이름이 없는 요리들인데 요기에서는 당당하게 이름들이 세겨져 있다. ㅎㅎㅎ

그리고 요리할때 소스라는 이름도 모르고 그냥 이것 저것 만들어 보다 생긴 노하우로 다져진 요리 솜씨였는데 그 모든것이 소스라는 명칭아래 만드는법도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다.

요리에 관심은 있었으나 맛다운 맛이 잘 나오지 않았던 이들이 눈여겨 알아둬야할 내용이다.

우리딸이 제일좋아하는 소바.

이번주는 소바육수를 내어서 가족들 모두 집에서 만나게 소바를 해먹어봐야겠다.

여기책에서 소개하는 것은 안주인데 왜이리 반찬이나 식사대용으로 하고 싶어지는 걸까?

책장을 넘길수록 군침이 도는건 어쩔수 없다.

아~~ 살빼야하는데.... 또 먹고싶어진다. 뭘 먹지? 뭘 마실까?

신랑에게 전화가 온다.

"맥주 마실래?"

"콜~~~~~~~~~~~~~~~~~~~~~~~~~~~~"

a***0 2012.06.21. 신고 공감 0 댓글 0